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는 한끼가 먹고 싶다. 한동안? '골목 식당' 이라고 죽어가는 상권을 살리고 그곳에 특화 될수 있는 메뉴를 몇몇 식당들을 선택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인기였다. 그곳에 나온 식당들은 손님으로 문전 성시를 이루었다. 솔루션 이후의 관리는 사장님의 몫이였으며 그로인해 말들도 많았던 프로였던걸로 기억한다. 어렵고 점점 사라져 가는 골목을 살리고자 하는 좋은?의도에서 만들어진 프로그램. 그래서 이 책도 늘 먹고 있는 음식들의 맛집 소개 정도의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늘 접하는 음식의 어원, 만들어진 시기, 만들어지게 된 배경. 맛있게 만들어 먹는 방법과 더 맛있게 먹을 수있는 팁까지 소개되어 있다. 메인 재료로 만들 수있는?다른 음식들도 함께 소개해주시는 친절함과 골목맛집과 음식 사진까지( 먹방 유투버 쯔양과 함께 작업한 책이여서 먹방의 장면이 실려있다) 부록으로 골목식당 사장님들을 위한 식당 상호,메뉴이름을 상표출원하는 방법도 적어 두셨다. 연탄 석쇠 구이를 이야기하며 식당뿐 아니라 어린 시절 연탄을 갈고 눈오는 거리에 연탄재를 부셔 놓은 그 시대의 골목의 풍경을 떠올리게한다. 즉석 떡볶이의 모습을 <밀떡은 빨갛게 보호색을 입습니다. 물이 끓으면 다이빙 선수처럼 멋지게 낙하하진 않지만 자신의 몸을 물속으로 던지며 그 위로 앵배추와 어묵과 군만두가 끼어들어 공간이 좁아지면 주걱이 밀떡을 밀고 당기기 시작하고 밀떡이 얼마나 오래 있을지 아무도 모르지만 대반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올라가고 작은 플라스틱 판에 놓여 작고 얇은 나뭇 가지를 옆구리 차고 짦은 탄생을 마무리합니다>(p135~136) 라고 이야기하며 시작하는 글에서는 음식에 진심인 작가님의 마음이 엿보인다. 읽으며 몰랐던 새로웠던 이야기들 몇몇을 적어봅니다. p40 조선시대에는 양반가에서나 국수다운 국수를 즐길 수있었다고 합니다. 서민들은 잔칫집에서나 국수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귀한 음식이었다고 하네요. p161 과메기에 사용된 생선은 처음에는 한반도 주변 해역에서 잡히던 '청어' 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해류가 바뀌면서 청어가 사라지자 대신 '꽁치'가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p183 어복쟁반은 평양시장 상인들이 추운 날 불 앞에 모여 먹던 음식입니다. 다리굽이 달린 놋쟁반 위에 소소기 편육과 각종 채소를 넣고 육수을 부어 끓여먹었습니다. p193 순대라는 단어는 1776년에 출간된 만주어 사전 '순타'로 처음 등장해서 1897년 <한영자전>에는 '슌디'로 1920년 출간된 <조선어사전>에서 '순대'로 표기됩니다. 순대의 동의어로는 '살곬집'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
한국의 골목식당들 - 이영호 지음 아... 배고파... 이 책에는 20가지 한국의 골목식당 음식들의 이야기(유래, 역사 등)를 들려주고, 아이디어를 곁들인 신메뉴를 소개한 뒤, 먹방 유튜버 쯔양이 방문한 골목식당을 사진과 함께 보여준다. 마지막 부록에는 쉽게 상표출원 하는 방법까지 담겨있었다. 창업을 계획하는 사람에게도, 그냥 음식이 궁금한 나 같은 사람에게도 군침이 도는 책이다. 이 책을 보면서 오늘 저녁 메뉴를 정하려고 했는데, 먹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정하지 못하고 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한국의 골목식당들 (최고의 먹방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소개하는 시그니처로 승부하는 내 주변 맛집들)
지음 이영호 출판사 산지
소확행 이라는 단어가 몇 년전에 유행했던 단어이지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뜻의 이 단어를 좋아한다. 일에 치여 그리고 사람과의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애쓰는 내게 음식이 주는 즐거움은 비단 나의 미각뿐만 아니라 내 시각과, 후각 그리고 나의 정신까지 맑게 해준다. 뭔가 거창한 말인거 같지만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정말 그렇다.
요리를 좋아해서 한식과 양식 요리 자격증을 따고 실로 유명체인점에서 요리로도 일한 내게 유명 쉐프의 요리책 모으기는 내 취미 중 하나였다.
