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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서 다양한 수업을 하면서 금강산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고 한다. 금강산... 우리나라에 있지만 자유롭게 가볼 수 없는곳... 봉우리가 많은 금강산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들어있는 책이 있다고 해서 아이에게 보여주었다.
한 봉우리 두 봉우리 금강산 이야기 여행 이 책에는 금강산에 대한 이야기들이 들어있다. 높은 산으로 알고 있는데 그 산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들어있을까?? 그림을 보면 선녀, 산신령, 동물등 많은 등장인물들이 있을것 같다
한 봉우리 두 봉우리 금강산 이야기 여행 이 책에는 23가지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인간 하늘 땅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누어서 들어있는데 우리가 상상하는 이야기일수도 있고, 진짜 있던 이야기일수도 있으니.. 흥미롭게 아이와 읽어보았다.
이 책의 본문에는 주로 글로 이루어져있다. 한 이야기에 대여섯페이지에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그 중에서 두페이지 정도가 그림이다. 아이가 읽다가 새로운 단어를 발견하기도 했는데 아이가 잘 모르는 단어는 단어오른쪽위에 숫자가 적혀있는것을 찾아보면 본문의 제일 아래쪽에 그 단어의 뜻이 적혀있다. 아이가 궁금해하는 단어는 뜻을 찾아서 읽어보는것도 좋겠다.
은사다리 금사다리 이야기는 엄마가 아픈 무쇠가 엄마를 위해서 엄마에게맞는 약을 찾으러 하늘에서 내려오는 사다리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서 약을 받았는데 그 사실을 안 하늘의 임금님이 화가나서 땅으로 내려오는 무쇠에게 천둥번개를 내려서 무쇠는 돌사다리가 되었다고 한다.
비로봉의 돌사다리 이야기는 엄마의 약을 구하러 간 돌쇠의 이야기가 들어있는 사다리였다. 그의 누이 아지는 돌쇠가 걱정되어서 기다리다가 그 자리에서 초롱꽃이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우리가 아는 금강초롱이라는 꽃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책의 맨 뒤에는 금강산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금강산에 있는 다양한 봉우리에 대한 설명이 있다. 금강산이 들어있는 문구와 속담에 대한 것도 적혀있어서 가깝지만 먼 금강산에 대한 이야기를 알게 되는 책이었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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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편의 금강산 이야기가 수록된 전래 동화집 전래 동화에는 우리 선조들의 삶의 지혜와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시대는 변해도 지켜야 할 가치가 있습니다. 전래 동화가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그러한 불변의 가치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지와 무쇠 그리고 라지와 보덕을 통해 효심을 배우고, 자신보다 몸집이 몇 배나 큰 흑호랑이에게 맞서는 유복이의 이야기를 듣고 용기를 기르며, 이웃의 것을 탐하는 지주로부터 가난한 사람의 땅을 찾아 주는 매사냥꾼 이야기를 통해 욕심은 화를 부르고, 못된 행동은 반드시 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곰이 빠져 죽던 연못에서 곰을 구해주는 연못이 된 ‘곰소’ 이야기에는 소년의 따뜻한 마음과 금강산을 아끼는 마음이 그려졌고, 현실의 고통은 돌아보지 않고 그저 불경만 읊조리는 스님을 비판하는 어린 상좌와 묘길상에 얽힌 이야기는 해학적이고도 풍자적인 이야기의 묘미가 잘 드러납니다. 이 밖에도 금강산의 절경을 두고 감탄하는 신선들과 다시 하늘로 오르길 포기하는 선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금강산의 아름다움을 짐작해 보고, 금강산에 놀러 와 바위가 되어 버린 동물들을 보며, 그 동물이 바라보고 굳어져 버렸다는 아름다운 경치를 상상해 봅니다. ? 인간의 효심과 충심 그리고 선한 마음이 담긴 금강산 이야기 금강산 풍경을 보고 반한 신선들과 선녀들의 이야기 금강산의 기암괴석이 된 동물들 이야기까지! 천_ 신선이 감탄한 비경, 선녀가 놀다 간 절경 지_ 금강산이 되어 버린 동물들 인_ 인간의 이야기가 담긴 금강산 천·지·인의 이야기가 담긴 금강산 이야기로 지금은 갈 수 없는 금강산을 상상하며 행복한 금강산 여행을 할 수 있었어요. ? 갈 수 없기에 더 궁금한 금강산인데요. 