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하늘의 별은 나를 위해 반짝인다' 라고 시작하는 머리말에서 나는 이미 이 책을 반 읽은 느낌이다.
p185 배달의 민족 탄생배경과 김봉진 의장의 아이디어 그것을 실행하는 실행력 이 한페이지 만으로도 곱씹고 곱씹다보면 이미 꿈과 연결되는 많은 요소들을 터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저자의 제자로 현업에서 활동하는 사례, 혹은 저자의 어린시절을 예로 들어가며 풀어 놓은 이 책은 학생, 취준생, 회사원, 리더, 창업준비자, 인생후반기, 학부모등 남여 노소를 막론하고 어느 누군든 자신의 존재와 살아갈 방향, 지켜야 할 가치관 재정비하게 되고 포기와 단념, 저자의 끈기가 어떻게 발현 되는지를 보여주며 끝까지 해내고 싶어지는 또한 그 끈기가 내 꿈만 정확하다면 끝까지 갈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걸 읽기 쉽고 적용하기 쉬어 많은 사람들의 꿈 지침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추네 ~ 동쪽하늘에서 서쪽하늘에서도 ~ 반짝반짝 작을 별 ,아름답게 비추네 ~ 누구나 이 동요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중에서 어느 별이 가장 밝냐고 물어본다면 바로 답할 수 있을까 ? 밤하늘에는 수많은 별들이 있다.그러나 그것들이 서로 비슷하면 봐주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모든 별은 각자 저만의 역사를 지닌 고유한 존재다.우리도 그렇다.남과 비교하거나 사람들속에 휩쓸려 따라갈 필요가 없다.나는 나의 고유한 색을 발할 때 가장 빛난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는 카이스트 이광형총장이 열두 번의 인생 수업으로 우리에게 꿈을 키워주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 1.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 남들이 어떤 일을 하든지,어떤 재능을 가졌는재 개이치 말고 자기 내부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자,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남과 구별되는 나만의 특성은 무엇인지 계속 묻다 보면 답을 찾을 수 있을 거라 믿는다.남과 같아지려는 경쟁 구도에서 벗어나 자신의 고유한 강점을 발견하고 발전시킬 때 우리는 모두 밤하늘에서 고유하게 빛나는 별이 될수 있다 . 2.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변화를 위한 작은 행동을 시작해보자 ! 우리 모두는 각자가 원하는 모습으로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라고 말하지 말자 .우리에게 필요한 건 변할 수 있다는 '믿음'과 부단한 '노력'뿐이다 . 조금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면 마음에 들지 않는 습관들을 바꾸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 3.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내가 되는 법 모든 사람이 괴짜의 삶을 살 필요는 없지만,괴짜가 없으면 이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나만의 미래는 머릿속 생각이 아닌ㄴ 내가 무엇을 실행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한 번쯤 안 해본 걸 시도해 보자 누구도 해보지 않은 일을 처음 도전했을 때의 기분을 느껴보자,남다른 생각을 정말 실행에 옮길 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유일한 조내로서의 내가 될 수 있다 . 4.내가 던진 질문이 나의 미래가 된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등 답을 찾기 어려운 문제에 대해 포기하지 말고 끊임없이 묻고 생각해야 한다..좋은 인생은 답이 나와 있지 않다.끝없이 묻고 찾는 과정에서 조금씩 완성되어가는 것이 인생이다 . 5.꿈의 크기가 곧 인생의 크기다 된다고 믿으면 이미 된 것이다 .꿈은 우리를 노력하게 하고 ,우리를 채찍질하며 ,스스로 길을 찾게 만든다.높게 있는 꿈은 결국 우리로 하여금 그 높은 곳에 이르도록 이끈다 . p133 나는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포기라고 생각한다.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밀고 나가면 성공에 이를 가능성이 계속 높아진다.그러기 위해서는 계속 노력하면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필요하다.믿음이 있으면 포기하지 않는다.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결국 이루어진다.만약 중간에 포기하면 실피할 가능성이 100퍼센트다.그래서 나는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을 믿는다.된다고 믿으면 이미 된 것이다 . 6.