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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학습과 관련한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교과서 중심이 아니라 성취수준을 중심으로 교과서를 재편성하여 주제별로 묶어 어떻게 학습을 진행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었다. 프로젝트 학습을 이해하기 위해서 뭔가 좀 부족함이 있었는데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은 민주시민교육,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장애이해교육, 다문화교육, 디지털 시민성교육, 인공지능 활용교육, 안전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경제교육, 진로교육으로 총 10개의 주제로 구성되어져 있다. 교육현장에서는 어느 주제 하나라도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중요한 것이다. 한 주제당 10차시를 기준으로 수업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수업 사례는 자세한 설명과 함께 사진 자료를 이용하여 독자로 하여금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책은 노벨 엔지니어링(Novel Engineering)을 소개하고 있다. 독서와 공학을 함께 지도하는 수업방식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기존의 스팀(STEAM) 교육과 같은 것으로 보인다. 1,2차시에서는 독서를 통해 문제점을 인식하고 3~8차시는 각종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자료를 만들고 9~10차시에 자료를 발표하여 공유하며 이야기의 결말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생소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지도 사례는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어 처음 시도하는 교사에게도 큰 부담감이 없이 다가설 수 있다. 이 책을 통하여 학생들이 좀 더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학생들이 즐겁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학습에 임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며 책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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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학년을 맡으면서 아이들이 엔트리, 오조봇, 네오봇 등 다양한 코딩관련 수업을 정말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직접 만들고 설계한대로 움직이는 로봇들! 저도 신기한데 아이들은 얼마나 신기할까요~ 그런데 이렇게 수업하다보면 문득 어딘가 모르게 헛헛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수업이 ‘재미’에 치우쳐진 일회성 수업이었기 때문이었어요! 아이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해주지도, 아이들의 실생활에 유의미한 의미를 가지지도 못했어요. 이런 고민을 하던 제게 딱! 해결책을 주는 수업이 바로 ‘노벨엔지니어링’이더라구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독서교육과 SW교육을 융합한 수업모델인데요. 아이들이 책에서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공학적으로 설계해보는 수업 방법입니다! 아이들이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이다보니 학습에 대한 내적동기는 물론이고, 다양한 문이과 통합한 능력들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좋겠더라고요!! ‘미래수업가이드’ 책에는 노벨엔지니어링에 대한 소개는 물론이고, 저처럼 처음 노벨엔지니어링을 접하는 사람들도 따라하기 쉽게끔 다양한 예시수업을 보여주어요. 특히나 환경교육, 장애이해교육, 다문화교육 등 학교에서 필수적으로 이루어지는 교육에 대한 노벨엔지니어링 자료들이 있어 더욱 좋더라구요! 바로 적용해봐야겠다는 의지가 뿜뿜이었습니다.(도서부터 실제 수업, 실생활에서의 적용까지 너무 알찹니다!) 코로나로 인해 이미 학교에 태블릿과 크롬북까지 마련되었겠다! 2학기에는 노벨엔지니어링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보아야겠어요! 독서교육에서, SW교육에서 평범함을 거부하고 한 발 더 새로움을 향해 나아가실 분들! 이 책 적극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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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수업 가이드
AI 인공지능이라든지 미래에 관련한 내용들이 교육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될 만큼 중요해졌다. STEAM 수업이야 전부터 많이 들어오던 터이긴 하지만 독서와 STEAM, 그리고 인공지능까지, 왠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그런 수업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었다. 단지 처음 들어본 용어라면 노벨엔지니어링. 온책읽기와 SW교육을 융합하여 적용한 수업 모델로써 책 속 주인공이 겪는 문제점을 발견하여 공감하고, 해결책을 공학적으로 설계해 보는 과정이라고 한다. 결국 수업을 통해 문제 해결력뿐 아니라 창의력, 협업 능력, 디자인 사고력에 글짓기 능력까지 키울 수 있는 것이다.
