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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따갑고, 물이 너무 뜨겁고, 목욕탕으로 들어가기까지 느릿느릿... 아이를 씻기다보면 꼭 있는 상황들이에요. 동물에게 비유해서 재미있게 풀어냈네요^^ 아이와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그림체도 따뜻해서 보고있으면 몽실몽실한 거품목욕이 하고 싶어져요~ 폰트도 각 장면마다 너무 활력있고 재미있어서 열심히 소리내서 읽어주게 되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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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 마자 기분이 매우 좋았어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다가서간 책이라는 느낌이 팍 들었습니다 내용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울들의 마음을 표현해서 실감이 났습니다 글의 구성이 동물들순으로 물음이 나오고 뒷장에 그 답변이 나오는 기승전결의 전개가 흥미를 일으킵니다 얼룩말은 무늬가 씻겨질까봐! 애벌레는 작아서 떠내려 갈까봐! 문어는 뜨거운 물에 데일까봐! 나무늘보는 느릴까봐! 다람쥐는 눈이 따끔할까봐! 스컹크는 방귀뀌는게 창피해서! 동물들의 창피한 마음이 아이의 속마음과 연결되어 않은 공감이 들고 아이도 용기를 가지고 씻을것 같아쇼 편안하고 일단 재미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