이 책은 금강산의 신비롭고 기이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골짜기에 부는 바람 ‘금강내기’와 아지와 무쇠의 효심을 엿볼 수 있는 ‘은사다리 금사다리’ 선녀의 거울이 된 ‘도영경’과 신선들이 놀던 ‘집선봉’ 만폭동 절경에 묻혀 바위가 된 거북이 금강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바위로 굳어진 개구리 등 금강산에 깃든 하늘과 인간, 동물들이 만들어 낸 이야기 총 23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며칠동안 아이와 잠자리 독서로 이 책을 선택했지요! 전래동화에는 우리 선조들의 삶의 지혜와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시대는 변해도 지켜야 할 가치가 있습니다. 전래 동화가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그러한 불변의 가치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두편씩 읽고 금강산에 대한 이야기와 북한, 전쟁 그리고 통일이야기까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아직은 눈으로 볼 수 없지만 우리 아이가 커서라도 통일이 된다면 꼭 금강산은 보았으면 좋겠네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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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봉우리 두 봉우리 금강산 이야기 여행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학창 시절 배운 노래 중 하나인 금강산! 금강산의 아름다움이 예로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쭈~~욱 이어질 것이다. 그러나 금강산 근처도 못 가봤는데... 꼭 가보고 싶다. 금강산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은데 이 책에도 재미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한 봉우리 두 봉우리 금강산 이야기 여행은 인, 천, 지 세 가지로 구분하여 이야기가 담겨있다. 사람에 관한 이야기 신선에 대한 이야기 동물도 반하여 금강산에서 살았다는 동물 이야기들이 재미난 구성을 이루며 담겨있다. 제목만 봐도 권선징악이 담겨 있음이 한눈에 보인다. 우리네 글은 결말이 그러하니까!^^* 그리고 당연하니까!
네 쪽 분량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담아 놓았다. 그림도 초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귀엽게 그려졌는데 엄마가 봐도 예쁘고 귀엽다. 위의 소녀들은 자신을 희생하여 아버지를 살리고 마을을 살린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였다.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오랑캐로부터 마을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금강산에 살았던 소녀들. '내가 만약 이 소녀라면?' 이라는 주제로 이야를 함께 나누어도 좋은 독후 활동이 되겠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단어들이 쓰여 있다. 친절하게도 해당 쪽 하단을 보면 단어의 뜻이 기록되어 있어 아이가 책을 읽다가 막히는 일이 없다. 아이도 처음에는 물어보더니 뒤로 갈수록 하단을 바라보며 혼자서도 잘 읽는다.
금강산의 풍경이 얼마나 아름다우면 인간도 신선도 동물도 모두 반했을까? 금강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살다가 바위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은빛, 금빛으로 빛나는 비로봉의 은 사다리 금 사다리 충심으로 불타는 골짜기에 부는 바람 금강 내기 신선들이 놀던 집선봉 선녀의 거울이 된 도영경 만촉동의 절경에 묻혀 바위가 된 거북이 봉우리마다 깃든 아름다운 전설이다. 오죽하면 귀신들도 왔을까?^^ 금강산의 명승지는 만물상을 비롯하여 구룡 폭포, 무봉폭포 등 다양한 폭포들과 기암괴석이 발길 닿는 곳마다 빼어난 경관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그 경치만큼이나 아름다운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는 금강산. 그래서 더욱 아름답고 신비하게 느껴진다.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금강산에 발을 딛고 싶다. 그 경치가 얼마나 빼어난지 내 눈으로 기억하고 싶다.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백두대간을 지나는 금강산! 언젠가는 가 볼 수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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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봉우리 두 봉우리 금강산 이야기 여행.. 박성재 선생님이 들려주는 금강산 전래동화입니다.. 인간의 이야기가 담긴 금강산.. 신선이 감탄한 비경, 선녀가 놀다간 절경.. 금강산이 되어 버린 동물들.. 