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성문교위였던 하운은 정도맹을 습격한 무리들을 상대로 성문을 지키다 장렬하게 사망하는 순간 빙의하게 됩니다.
오우 일개 무사가 이렇게 강하다니?사기캐다 생각하고 읽었는데 뒤로 갈수록 재밌어집니다.
하운이 본인이 업그레이드 되는 것은 물론이고 가족들과 주변인, 아군이라고 생각되면 가리지 않고 신경써줍니다.
이 사기적인 능력은 무엇?
판타지가 완성되면서도 지루하지도 진부하지도 않아서 재밌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