단순히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여타 책들처럼 요리 레시피만을 풀이 한 것이 아닌 한국의 구석 구석 숨겨진 보석 같은 골목식당의 음식 이야기를 취재하고, 음식의 대한 역사와 그 추억까지 담아냈다.
인터넷에서 쏟아지는 정보들 사실 그중에서 절반 이상은 마켓팅 광고라는 것을 우리들은 잘 알 것이다. 인터넷에서 보고 가면 늘 실망하고 오는 곳도 많았기 때문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먹방 유투버 쯔양이 직접 찾아가서 먹어보고 알려주는 먹방 리스트들이기에 더욱 믿음이 갔다. 독자들의 편이를 위해 골목식당들의 주소와 각 음식점마다 쯔양의 동영상들이 함께 있어 더 생생한 리뷰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식 참치와 초밥에 대한 일본과 한국에서의 참치회 선호도 부위, 회전 초밥의 유래 등 정말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자영업자들을 위한 골목식당 상호 및 메뉴 상표 등록 방법 소개는 자칫 무지로 인한 소송으로도 번질 수 있는 민감하면서도 꼭 알아야할 메뉴상표 등록에 대해 소개 되어있다. 이 또한 앞으로 제 2의 골목식당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골목음식 20가지 유래와 역사, 그리고 한국 전역의 숨겨진 식당 80곳의 소개!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매일 반복되는 루틴에 반복되는 음식에 매너리즘 빠진 사람들 한번 뿐인 인생 즐기면서 살고 싶은 YOLO족들 매일 반찬과 국걱정으로 스트레스 받았던 독박육아 주부들 데이트시 미각이 주는 즐거움을 여행하고 싶어하는 커플들
진정한 맛집 탐방러들을 위한 맛집에 진심인 맛집바이블이 아닌가 싶다.
#한국의골목식당들#산지#이영호지음#이영호#쯔양#먹방쯔양#먹방#맛집탐방#서평단#서평단모집#유정민서평#Alisha서평#자기계발#맛집소개#골목식당#육아맘#데이트장소#뭐해먹지#소확행#욜로#독박육아#주부#반찬리스트#국리스트#한국맛집#후라이드치킨#치킨#어복쟁반#도서협찬 |
|
#도서제공 최고의 먹방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소개하는 #한국의골목식당들 #이영호지음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골목 식당들을 소개해준다고 해서 마구마구 끌렸다 여행의 필수는 맛집 투어이기도 하고 맛집은 늘 우리동네 우리주변 골목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주변에 일식 양식 중식집은 넘쳐나지만 한식이 점점 사라져가는것이 안타까웠기에 골목 식당에 관심이 가게 되었다. 한국의 골목식당들 속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골목음식 20가지 음식의 유래와 역사에 대해 알려준다. 흔히 먹고는 있지만 그 음식이 언제 처음 먹게 되었고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모르기에 알고 먹으면 그 음식이 조금더 뜻깊게 다가 올것이다. 정말 평소에 흔히 먹는 떡볶이 순대 어묵 막창 족발 등~~아무생각 없이 맛있다라고 먹던 음식들 속에 얽힌 이야기들이 참 흥미 진진하다. 20가지 음식중 대부분 다 아는 음식이었는데 딱 한가지 어복쟁반이라는 음식은 처음 보게 되었다. 쟁반 가득 소고기 편육으로 소의 가슴살, 우설 양지머리 등을 익혀서 올리고 달걀채, 미나리 대파, 버섯, 잣 배 등을 얹고 육수를 넣어 끓여 만드는 음식이라는 데 꼭 한번 먹어보고 싶다. 고기는 좋아하지 않지만 고기와 야채가 우러난 뜨끈한 국물맛이 너무나 궁금해진다. 한국의 골목 음식을 소개하면서 음식마다 더 맛있게 먹는 방법도 소개해준다. 나만의 또다른 레시피라고나 할까? 그리고 쉽고 간단하게 상호 메뉴 상표 등록방법하는 방법과 메뉴상표 사용계약서를 부록으로 수록해 놓아 신메뉴 개발시 메뉴이름이나 상호 등록하는 방법을 쉽게 할수 있다. 뭐든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고 했다. 그래서 유튜버 쯔양은 살이 안찌나 보다. 중간 중간에 쯔양의 맛&말이라고 사진이 첨부되어 있는데 쯔양의 말들이 나에게는 오히려 책의 흐름을 방해하는 느낌이었다. 상세한 음식 사진을 첨부해 주었음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을 통해 평소에 아무 생각없이 먹던 우리의 음식들이 더 친근하게 다가가게 되고 서양음식이 판을 치는 한국에서 우리의 음식 우리의 골목 음식들을 자주 찾고 먹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야 오래오래 우리의 곁에서 힘들고 지칠때 힘이 되어주는 시그니쳐 음식이 되어줄것이다. 퓨전음식과 양식 일식 중식을 더 선호하는 요즘 서민들이 즐겨 먹던 우리의 골목 음식들을 많이 이용해주실 바란다