미래의 주인공을 꿈꾸는 당신에게 AI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능력이다.남이 정한 미래에서 조연으로 살지 말고 ,내가 원하는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보자 . P155 학생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 '종처럼 살지 마라'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종이라도 저 스스로는 소리를 내지 못한다.누군가 때려야만 소리가 난다.어떤 도구로 치느냐 ,어떤 세기로 치느냐에 따라 소리도 달라진다.결국 치는 사람이 없으면 무용지물인 셈이다 . 종처럼 살지 말라는 얘기는 언제 어디서든 제 목소리를 갖고 자기 생각대로 살라는 얘기다.리더십에 대해 논할 때도 이 얘기를 종종 하는데,남을 이끌기에 앞서 내 삶의 주인부터 되라는 속뜻이 담긴 말이다 . 7.상상을 펼칠 메타버스가 필요하다 P172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인간의 본성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건 인류의 역사로 검증된 사실이다.그런 의미에서 역사와 철학은 미래를 그려보는 가장 믿을 만한 예측 수단이라 할 수 있다 . P177 동시대 같은 공간에 살아가도 인간은 각자 자기 세계에서 살아간다 .책을 통해 그동안 내가 몰랐던 세상을 깨닫게 된 사람은 자신의 메타버스를 더욱 확장해 갈 것이다 .내 메타버스는 지금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는지 한 번쯤 스스로에게 물어보길 바란다 . 8.내 이름을 건 도전을 꿈꾼다면 한 번쯤은 내 이름으로 된 나의 길을 찾아보길 권한다.일에서도 인생에서도 오직 내 이름이 붙은 나만의 길은 필요하다 새로운 도전이 반드시 성공하리라는 법은 없다.시간이 지나면 세상도 바뀌고 사람도 변한다는 사실을 믿고 버틴다.포기하면 끝나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가능성은 남는다. 9.실패는 언제나 있는 일이다 중요한 것은 '왜 실패했는가'를 아는 것이다 .그 실패의 원인을 찾아 다음의 도전에 삶에 적용할 수 있다면 그 실패는 성공을 이루는 가르침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모든 실패를 '성공'으로 다시 정의한다.처음 추구한 목표에 이르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 과정을 발판으로 다시 노력한다면 성공의 동력이 되는 셈이다 .우리가 어떤 깨우침을 얻었다면 실패는 그 자체로 '성공'이다 . 10.과학자가 말하는 운의 알고리즘 오늘 내가 한 말이 내일을 결정한다 . P223 빌 게이츠는 세계 제일의 갑부가 된 비결을 묻는 한 기자에에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 "나는 매일 두 가지 말을 반복합니다 .'오늘은 왠지 내게 큰 행운이 생길 것 같다 ,''다른 하나는 '나는 무엇이나 할 수 있다.입니다." 내면의 자신을 일깨우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은 일상적인 언어 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언어를 통해 부정적인 생각을 밀어내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채우는 것이다 .흔히 생각의 결과가 말로 표현된다고 하지만 ,말이 생각과 마음을 형성하기도 한다.즉 '말하는 대로'생각하고 행동하게 된다는 뜻이다 . 11.시간을 장악하는 법 먼저 자기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내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준비할 것은 무엇인가 ?내 앞에 놓인 당면 과제 중에서 무엇을 먼저 하고 무엇을 나중에 할 것인가 ? P249 가장 중요한 일에 최선의 결과를 내는 것이 궁극의 목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인드맵을 확실하게 그려야 한다. P261 나는 나를 바꾸는 유일한 방법은 공부라고 생각한다.더 좋은 직업을 원하거나 ,경력이 단절되었거나,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다거나,현재 하는 일보다 더 나은 일을 하고 싶다면 대학원이든 평생교육원이든 문을 두드려야 한다.이제 와서 뭘 바꿀 수 있을까 싶겠지만 ,공부하는 사람에게 는 어떤 변화든 가능하다. 12.남에게 베풀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대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마음을 열고 알아가는 것,상대를 위한 일이라면 기꺼이 나를 변화할 수 있다는 태도,이것이 소통의 본질이 아닐까 싶다. P280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내 마음을 상대방이 알아준다고 생각할 때 비로소 신뢰가 쌓이고 관계에는 힘이 생긴다.아무리 지치고 힘든 일이 있어도 꿋꿋하게 이겨낼 에너지를 이런 관계를 통해 얻게 된다. 진정한 소통을 위해서는 상대방과 다름을 인정하고 언제든 내 시각을 수정할 줄 알아야 한다.'다를 수도 있음'이 아닌 '정말 많이 다름'을 전제로 다양한 차이를 마음껏 즐기는 것은 어떨까 .
