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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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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의 완화 조치로 인해 또 다시 여행을 꿈꾸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이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까지> 이 책도 이런 시대상을 바탕으로 어떤 형태의 여행을 계획하거나 실행해 볼 수 있는지, 저자는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여행이 주는 의미와 재미, 그리고 여행 인문학적 메시지와 우리의 삶은 어떤 형태로 마주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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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의 완화 조치로 인해 또 다시 여행을 꿈꾸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이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까지> 이 책도 이런 시대상을 바탕으로 어떤 형태의 여행을 계획하거나 실행해 볼 수 있는지, 저자는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여행이 주는 의미와 재미, 그리고 여행 인문학적 메시지와 우리의 삶은 어떤 형태로 마주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책을 통해 자세히 표현하고 있다. 특히 책에서 언급되는 주요 여행지로 미국여행 및 러시아 여행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이는 해당 국가나 지역정보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여행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물론 러시아의 경우에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여행 자체가 힘들 수도 있으며 대신 러시아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아본다는 개념으로 마주해 볼 것을 권하고 싶고 미국여행의 경우에는 다양한 형태의 여행 방식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가장 쉽고 합리적인 방안으로 여행을 구체화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정보와 지식을 바라는 분들에겐 유용한 여행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또한 책에서 저자는 드라이브 및 자동차여행에 대한 소개나 기차여행을 통해 어떤 것을 마주하며 바라보거나 여행이 주는 긍정적인 메시지에 공감하거나 배울 수 있는지도 자세히 표현하고 있다.

 

 

 

 

 


 

 

 

 

 

 

누구나 알만한 유명한 명소나 지역정보, 여행에 있어서 중요한 교통정보나 해당 지역정보를 통해 비용적인 부분에서의 계획력도 수립해 볼 수 있고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여행지나 관광명소, 또는 자연적인 느낌을 적극적으로 답습하고자 하는 분들의 경우에는 어떤 코스로 여행을 계획해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까지> 누구나 그리는 낭만의 지역이나 도시가 존재하며 우리가 생각하는 미국여행의 경우에는 넓은 지역이나 영토로 인해 자세한 여행계획이 더 필요한 국가이기도 하다. 또한 여행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문화적 관점이나 역사적 배경지식 등 모든 이들이 만족할 만한 그리고 바라는 인문학적 메시지 또한 책을 통해 충분히 배울 수 있어서 괜찮은 의미를 전하고 있다.

 

또한 자신이 경험한 부분을 바탕으로 한 간략한 소개, 핵심가치와 여행정보를 잘 전달하면서도 바쁜 일상으로 인해 여행을 가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배려로 다양한 관점에서의 정보와 지식을 전해주고 있는 책이라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나 사전정보를 알고자 하는 분들, 또는 미국이나 러시아의 지역 지리정보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싶은 분들 등 다양한 분들의 니즈를 충족할 만한 여행 가이드북, 또는 에세이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은 책이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까지> 책을 통해 가장 쉽게 배우며 다양한 형태의 인문학적 가치를 배우며 여행 가이드북으로도 활용해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2.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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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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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기차를 타면 대여섯 시간이 넘게 걸렸다고 하는데 지금은 3시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서울에서 아침 먹고 기차를 탔다가 부산에서 점심을 먹고 볼일을 본 다음에 다시 서울에 돌아와 저녁을 먹는 것도 가능하네요. 어디를 가든 몇 시간 이내에 갈 수 있다보니 자동차를 타고 몇 박 며칠을 달려야 하는 미국 횡단 여행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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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기차를 타면 대여섯 시간이 넘게 걸렸다고 하는데 지금은 3시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서울에서 아침 먹고 기차를 탔다가 부산에서 점심을 먹고 볼일을 본 다음에 다시 서울에 돌아와 저녁을 먹는 것도 가능하네요. 어디를 가든 몇 시간 이내에 갈 수 있다보니 자동차를 타고 몇 박 며칠을 달려야 하는 미국 횡단 여행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자동차로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미국 횡단 여행은 대표적인 위시 리스트 중 하나일 것입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여행을 하였는데 책이나 블로그에서 읽는 것만으로도 미국의 광활함이 느껴지네요.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까지' 는 중년 남자들이 미국 대륙을 횡단한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지인들과 함께 4명이서 팀을 꾸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운전 담당, 식사 담당을 정하는 등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였고, 여행을 하는 동안 어디를 들를 것인지 꼼꼼하게 준비 하였네요.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이기도 한 금문교와 시내를 둘러보면서 여행을 시작하였고 도로를 따라 있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세콰이어 국립공원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이들 국립공원은 왠만한 우리나라 도시보다 큰데 책에 실린 거대한 나무와 간헐천을 보면서 자연의 경이로움이 느껴지네요. 특히 더 웨이브(The Wave)라는 지역의 사진을 달력에서 보면서 평생 꼭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하루 입장객을 정하는 추첨에서 뽑혀서 실제로 보게 되었을때는 얼마나 기뻤을까요.

