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도위가 힘으로 뇌룡문을 굴복시킨거처럼 하운도 무위로 뇌룡문을 회유하네요. 이로써 구천문의 전력이 전생보다 확실히 약화되었네요. 천명을 지닌 혁도위와의 싸움이 지지부진할 때 치우천왕의 창이 천운을 찢어 하운을 돕네요. 그동안 고생한거치고 마무리는 간단히 끝나 살짝 아쉬움이 남았어요. 로맨스를 끌어들이지않고도 호예린과의 관계가 잘 마무리되어 좋네요. |
| 금각 일행은 동정호에서 악룡의 영혼을 일깨우네요. 수상한 움직임을 눈치채고 온 하운 일행이 발견한 건 악룡의 혼이 한평의 육체에 깃들어 있는 것이네요. 싸움은 허무하게 천랑검이 악룡의 혼을 베어내며 끝나는데 정신을 차린 한평은 하운의 심검을 보고 흐믓해하네요. 비록 환상 속에서 한평의 심검을 맞이했지만 하운은 한평을 사부로 여기기로 하네요. 천마신교에서 역천이 벌어질거라는 현청의 말에 하운은 인상이 굳히네요. |
| 흑살문의 암살에 당하던 토벌대는 하운의 활약으로 흑살문을 몰살하네요. 그 기세를 이어 산월문까지 초토화한 하운은 산월문의 보고에서 치우천왕의 창날을 얻고 창날의 무혼을 깨우게 되네요. 토벌대도 활약을 하지만 하운의 활약에 비하면 모자른 듯 한 것도 사실이네요. 하운이 아니라면 혈검문까지 격파하기 쉽지않았을 듯 하네요. 흑묘랑 사마장명 케미도 보는 재미가 있어요. |
| 사마장명의 무공이 하운의 도움으로 천경에까지 이를 수준이 되었네요. 주인공만 강해지는게 아니라 주인공 주변 인물들도 함께 강해져서 더 흥미로워요. 근데 생각해보니 허생이 구천문을 피해 하운의 밑으로 들어갔는데, 구천문에서는 허생에 대해 눈꼽만큼도 신경을 안쓰고 있네요. 아예 존재 자체를 모르는 거 같아 허생 혼자만 호달달 떤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도 의원으로 꽤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니 나름의 의의가 있겠네요. |
| 구천문에서 금검문을 노렸던 이유가 참룡검 때문임이 밝혀졌네요. 하운은 참룡검의 악기를 정화해 천랑검으로 새로이 정비하고 천랑검이 술법까지 능히 벨 수 있는 검이라는 것도 알아내네요. 금검문주인 백두한은 하운에게 구출받고 술법사로 하운을 돕네요. 호예린은 하운의 도움으로 정보통의 역할을 하고 그 덕에 아버지와 오빠의 복수도 할 수 있게 되어 하운에게 더욱 충성을 맹세하네요. |
| 무료권을 읽다보니 예전에 연재 당시 재밌게 읽던 기억이 나네요. 구천문의 발호로 정무맹의 정문을 지키던 하운은 구천문의 혁도위이게 죽음을 맞이하고, 금검문의 대공자인 백하운으로 과거로 빙의하기 되네요. 하운의 앞에는 5년 뒤 멸문할 금검문과 1년 전 실종된 금검문주인 아버지, 그리고 주화입마로 인해 손상된 신체를 회복해야 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