|
|
카이스트 괴짜교수님이시자 성공한 벤처 기업 대표들을 많이 키워내신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님.책을 읽으며 제일 마음에 와 닿았던 내용은 100을 나눠가져야 한다면 상대방에게 60을 주고 나는 40만 갖는다.만일 상대방에게 호의적인 느낌을 주고 싶다면 최소한 70은 내주어야 힌다. 그쯤되면 상대방은 60정도를 받았다고 생각할것이다.사람은 모두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므로 내가 조금 손해 본 것같이 나눠야 상대방은 공평하다고 여긴다는 것이다.대인관계에 있어 꼭 명심해야할 핵심포인트라고 느꼈다. |
|
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 유키즈 언더 블럭에서카이스트 괴짜 이광형 총장님을 보고 너무 멋진 분이라는 생각을 하고 살면서 잊어버리고 있었다. 그러다 공방 북클럽에서 괴짜 총장님의 '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 도서를 선정해서 읽기로 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반가워서 단숨에 주문을 했다. 총장님에 대한 궁금증과 책 제목이 너무 맘에 와 닿았다. 우리는 모두 누구나 할 것 없이 다 개개인이 비교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빛나는 존재라는 느낌이 좋았다. 아이들이 자라서 유치원 학교를 가면 대부분이 획일화된 교육과 복장으로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가 독창성과 창의성을 잃어가게 만드는 환경에서 자라는 것이 늘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았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간 딸아이가 어느날 지금까지 공부만 하고 살아와서 20대 성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는 말을 했을때 아! 우리 아이들의 현실이 이렇구나 하는 충격을 받았다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자신이 뭐가 되고 싶고 무엇에 가슴 설레는지를 느껴보지 못한 안타까움이 들었다. 많은 젊은이들이 공부에 매달려 좋은 대학을 가는 것도 좋지만 모두가 공부에 흥미가 있는 것이 아니듯이 자신의 좋아하는 관심분야에서 총장님이 말씀하시듯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내가 되기 위해서 세상에 단 하나분인 유일한 존재라는 것을 알고있고 자신과의 대화와 질문을 통해서 세상에 인생이 완성된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또한 P113 꿈의 크기가 곧 인생의 크기다에서 명확한 꿈을 세운 사람은 가장 고된 길에서도앞으로 나아가지만 아무 꿈이 없는 사람은 가장 순탄한 길에서조차 포기하고 돌아서는 법이다. 내 꿈에 대해 누군가 왈가 왈부해도 신경 쓰지 말자 꿈에 관한한 지나치게 다른 사람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 편이났다. 내 인생을 이끌어갈 지도를 다른 사람에게 그려 달라할 수는 없지 않은가 라고 하셨듯이 많은 젊은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의 꿈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꿈을 찾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노력과 행동이 필요한지 12강의 챕터에서 자세하게 나와 있다. 1. 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 2.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고 싶다면 3.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내가 되는 법 4. 내가 던진 질문이 나의 미래가 된다. 5. 꿈의 크기가 곧 인생의 크기다 6. 미래의 주인공을 꿈꾸는 당신에게 7. 상상을 펼칠 메타버스가 필요하다. 8. 내 이름을 건 도전을 꿈꾼다면 9. 실패는 언제나 있는 일이다. 10. 과학자가 말하는 운의 알고리즘 11.시간을 장악하는 법 12. 남에게 베풀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 인생을 살아가며 같이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왜 중요한지도 알게 해 주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조금이라도 젊은 나이에 깨닫게 된다면 먼저 산 사람들의 지혜는 젊은이들에게 많은 시간고 노력을 줄여 줄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되는 인생 교과서 같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좋은 책을 써주신 이광형 총장님께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
|
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 이광형 총장님이 젊은 사람들이 좀 더 나은 미래를 생각하며 꿈을 펼치기를 바라는 교육자로서의 깊은 사랑을 볼 수 있는 책이며 총장님 자신이 오랜 시간 삶에서 실천하신 열정 가득한 지혜들로 어떤 자기 계발서와도 비교할 수 없는 감동을 준 책이다. 발췌하고자 한다면 책 한권을 모두 쓴다해도 모자르지만 그중에서도 더 새기고 싶은 부분과 나에게 사고하게 한 부분을 서평으로 남기고자 한다. <유일함> 21.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 분명 우리는 유일하고 아름다운 존재이다. 사과와 바나나는 서로 경쟁할 필요가 없다, 23~25 진정한 성공이란 남과 비교할 수 없는 나만의 ‘유일함’에서 비롯된다는 것. 진정한 성장은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남과 같아지려는 경쟁구도에서 벗어나 자신의 고유한 강점을 발견하고 발전시킬때 우리는 모두 밤하늘에서 고유하에 빛나는 별이 될 수 있다. ----> 이렇게 유일함에 대해 생각하다가, 나의 유일함에는 긍정적인 자세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감사했다. 모든 문제나 어려움도 결국 나만의 방식으로 풀어가며 해결하는 힘이 내게 있음을 꺠닫고 이것과 나의 꿈의 연결에 대해서도 좀 더 깊이 있는 생각을 해보기로 했다.