 

여러 사람이 좁은 차로 이동하고 같이 자면서 하루 종일 붙어서 시간을 보내는 만큼 서로간에 아쉬운 점이나 불만도 있었을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나오지 않지만 여행 초반에 쌓였던 불만들을 서로 쏟아내기도 했다고 하는데 술 한 잔 기울이면서 또 화해하고 같이 재미있게 다니네요. 젊은 사람들의 여행에서처럼 다이나믹하고 스펙타클한 사건이나 현지인과의 에피소드는 많이 없지만 중년 남자들 사이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재미가 있습니다.

 

이렇게 힘들어도 재미있는 여행을 다녀와서는 자신감이 붙었는지 위시 리스트에 있던 다른 여행인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도전합니다. 이번에는 혼자 갔었는데 보통 철도의 구간을 잘라 중간에 있는 도시에서 한두번씩 쉬는 것과는 달리 저자는 논스톱으로 모스크바까지 여행하였네요. 같은 객실을 이용한 사람들은 러시아인이기 때문에 서로 말은 통하지 않지만 눈짓 손짓 발짓으로 대화를 하면서 친구가 되었고, 기차가 정차하면 같이 플랫폼을 구경하거나 음식을 사서 나눠먹는 등 절친이 되었네요. 1주일이 넘는 기차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마침내 모스크바에 도착했을때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아마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뿌듯했을 것입니다.

 

저자는 오랫동안 공무원으로 일을 하다가 퇴직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처음에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나 여행지에서의 일을 기록한 내용을 읽다보면 공무원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하네요. 중년 남성들의 좌충우돌 미국 횡단 여행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뉴욕까지 #김춘석 #스타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이달의 사락 p***s 2022.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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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가보는 것은 내 버킷리스트 중 하나다. 동남아시아를 주로 가는 내게 미국은 큰 도전이 될 것 같다. 영어가 잘 통하는 나라라는 장점 외에 모든 것이 만만치 않을 것 같다. 미리 가보는 미국 여행을 해보기 위해 선택한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미국을 2017년에 다녀온 자료를 정리하다 2020년에 다녀온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과 함께 정리한 것이다. 서부의 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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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가보는 것은 내 버킷리스트 중 하나다. 동남아시아를 주로 가는 내게 미국은 큰 도전이 될 것 같다. 영어가 잘 통하는 나라라는 장점 외에 모든 것이 만만치 않을 것 같다. 미리 가보는 미국 여행을 해보기 위해 선택한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미국을 2017년에 다녀온 자료를 정리하다 2020년에 다녀온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과 함께 정리한 것이다. 서부의 샌프란시스코에서 라스 베이거스, 웨스트 옐로스톤, 밀워키, 시카고, 버팔로, 워싱턴DC, 필라델피아를 거쳐 뉴욕가지의 여정이다.


여행의 시작은 석양과 안개 속에 묻힌 금문교에서 시작한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영화 '소생크 탈출'의 배경이 되었던 미국 연방 감옥 '알카트라즈 섬'을 들른다. 여행 일정을 따라 일행들의 소소한 이야기와 감상이 에세이로 잘 어울러진 책이다.


