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에 대한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유쾌한 착각계 로코! 인 줄 알았는데 생각과는 다소 다른 느낌의 작품이었습니다. 아직 초반부라 밝혀진 부분이 많이 없어서 더 그러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꼬인 느낌이랄까요? 제목은 황제가 주인공을 시한부라고 생각하는 건데 혹시 서술트립이고 실제로 착각을 하고 있는건 주인공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아직은 비밀이 가득한 초장입니다 |
|
연재할 때 재미있게 읽어서 보답하는 기분으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초반만 읽다가 하차했던 다른 연재소설과 달리 술술 잘 읽히는 소설이라 읽기 시작하자마자 후반부까지 하 번에 다 읽어봤는데 연재분으로 본 거라 좀 끊겨서 아쉬웠는데 단행본은 한 번에 읽을 수 있어서 호흡이 계속 이어진다는 점에서 확실히 좋았던 거 같습니다. 장편이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고 늘어짐이 없이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전개되어서 무척 좋습니다. |
|
*[황제가 나를 시한부라고 생각해서 곤란하다 1]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리뷰는 작품 일부만을 읽고 쓴 리뷰이므로 작품전체의 감상과 평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시한부어쩌고하는 최근의 소설들은 답답함을 디폴트로 가지고있는건가 싶을정도네요. 작중인물들의 오해가 깊 깊다못해 아예 주인공의 이야기를 들으려는 시도도 하지않음. 거의 무시하는 정도. 여주도 목숨이 경각에 달린것치고는 그닥 간절해 보이지않음. |
|
*[황제가 나를 시한부라고 생각해서 곤란하다 2]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이 리뷰는 작품 일부를 읽고 쓴 리뷰이므로 작품 전체의 감상과 평이 다를 수 있습니다. 여주가 용과 계약한 사실을 계속 숨기길래 말하면 죽거나 계약위반사항이거나 그런건줄알았는데 단순히 황제가 용을 혐오하다시피 싫어해서 계약을 숨긴거였어서 조금 어이없음. 계약을 숨기고있는 시점에서는 1년안에 용의 봉인을 못풀면 자기가 죽는건데 솔직하게말하고 도움받아서 봉인풀러가는게 더 자연스러울듯. 2권에서부터는 여주의 각혈과는 별개로 반역이벤트가 시작되고 스케일이 커지는 느낌이 드는데 뭔가 자연스럽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