26. 미래를 더 흥미로운 대상이라도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31. 인생은 말랑말랑한 찰흙과 같아 어떻게 빚느냐에 따라 그 모양이 달라진다. 필요한 건 ‘열정’이란 습기다. 예측불허인만큼 길도 많다. 38~39 오늘은 어제의 결과이며, 오늘 하루가 모여 미래가 된다. 나의 역사는 결국 내 손으로 써야 한다. 56 원하는 바가 있다면, 뇌의 연결 회로를 그 방향으로 계속 만들어보라.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이를 ‘루틴화’하면 반드시 능숙한 언어 회로가 생긴다. ----> 항상 성과를 바라는 마음에 조급했던 나에게 루틴을 만들면 충분하다는 마음의 평안을 준 부분이다
<자신에 대한 믿음> 64 우리에게 필요한 건 바꿀 수 있다는 ‘믿음’과 바뀔 때까지 부단히 노력을 지속할 수 있는 건 ‘끈기’뿐이다. 81 나 혼자 즐거운 것은 작고 소소한 기쁨이지만, 나로 인해 누군가 행복해하는 걸 보며 느끼는 즐거움은 크고 깊은 기쁨이다. <상상력> 97 한번도 해보지 않은 생각을 하려면 일상의 모든 것을 달리 봐야 하고, 이제까지 당연하게 여기던 사고의 틀을 깨야 한다. 사고의 틀을 깨는 것이 미래를 만드는 첫걸음이다. ---> 상상력이 부족했던건 항상 틀 안의 사고만 한 것은 아닌가 자문해보게 했다
103 열린 질문은 현실에 갇힌 생각을 일상 밖으로 이동시킨다. 생각이 질문의 방향으로 확산되는 것이다. 116 모든 교육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학생 스스로 ‘꿈을 갖게 하는 것’이다. 젊은 영혼에 불을 지르면 그것으로 선생의 역할은 끝이난다. 억지로 가르치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 배운다. 꿈이 그렇게 만드는 것이다.‘ 123 확고한 꿈을 갖고 의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놀랄만큼 다양한 경험을 해왔다는 것이다. 어떤 이유든 그들의 과거를 보면 자신에 대해 끝없이 성찰하는 동시에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적극성을 찾을 수 있다. 생각과 동시에 발로 뛰고 몸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온 것이다. 132 큰 꿈이란 결국 나를 넘어 세상을 위하는 일이며, 사심 없는 대의에는 많은 이가 동참하게 된다. 꿈이 클수록 삶이 충만해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나는 꿈이 너무 작다고 생각해서 큰 꿈이 왜 필요한지 이 부분이 내게 답을 줬다고 생각한다.
