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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얼굴들 을유문화사의 빛의 얼굴들 현대시대에 너무나 흔한 빛, 소중함을 몰랐던 빛.. 다양한 관점에서 빛을 바라 볼 수 있게 해준다.
빛 없이 살아갈 수 없는 시대에서 어떤 빛 속에서 살아가야 할까. 모든 생활에 들어와 있는 빛을 어떻게 담을 수 있을까. 이 책을 통해서 재미있게 빛을 상상해 본다. 우리에게 필요한 빛은 무엇일까 이 책을 통해서 생각해 본다. |
| 빛과 조명에 관한 내용인데 기대했던 것보다 더 잼나게 읽었다. 천공광이라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고 밤하늘의 달도 하나의 조명이라고 할 수 있다는 점, 더불어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이 조명으로서 기능할 수 있다는 관점이 참으로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나 역시 덮어놓고 창문은 무조건 남쪽창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공식 외우듯이 의문을 가져보지 않았는데, 이 책을 통해 나의 라이프스타일이나 성격과 환경에는 남쪽창보다는 오히려 북쪽창이나 서쪽창이 더 잘 맞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새로운 공간과 새로운 집을 잠시 상상해볼수 있는 즐거움도 이 책이 선사해주는 장점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