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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터가 공감이였던 이 책은 소중한 부분들이 많이 있었다 줄치고 자주 읽으면서 위로와 공감을 넣었다 p44 아이를 낳기만 하면 내가 바라는대로 잘 크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아이를 낳아본 엄마라면 이 이야기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 연신 고개를 끄덕이고 공감하며 책을 읽어나갔다. 나도 지은이처럼 나쁜 엄마가 되지 않을까 불안했는지 너무 공감되는 문장문장들이었다. '엄마의 사랑은 아이의 문제를 풀 수 있는 마스터키이다.' 요즘 글을 읽는 것이 잘 읽히지 않아서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는데 이 책은 정말 술술 읽혀나갔다 저자 글의 공감해서인지 몰입도가 굉장히 높아서 단숨에 읽었다 엄마들이라면, 또는 위로를 받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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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유독 열 살 된 큰 아이를 자주 야단친다. 책 가방 챙기기, 숙제 해두기, 준비물 미리 점검하기 등 스스로 척척 해두기를 기대했다가 실망이 되는 순간 훈아 말씀보다 더 길고긴 연설이 시작된다. 아.. 육아서 한 권 읽을때가 되었구나... 싶었다. 육아를 하며 참기 힘들어지는 시기가 되면 내 마음을 누그러뜨려줄 책이 필요했다. 나를 위로해주고 격려해줄 한 마디가 필요했다. 예스24에서 책 주문을 하면서 표지에 쓰여진 글만으로도 아이 육아로 함께 성장해간 흔적이 역력했다. 주문하고 다음 날 도착한 반가운 육아에세이. 진솔한 경험담을 통해 쏟아내는 육아의 고충. 지난 삶의 버거움이 영화처럼 지나간다. 아이와의 전쟁같은 나날들이 드라마처럼 흘러간다. 암 투병의 기록들은 총알이 지나간 흔적처럼 선명했다. 그렇지만 그 누군가의 딸이었던 소녀는 이제 엄마이다. 그래서 견뎌내고 버텨야만 했다. 가독성이 좋아 단번에 읽어버렸다. 생생한 육아 현장과 한 여자의 인생이 고스란히 깊히 박혀버렸다. 마음이 먹먹하고 책 장을 쉽게 덮을 수 없다. 지금부터가 시작이 되면서 이야기가 끝나버렸다. 육아 동지가 생겨나 곁에서 지켜봐주는 기분이다. 이젠 네 차례가 되었으니 너의 육아 이야기를 해보라고... 무슨 이야기든 다 들어주겠다고 다독이는 것만 같았다. #손유리 작가님의 엄마로서의 삶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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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려 구매했는데.. 책표지가 너무 이쁘네요.ㅎㅎ 육아맘이라 그런지 책속에 공감되는 구절들이 있었어요. 그리고 너무긴 코로나의 영향속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요즘은 너무 많이 답답하고, 생활이 버겁다 느껴졌는데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받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어요. 프롤로그중에 "누구나 처음하는 육아는 서툴고 어렵다. 나도 육아를하면서 상처받고 무너지는 순간들이 있었다." 는 내용에 나와 같은 엄마가 또 있구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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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내용을 보면서 내가 겪고 있는.. 아이들 키우면서 느끼는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네요.. 글쓴님이 겪었을 어려운 상황을 감히 어찌 감당하셨을까... 몸은 완쾌가 되셨길 빌게 됩니다... 어떻게 두아이를 키우시며서 글을 쓰고 책을 내셨을까.. 그용기와 결과가 너무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많은 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글 읽기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하루만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네요~^^ 올만에 좋은책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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