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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너무나 아름다워서 실물로 꼭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이그림책포럼 월새방에서 이 책 소개해주실 때, 찜해뒀던 책이거든요... 표지에 출판사 이름도 안 넣었을 만큼 그림이 넘나 아름답지요? ^^ 두 여행자- 바까 할머니와 작은 곰인 나-는 넓은 세상을 좋아해서, 어딘가를 갑니다. 우리는 지도도 안내자도 없이 자유럽게 길을 나아가. 할머니가 작은 곰을 업고 물을 건너고 있어요. 드디어 조금 더 높은 곳으로 올라왔는데, 아직 더 멀리 가야하나봐요. 곰들의 시선이… 와…. 할머니 곰이 쓰러져있는 장면에서 울컥 했는데, 같이 본 막내도 할머니 하늘나라로 가셨냐고… 작은 곰은 계속 나아갑니다. 이 장면도 정말 너무 예뻐요. 작은 곰은 이제 어디로 갈까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작은 곰이 가는 길에 계속해서 응원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너의 길을 가.. 이 책도 육아서로 읽힌 부분이 몇 군데 있는데요, 저는 작은 곰이 홀로 서기를 하는 부분에서, 이렇게 계속 응원의 소리를 보내주는 게 바로 부모의 역할이 아닌가 싶었어요.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정말 너무 아름답습니다. ㅜㅜ 뒷면지조차도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이 있습니다. 작가 소개부분에 이 그림책을 만든 방법이 나와 있어요. 빛을 비추어 사진을 찍은 콜라주 작품이라고요. 이 그림책은 정말 실물로 보셔야 합니다. 제이그림책포럼에서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보림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고 솔직한 저의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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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길 #협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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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부터 화려한 색감의 그림을 볼 수 있는 <우리의 길>. 이 그림책은 얇은 종이를 찢어서 한 장씩 겹쳐 표현한 것을, 라이트박스에 올려 빛을 통과한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만들어냈다고 해요.
콜라주 작업 만으로도 충분히 화려한 그림이였을것 같은데 빛의 효과를 통해 더 멋지게 담아냈습니다.
요즘 그림책들이 단순하게 그림만 담아내는게 아닌, 작가님의 손을 많이 탄 하나의 작품을 보는 느낌이라서 더 애정이 갈 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할머니 곰과 작은 곰, 두 마리의 곰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두 곰은 지도도 없는 길을 자유롭게 걸어나가요. 흔들리는 다리가 나타나도 씩씩하게 건너 계속 나아갑니다.
꼭대기에 도착한 순간... 할머니가 누워서 속삭여요.
'내 길이 수평선에 닿았단다.' 이 문장을 몇 번이나 곱씹었어요. 나의 길이 끝났다는 표현을 '수평선에 닿았단다.' 라고 표현한 부분이 마음에 쏙 들어오더라고요. 끝이 아닌 수평선을 만나 어쩌면 영원한 길을 걸어갈 수 있다는 말로도 느껴졌답니다.
할머니와의 이야기에서 파란색/ 검은색으로 펼쳐지던 그림책은, 할머니가 떠나고 새로운 친구 곰을 만난 순간부터 강렬한 색들로 화면이 계속 바뀌어요. 첫 만남에는 노란색으로, 친구를 잠시 잃었을 땐 빨간색으로 바뀌면서 색만으로도 이야기를 극대화한답니다..
할머니와의 안정적인 길이 아닌 곰이 홀로 길을 걸으며 겪는 고난들이 색으로 드러나는 느낌이기도 하고요.
다시 친구를 만났을 때, 할머니와 함께했을 때부터 들고 있던 랜턴의 변화를 눈치채요. 랜턴은 길을 밝혀주는 역할을 하는 소품인줄 알았지만, 그 길을 함께 하는 동안 펼쳐졌던 이야기들을 담아주고 있었답니다.
그 랜턴에서 뿜어 나오는 다양한 색 위에서 자유롭게 춤추는 작은 곰의 모습.
이 장면이 이 책의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싶어요. 무엇보다 색감이 색감이!!!!
검색을 하다 보니 원작의 표지는 한국판의 표지와 다르더라고요. 원작은 검은 배경에 다양한 색감이 스포처럼 밑에 살짝 표현되었다면..
