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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 아이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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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미국에서 출판된지 11년후 한국에 번역됐고 16년이 흐른뒤 다시 복간된 책이라 했다. 그래서인지 책을 검색하면 절판된 옛날 책 이미지가나온다. 기존번역본에 누락된 2편까지 수록되어 알찬 모습으로다시 돌아온 책이다. 제목에서 유추할수 있듯 이 책은 조금 다른 가치관을가진 `아이들`의 사랑 이야기다. 세상은 점점 다양한 생각과 가치관과 사상을 존중해주는분위기로 바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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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미국에서 출판된지 11년후 한국에 번역됐고
16년이 흐른뒤 다시 복간된 책이라 했다.
그래서인지 책을 검색하면 절판된 옛날 책 이미지가
나온다.
기존번역본에 누락된 2편까지 수록되어 알찬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 책이다.
제목에서 유추할수 있듯 이 책은 조금 다른 가치관을
가진 `아이들`의 사랑 이야기다.
세상은 점점 다양한 생각과 가치관과 사상을 존중해주는
분위기로 바뀌어가고 있다. 다름이 틀림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 책들의 주인공들은 유쾌하고 즐겁고 때론 가슴 찡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무엇보다 재미있다. 그어떤 강요도 설득도 없지만
읽고나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진다. ^^
이 책이 다시 돌아와서 참 반갑다.



s*******l 2021.11.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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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 아이 블루 ? - 메리언 데인 바우어 외 14인 지음
"앰 아이 블루 ? - 메리언 데인 바우어 외 14인 지음" 내용보기
앰 아이 블루 ? 메리언 데인 바우어 외 14인 지음      이 책을 엮은 메리언 데인 바우어는 청소년을 위한 도서를 100권 넘게 발표한 작가라고 한다.  그는 주변의 동화 작가들에게 이렇게 부탁한다. "제발 게이나 레즈비언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한 편만 써 줘." 라고. 그 이야기들을 엮은 책이 바로 "앰 아이 블루?" 이다.     사실 미국에서는 훨씬 이전부터 여러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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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 아이 블루 ?

메리언 데인 바우어 외 14인 지음

 

 

 이 책을 엮은 메리언 데인 바우어는 청소년을 위한 도서를 100권 넘게 발표한 작가라고 한다.  그는 주변의 동화 작가들에게 이렇게 부탁한다. "제발 게이나 레즈비언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한 편만 써 줘." 라고. 그 이야기들을 엮은 책이 바로 "앰 아이 블루?" 이다. 

 

 사실 미국에서는 훨씬 이전부터 여러 도서관의 청소년 도서칸에 비치되어 있었으며, 청소년 추천 도서로 이름을 날리던 책이다. 그런데도 우리 대한민국에는 이제야 출판되었다니, 성 문제에 있어 상당히 폐쇄적인 나라라는 게 실감난다.

 

 '동성애'를 잘 몰라도, 이해를 하지 못해도 이 책은 거부감 없이 쉽게 읽힌다. 한 편의 동화처럼 이야기를 쉽게 풀어나가며 진지한 면모와 위트 있는 면모를 모두 지니고 있다. '왜 나만 다르지?' 또는 '왜 쟤만 다르지?' 라는 생각으로 혼란스러워 하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함께 고민해주는 어른이 있다는 사실에 위로를 받기를 바란다.

 동성애에 대해 불편감을 가진 이들도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우리 주변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이들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고, 그들을 비난하지 않았으면 한다. 최소한 응원은 해주지 못하더라도 이해는 할 수 있기를...

 다음 세대를 이어나갈 청소년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두고 혼란에 빠졌을 때, 그들을 편견없이 품어주고 응원해주는 어른을 만날 수 있기를..