책에는 민주시민교육,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장애이해교육, 다문화교육,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활용교육, 안전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경제교육, 진로교육 등의 범교과 교육 주제를 교과 수업, 특히 온책읽기와 잘 접목하여 프로젝트 학습으로 꾸려 나간 실제 수업모습을 소개했다. 동영상 교육 후 소감문 작성에 그치던, 혹은 그저 교훈적인 이야기 전달 정도로 그칠 법도 한 주제를 학생들의 삶과 동떨어져 있지 않고 우리가 조금의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주체가 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수업으로 만든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삶과 앎이 일맥상통하는 교육이 참교육이라 친다면 미래수업 가이드에서 보여준 수업은 그야말로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가는 교육의 힘을 보여준 것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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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별로 수업을 하다보면 매우 지루하고, 학생들 입장에서는 어렵고 추상적인 이야기라서 피부에 와닿지 않아 했는데, 이 책은 노벨엔지니어링 수업 모델을 적용하여 STEAM 교육을 실제로 현장에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만든 책이라서 무척 반가웠다. 또한 최근 컴퓨터를 활용한 수업방식을 많이 소개해주고 있어 무척 흥미롭게 읽게 되었다. 미래의 사회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수업설계부터 바꾸어야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문제 해결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구성하여 학생들이 흥미롭고 자연스럽게 수업 목표에 달성할 수 있도록 가이드와 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노벨 엔지니어링 수업 모델은 책 속에서 주인공이 겪는 문제점을 발견, 공감하고 해결책을 공학적으로 설계해보는 과정에서 문학과 공학의 자연스러운 융합이 가능한 수업 방법다. 따라서 2015개정교육과정에서 온 작품책읽기와 SW교육을 강조하기 때문에 노벨엔지니어링 수업 모델은 수업에 꼭 필요한 모델이다. STEAM이라 함은 한 때의 트렌드라고만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스팀교육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스팀은 미래 사회의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수업 방식이다.스팀교육의 학습준거 틀, 관련 수업효과가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잘 정리 되어 있다. 구성은 총 4파트로 나누어져 있으며 민주시민교육부터 환경, 장애이해, 디지털 시민성, 인공지능, 안전,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 현장에서 필수로 다루어지는 수업 주제를 모았다. 내용 또한 매우 알차서 핵심성취기준과 노벨엔지니어링 단계로 수업을 설계하여 현장에 적용하기 매우 용이하다. 또한 교-수-평-기 활동지, 평가지, 수업 PPT까지 제공해줘서 편리하게 적용할 수 있는 점이 매우 도움이 되었다. 미래수업 가이드는 선생님들에게 독서를 통한 STEAM이라는 수업 방식을 적용하여 학습자의 문제해결력을 향상하는 수업 주제를 쉽게 안내하고, 적용하고, 아울러 다른 수업에도 도전해보게 만드는 책으로 주변 선생님들께 많이 홍보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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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해야만하는 교육들 - 진로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안전교육 등을 STEAM과 온책읽기에 메이커, AI, SW와 결부지어져있다. 노벨엔지니어링이라는 말이 요새 자주 보여 무엇인가 하였더니, 한학기한권읽기가 더 진화한 모습이었다. 첫장에서 노벨엔지니어링에 대해서도 간결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쉽게 다가설 수 있었다. 수업 사례를 따라 글을 읽다보면, 우리반 아이들과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따라하는 것이 어렵지 않도록 활동지와 평가지에 수업PPT까지 제공하고 있어서 실제 적용도 편리할 것 같다. 많은 수업에 대한 서적들을 보며 놀라워하고 따라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가도, 막상 바빠서 자료를 만들거나 준비하는 것이 어려워 수업법을 익히긴 하지만 적용은 쉽지 않았는데 그 점을 배려하고 있어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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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무엇을 선택할 수 있을까? 의견은 분분하겠지만 나는 "독서"를 가장 먼저 뽑는다. 