(좌) 원작 표지, 출처: 작가님 홈페이지 / (우) 한글판 표지, 출처 : yes24 한국판은 '나 좀 봐라, 나 이렇게 화려하다!!!'하고 외치고 있는 느낌이에요.ㅎㅎㅎ 한국으로 가져오면서 출판사에서 '좋은 그림은 표지에서부터 널리 자랑해야해!'라는 마음으로 바꾸신게 아닐까 싶습니다.ㅎㅎ 제가 출판사 담당자라면 딱 이 마음이였을것 같아요.ㅎㅎㅎ
원작 표지는 할머니, 아기곰의 모습을 담으면서 알록달록한 미래가 올 것을 드러낸 느낌이고, 한국판은 작은 곰이 친구 곰을 만나 화려하게 펼쳐진 미래의 모습을 보여줬죠. 아에 표지의 주인공이 바뀌어 버렸지만, 반짝이는 미래가 확실하게 드러나 더 든든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 표지입니다.^^
마지막 뒷 표지엔 '이 책이 여러분의 길에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라고 적혀있어요.
우리가 살면서 겪을 수 있는 두려움, 상실의 감정들 뒤에는 화려한 미래가 함께할 꺼라는 희망을 가지고.. 늘 이 그림책과 함께 걸어가고 싶네요.:-)
'제이 그림책 포럼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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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깔과 함께 물들어 가는 노을이 보이는데 과연 저 수평선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호기심의 공간입니다. 넓은 세상으로 가는 길은 지도도 안내자도 없이 자유롭고 또 자유롭습니다. 이 책은 얇은 종이를 자르고 찢어 겹쳐 만든 느낌이 나는 그림체였습니다. 정말 그림이 생생하면서도 그림같이 몽환적이고 특이하고 오묘한 느낌의 분위기가 그림책과 너무 잘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삶이란 여정에서는 헤어짐도 있고, 고난도 있었지만 끝은 아름다웠습니다. 작은 곰은 자신의 길이 ‘우리의 길’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정말 대학생이 읽어도 재미있고 그림체가 너무 멋졌는데 아이들이 보기에는 훨씬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림출판사 책들을 읽으면서 항상 느낀 점은 정말 그림체가 이쁘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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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렌 보나시나 글·그림 | 4세 이상 | 지크
작은 곰과 바까 할머니는 늘 수평선 너머의 세상이 궁금합니다. 두 곰은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어 산을 넘고 또 넘습니다. 그 길은 지도도, 안내자도 없이 아주 자유로워요!
산 꼭대기에 오른 그 밤, 작은 곰은 바까 할머니와 영영 헤어지게 됩니다. 작은 곰은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야만 합니다. 바까 할머니의 랜턴을 꼭 쥐고 떠난 작은 곰은 무사히 어딘가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처음에는 흑백의 어두운 그림으로 시작되다가 뒤로 갈수록 화려한 오로라 색으로 꽉 찬 그림들이 나옵니다.
책장을 한 장씩 넘기며 천천히 읽다가 큰 곰과 작은 곰이 함께 있는 장면을 보고 ‘북두칠성 이야기인가?’라는 생각도 잠시 했어요.
<우리의 길>은 작가가 7년 동안 탐구하고 작업하여 창작한 책이라고 합니다. 책 속의 모든 그림은 콜라주로 이루어졌는데, 아주 얇은 종이들을 자르거나 찢어 한 장씩 겹쳐 만들었습니다. 그 후 라이트박스를 통해 통과한 빛이 겹겹이 쌓인 종이들의 층을 드러내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그림을 사진가 뱅상 테시에가 사진으로 찍어 책 속 각각의 장면들이 완성되었다고 해요!
