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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8권에서는 계절의 풍미를 듬뿍 담아낸 다채로운 별미와 몸과 마음을 사르르 녹이는 안락한 휴식의 즐거움을 앞세운 새로운 고문들이 펼쳐지며 공주의 입을 가볍게 만드는 과정이 조명됩니다. 왕국의 기밀을 사수하겠다며 결연하게 버티다가도, 거부할 수 없는 맛있는 냄새와 따뜻한 배려 앞에서 온갖 엉뚱한 자기합리화와 함께 속절없이 굴복하는 공주의 사랑스러운 반응, 그리고 이를 흐뭇하고 정성스럽게 챙겨주는 토챠와 마왕의 찰떡같은 케미스트리가 변함없는 웃음을 자아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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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7권에서는 계절의 변화를 담은 다채로운 미식과 사소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안락함을 무기로 공주의 마음을 뒤흔드는 마왕군 고문관들의 다정한 맹공이 조명됩니다. 왕국의 기밀을 지키겠다며 비장하게 다짐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의 유혹과 따뜻한 보살핌 앞에서 온갖 핑계를 대며 속절없이 굴복하는 공주의 사랑스러운 모습, 그리고 이를 흐뭇하게 챙겨주는 토챠와 마왕의 엉뚱한 배려가 끊임없는 웃음을 자아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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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4권에서는 소소하지만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일상 속 별미와 아늑한 휴식의 즐거움을 내세운 새로운 '고문'들이 잇달아 펼쳐지며 공주의 입을 열게 만드는 과정이 조명됩니다. 왕국의 중대 비밀을 지키겠다며 비장하게 버티다가도, 음식 냄새와 훈훈한 분위기 앞에서 온갖 핑계를 대며 행복하게 굴복하는 공주의 귀여운 리액션과 이를 따스하게 지켜보는 마왕군 고문관들의 찰떡같은 케미스트리가 끊임없는 웃음을 자아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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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6권에서는 계절감을 살린 특색 있는 먹거리와 일상의 사소한 쾌락을 파고드는 새로운 형태의 '고문'들이 펼쳐지며 공주의 왕국 기밀을 속절없이 무장 해제시키는 과정이 조명됩니다. 겉으로는 엄격한 척하지만 누구보다 공주의 리액션을 즐기고 챙겨주는 토챠와 마왕의 변함없는 엉뚱한 배려, 그리고 포로 생활이라는 본분을 완전히 잊은 채 마왕군과의 따뜻한 유대에 흠뻑 젖어드는 공주의 사랑스러운 굴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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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5권에서는 토챠와 마왕을 비롯한 마왕군 고문관들이 선보이는 한층 더 정교해진 미식과 일상 밀착형 '고문'에 속절없이 비밀을 털어놓는 공주의 모습이 조명됩니다. 거부할 수 없는 갓 구운 간식과 편안한 휴식의 쾌락, 그리고 포로와 고문관이라는 적대적 관계를 완전히 무색하게 만드는 마왕군 식구들의 순수하고 따스한 배려가 어우러지며 유쾌한 에피소드들이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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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권에서도 공주님의 무해한 항복은 계속됩니다. 따끈따끈한 음식과 소소한 일상 속 유혹 앞에 비밀을 털어놓는 패턴은 여전히 유쾌하고 순수한 웃음을 안깁니다. 권수가 쌓여도 변함없는 마왕군의 다정함과 무해한 힐링 에너지가 매력적이죠. 편안하게 웃으며 기분 좋게 읽기 딱 좋은 최상의 디저트 같은 한 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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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 16권입니다. 왕녀이자 국왕군 제3기사단의 기사단장인 공주가 마왕군에게 포로로 잡혀 고문을 당하는 파격적인 설정의 작품입니다. 이번 16권에서는 포로 생활을 이어가던 공주에게 예상치 못한 전환점이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이어지던 고문의 패턴에 변화가 생기면서, 공주와 마왕군 사이의 심리적 거리감에도 미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이번 권에서는 공주가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는 방식에 조금씩 진전이 생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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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문은 ‘시각’적으로 맛있습니다” 첫 시작 에피소드부터 평소보다 더 결박되어있는 ‘공주’
우리의 공주님, 언제나 그랬듯 굴복합니다. 마오마오의 계란 후라이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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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잊고 있었는데 사실 공주는 엄청난 피지컬 괴물이었다. 마음만 먹으면 구속 따위는 자력으로 박살내는 게 가능한 괴수 수준인데 만화 분위기 때문에 잠시 잊고 있었다. 이제는 "굴복 방지 대비 구속" 까지 당한 공주이지만 굴복을 향한 공주의 집념은 단순한 말 몇 마디로 표현이 불가능했다. 덕분에 사쿠라는 험한 꼴을 당하기도... 근데 표지 보면공주가 굴복하는 그 심정을 이해할 수 밖에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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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도 여전히 즐거운 "고문" 은 계속 된다. 호박이 대박 났다는 것을 표지부터 대놓고 보여주는데 결국 이렇게 또 한 번 표지가 스포일러가 되고 말았다. 5일 동안 호박만 먹이는 건 진짜 고문스러운데 토처가 질리지 않는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 탓에 괜히 위장만 부여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