 

 

"공감 능력이야말로 요즘같이 불안한 시대에 특히 더 절실한 가치라 믿습니다. 불안과 공포를 잠재우려고 공감이 아닌 분노와 혐오의 먹잇감만 찾으려는 사회는 미래가 없습니다. 약자와 소수자는 갈수록 살아남기 힘들어집니다. 소수자가 소외와 핍박 때문이 아니라 소수자로서의 정체성 덕분에 더 깊은 성찰로 성숙해지고, 더불어 꽃피운 공감 능력으로 행복한 미래를 열어 나가길 빕니다." - p.315, 조응주 옮긴이의 말 중에서.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2 2022.0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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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퀴어 문학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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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남자가 끌린다고 말하는 남자친구의 고백, 학교 퀴어 동아리 부스에서 마주친 부모님, 갑작스러운 딸의 커밍아웃에 혼란스러운 가족, 종교적 이유로 가족들에게 죄인 취급받으며 도망쳐온 동성애 친구, 그리고 남들과 다른 성 정체성 때문에 혼란스러워하며 그 누구에게도 터놓고 말할 수 없었던 아이들의 이야기 열다섯 편이 담겨있다.   "이 세상 모든 게이가 딱 하루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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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남자가 끌린다고 말하는 남자친구의 고백, 학교 퀴어 동아리 부스에서 마주친 부모님, 갑작스러운 딸의 커밍아웃에 혼란스러운 가족, 종교적 이유로 가족들에게 죄인 취급받으며 도망쳐온 동성애 친구, 그리고 남들과 다른 성 정체성 때문에 혼란스러워하며 그 누구에게도 터놓고 말할 수 없었던 아이들의 이야기 열다섯 편이 담겨있다.

 

"이 세상 모든 게이가 딱 하루만이라도 다 파란색으로 보이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하곤 했지."
"왜요?"
"그럼 이성애자들이 자기가 아는 사람 중에는 게이가 없다고 착각하지 않을 거 아냐. 그동안 쭉 게이들에게 둘러싸여 살아왔으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잘 지냈다는 걸 깨닫게 되겠지. 세상에 게이 경찰, 게이 농부, 게이 교사, 게인 군인, 게이 부모, 게이 자식이 있다는 사실을 더는 외면하지 못하게 될 거야. 우리도 드디어 숨어 살 필요가 없게 되고."

 

언젠가 EBS 다큐프라임을 통해 성소수자 아이의 고백과 그의 가족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를 본 적이 있다. 아이의 커밍아웃 고백에 당황하는 부모와 자식을 이해하려 성소수자 가족모임에 참여하여 아이의 성 정체성을 받아들이고 지지하는 가족들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었다.

해마다 퀴어축제가 열리고, 한국 최초로 동성 결혼식이 치러졌으며, 트랜스젠더 여성이 국회의원 비례 대표 명단에 올랐다. 그리고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차별받지 않고 안전한 교육을 받을 권리를 위해 활동하는 '띵동'이라는 청소년성소수자위기지원센터가 출범했다. 하지만 심신장애로 강제 전역당한 트랜스젠더 여성 군인이었던 변희수 하사가 세상을 등졌고, 트랜스젠더 숙명여대 합격생은 학생들의 입학 반대 시위에 결국 입학을 포기했다. 그리고 지금도 많은 성소수자 청소년들이 차별과 편견 속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고 있다.

 

예전보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시대이지만 유교사상의 영향이 큰 탓일까? 한국은 여전히 성에 대해 굉장히 보수적이고 억압적이다. 나 또한 겉으로는 너그러운척하지만 성문화에 대해선 속으로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유교걸임을 부정할 수가 없다.

 

그래서 퀴어 문학을 접할 때면 책장이 쉬이 넘어가지 못하고 자꾸 이해해야 한다는 강박에 젖어든다.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접할수록 그들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 시선이 조금씩 바뀌고 있음을 느낀다.

 

사회가 정상이라고 규정짓는 곳에서 고정관념을 가지고 살아간 우리에게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다름'은 혐오와 배제의 대상이 아니라 사회적 포용이 필요함을 문학을 통해 더욱 깨달게 된다.