작은 곰 ‘나’가 길을 찾는 내내 들고 다니던 랜턴 속에 그간 걸어온 길이 모두 담겨 있었다는 내용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작은 곰은 이를 알고 들고 다닌 것이 아니라, 모르고 있었어요! 우리도 지금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며 현재는 알고 미래는 알 수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언젠가 각자 차곡차곡 쌓아둔 시간들을 펼쳐볼 수 있는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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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보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았습니다. * 15번째로 소개해드릴 그림책은 <우리의 길>입니다. :) 바까 할머니와 함께 작은 곰은 넓은 세상으로의 여정을 떠납니다. 어느날 밤, 바까 할머니와 영영 헤어져 혼자 길을 나섭니다. 그러나 곧 우미를 만나고 나의 길은 ‘우리의 길’이 됩니다. :) 작가 이렌 보나시나는 <우리의 길> 속에 본인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해요. “우리는 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알 수 없는 곳을 향해서요. 그래서 어디로든 갈 수 있어요.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어 자유롭게 우리의 길을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우리의 길> 창작 과정을 꼭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 작가가 무려 7년 동안 탐구하고 작업한 결실인 이 책은 ‘한 사람이 존재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들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무엇보다 책 속의 모든 그림은 콜라주로 이루어졌어요! ‘아주 얇은 종이들을 자르거나 찢어 한 장씩 겹쳐’ 만들었답니다. 이후 ‘라이트박스를 통해 통과한 빛이 켜켜이 쌓인 종이들의 층’을 드러내고 그렇게 만들어진 그림을 사진가 ‘뱅상 테시에’가 찍어 완성된 아름다운 책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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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인의 《새로운 길》이 생각나는 책, 『우리의 길』은 작은 곰이 떠나는 삶의 여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넓은 세상을 좋아하는 바까 할머니와 작은 곰은 지도도, 안내자도 없이 자유로운 길을 함께 나아갑니다. 산 꼭대기에 오른 밤, 작은 곰은 바까 할머니와 영영 이별하게 되고 홀로 여정을 떠납니다. 그러다 우미라는 곰을 만나 함께 나아가게 됩니다. 기쁨도 잠시, 어려움을 만나게 되지만 할머니가 해주셨던 말씀을 의지해 극복해냅니다. 이렇게 작은 곰의 길이 마침내 우미와 함께하는 『우리의 길』이 되어 갑니다. 눈에 확 들어오는 표지는 색감이 알록달록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색감이 화려하면 자칫 눈이 아프거나 불편할 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고 보기에 편안한 화려함인 것 같아요. 이 책의 특별한 점은 모든 그림이 콜라주로 이루어졌다는 점입니다. 아주 얇은 종이들을 한 장씩 겹친 뒤, 라이트박스를 통해 빛을 비추면 종이들의 층이 드러나고, 그 그림을 뱅상 테시에 사진 작가님께서 사진으로 찍어서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화려한 색감의 그림책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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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길을 찾아 떠나는 작은 곰의 아름다운 여정, 자유롭지만 고난이 있는 삶의 길, 성장하는 과정에서 나의 길은 우리의 길이 되어갑니다.
보림출판사의 <우리의 길>
다양한 색깔과 조화를 이루며 물들어 가는 노을, 저 수평선 너머에는 도대체 무엇이 있을까요? 넓은 세상은 누구에게나 넘어가고 싶은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호기심의 공간입니다.
넓은 세상으로 가는 그 길은 지도도 안내자도 없이 자유롭고, 또 자유로워요.
아주 얇은 종이를 자르고 찢어 겹쳐 만든 느낌이 나는 그림체.
그 후 라이트박스를 통해 통과한 빛이 켜켜이 쌓인 종이들의 층을 드러내었고, 그렇게 만들어진 그림을 뱅상 테시에 사진가님이 사진으로 찍어 책의 장면이 되었다고 합니다.
실제 같이 생생하면서도 그림같이 몽환적인, 특이하고 오묘한 느낌의 분위기가 그림책과 너무 잘 어울려요.
넓은 세상에 오는 동안 이 풍경, 저 풍경을 한껏 담은 랜턴. 뜻깊은 의미가 담긴 랜턴을 켜고 빛과 함께 춤을 추는 작은 곰.
삶이란 여정에서 헤어짐도 있고, 고난도 있었지만 그 끝은 아름답네요. 작은 곰은 자신의 길이 '우리의 길'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어딘가 향하여 가고 있어요. 알 수 없는 대신, 어디든 갈 수 있죠! 그림책 <우리의 길>과 함께 자유롭게 우리의 길을 만들어내보아요.
*보림출판사 서포터즈 활동으로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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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림 아티비터스 11기_5월 도서 리뷰 *
*도서 정보*
시리즈 : 지크 제목 : 우리의 길 글/그림 : 이렌 보나시나 옮김 : 박선주 출간일 : 2022. 04. 25 연령 : 4세 이상 쪽수 : 48쪽, 양장 크기 : 240×320㎜ 검색키워드 : 그림책, 자아, 여정, 성장, 친구
- 도서를 리뷰하기 전, 이 책을 쓰신 작가님들은 어떤 분일까요!? <지은이: 이렌 보나시나> 이렌 보나시나 작가님은 에스티엔 도립 학교와 스트라스부르 장식 미술학교, 브라티슬라바 미술학교를 나왔고, 1009년부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우리의 길’로 한국의 독자들과 처음 만난다고 해요. 이 책의 그림들은 뱅상 테시에가 빛을 비추어 사진을 찍은 콜라주 작품들이에요.
