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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가 나를 시한부라고 생각해서 곤란하다 2]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이 리뷰는 작품 일부를 읽고 쓴 리뷰이므로 작품 전체의 감상과 평이 다를 수 있습니다. 여주가 용과 계약한 사실을 계속 숨기길래 말하면 죽거나 계약위반사항이거나 그런건줄알았는데 단순히 황제가 용을 혐오하다시피 싫어해서 계약을 숨긴거였어서 조금 어이없음. 계약을 숨기고있는 시점에서는 1년안에 용의 봉인을 못풀면 자기가 죽는건데 솔직하게말하고 도움받아서 봉인풀러가는게 더 자연스러울듯. 2권에서부터는 여주의 각혈과는 별개로 반역이벤트가 시작되고 스케일이 커지는 느낌이 드는데 뭔가 자연스럽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