 

*해당 도서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i 2022.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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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 아이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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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94년 초판이 미국에서 출판되었고, 한국에는 2005년 처음 번역되어 나왔으며, 올해 단편 추가와 수정을 거쳐 다시 번역 출반이 되었다. 청소년이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중에 발견되는 성소수자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무려 28년 전에 출판된 책인데, 2022년 지금 읽고 있는 시점이 전혀 낯썰지 않다. 아마도 한국에서도 레즈비언과 게이, 청소년들이 정체성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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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94년 초판이 미국에서 출판되었고, 한국에는 2005년 처음 번역되어 나왔으며, 올해 단편 추가와 수정을 거쳐 다시 번역 출반이 되었다. 청소년이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중에 발견되는 성소수자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무려 28년 전에 출판된 책인데, 2022년 지금 읽고 있는 시점이 전혀 낯썰지 않다. 아마도 한국에서도 레즈비언과 게이, 청소년들이 정체성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사람도 있을텐데 이 책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한국도 종종 커밍아웃 하는 레즈비언, 게이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이들이 한국의 법을 개정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아직은 이들이 지원받을 수 있는 자원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개선될 것 같다. 이제는 성이라는 것이 꼭 이렇게 구분되는 것이 아닌 경계가 점점 모호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예를들어서,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다가 우연히 다른 남자를 보고 두근거림을 느낀다거나 또는 남녀 둘다 좋아하게 된다거나. 

 

15편의 각기 다른 저자가 단편으로 적은 소설? 이다. 개인적인 경험이 들어가 있을 수도 있다. 실제 저자도 커밍아웃을 했다. 한편한편 읽을 때마다 빠져든다. 성소수자 청소년들의 두려움고 공포, 떨림 등을 느낄 수 있었다. 이들이 고민하고 있을 때 "넌 혼자가 아니야" 라고 하며 위로해주고 있다. 

 

여기서는 생각나는 사람이 홍석천, 하리수, 그리고 고인이 된 변희수..등 많이 있겠지만 이들은 아직 사회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고통이 있을 것이다. 이들을 위한 커뮤니티, 복지서비스가 개선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이들을 반대하는 이유 중 하나로는 아마도 성문란성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왜냐면 에이즈환자가 이들에게서 훨씬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이 다양해진만큼 올바른 성문화도 함께 교육되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s****2 2022.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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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 아이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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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에 관한 책이라고 해서 읽기 전부터 흥미가 있었던 책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실제로 성소수자분들을 만난 건.. 한 번? 정도인 거 같다. 하지만 내가 지나친 사람들 사이에 말만 하지 않고 있던 분들도 계셨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내가 성소수자인 친구를 알게 된 것은 사실 본인에 의해서 알게 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 의해서 우연히 알게 되었던 것이라 살짝 당황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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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에 관한 책이라고 해서 읽기 전부터 흥미가 있었던 책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실제로 성소수자분들을 만난 건.. 한 번? 정도인 거 같다. 하지만 내가 지나친 사람들 사이에 말만 하지 않고 있던 분들도 계셨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 내가 성소수자인 친구를 알게 된 것은 사실 본인에 의해서 알게 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 의해서 우연히 알게 되었던 것이라 살짝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그 분이 '성소수자'인 것에 대한 당혹감이 아니고 내가 다른 사람에 의해서 알게 되어도 괜찮은지 걱정이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티를 내진 않았고 잘 지냈었지만.

 

이 책에 나온 총 15가지의 이야기를 보고 사람 사는 것은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성소수자라는 이유때문에 신경써야하는 주위의 시선과 인정을 받는 것이 힘들다는 것이 힘든 거 같다. 나는 딱히 이런 부분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성소수자를 꺼려하는 분위기가 있는 거 같다.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위의 고민들 외 사랑때문에 고민하고 짝사랑도 하고 아픔을 겪는 것을 보면 그냥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상대방이 동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누군가에게 인정받는 것이 힘들다는 것은 조금 슬픈 기분이 들 거 같다. 사실, 본인들이 아닌데 인정하고 말고의 주제가 되는 것일까?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많은 나라들이 좀 더 성소수자에 대해 너그럽게 생각해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사실 성소수자 외에도 많은 차별이 존재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해줄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나도 누군가를 차별하거나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멋대로 파악하지 않도록 항상 생각하면서 살아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4 2022.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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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지향을 막론한 모두에게 필요한 퀴어 문학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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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성소수자를 주제로 한 소설 여럿을 엮은 책이다. 쉽게 말하면 '퀴어 문학 단편선'인 것이다.       세상에 소수자로 살아가기 얼마나 어려운가.   어느 누구라도 쉽게 떠올릴만한 장애인, 기초 수급자,  다문화 가정 또는 한 부모 가정 등을 제외하고서라도 소수 종파에 속한 사람, 비주류 문화에 흠뻑 빠진 사람, 특이한 질병을 가진 사람, 남초 집단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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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성소수자를 주제로 한 소설 여럿을 엮은 책이다.