궁금해져서 아이와 함께 책을 펼쳐 보았습니다.. 처음으로 만나본 이야기는.. 은사다리 금사다리에 관한 이야기에요.. 주인공 아지와 동생 무쇠는 늙으신 어머니와 살고있었어요.. 어머니의 병을 고치고자 무쇠는 선녀를 따라 하늘나라에 올라갔어요.. 은빛, 금빛으로 된 사다리를 타고 말이죠.. 선녀에게서 계수나무 열매를 받아서 사다리에서 내려가다가.. 하늘나라 임금의 노여움으로 사다리와 무쇠는 바윗 돌로 굳어지게 되고.. 밤새 동생을 기다리며 초롱불을 들고 서있던 아지는.. 그대로 초롱꽃이 된것 같았습니다.. 초롱꽃잎의 뿌리를 달여먹은후 어머니의 병은 씻은듯이 나았답니다.. 지금도 돌층계가 하늘을 찌를듯이 솟아있는 은사다리, 금사다리와.. 골짜기 마다 피어나는 금강초롱은 그윽한 향기를 내뿜고 있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별금강에 관한 이야기를 읽어보았습니다.. 금강산 천지인 금강못이 있는 곳으로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죠.. 호신바위와 풍경화바위까지 있어서 더 아름다운곳.. 금강산 천지가 별도로 꾸려진것이라하여 별금강이라 불리게되었대요.. 바위로 굳어진 개구리 이야기.. 금강산에는 개구리모양을 한 개구리 바위가 이싿고해요.. 우물안에 있던 개구리는 까치등에 업힌채.. 아름다운 금강산을 구경했어요.. 우물속으로 돌아가야한다는 사실을 잊은채 하루 이틀이 지나자.. 개구리는 두 눈을 부릅든채 그대로 바위로 굳어지고 말았대요.. 옥녀봉 중턱에 생겨난 개구리바위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아이와 함께 집중해서 봤답니다.. 그리고 부록에는.. 추가로 금강산에 관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같은 속담이나 문구도 나와있어서.. 아이와 마지막 장까지 열심히 읽어보았답니다.. 금강산 이야기가 수록된 전래동화집.. 금강산 경치만큼이나 아름다운 이야기들.. 슬픈 사연이 담긴 이야기들.. 금강산에 대해 많이 알아가고 친근하게 느껴졌답니다.. 아름다운 금강산을 떠올리며 아이와 함께 읽어볼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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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총 23편의 금강산 이야기가 수록된 전래 동화집 이에요. 전래 동화 답게 효와 충심 그리고 금강산의 풍경에 반한 신선들과 선녀 이야기, 금강산의 기암 괴석이된 동물 이야기 까지 다양하게 나오는데요. 작가의 말 시작 부분에 금강산 동요 가사가 나오는데 , 어린시절 고무줄 놀이를 하면서 얼마나 많이 불렀던 노래인지요. 저희 아이들은 아직 이노래를 모르네요. 이번 기회에 가르쳐 주어야겠습니다. 그 노랫말에 금강산의 핵심 내용이 다 들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거예요^^ "갖가지 옛이야기 가득 지닌 산" 2절의 이분분이 이 책을 이야기 하는것 같아요. 금강산은 계절마다 이름이 다를 정도로 그때 그때 산이 보여주는 색과 풍경이 다양한 만큼 다양한 이야기를 지녔네요. 짧은 동화들이라 읽는데 부담이 없어요. 부록에 금강산의 사계절 이름과 다양한 지명에 대한 설명들이 잘나와 있어요. 그리고 금강산 관련 속담과 문구도 알려 주어요. ? 예전에 잠깐 금강산 관광 사업이 추진된 적이 있어서 부모님 세대께서 좀 다녀 오셨었지요. 지금은 여전히 가볼 수 없는 곳이라 아쉽지만 이 책을 읽고 자라는 우리 아이들은 언제가 금강산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르지요^^ 그때 금강산 여행을 하면서 나 어릴때 금강산 이야기 책에 이곳이 나왔었지 하고 떠올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날을 기다리며 어린이 친구들 [한 봉우리 두 봉우리 금강산 이야기 여행] 책 읽으며 미리 책 속 여행 떠나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한봉우리두봉우리금강산이야기여행 #금강산전래동화 #박상재글 #이재호그림 #머스트비 #금강산동화 #금강산전설 #금강산 #엣날이야기 #전래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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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한봉우리 두봉우리 금강산 이야기 여행 글 박상재 그림 이재호 머스트비 박상재 작가 선생님이 들려주는 금강산 에 대한 전래동화 아름다운 금강산에 대한 신비한 23가지 이야기 금강산은 계절마다 보여지는 풍경이 다르기에 봄에는 금강산 여름에는 봉래산, 가을에는 풍악산, 겨울에는 개골산 눈오는 날에는 설봉사, 신선이 살고 있다고하여 선산이라고 불리운다. 23편의 이야기로 떠나는 금강산 여행 전래 동화에 녹여있는 우리 선조들의 삶의 지햬와 철학을 옅보는 재미가 있다. 이 책은 금강산에 관한 이야기가 전하고자 하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고 우리나라 우리산 금강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된다. 