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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의 미안한 식사 6권을 읽었습니다. 5권 이후 발매가 멈춰있다가 작가의 다른 작품들이 나오면서 애니화도 되어 완결까지 나온 것 같네요. 이 작품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동족이 맛있어서 그러면 안 되는데 자꾸 동족을 먹으러 육지로 나가는 인어공주의 이야기입니다. 코믹한 먹방 만화라 할 수 있는데 기존의 먹방만화와는 결이 달라서 재밌습니다. 그리고 그림체가 정말 이쁘고 깔끔해서 강력추천해봅니다! 7권이라 권수도 딱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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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에서도 아름다운 인어공주님 세라는 맛있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전갱이 오누이 아오코와 오빠 이야기가 가장 재밌었습니다. 난치병을 앓고 있는
이번권에서도 다양한 수산물의 맛에 흠뻑 빠져버렸던 세라 공주님. |
| 사실 5권 종이책이 2019년 이후 깜깜 무소식이라서 정발 중단인 줄 알았다. 그러나 얼추 3년여 가까운 시간이 지나 드디어 6,7권을 동시에 만나보게 된 것 만으로도 감지덕지하다. 이게 계속 이야기가 진행되는 거였다면 또 다시 기약 없는 기다림의 시간을 보냈겠지만 다행스레(?) 7권으로 완결이라 이제 더 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해방감도 크다!! 오랫만에 다시 본 에라 공주의 먹방은 여전히 섬뜩하지만 산고와 히마다가 완충제 역할을 해줘서 좋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