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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만 읽으면 리더십은 완전 정복하겠는걸? 이라고 생각한 책이 있다. 필자는 책을 훑어보고 10초 만에 '대박이야'라고 외쳤다. '요즘 책이 이렇게 잘 나오나?'생각하면서 계속해서 감탄을 자아냈다. 책의 이름은 <MBA 리더십 필독서 43>으로 리더십 자기 계발서이다. 책의 포인트는 두 가지로 추려지는데 세계적 최고 리더 43명의 리더십을 담았다는 것과 그들의 리더십을 그림 한 장으로 핵심을 잘 정리했다는 것이다.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경영과 조직에 관해 10명의 리더들의 노하우를 알려주고 2장에서는 시스템에 대해 3장에서는 인재, 4장은 재무, 5장은 리더십, 6장은 사회와 미래에 대해 담았다. 43명 중 한 사람인 미국의 심리학자 '에이브러햄 매슬로'가 주장하는 매슬로의 욕구 단계설은 2단계로 이해해야 한다는 부분이 무척 흥미롭게 다가왔다. 보통은 5단계로 알고 있지만 자아실현 욕구와 그 외로 2단계로 이해한다고 한다. 그만큼 자아실현인 존재 자체에 관한 욕구와 더 나은 사회를 지향하는 단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 이러한 인간 욕구를 이용해 경영하라는 그의 조언이 새로운 시각을 안겨주 듯 그 외에도 다양한 철학과 주장이 담겨있어 생각해 볼 사안이 많아 유익하다. 리더십에 관한 자기계발서라고 하면 어렵게 느낄 수도 있지만 각 리더들만의 노하우를 한 장으로 정리한 그림만 보더라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리더십에 대해 항상 배우고자 하는 자세로 접근하고 있는 나로서는 정말 요긴한 책이 아닐 수 없다. 리더십이라는 게 한 사람의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성향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배우기가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게 리더십이다. 그래서 리더십 관련된 책을 모아 읽어보려 했는데 웬만한 세계적 리더들의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다는 게 좋았다. 리더가 겪는 모든 고민과 책임에 이 책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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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서적을 읽다보면 경영이란 것이 얼마나 복잡하고 어려운 것인지 느껴진다. 경영은 한 분야에서만 잘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다루는 일부터 재무, 인재, 마케팅, 조직시스템, 법률까지 모든 분야를 아울러서 잘해야 한다. 거기다가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까지 필요하니 과연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인가 의심이 들 정도이다.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경영은 종합예술이다.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만난 것처럼 좋은 경영 이론서가 주는 깨달음과 놀라움은 대단하다. 인간과 기업에 대해 얼마나 관찰하고 고찰해야 이런 책을 쓸 수 있는가를 생각해보면 도무지 상상이 안된다. 나는 피터 드러커, 마이클 포터를 떠올리면 마치 옛 선인들을 보는 듯 하다.
"MBA 리더십 필독서 43"은 정말 경영 이론서들 중에서도 명저라고 손꼽히는 43개의 책을 쉽게 볼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다. 단순 소개를 넘어 핵심 내용을 추려서 정리하였고 저자는 소개되는 경영이론서들을 모두 읽었기에 각각의 경영이론서들을 비교하고 비슷한 점, 연결되는 점들을 소개한다. 이 부분은 이 책만의 오리지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명저라고 들었어도 많은 시간을 들여 그것들을 모두 읽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면 이 책을 먼저 읽고 핵심 내용을 파악한다. 그리고 요약된 내용이 아니라 본서를 더욱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때 그 책을 직접 읽는 것이 매우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직접 읽기에는 부담스러웠던 책들도 핵심 내용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글 뿐만 아니라 이해를 돕기 위한 삽화들도 적절히 섞여있어서 책을 읽기가 훨씬 수월했다.
저자의 이전 작인 '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 'MBA 마케팅 필독서 45'도 직접 구매해서 읽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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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영학 관련 명저들을 요약하고 정리해서 모아놓은 책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회사의 팀장이나 CEO처럼 사람들을 이끌고 책임을 지는, 이른바 ‘관리자’의 직책에 있으신 분들에게 주로 도움이 되는 책들을 선정해놓았다.