봉우리 봉우리마다 깃든 아름다운 전설 한편 한편 읽을때 마다 우리네 선조들의 웃음과 슬픔을 함께 느끼게 된다. 금강산이 담은 하늘과 인간 그리고 동물의 이야기 금강산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금강산에 대해 더 관심이 많아지고 금강산과 더 친해지길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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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금강산의 봉우리 봉우리마다 깃든 아름다운 전설에 대한 이야기로서 금강산 일만이천봉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를 통하여 가까이 서있어도 가보지를 못하지만 금강산에 깃들어 있는 우리 고유의 얼과 금강산이 담고 있는 자연과 하늘 그리고 사람과 동물들의 이야기를 사람과 하늘과 동물 등 3단락으로 나눠서 잘 구성해놓았고, 실존 인물들과 상상속 이야기를 절묘하게 섞어놓아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가 허구인지 헷갈릴 정도로 정겹고 사실적으로 펼쳐놓아 우리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이야기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산들 중에서도 유달리 자연에 대한 이야기와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잘 버물어져서 실존한 이야기였는지 아니면 가공의 이야기 였는지 잘 모를 정도로 우리들의 일생생활과도 아주 밀접한 이야기로서 꽃과 바위와 사람에 대한 이야기 자연과 사람과 그 시절 시대상의 이야기를 통하여 금강산의 아름다움과 잘 어울리는 이야기를 보고, 읽고, 들으면서 시대적인 향수를 불러 일으킴과 동시에 금강산의 아름다움과 비경을 머리속으로 그려보면서 직접 가볼 수는 없어도 언제라도 머리속으로 비경을 떠올리며 한폭의 멋진 그림을 수놓으며 경이로운 자연환경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해두어 마치 금강산을 여행하는 듯한 즐거움을 선물해 주는데 있답니다.
예전에 학교를 다닐 때 많이 불렀던 노래 중에 하나인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 수록 아름답고 신비하구나'라는 '금강산'이라는 노래가 괜스레 노래 가사가 붙여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 수 있었던 시간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히 말로서만 꾸며지고 불리어졌다면 그 아름다움을 글로써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고, 그 글을 읽는 독자 스스로 실제 아름다움이 아니라 꾸며진 아름다움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느끼게 될 것임은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실존하지 않고 허구로서 꾸며진 것은 절대 오래갈 수 없으며 거짓으로서만 존재하는 이야기는 결코 오래도록 눈속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코 허구는 진실된 이야기를 이길 수 없고, 진실 만큼 우리들의 삶에 감동과 희노애락의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것은 없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고유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삶이야 말로 나라를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가장 기본적인 모습임을 꼭 기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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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봉우리 두 봉우리 금강산 이야기 여행 어렸을때 불렀던 금강산 노래가 생각이 나는 표지였기에 읽어보고 싶었어요. 금강산에 얽힌 재미난 동화가 여러편이 수록되어있다고 하는데 생각해보니 금강산에 대한 동화는 본기억이 없더라구요. 저도 처음 접하고 아이도 처음 접하는 재밌는 금강산에 대한 23가지 이야기! 선녀가 내려와 놀고가는 이야기는 많지만 어떤 다른재미가 있을까 싶어 궁금하기도 했지요. 1만 2천봉이나 있다는 금강산 그 봉우리봉우리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을까요? 금강산은 계절마다 보여지는 풍경이 달라서 계절마다 불리워지는 이름이 다르다고 하죠 봄에는 아침이슬 빛추는 모습이 금강석 같아서 금강산 여름에는 녹음이 깔리는 경치 봉래산, 가을에는 단풍이 불타는것같은 풍악산, 겨울에는 뼈처럼 드러나보이는 개골산 가보진 않았지만 그래서 더 신비하게 느껴지는 지도 모르겠네요. 비경에 숨은 슬픈 사연과 동물들의 이야기가 금강산을 조금더 가깝게 느껴지게 만들어주는 듯합니다. 첫장에 나오는 이야기부터 모르는 이야기라 재밌게 빠져들어 읽게되더라구요.