쉽게 말하면 '퀴어 문학 단편선'인 것이다.

 

 


 

세상에 소수자로 살아가기 얼마나 어려운가.

 

어느 누구라도 쉽게 떠올릴만한 장애인, 기초 수급자, 

다문화 가정 또는 한 부모 가정 등을 제외하고서라도

소수 종파에 속한 사람, 비주류 문화에 흠뻑 빠진 사람, 특이한 질병을 가진 사람,

남초 집단에 있는 여성 근로자 등을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우리는 언제라도 다수자에, 소수자 집단에 속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드러내기 어려워하여

'커밍아웃'이라는 단어까지 만들어낸 '퀴어'라는 존재들이 짊어진 무거움이란.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서는 쉽게 가늠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치 우울증을 앓고 있는 나의 상태를 막연하게조차도 가늠하기 어려워하는

멀쩡한 나의 지인을 마구마구 떠오르게 했다.

 

 

 

 


 Am I blue? 


 

처음 책 제목을 보고서 감탄했다. 어떻게 이런 제목을 지었을까?

blue라는 단어는 '파란색'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동시에 '우울'을 뜻하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는 일임을 알면서도 씁쓸함을 느끼게 하는 바로 그것,

내가 남들과 '유달리' 다르다는 것.

 

바로 그 점 때문에 퀴어는 성적 다수자들이 벅적한 이 세상에서

비교적 쉽게 우울한 감정을 짊어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총평 



퀴어에 대해 알고 싶거나 알아야 하는 상황에 놓인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추천하는 책이다.

 

물론 과거에 발간된 책을 다시 재출판하는 것이기에 

조금은 옛날 스타일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성 지향성을 막론하고

어느 누구에게나 충분히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

특히 청소년에게는 더욱.

 

어른인 내게도 그렇다. 아주 잘 읽은 책이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더 많은 서평을 읽고싶다면? 연우의 배움터로 놀러오세요.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jweeety

d********9 2022.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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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앰 아이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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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앰 아이 블루? 저자 : 매리언 데인 바우어 등저/조응주 역 출판사 : 휴머니스트 출처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앰 아이 블루?' 는 동성애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긴 미국 단편 소설책이다. 총 15명의 작가가 참여하였으며 총 15개의 이야기가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챕터마다 등장하는 주인공, 배경, 주변 인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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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앰 아이 블루?

저자 : 매리언 데인 바우어 등저/조응주 역

출판사 : 휴머니스트

출처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앰 아이 블루?' 는 동성애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긴 미국 단편 소설책이다. 총 15명의 작가가 참여하였으며 총 15개의 이야기가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챕터마다 등장하는 주인공, 배경, 주변 인물들이 다 다르지만 동성애를 바라보는 사회의 현실감 있는 시선, 그 시선에 맞서는 두려움, 자아를 찾고 싶어 하는 열망 등은 공통적으로 엿볼 수 있다. 

 


 

<앰 아이 블루?> 편에는 퀴어인 사람을 파란색으로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나온다. 성향이 뚜렷한 사람은 짙은 파란색으로 보이고, 아직 정체성을 찾지 못한 사람이나 성향이 뚜렷하지 않은 사람은 옅은 파란색으로 보인다. 능력만 얻는다면 사람들의 성향을 구분할 수 있는 것이다. 정말 그런 능력이 있다면 '아웃팅' 처럼 악용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겠지만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면서 두려워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어쩌면 위안과 희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그 능력을 자신이 남들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고 용기를 얻는 쪽으로만 사용한다면 말이다.