유전자와 집안 환경이 사람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지만, 그것을 제외하면 그 다음은 바로 "책"이다. 책에서 주는 농도 높은 경험과 지식은 실제 경험에 비할 바 아니지만 경험이 앞서 간 자에게 닿았을 때 확신을 주는 좋은 도구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지금 교육에서 가장 화두인 것은 무엇일까? 바로 "소프트웨어"이다. 소프트웨어 시장이 날로 커지고 있고 관련 산업이 매우 커지고 있는 지금, 기술을 기반으로 한 우리나라는 소프트웨어 관련 인재를 키우기 위해 총력을 다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세상이 변하고 있으므로 교육도 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지도 꽤 된 듯 하다. 앨빈 토플러의 '제 3의 물결', 레이 커즈와일의 '특이점이 온다', 유발 하라리의 '호모사피엔스' 이후 누구나 예견하게 된 미래의 변화에 교육은 "~ 이렇게 변해야 한다"라는 여러 가지 의견들이 물밀듯이 쏟아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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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 여러 가지 길 중에 하나를 제시하는 책이다. "독서와 공학의 만남"을 표방하는 이 책은 한참 화두였던 융합(STEAM) 교육의 한 갈래로 독서+공학을 제시한다. 노벨 엔지니어링이라고 불리는 독서와 공학을 통한 STEAM 수업은 학생들을 자연스럽게 독서를 통해 융합교육으로 빠져들게 하고, 창의적 설계의 과정에서 공학을 활용하게 만든다. 그리고 감성적 체험의 과정에서 앞서 마음속에 받아들였던 이야기를 풀어냄으로써 학생들에게 자신만이 가진 특별한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도록 한다.
책 내용 역시 알차다. 학교에서 꼭 해야만 하는 범교과 수업 주제 10가지가 담겨있다. 경제교육, 다문화교육, 민주시민교육, 환경교육, 장애이해교육, 디지털시민성교육, 인공지능활용교육, 안전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진로교육이 각각 10개의 챕터로 나뉘어 10개의 책으로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그 안에는 엔트리 블록코딩, VR(코스페이시스 에듀), 엑셀, 워드클라우드, 구글사이트, 인공지능, 마이크로비트, 메이키메이키, NFC 등 다양한 SW 관련 융합 도구들이 이를 받쳐주고 있다. 관련 활동지나 PPT, 평가도구도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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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나라처럼 인재에 의존해야 하는 나라는 교육이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교육을 가장 우선시 한 우리나라의 공론이 지금의 강국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일선 현장에서 교육을 위해 힘써주시는 많은 교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그리고 이런 교육을 받으면서 클 우리 아이들이 더욱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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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한발짝 앞으로 미래수업가이드 송해남,김태령,서정원,강소아 지음
미래수업은 어떤 모습일까?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의 수업도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그 이후에 교육의 모습은 항상 기대가 되고 궁금하다. 이 책은 노벨 엔지니어링으로 만나는 STEAM을 기반으로 한 수업 사례로 구성되어 있다. 노벨 엔지니어리이은 독서와 공학을 융합한 수업방식으로, 간단하게 말하면 책을 읽고 책속 문제 상황을 파악하여 해결책을 직접 설계해 보고 이야기를 다시 써보는 과정을 말한다. 민주시민교육, 환경교육, 장애이해교육, 다문화교육, 디지털시민성교육,인공지능활용교육, 경제교육, 진로교육으로 이뤄져 있다. 현재 경제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래서 경제교육을 주의깊에 보았다. 일상생활의 사례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문학작품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효과가 있고, 특히 천원은 너무해 라는 동화는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소소한 경제 활동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경제 교육 핵심 개념을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사회, 실과, 국어를 통합하여 스팀 수업을 진행하였다. 책 읽고 희소성 체험 놀이를 하고, 엑셀로 가계부 사례 찾아보고, 이야기의 결말을 바꿔주는 절차로 진행하였다. 학생들이 실제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공모전에 도전하는 것도 인상깊었다. 수업 자료도 제공하여 학생들이 즐겁게 적용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양활동 속에서 쑥쑥 자라는 학생들의 즐거움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