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자주 읽지 않는 편이지만 블로그 포스팅으로 봤던 글들을 책으로 다시 한번 보고 싶어서 구매해 봤어요! 처음 봤던 그 느낌 그대로 생각하지 못한 재치, 센스 있는 대화법으로 자녀 부모 사이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간의 소통방법에 대해서도 배워가는 게 많은 것 같아요! 또 그림이 들어간 책은 아니지만 꼭 그림이 들어간 책 처럼 읽으면 그 상황이 머리속에 쉽게 상상이 되고 읽기가 너무 편해서 책 읽기가 어려우신 분들에게도 좋은 책 인거 같아요! 나도 아들 역할은 처음이에요 책을 통해서 많은걸 배우고 알게 된거 같아요!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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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은, 저자가 아들을 키우며 실제 경험한 일들, 그리고 그 속에서 사춘기 아이와 어떻게 소통하였는지까지 단정한 어투와 담백한 글솜씨로잘 담겨있다. 아들이 있는 사람에게도 딸이 있는 사람에게도 부모가 조금 더 현명하게 조금 더 이해하며 대화를 풀어나갈 수 있는 사례가 가득하다. 아들이 가출을 해보고 싶다고 했을 때 일반적인 부모는 뭐라고 이야기할까? 엄마는 그럴 수 있어 공감한다. 그리고 아들이 다녀온 뒤 엄마도 한 2주정도 다녀오겠다고 하는데 엄마의 재치에 웃음이 절로난다. 뒤로 갈수록 자식을 나의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그 자체로 존중해주는 이런 엄마의 아들이 따뜻하고 단단하게 자라는 모습이 보여 마음이 훈훈해지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