<주체성> 152~155 나는 누구를 대하듯, 또 무슨 일을 결정하든 딱 30초만 멉춰보려고 노력한다 그 짧은 순간 타인의 말, 내 안에서 솟구치는 감정에서 벗어나 생각해보는 것이다. 잠시 진정하고 상황을 다시 보면 문제의 본질이 눈에 들어온다, 멈춤의 시간 속에서 주도성이 발휘된다. 불가항력을 어떻게 마주할 것인지는 전적으로 우리의 몫이다. 주도적인 태도로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때 미래는 웃는 낯으로 우리를 맞이할 것이다 -----> 주체성에도 종류가 있다. 내가 생각하는 주도적인 부분뿐 아니라 내가 내 감정에 반응하는 것에도 주체적인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 선택의 자유를 꼭 실현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독서의 중요성> 169 한권의 책은 일종의 소우주다. 책에 담긴 세상을 간접 경험하면서 질문을 갖게 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고 목표를 정하고 꿈을 발견할 수 있다. 176 내 상상력이 이동하는 범위는 내가 책을 통해 읽었던 그 수많은 세계까지 펼쳐져 있다, 책 덕분에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는 세계관을 갖게 되었다. <실패가 가져다 준 것> 203 내가 생각보다 많이 부족하는 것, 나보다 더 열심 노력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현실로 깨달았기에 이후 무슨 일을 하든 누구를 만나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 사람은 위기와 고통의 순간에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만일 내 인생에 크고 작은 실패가 없었더라면 본절적인 ’나‘를 마주할 기회를 얻지 못했을 것이다. 204 조급해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배웠다. 중요한 건 빨리 가는 것이 아니라 옳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다. 힘든 일이 생겨도 지나치게 절망하지 않고 그러려니 하는 여유가 제법 생겼다. -----> 항상 실패해도 된다고 실패로 배우는 것이 많다고 하면서도 정리가 되지 않았는데 깔끔하게 이렇게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1. 겸손을 배우고, 2 나를 성찰하게 하며, 3. 여유를 가지게 한다니.... 저한테도 실패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선택> 218 한계를 인정할 때 사람은 한편으로는 가슴이 내려앉는 심정이 들지만, 바로 그때 삶은 혁명적인 전환점을 맞는다. 세상에 처음부터 더 옳은 선택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 선택을 옳게 만드는 건 선택 후의 행동이다. 모든 것은 보는 눈에 따라 달라진다. 더욱이 희망의 눈으로 볼 때 상황은 역전된다. 상황뿐 아니라 결과도 달라진다. <자신감> 224 우리가 매일 습관적으로 쓰는 말은 우리의 감정을 형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뇌가 움직인다, 우리가 매일매일 내리는 결정은 이러한 감정의 영향을 받게 된다. 225 긍정적으로 판단하는 습관이 자리 잡으면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위기에 좌절하지 않고 삶을 개척해나갈 수 있다. 227 무슨 일이든 ’되는‘ 방향으로 말하고, 지금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부터 행동으로 옮기는 것, 비생산적인 일에 시간 쓰지 않는 것.
<시간관리> 249 시간을 잘 쓰는 건 내게 주어진 시간을 적재적소에 제대로 쓰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일에 최선의 결과를 내는 것이 궁긍의 목표다.
그 외에 공부, 휴식, 소통, 경청 등의 중요성을 언급하셨는데 쓰신 내용이 모두 살면서 실천하셨던 흔적이 보여서인지 찡한 감동과 울림이 있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
|
괴짜 교수, TV 거꾸로 놓고 보는 사람, 벤처 창업의 대부, 거위 아빠, 10년 뒤 달력을 놓고 보는 미래학자...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을 수식하는 단어는 무척 많습니다. SBS 드라마 <카이스트> 괴짜 교수의 실제 모델이자 <유퀴즈 온 더 블럭>, <차이나는 클라스> 화제의 인물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지긋한 연세에도 남다른 배움과 도전의 길을 걷는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어찌나 흥미진진한지요.
차이나는 클라스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등장으로 화제가 되었던 이광형 총장님. 교내 랩 동아리에서 랩 공부를 하고 있던 차에 방송 출연을 하면서 서툴지만 진심이 담긴 랩을 선보였습니다. 총장의 권위를 벗어던지고 새로운 꿈을 찾으며 꿈을 이루려는 의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에서 현실의 장벽 앞에 힘겨워하고 꿈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청년과 인생의 변곡점에서 방황하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인생 수업을 받아보세요. 가슴을 두드리는 한 마디 한 마디 울림이 대단합니다. 저도 두근두근하더라고요. 평소 책과 가까이하지 않는 이들도 술술 읽을 수 있게 하는 마력을 가진 자기계발서입니다.
"꿈의 크기가 인생의 크기다." - 책 속에서
이광형 총장은 꿈의 힘을 믿습니다. 카이스트에는 실패연구소가 있습니다. 실패에서 배울 점이 있으면 성공으로 재해석하는 겁니다. 카이스트 뉴욕 캠퍼스 설립이라는 꿈을 위해 발 벗고 나선 그는 아무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을 도전하고 있습니다. 꿈을 품고 있으면 기회가 왔을 때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이 바로 꿈이 됩니다. 카이스트 입학식 때도 총장님은 공부만 하지 말고, 꿈을 찾으라고 당부합니다. 꿈을 찾으려면 다양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책도 보고 영화도 보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여행도 다녀야 합니다.
