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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번영을 위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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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세계경제의 중심이 된 이유를 설명하고, 미국이 독주하는 경제분야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고, 이를 통해 제대로 된 아시아의 가치를 확립하자는 취지로 쓰여진 책이다. 이 책은 디지털시대에 맞는 아시아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있다.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는 과거의 많은 사건들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명확하다고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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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세계경제의 중심이 된 이유를 설명하고, 미국이 독주하는 경제분야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고, 이를 통해 제대로 된 아시아의 가치를 확립하자는 취지로 쓰여진 책이다. 이 책은 디지털시대에 맞는 아시아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있다.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는 과거의 많은 사건들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명확하다고 할 수 있다. 가깝게 우리나라가 경험한 경제위기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세계의 변화에 대해 소극적으로 대처하다가 혼란에 휩싸여서 결국에는 미국이 요구하는 거의 모두를 들어주고서야 어려움을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지 않았는가. 세계경제의 주역을 자처하는 미국은 그 역할을 계속하기위해 다른 나라들의 도전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저지시키면서 그들만의 번영을 추구하고 있다는 지적에 수긍이 갔다. 정상의 자리에 서게 되면 누구나 오만한 자세를 가지는 것이 아닐까? 그렇지만 디지털 시대에는 게임의 법칙이 극적으로 변하므로 어느 누구도 안심할 수 없으므로 이를 도리어 기회로 하여서 굳건한 아시아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고 한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d****l 2001.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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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도 이제는 힘을 모아야 할때이다.
"아시아도 이제는 힘을 모아야 할때이다." 내용보기
이책을 읽으면서 시종일관 느꼈던 점이 아시아도 이제는 힘을 모아야 되지 않을까? 달러중심의 사회에서 유럽이 유럽연합을 통해 유로를 기축통화로 사용하기 시작한다면 유로와 달러가 세계경제의 기축통화가 되기 위해 서로가 물고 물리는 전쟁에 휩싸이게 될것이다. 유로가 세계통화의 중심에 서게 된다면 세계제일의 강국을 모토로 내세우던 미국에게는 자존심에 커다란 상처를 안겨
"아시아도 이제는 힘을 모아야 할때이다." 내용보기
이책을 읽으면서 시종일관 느꼈던 점이 아시아도 이제는 힘을 모아야 되지 않을까? 달러중심의 사회에서 유럽이 유럽연합을 통해 유로를 기축통화로 사용하기 시작한다면 유로와 달러가 세계경제의 기축통화가 되기 위해 서로가 물고 물리는 전쟁에 휩싸이게 될것이다. 유로가 세계통화의 중심에 서게 된다면 세계제일의 강국을 모토로 내세우던 미국에게는 자존심에 커다란 상처를 안겨주는 것이 될것이다. 이처럼 서구의 세력들이 서로가 경제의 중심이 되기 위해 싸우는 시점에서 아시아는 97년 통화위기이후 아직도 미동의 움직임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것은 꼭 세계2차 대전전에 쇄국정책으로 일관해오던 아시아가 결국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 서구열강들에게 그들의 주권과 영토를 빼앗기게 된 사건들을 연상케했다. 디지털시대 과거 우리는 일본에 의해 커다란 어려움과 민족적인 상처를 받았다. 그렇지만 지금은 디지털시대를 살기위해 아시아의 힘을 결집해야 한다. 일본은 엔화는 현재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아시아도 아시아의 경제를 통합할 수 있는 기축통화를 만들어 미국이나 유럽과 대등한 관계를 유지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인상깊은구절]
21세기에 있어 정체성의 확립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제이다. 지난 역사를 돌이켜보면 경기 침체기와 회복기는 일련의 주기를 가지고 진행되어 왔다. 안정을 향해 가는 자본주의의 메커니즘이 효과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으로도 그런 주기가 적용될 수 있을까? 물론 대답은 'NO'이다. 그것은 세계화의 결과 국내 질서를 유지할 수 있는 국가의 기능이 저하되었다는점, 주요 국가들이 협력보다는 경쟁관계로 돌입했다는 점, 선진국에 대한 중하위권 국가들의 신뢰가 떨어졌다는 점, 그에 따라 소수민족들의 분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는 점, 역사적으로 체제의 운명에 결정적으로 작용했던 새로운 질병이 출현하고 있다는 점 등의 변수가 크게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a******g 2001.07.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