 <어쩌면 우리는> 편에는 '남남이 서로를 이해하려면 시간이 걸린다. 특히 그 남남이 가족이라면.'이라는 구절이 나온다. 가치관이 비슷하거나 일치하는 관계를 제외하고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나 상태에서 누군가를 이해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가족이나 친구처럼 가까운 관계여도 결국 타인은 타인이니까. 하지만 서로에 대한 존중과 넓은 이해가 바탕이 되는 그런 관계라면 서로를 이해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는 있지 않을까.  그 이해가 누군가에게 큰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동성애를 주제로 한 책이지만 그 안에서 인간관계, 다름에 대한 존중 등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다. 말로는 이해하고 존중한다 하면서 정말로 상대방을 존중한 적은 있었는지, 의무적인 이해와 존중이 나 자신에게 스트레스로 돌아온 적은 없는지 등등 내 과거를 되돌아보기도 했다. 그리고 이해와 존중이라는 것은 완전하지 못하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하지만 범죄도 아니고, 타인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다양성을 추구하는 것에 대한 '비난'은 사라지길.
 

h***b 2022.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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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 아이 블루?-자신을 찾아가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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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 아이 블루?』 매리언 데인 바우어외14인 (저자) 휴머니스트(출판)       결코 틀린 것이 아니다. 그들은 그냥 다름을 말하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들의 인식 속에서는 아직 ㄷ그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덜 된 것일까? 낯설다고 하기에도 너무 늦다. 지금 시대에 21세기를 살아가고 알게 모르게 너무나도 많은 신조어가 탄생하고 있는 가운데에 우리가 지금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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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 아이 블루?』

매리언 데인 바우어외14인 (저자) 휴머니스트(출판)

 

 

 

결코 틀린 것이 아니다. 그들은 그냥 다름을 말하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들의 인식 속에서는 아직 ㄷ그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덜 된 것일까? 낯설다고 하기에도 너무 늦다. 지금 시대에 21세기를 살아가고 알게 모르게 너무나도 많은 신조어가 탄생하고 있는 가운데에 우리가 지금도 성 소수자를 반대하는 세력들이 있다는 것에 의아해해야 한다. 왜 나와 다르다고 하여 그들을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만 봐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들도 하나의 인격체를 가지고 당당히 살아가길 바랄 뿐이다. 그들 자신을 위해서 모든 것을 감내하며 그저 세상에 오픈을 했을 뿐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들의 생각처럼 호락호락하지 많은 않다. 아직 대한민국은 그렇다.

 


 

아주 오래전에 처음으로 가수 하리수가 자신은 트랜스젠더 임을 밝혔고 많은 논란 속에서도 그녀의 당당함이 빛을 발할 때였다. 사람들의 생각이 모두 같을 수만은 없기에 그녀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그녀는 무엇을 위해 그렇게 자신을 트랜스젠더라고 밝힌 것일까? 살기 위해서 이지 않았을까? 부끄럽다고 단 한 번도 생각한 적이 없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세상 밖으로 나온 이유를 한 번쯤은 진정성 있게 생각해 볼 때아닐까?

 

 

청소년 퀴어 문학의 고전

자신을 찾고 있는 모든 청소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앰 아이 블루미국에서 출판된 지 11년이 지나 한국에서 번역본이 출간되었다가 또 16년이 흐른 뒤 복간된 보기 드문 책이라고 한다. 15편의 이야기는 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 중 하나로 분류되길 거부하며 자신을 논 바이너리 여자의 몸에 갇힌 남성 동성애자 등으로 규정하는 이들도 등장하리만큼 현실적인 문제들을 소재로 써 내려간다.

 


 

이야기들의 주인공들은 각자가 처한 현실 속에서 성에 대한 문제들을 어쩌면 걱저어에서 다시 희망적인 이야기로 바꾸나 감에 따라 그들이 지금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성에 대한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있을 청소년들에게 성인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자 하는 책이라는 점에서 또 다른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을 믿고 자신의 정체성에 확신을 가지고 조금은 더 희망적으로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던 그 시간들에 행복한 미래를 열기 위한 성소수자들의 삶을 응원하고 싶다, 또한 그들의 삶 앞에 그 누구도 돌을 던질 수는 없으리라!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앰아이블루, #매리언데인바우어, #휴머니스트, #예스24리뷰어클럽, #예스24리뷰어클럽서평단

m*****4 2022.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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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38 [앰 아이 블루?] 14인 저자의 자아 찾기
"책리뷰#38 [앰 아이 블루?] 14인 저자의 자아 찾기" 내용보기
<앰 아이 블루?>는 14인 저자의 14가지 퀴어 단편 소설을 엮은 책이다. 책 뒤편에 미국도서관협회 최우수 청소년 도서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레즈비언과 게이에 대한 또는 성 정체성에 고민이 있는 사람들을 보는 시각이 우리나라는 미국과 많이 다르다. 1994년 미국에서 초판 발행한 이 책은 11년 뒤 한국에 번역본이 출간되었고 다시 16년 뒤 복간된 책이다. 출간된 연도의 차이만
"책리뷰#38 [앰 아이 블루?] 14인 저자의 자아 찾기" 내용보기