밤하늘 수많은 별이 똑같아 보여도 저만의 역사를 지닌 고유한 존재이듯, 자기만의 고유한 색을 발할 때 가장 빛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라는 제목처럼 각자의 방식으로 빛나면 됩니다. 꿈은 변할 수 있습니다. 이광형 총장도 산업공학, 전산학을 거쳐 40대 중반에 바이오및뇌공학이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했고, 한국 최초 미래학 연구기관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을 설립해 미래학자로 그리고 이제는 카이스트 총장으로 재직하는 행보를 걸어가고 있습니다.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고 있을 때 3~4년 공부하면 얼마든지 새로운 분야의 전문성을 갖출 수 있다고 응원합니다.
"꿈을 갖는 건 낭만이 아니라, 지극히 현실적인 전략이다. 꿈이 바로 인생의 지도가 되고, 각박한 현실을 헤쳐나갈 무기가 되어주기 때문이다." - 책 속에서
TV 거꾸로 놓고 보는 괴짜 교수라는 별칭에 담긴 비하인드스토리도 풀어놓습니다. 뇌가 굳는 느낌에 위기감을 느꼈다는 그는 좌우 뒤바뀐 거울 속 모습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듯 TV도 돌려보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에 시도해 봤다고 합니다. 무려 15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은 거꾸로 놓고도 글자를 놓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저 희한한 사람이네 싶겠지만 여기에는 뇌의 작동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뇌의 연결 회로는 외부 자극에 따라 바뀌고, 한계도 없습니다. 세상을 인식하는 방식은 뇌세포 회로 간의 연결 상태일 뿐입니다. 익숙한 사고 체계에 사로잡히는 거죠. 하지만 다른 자극을 주기 시작하면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내 삶을 내 의지대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뇌 회로를 구축한다는 것은 계속 성장할 수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당연히 쉽게 되진 않았다고 고백합니다. 스마트폰을 한번 뒤집어서 보면 얼마나 힘든 일인지 깨달을 겁니다. 몇 분도 채 못 보고 꺼버리기 일쑤였지만, 변화에 대한 믿음으로 끈질긴 반복이 있다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TV를 거꾸로 보고, 10년 뒤 달력을 보며 미래를 만들어가는 등 그의 별난 행동이 바로 뇌를 깨우고 미래를 창조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짝짝이 신발 끈에, 학생들에게 자기 컴퓨터 해킹해 보라고 하는 교수 아래에서 배운 학생들은 그만큼 자유로운 성장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일단 해보자'는 스타일이다 보니 카이스트 벤처의 대부라고 불릴 정도로 용기 있게 실행하는 제자들의 창업이 늘어났습니다. 총장으로 재직하면서도 제자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괴짜성을 장려하기 위해 카이스트 크레이지 데이를 개최하기도 합니다.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괴짜'가 되라고 합니다. 그러려면 무한한 상상이 필요합니다. 실현 가능성을 언급하는 건 금물입니다. 상상은 상상 자체로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고의 틀을 깨는 것이 미래를 만드는 첫걸음이라고 합니다. 현실에 갇힌 생각을 굳히는 부정적인 결론은 도움 되지 않습니다.
요즘은 다들 꿈이 없다고 한탄합니다. 못한다고 믿으니 아예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F학점에 제적 위기에 처한 학생일지언정 좋아하는 일만큼은 무섭게 몰입하는 학생을 도와준 그처럼 교육의 목적은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임을 알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꿈을 찾은 학생에게는 방해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교육이라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아이의 꿈이 마음에 들지 않는 부모에게도 가슴 깊이 와닿는 조언입니다.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포기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밀고 나가야 합니다. 긍정적 자극이 거듭될수록 신경회로 역시 긍정적인 방향으로 강화되니까요. 부정적으로 내뱉었던 일상적인 언어 습관을 바꾸길 조언합니다. 물론 무조건적인 낙관주의는 망상입니다. 주어진 현실을 인식하고, 아주 적은 것이라도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찾는 태도야말로 진정한 긍정이라고 합니다.