샌프란시스코를 떠나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들른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그랜드 캐니언, 옐로스톤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3대 국립공원 중 하나로 약 100만년 전 빙하의 침식작용으로 생긴 절벽과 계곡이 장관이다. 빙하가 만들어 놓은 요세미티 밸리는 꼭 가봐야 할 곳이라 생각된다.


킹스 캐니언 국립공원과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들이 있는 세콰이어 국립공원을 탐방하고 라스 베이거스로 향한다. 특히 남북전쟁과 관련한 배경지식은 이 곳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그리고 이 지역에 있는 버지스 호텔은 일제 강점기에 이승만 박사와 도산 안창호 선생이 독립운동을 논의하기 위해 머물렀던 호텔이라고 한다. 이 곳 또한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점찍어 본다.


그랜드 캐니언의 대협곡을 거쳐 예술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안텔로프 캐니언을 들른다. 이곳은 마치 물결이 아름답게 빚어놓은 장난감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그리고 이어서 방문한 '더 웨이브'는 현실 같지 않은 경치로 방문자를 유혹한다. 안텔로프 캐니언과 더 웨이브는 한국에서 절대 발견할 수 없는 지형으로 반드시 방문해야할 1순위 장소다.


옐로스톤의 그랜드 프리즈매틱 온천, 호수와 폭포는 정말 미국이 아니면 볼 수 없는 장관을 연출한다. 특히 옐로스톤에 있는 호수들의 신비로운 색깔은 마치 외계 세계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할 정도다.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지형들이 가득한 미국이 매력적인 나라로 다가온다.


그 외에도 저자가 지나가는 행로에는 다양한 지형과 볼거리와 먹을거리로 가득하다. 왠만한 여행사가 짜놓은 여행일정보다 더 알차고 완벽에 가깝다. 각 여행지마다 저자가 20년 전에 찍은 사진과 2017년에 찍은 사진들이 종종 같이 있어 시간의 변화도 같이 볼 수 있어 더욱 좋다.


저자가 찍은 사진들이 화질이 좋고, 지역마다 역사적 배경 지식이 같이 서술되어 있어 해당 지역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미국을 방문할 때 1달 일정을 잡고 이 책 1권만 가지고 가도 왠만한 여행보다 더 나은 여행을 할 수 있을 정도다.


나처럼 미국 여행을 꿈꾸기만 하고 가보지 못한 사람은 이 책 한 권만 보더라도 미국의 주요 관광지를 구경해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물론 이 책에 소개되지 않은 곳도 많지만 일단 이 책의 여정대로 다녀와도 꽤 괜찮은 미국 여행으로 남을 듯 하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p********o 2022.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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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생활의 청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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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문지는 금문교다 금문교는 샌프란시스코의 상징물이란다 사는동안 미국은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금문교가 샌프란시스코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금문교는 건설당시 험난한 지형,깊은수심,빠른조류,거센바람,안개등으로 실현불가능한꿈으로 여겼다고 한다 착공 4년만인 1937완공 되었다니 놀라웠다 시기도 30년 대라니 과학이 발달되지 않았고 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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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문지는 금문교다 금문교는 샌프란시스코의 상징물이란다 사는동안 미국은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금문교가 샌프란시스코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금문교는 건설당시 험난한 지형,깊은수심,빠른조류,거센바람,안개등으로 실현불가능한꿈으로 여겼다고 한다 착공 4년만인 1937완공 되었다니 놀라웠다 시기도 30년 대라니 과학이 발달되지 않았고 전세계가 불안정시기에 완공되었다니 놀라움 따름이다 사진으로 풍광을 보고 있자니 감탄이 절로 나왔다

j********e 2022.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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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트란시스코에서 뉴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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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2년 넘게 하늘길이 막혀있다 이제 서서히 다시 열리고 있다. 긴 코로나의 터널을 지나며 여행에 목말라하던 중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까지'의 서평단에 선정되었다. 저자 김춘석 님은 초대 여주시장을 지내는 등 여러 공직을 지냈으며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까지는 '550년 여주 이야기'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은 은퇴 이후 동창, 후배 3명과 함께 떠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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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2년 넘게 하늘길이 막혀있다 이제 서서히 다시 열리고 있다.

