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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어찌보면 매우 특이하다고 할 수도 있다. 우리는 일상에서 아무 의식없이 하는 앉고, 서고, 걷고 있기 때문이 이런 제목에 도대체 무슨 내용이 들어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게 하는 제목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수도 없이 반복하는 이 행동들에 다시금 주의를 기울여하 함을 역설하고 있는 책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아주 짧게 말하라면 일상을 동작을 알아차리면서 각성하는 것을 말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 책은 소마틱스라는 아주 특이한 관점의 이론을 적용한 책이지만 요즘 한창 관심을 끌고 있는 마음챙김의 방법과 근본적인 맥락에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왜냐면 무의식적으로 자동조정상태에서 하는 동작을 적극적으로 인식하면서 한다는 점에서 그렇다고 본다. 이 책의 저자는 재활운동 전문가이고 이 책은 소마틱스를 재활운동에 접목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만약 소마틱스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알고 싶다면 토마스 한나가 지은 소마틱스란 책을 읽고 나서 이 책을 읽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소마틱스와 어찌보멵 유사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알렉산더 테크닉이라는 것도 있다. 소마틱스든 알렉산더 테크닉이든 상당히 오래전에 나온 것인데 우리나라에는 비교적 최근에 알려진 것으로 알고있다. 몸이 불편하면 당연히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이런 방법들은 보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상에서의 몸동작을 어찌하는게 좋은지 잘 알려주고 있어서 실용적인 책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