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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겠다고 마음은 먹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조금 막막해 했어요. 그런데 이 책에는 세세한 공부 비법이 수준별로 제공되어있고, 단순히 낱말이나 단어를 알려주는데 그치지 않고 배경지식이나 자주 쓰이는 관용어구 표현들에 대한 정리가 정말 잘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스스로의 수준을 체크할 수 있는 코너도 있었고 무엇보다 속담이나 관용적 표현들이 아주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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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 영어 상식]은 반석 출판사에서 나온 하루 1분 영어 상식 책이다. 하루 1분만 투자하면 하루에 1개의 영어 상식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단어도 있고 처음 보는 단어도 있어서 본인의 수준에 상관없이 영어 공부에 진심인 사람은 볼만한 책이다. 영어 단어의 단편적인 뜻뿐만 아니라 단어의 히스토리까지 설명을 해놓아서 영어 상식으로 보기에 좋은 책인 것 같았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되어 있다. 제1장~4장까지는 영어 공부를 하기 비완 비법과 전략이 있어서 한 번은 읽고 넘어가도 좋겠다. 그리고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제5장 '하루 1분 영어'에 있다.
영어 공부에 대한 노력 없는 결과가 없겠지만, 그래도 제1장 ~4장은 조금은 원론적인 내용이라 조금은 실망한 면은 있었다. 당연히 저자가 말해준 방법대로 하면 영어 공부에 도움은 되겠지만, 현실적인 영어에 대한 조언이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겠나 생각을 해보았다.
역시 영어 공부에 왕도란 없는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은 정해져 있지만, 영어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그 답을 찾는 과정을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는지 또한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직설적으로 말해서, 쉬운 영어 공부는 없는 것 같다. 저자와 같이 영어 공부에 진심이라면 이 책을 읽을 독자도 영어실력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을 해본다.
그래도 이 책의 주요 내용인 있는 제5장의 하루 1분 영어를 통해서 전반적인 영어에 대한 상식을 늘려갔으면 좋겠다. 영어 상식책이라 빠르게 읽어가기보다는 쉬엄쉬엄 천천히 그리고 여러 번 읽어가다 보면 영어 단어에 대한 상식이 늘어간 것을 몸소 느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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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어 영어공부를 다시 하려하면 여간 힘든게 아니다. 분명 배웠던거 같은데 생각이 나지 않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시간은 왜 그렇게 없는지. 이미 시작부터 핑계가 한가득이다. <알짜 영어 상식>은 그런 부담감에서 좀더 자유로워 질수 있도록 쉽고 재밌게 매일매일 1분씩 공부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크게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맨 첫장은 영어가 어려운 이유로 어순, 낯선 단어, 강세와 발음, 묵음 이렇게 네 가지로 이야기하고 제 2장에서는 영어의 8품사와 문장의 5형식에 대해 예문과 함께 정리되어 있다. 제 3장은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영역으로 나누어 영어 공부 비법을 알려주고, 간단한 영단어 테스트로 나의 영어 실력을 알아 볼수 있게 하고 있다. 제 4장은 전략적으로 영어 공부를 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이고, 제 5장부터가 본격적인 하루 1분 영어공부 내용이 나와있다. 5장이 재미있는게 단어, 관용적 표현, 속담, 사자성어, 회화, 약어, 용어, 명대사, 명언 등으로 구분되어 329개가 각각 한페이지도 되지 않은 분량으로 설명되어 있어 하루 1분만이 아니라 여유 있을때는 조금 더 보아도 부담이 없어 적은 시간에 많은 공부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중간중간 쉬어가는 코너에서 다양한 방면의 다양한 어원, 상식들의 정보도 담고 있어 공부하는 느낌보다는 재미있는 책 한권을 보는 느낌이 들어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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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학위가 무려 10개에 달하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공부 장인인 저자 장웅상 선생님이 집필한 책입니다. 지금은 영어 강사로 영어를 가르치는 것을 업으로 하고 있다고 하니 제가 이 분보다는 학식의 깊이가 훨씬 얕겠지만 같은 업종에 종사하고 계신다는 글을 보니 왠지 모를 동질감이 느껴졌습니다 :)
이 책의 앞 부분은 영어를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도 참고하면 좋을 만한 내용이 많고, 중반부부터 끝까지는 사실상 장기간의 영어권 국가 체류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영어 실력이나 토익, 텝스 등 공인영어시험 점수와는 관련 없이 유익하게 공부할 수 있는 영어 관용 표현들이 약 300개 이상 수록되어 있으므로 이 책을 읽고 학습하시는 모든 영어 수험생 및 학습자분들은 책을 읽기 전과 후과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많은 변화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적는 글은 절대 과장이 아니라 이 책에서 나온 표현들은 제가 위에 책의 일부를 사진으로 찍어 첨부했지만, 확인해 보시면 일반적인 영문법서나 여느 영어 서적에서는 다루지 않는 표현들이기 때문에 처음 보시는 분들은 영어를 잘 하는 사람들이라도 상당한 신선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설명들은 재미있게 쓰여 있고, 관용 표현에서 문장에 쓰인 어휘의 의미는 하나하나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기 때문에 따로 사전 등에 영어 단어를 적고 찾아가면서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을 거예요. 중간마다 '쉬어가는 코너'라는 부분에서 다양한 영어 표현들과 어원을 터득할 수 있는 줄글 강의들이 탑재되어 있으니 꼼꼼히, 그리고 재미있게 책을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모든 독자분들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소중한 영어 관용 표현들을 많이 숙지하셔서 깊이 있는 영어 학습자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