긴 코로나의 터널을 지나며 여행에 목말라하던 중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까지'의 서평단에 선정되었다.

저자 김춘석 님은 초대 여주시장을 지내는 등 여러 공직을 지냈으며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까지는 '550년 여주 이야기'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은 은퇴 이후 동창, 후배 3명과 함께 떠난 미국 횡단 여행이야기다.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여행 관련 책을 많이 읽었는데, 한국인이 미국을 자동차로 횡단하는 책은 이번이 처음이라 읽기 전부터 많이 기대가 됐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여행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해 뉴욕에서 끝이 나는 일정으로,

이동 경로가 지도와 함께 상세히 나와 있어서 책을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Day 1부터 Day 32까지 나뉘어 있는데, 본문에는 저자의 감정이나 생각보다는 매일매일의 여정을 어디를 어떻게 갔는지, 방문한 지역은 어떤 곳인지 어디서 무엇을 먹었는지 등이 사실적으로 기록되어 있어서 이 부분에서는 약간 호불호가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적인 장소는 그랜드 캐니언과 안텔로프 캐니언이었다.

그랜드 캐니언은 여기저기에 많이 소개되어 익숙한 곡이었는데, 안텔로프 캐니언은 그동안 별로 들어본 기억이 없었다.

침식된 사암층이 만든 협곡이라고 하는데, 사진으로만 봐선 실크가 바람에 휘날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실제 보면 어떤 느낌일지 정말 궁금한 곳이다.

입장객 수가 제한되어 있는 ' 더 웨이브'는 짧은 일정으로 여행하는 여행자는 방문하기 어려운 곳이어서, 다른 매체에서 소개되는 걸 본 기억은 없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언젠가 미국을 여행하게 된다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생겼다.

 

두 번째 기억에 남는 장소는 26일째에 방문한 나이아가라 폭포이다.

워낙에 유명한 장소이다 보니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이다. 저자와 일행은 유람선에서 내려 캐나다 쪽으로 갔는데, 미리 비자를 받아 두었다고 한다.

듣기로는 미국 쪽에서 보는 것보다 캐나다 쪽에서 보는 모습이 더 멋지다고 하는데, 이 책에서는 그 부분에 대한 비교는 찾아볼 수 없었다.

32일째 날 뉴욕을 떠나 인천 공항으로 입국하며 여행이 마무리된다.

장기간의 여행이고, 그것도 자동차 여행이다 보니, 무슨 사고가 있지는 않을까 걱정하며 책을 읽어내려갔다.

정보가 부족했던 탓에 과속으로 경찰에게 잡히고, 개인 소유지에서 주인 허락 없이 라면을 끓여 먹다 주인을 만나는 등의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큰 사고 없이 무난히 여행이 끝이 났다.

 

책 후반에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이 부록으로 실려있다.

시베리아 여행은 열흘간의 여행으로 미국 여행보다 기간이 많이 짧아서인지 동행 없어 혼자 떠난 여행이다.

열흘간의 여행이지만, 비행기로 블라디보스토크로 이동해, 그곳에서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쉼 없이 러시아 횡단을 한 끝에 8일째 날 모스크바에 도착하고 다음날 모스크바에서 하루를 보낸 뒤 10일째 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다.

여행 기간은 10일이지만, 대부분을 기차에서 보낸 여행이라 부록으로 짧게 실린 것 같다.

 

책 초반에는 일행들을 김근수 사장, 장OO 사장 같은 방식으로 풀네임과 직함을 사용하여 나타내다 이후 김사장 등으로 칭했고, 일행은 "팀원'이라는 표현을 썼다.

저자의 나이가 있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부분은 좀 딱딱해 보였다.

전문 작가의 책이 아니라서 그런 것 같다,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고, 누군가가 미국여행 다녀와서 풀어놓은 이야기 듣는 기분으로 읽으면 좋은 책인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3 2022.05.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