인생은 즐거움보다 고난과 역경이 더 많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는 내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을 이야기합니다. AI 시대에 우리가 갖춰야 할 것은 개인이 가진 주도성입니다. 변화된 기술들을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데 급급하지 않고 주도적으로 활용해 성장의 도구로 삼아야 합니다.
큰 꿈이 나를 움직여 현실에 구현된다는 것을 몸소 경험하고 실천한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의 인생 수업 <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법, 꿈을 찾기 위한 솔루션 등 해외 유수 명강의보다 이광형 총장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한국 청년들의 가슴을 사로잡는, 나이를 넘어 오늘의 꿈을 내일의 현실로 만들고 싶은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할 책입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창의적인 책입니다. 천편일률적 일보다는 특별하고 개성있는 일을 하면 살고 싶은 생각이 드는 서적입니다.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실천하면 좋은 습관으로 자기개발이 될 것 같아요.. 평범한 삶 같으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다른점이 느껴지는 책..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 생각하고 배우고 싶은 습관들이 많이 묻어나는 책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질서정렬하게 반듯하게 키우는것보다 개성적으로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
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제목처럼 늘 일상으로 가볍게 읽을 책이려니 생각했다. 서두에는 감성적으로 '그래 그렇군...'했는데 왠걸 책을 놓을 수 없었다. 두 가지 면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들었다. 첫째는 한 평생 교육에 대한 철학이었다. 교육에 종사하고 있지만 총장님을 책으로 뵈면서 과연 나는???이란 질문을 수없이 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고3 아이들 수준이 높아서 따라갈 수 없다고 했던 어떤 통계를 접하면서 '그래 나는 지금이 제일 수준이 높아'라고 혼자 생각하곤 했는데 모든 것들을 내려 놓게 만드셨다. 어쩌면 이 책을 완독 전.후로 나눠질 것 같다. 현재 위치에 있는 '나'와 '나의 소명'이라고 하고 싶다.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라는 문장처럼 꽃이 되었다. 본문에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되는 순간이 오히려 모든 것을 얻게 되는 출발점이 될 수도 있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이와 같았다. 모든 것을 잃었다. 책 읽은 그 짧은 순간에. 총장님과 비교되는 교육부분에서 이끄는 끈기와 미래를 볼 수 있는 대안과 TV를 거꾸로 보는것처럼 생각지도 못하는 각도에서 해석하는 능력과..... 그 크기가 너무 미약해서 모든 것을 잃는 순간이었다. 두 번째는 '나'에 대한 존중이다. 믿음이다. 한 평생 소명으로 가져오신 교육에 대한 열망도 있지만 그 밑바닥에는 본인 나에 대한 무한 신뢰 믿음. 진정성. 누가 인정해 주지 않아도 내가 나를 믿는 마음은 밤하늘 수 많은 별들속에서 그 어떤 누구라도 찾을 수 있는 별이다 싶었다. 나에게로 와서 진정 꽃이 된 '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이광형 총장님'처럼 오늘 하루도 뒤꽁지를 부지런히 따라가기로 한다. |
|
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제목처럼 늘 일상으로 가볍게 읽을 책이려니 생각했다. 서두에는 감성적으로 '그래 그렇군...'했는데 왠걸 책을 놓을 수 없었다. 두 가지 면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들었다. 첫째는 한 평생 교육에 대한 철학이었다. 교육에 종사하고 있지만 총장님을 책으로 뵈면서 과연 나는???이란 질문을 수없이 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고3 아이들 수준이 높아서 따라갈 수 없다고 했던 어떤 통계를 접하면서 '그래 나는 지금이 제일 수준이 높아'라고 혼자 생각하곤 했는데 모든 것들을 내려 놓게 만드셨다. 어쩌면 이 책을 완독 전.후로 나눠질 것 같다. 현재 위치에 있는 '나'와 '나의 소명'이라고 하고 싶다.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라는 문장처럼 꽃이 되었다. 본문에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되는 순간이 오히려 모든 것을 얻게 되는 출발점이 될 수도 있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이와 같았다. 모든 것을 잃었다. 책 읽은 그 짧은 순간에. 총장님과 비교되는 교육부분에서 이끄는 끈기와 미래를 볼 수 있는 대안과 TV를 거꾸로 보는것처럼 생각지도 못하는 각도에서 해석하는 능력과..... 그 크기가 너무 미약해서 모든 것을 잃는 순간이었다. 두 번째는 '나'에 대한 존중이다. 믿음이다. 한 평생 소명으로 가져오신 교육에 대한 열망도 있지만 그 밑바닥에는 본인 나에 대한 무한 신뢰 믿음. 진정성. 누가 인정해 주지 않아도 내가 나를 믿는 마음은 밤하늘 수 많은 별들속에서 그 어떤 누구라도 찾을 수 있는 별이다 싶었다. 나에게로 와서 진정 꽃이 된 '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이광형 총장님'처럼 오늘 하루도 뒤꽁지를 부지런히 따라가기로 한다. |
|
마음에 와닿는 좋은 내용들을 가지고 있는 [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
독서가 참 인생의 지침서가 되어준다는 것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요즈음은 감사하게도 제게 주어지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느 위치에 있든 저를 좀더 겸손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더군요. 조심성이 많아서, 소극적이어서, 어쩌면, 저의 장점을 잘 기억하지 못하고, 인지하지 못할 때가 있긴 하겠지만, 저를 다시 재발견하고 싶어지는 시간을 갖게 해준 좋은 책입니다.