<앰 아이 블루?>는 14인 저자의 14가지 퀴어 단편 소설을 엮은 책이다.

책 뒤편에 미국도서관협회 최우수 청소년 도서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레즈비언과 게이에 대한 또는 성 정체성에 고민이 있는 사람들을 보는 시각이 우리나라는 미국과 많이 다르다.
1994년 미국에서 초판 발행한 이 책은 11년 뒤 한국에 번역본이 출간되었고 다시 16년 뒤 복간된 책이다.
출간된 연도의 차이만큼 우리나라와 미국의 성소수자가 처한 상황은 많이 다르다.


 


퀴어에 대해 내가 가진 생각을 솔직히 말할 생각은 별로 없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자유분방한 성취향을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이들과 그를 지지하는 정책은 강하게 반대하는 입장이다.
대부분의 생명체는 암수, 남녀 짝이 존재하고 본능적으로 번식하고 대대로 유전자를 남기며 생존한다.
세상이 생존의 방법으로 택한 성별로 구분된 자연스러운 흐름을 거스르는 사람들을 일반 범주의 사람들이 불편하게 볼 수밖에 없는 점은 어쩔 수 없다.
그렇다고 모든 혐오와 편견을 멈추라며 전통적인 결혼, 가족관을 반대하는 정책과 철학을 강요한다면 그것 또한 역 혐오와 역 편견이다.
다만 본인이 살아오며 남성이지만 여성이라고 생각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로 수없이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100% 공감은 못해도 안타까운 마음을 갖게 된다.


 



<앰 아이 블루?>는 이런 지독한 고민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조금이라고 위안을 받지 않을까 생각되는 책이다.
책 제목은 가장 처음 등장하는 단편 소설의 제목과 같다.
주인공 빈스는 자신의 대부 요정 멜빈에게 24시간 동안 모든 게이는 파란색으로 변할 것을 소원으로 빈다.
유명한 동성애 혐오 정치가와 스포츠 선수 등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파란색으로 변하면서 세상은 일대 혼란에 빠진다.
주인공이 왜 이런 소원을 빌었는지 자세히 묘사되지는 않는다.
아마도 속 마음은 강제라도 모든 이가 숨겨 살지 않고 당당히 커밍아웃되는 상황을 바란 답답함의 표현 같다.


<저녁 식사>의 작가는 유대인이면서 레즈비언이다. 소설의 주인공도 동일한 배경에서 혼란을 갖고 살아간다.
짧은 저녁 식사의 풍경 안에 할머니와 나누는 일상적인 대화에서 주인공은 갈등을 느낀다.
할머니는 저녁식사 자리에서 메릴에게 고기를 먹으라 한다. 메릴은 고기를 먹지 않는다.

p150
할머니는 내가 남자 친구가 있는 줄 아시지만 사실 난 남자 친구가 없다. 남자를 좋아하지도 않는다. 왜 그런지는 모른다.
아마 고기를 싫어하고 케이크를 싫어하는 거랑 같은 이유가 아닐까 싶다.

소설 마지막에서 메릴은 할머니가 남기신 고기를 먹어본다.

p155
하지만 나는 할머니가 남기신 소고기 채소찜을 누런 쓰레기봉투에 쓸어 넣지 않는다. 대신 손으로 고기를 집어서 입에 넣는다. 한 점씩, 한점 씩.

여운이 많이 남는 부분이다.


 



그 밖에 에이즈로 죽음을 앞둔 문학 선생님과의 이야기인 <손>도 인상 깊었다.
베트남 전쟁 속에서 벌어지는 <땅굴 속에서>라는 이야기의 감정 표현도 흥미로웠다.