<옮긴이: 박선주> 세종대 국어국문과와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에서 공부하고 불어와 영어로 된 좋은 책들을 소개하거나 한국어로 번역하고 있어요. 번역한 책으로 ‘시계를 볼 줄 모르는 곰’, ‘소피는 못 말려’ 등이 있지요.
- 책을 읽기 전, ‘우리의 길’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알아보아요! 이 책은 작가가 7년 동안 탐구하고 작업하여 창작한 결실로, 한 사람이 존재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들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몽환적인 그림들은 캐릭터와경계에 대해 질문하게 만들며 길을 찾는 여정의 각 단계를 각각 새로운 색채로 표현했으며, 아주 얇은 종이들을 자르거나 찢어 한 장씩 겹친 후 라이트박스를 통해 통과한 빛이 켜켜이 쌓인 종이들의 층의 그림을 사진가 뱅상 테시에가 찍어 책의 장면이 되었다고 해요.
- 너와 나, 지도도 안내자도 없이 우리는 자유로워! 나의 길을 찾아 떠나는 작은 곰의 아름다운 여정을 그린 책, 아티비터스 11기 5월 첫 번째 리뷰 도서 ‘우리의 길’
이 책은 삶이라는 여정에 있는 한 아이가 성장하고, 관계를 맺고, 스스로를 믿으며 나아가는 이야기에요. 작은 곰과 바까 할머는 늘 수평선 너머의 세상이 궁금했어요. 두 곰은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어 산을 넘고 또 넘었지요. 그 길은 지도도, 안내자도 없이 아주 자유로웠어요. 산 꼭대기에 오른 그 밤, 작은 곰음 바까 할머니와 영영 헤어지게 되어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야만 했답니다. 바까 할머니의 랜턴을 꼭 쥐고 떠난 작은 곰은 함께할 친구 우미를 만나 고난을 이겨내며 성장하게 되지요. 따라서 나의 길이 우리의 길이 되는 아름다운 과정이 담긴 그림책이에요.
-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아티비터스 10기, 11기 활동을 하면서 보림출판사의 모토인 ‘그림책은 0세부터 100세까지 읽는 것’이라는 말과 가장 잘 어울리는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작은 곰의 여정을 함께 나아가면서 아이 어른 상관없이 내면의 성장을 느낄 수 있었고, 자아확립에 도움을 주는 책인 것 같았어요. 각 여정의 단계별로 다채롭고 새로운 색채로 표현하여 읽는 내내 눈이 즐거웠고,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장면이라는 점에서 참신하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미래는 짚어볼 수 없는 것을 잘 알기에 현재 내가 가고 있는 길이 과연 맞는 길인지 매일 매일 의심하고 또 의심해요. 과제, 행사, 인간관계 등등.. 할 일도, 신경 쓸 것도 많이 지친 하루하루를 보내던 나에게 ‘우리의 길’은 그동안 힘들었던 모든 것을 위로해주는 것만 같았어요. 가끔은 분명 주변엔 너무나도 많은 사람이 있다는 걸 알지만, 외딴 섬에 떨어져 혼자가 된 것처럼 외로운 날들이 있잖아요. 그때 이 책을 읽는다면 지나온 모든 길과 떠올리며 다시 한 걸음씩 내딛다 보면 언젠간 꼭 보상받은 것처럼 행복해질 수 있을 것만 같았어요. 가족도, 친구 혹은 선생님도, 남자친구도 항상 주위에서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내가 아무리 힘들고 어두운 곳을 걸어간다 하더라도 항상 곁에서 용기를 북돋아주며 내가 가는 길을 밝게 비춰주고 있을 거예요. 아무리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하루하루 한걸음씩 천천히 내딛어보아요! 그러다 보면 꼭 우리의 곁에는 행복함만 남을테니까요! 힘든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어른들에게도, 위로가 필요한 모두에게, 이제 막 자아의 개념을 알아가는 아이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그럼 우리 모두 매일매일 행복해져 보아요!
* 이 리뷰는 보림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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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보림 출판사와 아티비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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