"탁월한 재능이 없어도, 언변이 좋지 않아도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힘, 포기하지 않는 힘이다." "나는 예스맨이 되려고 노력한다." "실패는 모든 성공의 시작이다." "버티는 법을 배우라." "처음부터 옳은 선택은 없다. 중요한 것은 선택후의 행동이다." "긍정의 회로를 만들자." "자책은 금지. 스스로를 칭찬하고 타인이 건네는 긍정의 말을 놓치지말자." "내안에 긍정자원을 키우라." "먼저 아낌없이 내어주라.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라." "경청은 지혜의 특권이고, 기다림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이다."
5강 중반에 등장하는 나의 영원한 우상 프리마돈나 조수미 선생님. 그의 인생이 굴곡진 부분도 많았지만, 결국 그녀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멋진 프리마돈나의 길을 지금도 살아가고 있으십니다. 참 존경하는 분이죠.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해 상심과 슬픔, 좌절과 힘든 상황들이... 그 순간을 지배했을텐데도, 프로다운 모습을 잃지 않고 남은 공연을 끝까지 해내며, 청중들과의 약속을 지켜내신 대단하신 분이시죠. 어떻게 멘탈이 흔들리지 않았을까요? 동양인이라고 차별대우 받았을 그 설움을 당당히 실력하나로 세계 5대 오페라 극장에 프리마돈나로 자신의 이름을 떨쳤으니 다른말은 필요없을 듯합니다. 스스로를 채찍질해가면서 자신의 빛나는 인생을 만들어 가신 조수미 선생님. 제 꿈이 많은 사람들이 저를 보고 힘을 내고 열심히 살아갈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선한영향력을 줄 수 있는 그런 성악가가 사실은 꿈이었습니다. 세상에 치여 그 꿈을 잊고 살아온지가 오래되었지만, 좋은 기회를 통해 미루고 묵혀두었던 저의 꿈을 소소하게라도 이루려고 성악발성레슨을 시작했습니다. 정말 좋은 지휘자 선생님을 만나서 첫 수업을 했는데, 어찌나 떨리고, 기대되고 설레던지......전문가분께 고등학교 이후로 처음으로 배우니, 얼마나 행복하고 이루말할 수 없이 기쁘더라구요. 칭찬도 받고 가능성도 있다고 하니 감동이 마구마구 몰려왔습니다. 나를 이렇게 인정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니. 제 삶이 팍팍하고 살아내기도 힘든 세상이지만, 용기내어 저를 위해 이렇게 도전하고 꿈을 이루어가려고 합니다. 한 곡씩 스스로 노력해서 완성해가는 성취감을 맛볼 수 있겠지요. 벌써부터 그렇게 될 저를 상상해봅니다.
독서를 하면서 필사를 하고 있는데, 필사를 하다보니 참 좋은 사람들도 떠오르고, 두렵고 떨리는 이 세상속에서 배움의 끈을 놓치지 않아야겠다는, 많이 배워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가슴 벅찼습니다. 제가 하나씩 성장하고자 노력하게 되고, 그런 저를 대견하게 생각하고, 실패의 창고 속에 가두어 두었던 저의 꿈을 풀어보고자 계속해서 또 도전합니다. 나의 용기와 도전, 서툴지만 시도하는 모든 것들이 함께라는 이름아래서 선한영향력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면서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