14가지의 각각 다른 이야기의 일맥상통하는 주제는 자아 찾기다.
성 정체성을 찾는 과정에서 가족과 친구와의 갈등을 겪는다.
우리는 공통점 찾기를 좋아한다.
MBTI 유형의 사람을 만나면 공감하고 손뼉 치며 웃고 떠든다.
성소수자들도 본인과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을 찾기를 원한다.
그런 점에서 <앰 아이 블루?>가 퀴어 문학의 고전이라는 대명사로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를 주며 오랜 시간 사랑받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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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2022.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퀴어, 그 멀고도 가까운 이름에 대해, '앰 아이 블루?'
"퀴어, 그 멀고도 가까운 이름에 대해, '앰 아이 블루?'" 내용보기
"다름이 인정받는 세상이 오기까지"   `퀴어(Queer)`. 퀴어는 본래 `이상한`, `색다른` 등을 나타내는 단어였지만, 현재는 성소수자를 포괄하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이런 퀴어가 마냥 남의 이야기라기엔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 홍석천, 하리수 등의 유명 인사들이 커밍아웃하기도 하고, 성소수자의 인권 문제가 크게 대두되며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도 나아진 편이다. 하지만 성소수
"퀴어, 그 멀고도 가까운 이름에 대해, '앰 아이 블루?'" 내용보기

"다름이 인정받는 세상이 오기까지"

 

`퀴어(Queer)`. 퀴어는 본래 `이상한`, `색다른` 등을 나타내는 단어였지만, 현재는 성소수자를 포괄하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이런 퀴어가 마냥 남의 이야기라기엔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 홍석천, 하리수 등의 유명 인사들이 커밍아웃하기도 하고, 성소수자의 인권 문제가 크게 대두되며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도 나아진 편이다. 하지만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은 여전히 존재한다.

 

차별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나는 차별은 다름을 인정하지 못함에서 온다고 생각한다. 자신과 다름을 인정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하고 보편적인 시선과 사고만으로 다름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이런 차별이 계속된다면 성소수자는 더더욱 자신을 드러내려 하지 않을 것이고, 대다수 사람들이 `성소수자는 비정상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는 악순환이 반복될 것이다.

 

이런 악순환을 끊어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작정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도록 만들어야 할까?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의 하나는 `앰 아이 블루?`와 같은 `퀴어 문학`이 더 많은 사람에게 접해지는 것으로 생각한다.

 

`앰 아이 블루?`는 14명의 작가가 퀴어를 주제로 쓴 소설을 엮은 청소년 퀴어 문학이다. 1994년 미국에서 초판이 발행됐고, 2005년 한국에 처음 나온 뒤 2021년 개정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이 과정에서 빠졌던 2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이전보다 알찬 내용으로 돌아왔다.

 

차별은 다름을 인정하지 못함에서 온다고 했다.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다름을 겪어보지 못했기에 `설마 그런 사람이 있겠어?`라고 느끼기 때문이리라. 당장 우리, 혹은 우리 주위의 사람 중에서도 성소수자를 실제로 본 적 없는 사람이 부지기수일 것이다. 성소수자의 존재를 모르는 이들, 그중에서도 특히 청소년에게 이 책은 다름을 이해시키는 좋은 수단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작품은 15명의 뛰어난 작가들이 쓴 소설들인 만큼, 작품 하나하나가 재밌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이루어져 있다. 동성애 혐오와 일상에 숨어있는 동성애자들을 다룬 `앰 아이 블루?`, 여학교 속의 레즈비언에 대해 쓰인 `거꾸로 추는 춤`, 유대인과 동성애 간의 공감대를 그려낸 `어쩌면 우리는` 등의 작품들은 당신에게 큰 재미를 선사해 줄 것이다. 또 단순히 재미를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성소수자에 대해 다시 한번 곱씹어 보게 하는 계기를 주기도 한다.

 

우리 사회에는 성소수자들이 존재해 왔고,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존재할 것이다. 우리와 그들 간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절대 좋은 해결책이 아니다. 다름이 인정받고, 우리가 모두 모두의 권리를 보장받는 세상.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이 다가오길 바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2 2022.0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