|
|
골목식당이 명맥을 유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예전 회사 사택에서 살던 어렴풋한 옛날 기억이 난다. 예상치 못한 오랜 팬데믹으로 사라진 골목식당들이 많을 듯하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이영호 #한국의골목식당들 #산지 #최고의먹방유튜브크리에이터가소개하는 #쯔양 #책추천 #골목식당 #음식 #맛집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
#한국의골목식당들 지은이/이영호 출판사/산지 한국의 골목식당들의 음식 이야기를 취재하고 기록한 음식의 대한 역사와 , 삶의 의미를 찾아서 추억의 정과 사랑이 담긴 골목음식 이야기 들을 지금부터 간접적으로 다가가 봅니다. 한국과 일본 및 중국을 넘나들면서 각 나라의 골목식당들을 현장 취재해온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로도 알려진 작가님 입니다. 최고의 먹방 유트브 크리에이터 가 소개해주는 찐 먹방 찐 골목식당 거리거리마다 맛있는 냄새가 왠지 코끝을 찡긋하고 먹거리를 제대로 알아두고서 먹방 버킷리스트 로 찾아 떠나는 여행도 즐거울것같다. "음식은 풍습이고 문화입니다". 음식이란 어느날 갑자기 '툭' 나타나는게 아니라 오랜 역사를 거쳐 풍습이 되고 문화가 되어서 그 나라 사람들에 의해 이어지고 발달해오기 때문입니다. 맛있는 음식 탐방의 즐거운 시간과 함께 음식의 역사와 유래 다시 다양한 메뉴들의 음식 이야기들이 전해주는 사랑스러운 음식의 진한 향기와 감동들이 보글보글 끓여 지듯이 따뜻하게 전달 되어지는듯해요. 치킨을 맛있게 먹어만 보았지 치킨의 유래는 몰랐는데 요번 기회에 그 사실을 알게 되면서 아!!! 이렇게 시작 되었구나 하고 하나의 깊은 음식의 역사를 알게되어서 닭에 대한 통찰이 더욱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치킨을 워낙 좋아해서 치킨집을 열어 볼까 생각중이기도해요~~(희망사항~~ㅎㅎ) 쯔양이 찾아가서 먹어 보고 알려주는 친절한 주소와 맛의 생동감 까지 더해서 맛의 맛깔진 풍미처럼 보는재미 먹는 즐거움까지 원플러스 원 알뜰살뜰한 정보 대공개 놓치면 후회하겠죠. 골목식당 상호 및 메뉴 상표 등록방법 까지 꼼꼼하게 챙겨서 책에 담아 주시는 센스만점 왜 베스트셀러 작가님 인지 알수 있는 완벽한 취재정신 무장한 법적인 계약권과 해지까지 알려 주시는 진짜 필요한 정보 가득한 자영업 하시는분들에게 알짜배기 정보에 감탄사 연발 하게 됩니다. 앞으로 치킨집, 까페 하고 싶은 자영업자 이기에 꼼꼼하게 체크 해 놓고 리스펙의 진가를 배워갑니다. 엄지 엄지척 좋은 정보의 음식의 대한 역사와 이해와 더불어서 맛집의 음식 먹고 힘차게 우리 힘내보아요. 살아가는 동안 우리 맛있는 음식들 챙겨 먹고 즐겁게 웃으며 살아가요. 건강한 정신으로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삶이 세상을 밟게 만들듯이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한국의 골목 식당들. @miracle_yu_sim @sanji_book #한국의골목식당들 #산지# 이영호 #맛집탐방#맛스타그램#도서협찬 |
|
직장인에게 너무나도 행복한 점심시간! 그 시간에 읽어버렸다. 그런데 너무 행복하다! 내가 갔던 곳도 있었고! 또 가고 싶은곳도 있어 포스트잇을 붙히며 읽었다! 재료들의 기원! 그리고 스토리를 담아 내어 먹는 기쁨을 아는 이에게는 행복을! 그 기쁨을 모르는이에게는 과연 이게 진짜일까? 라는 호기심을 자극할 것 같다. 데이트 코스를 찾는 이들에게는 추천한다! 서로에게 인상적인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읽어보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