한이야기의 호흡이 길면 읽다가 지루할거라 걱정은 금물 길어야 네다섯장이라 다음 읽을 이야기가 궁금해지고 보고 싶어지게 만들어주더라구요. 은사다리 금사다리는 아픈 어머니약을 구하려다 금사다리에서 떨어져 돌이 된 아들과 금강초롱으로 피어난 딸의 이야기는 너무 슬펐어요. 금강초롱에 이런 사연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짧은 이야기가 아쉽다 생각들만큼 이야기가 재밌고 군데군데 들어간 삽화가 상상력을 자극 시켜주기도 합니다. 전래동화가 오랜시간이 흘러도 많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지속되는 건 그안에서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고 변하지 않는 가치에 대해서 배울수 있기 때문이지 않나 싶어요. 용기, 효심, 과한욕심이 화를 부른다는것, 나쁜행동은 벌을 받는다는 기본적인 가치를 배뭐나가는 것이죠.
원효대사의 수행에 보살핌으로 지켜주는 영랑신선 별금강의 아름다움에 반한 환웅 환인 신선이 닦은 도의 깊이에 따라 향의 깊이가 다르다는 만리화는 지혜를 모아 금강산을 지키기로 한 화룡과 사자 여기 담긴 이야기들이 거의 대부분 처음 보는 이야기라 너무 신기해요.
금강산에 담긴 재밌는 이야기가 가득 담긴 한 봉우리 두 봉우리 금강산 이야기 여행 아이들과 함께 금강산이야기를 보면서 금강산이야기도 보고 언젠가 가볼수 있는 그날을 생각하며 금강산과 한걸음 더 친해져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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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스트비 출판사의 <한 봉우리 두 봉우리 금강산 이야기 여행>를 소개해볼게요.
책표지를 보니 맑은 하늘에 밝게 빛나는 태양아래 봉우리가 많은 금강산이 보이네요. 날개옷을 입은 예쁜 선녀들, 구름을 타고 날아다니는 남성과 길고 하얀 수염을 갖은 너털 웃음을 짓고 계신 산신령같은 할아버지가 몽환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요. 금강산은 북한의 강원도에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남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에게 금강산은 이 책의 표지처럼 신비스러운 곳이예요. 남북이 휴전중인 지금은 가고싶어도 갈 수 없지만 언젠가 통일이 되면 꼭 한번, 아니 셀 수도 없이 많이 방문해보고 싶어요. 그래서 책에서 읽고 사진으로만 봤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사계절의 절경을 제 눈으로 직접보고 감상하고 감탄해보고 싶어요.
책표지의 그림처럼 이 책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금강산에 대한 기이하고 신비스러운 스물세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어요. 저는 이 중 16번째 이야기 마음의 거울, 만리화와 20번째 이야기 벌 받은 토끼를 가장 흥미롭게 읽었어요.
특히 16번째 이야기에 나오는 만리화는 그 꽃향기가 만 리까지 풍긴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예요. 금강산의 별금강에는 신선이 되기위해 도를 닦는 도사들이 있어요. 이 중 멀리서도 만리화의 향기가 느껴질 때는 신선이 되어간다는 믿음이 생기고 그렇지 못할 때는 도를 더욱 더 열심히 닦아야함을 깨달았다고 해요. 하지만 사실 만리화의 향기는 다른 꽃과 달리 특이하지는 않다고해요. 이 이야기 속의 만리화는 결국 사람의 마음이 착한지 나쁜지를 가려보는 거울이 되었다고 해요. 저는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만이 맡을 수 있다는 만리화의 향기가 어떨지 무척 궁금했어요. 향기로울지 달콤할지 구수할지 그 꽃향기를 상상해보았어요. 만약 저도 금강산에 가게 된다면 만리화의 향을 느낄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착한 행동을하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어요~^^
금강산은 계절마다 보여주는 풍경이 다르기때문에 봄에는 금강산, 여름에는 봉래산, 가을에는 풍악산, 겨울에는 개골산이라고 불리고 있어요. 또 눈이 내렸을 때는 설봉산, 신선이 살고있다해 선산으로 불리기도 한대요. 카멜레온처럼 다양한 모습의 아름다운 금강산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한 봉우리 두 봉우리 금강산 이야기 여행>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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