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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 02권 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번 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 02권 역시 재미있게 봤습니다. 같은 패턴이지만 항상 뭔가 새로운 느낌이 들면서 재미있네요. 고문이라고 부르기도 이제는 뭐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
| 그 주인에 그 성검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1권 부터 공주님이 몸소 "나는 정말 다루기 쉬운 공주님이야~" 어필을 작렬하시는 바람에 성검 엑스는 옆에서 이에 대한 지적질을 일삼았다. 그러나 정작 성검 자신이 "고문" 을 받는 입장이 되니 공주와 별 다를 것 없이 아주 손쉽게 굴복해 주면서 결국 그 주인에 그 성검이라는 사실만 보여줬다. 근데 그 과정이 꽤 재미있다보니 아무래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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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과 전쟁을 계속하는 인간의 왕국의 주력은 공주였다. 공주는 수많은 싸움을 거쳐왔고, 수없이 많은 고난을 이겨냈지만 결국 마왕군에 붙잡히게 되었다.
공주 인내심이 그것 밖에 없냐고 할 수 있지만 애초에 공주가 인내심이 좋으면 만화가 진행되질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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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 02권 입니다. 제 3 기사단장이자 공주가 마왕성에 납치를 당하고 각종 고문을 당하는(?) 만화입니다. 과격한 제목과 달리 내용은 각종 먹방, 힐링으로 무장한 개그만화입니다. 아무래도 고문이라는 소재의 같은 패턴으로 조금씩 바뀌어서 개그 코드로 사용해서 초반은 아직은 괜찮지만 점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일단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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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 02권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공주님이 아니라 성검 엑스가 '고문'을 받습니다. 엑스는 '고문'에 쉽게 굴복하는 공주님을 나무라더니 자신도 별 다를 것 없이 '고문'에 쉽게 넘어가버립니다. 엑스는 머쓱했겠네요. '고문'을 위해 공주님은 강으로 갑니다. 거기서 공주님은 구운 마시멜로의 맛에 빠져버리죠. 마시멜로에 비밀을 술술 불어버리는 공주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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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적군이면서 일상을 영유하고 있다 특히 마왕이 딸을 어떤 성적 뉘앙스 없이 정말 따뜻하게 사랑하고 있어서 다행인 듯 하다 그런 민감한 어쩌고만 건드리지 않는다면 나라를 팔아먹는 거야 뭐... 구할 전력이 무슨 (미필적고의) 변태모브 기사아저씨 뿐인 쪽이 문제일지도... 하지만 아직 앞으로도 괜찮을지는 두고봐야할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