나는 원래 이런 스타일의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무리 핵심만 뽑아놨다고 하더라도 원본을 읽으면 맥락이 전혀 다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급적 오래 걸리더라도 한 권을 제대로 읽자!라는 마인드였지만.. 문제는 평소에도 그렇지만 최근에는 더더욱 책을 문제집 말고는 전혀 읽지 않고 있다. ㅡ,ㅡ 없는 시간 쪼개가며 겨우 한 권을 읽었을 때, 최대한 나한테 도움이 되는 책을 골라야 하는데... 뭐가 좋은 책인지 고를 시간도 없었다. 그래서 일단 겉핥기라도 요약집 같은 것을 훑어보고, 혹시나 관심이 가는 책이 있다면 그것만 따로 챙겨서 보기로 했다. 그래야 한 권을 독파할 동기라도 생길까 싶어서.. 어쨌든 이게 이 책을 고른 이유이고, 여러 책들을 모아서 요약해놓은 책이기 때문에 줄거리 같은 것을 적기에는 애매하니까 바로 장점, 단점으로 넘어가겠다.
장점 1. 목차에 따라 한 권당 10p 내외로 매우 짧은 쪽수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한번 읽기 시작하면 쑥쑥 넘어가기 때문에 책 한 권을 짧은 시간에 각개격파하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체감되는 성취감이 매우 높다. 2. 책 선정 목록이 훌륭하다. 이 책의 MBA 시리즈에서 소개한 책들을 모두 합쳐서 138권인데(다른 시리즈에서 소개한 책들 목록은 맨 뒤에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다), 이상한 야매 책들이 전혀 없다.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책들이 많다. 이걸 모두 읽은 저자에게 찬사를 보낸다.(갑분칭찬ㅋㅋ) 3. 독서의 효율이 상승한다. 무슨 말이냐면, 평소에 경영 관련 저서에 관심이 있어도 두껍거나 해서 읽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이 책을 한 번 훑으면 아무리 못해도 1권 정도는 읽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는 책이 있을 것이다. 그러면 그 책을 따로 찾아서 읽게 될 텐데, 확실히 내가 스스로 궁금해서 찾아본 내용이었고, 대충이나마 핵심을 알고 접근하니 해당 저서를 읽기가 수월한 측면이 있었다.(그 외 42권의 잡지식이 생기는 건 덤)
단점 1. 당연하겠지만, 읽으면서 죄책감이 든다. 너무 날로 먹는 것 같고(이건 장점인가?), 피상적으로 접근하는 느낌도 당연하고, 결정적으로 깊게 생각할 거리가 별로 없다. 결론만 정리해놓아서 그런가 문제집 개념서를 한 번 더 요약한 요약집을 보는 느낌..ㅋㅋ
결론 사실 단점이야 책의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당연하게 예상이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이 책을 일단 고른 이상 딱히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선정한 책들이 매우 유명한 것들이기 때문에(좋은 책이라는 말), 끝까지 읽고 각자 인상 깊었던 부분을 한 권이라도 원본을 따로 찾아 읽는다면 이 책의 값어치는 다했다고 봐도 무방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잡지식이 나름 생기기 때문에 빠르게 속독하실 분들에게는 읽어볼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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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으로 마케팅필독서 45를 읽고 전체적인 마케팅분야 흐름과 사고방식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리더쉽필독서43이 출간되어 매우 반가웠다.
수많은 리더쉽필독서라고 하는 책을 다 읽어볼 수는 없어서 이런 요약본을 보고 그 중 마음에 들고 인상깊었던 책 몇권을 구매해서 읽곤한다.
한번 읽어봤는데 빠르게 한번 더 읽고 가장 기억났던 세가지정도만 추려서 더 읽어볼 계획이다.
아양한 분야의 필독서 요약본들이 나왔으면 좋겠고, 바쁘다는 핑계와 게으름을 끼고 사는 나에게 보석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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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과 기업의 리더가 가진 역량과 자질, 리더십이 많은 것을 좌우하며 미치는 영향력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알기에.. 이런 책은 꼭 읽어두는 편이다.
독서광임을 고백하는 세계의 리더들이 읽거나 배운 필독서의 리스트, 실전에서 활용 가능하며, 검증된 사상과 이론이 담긴 책이니 궁금할 수 밖에~
저자는 리더로서 겪게 되는 고민의 대부분이 실은 이미 어딘가의 책에 해결책이 제시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이론을 공부하는 것과 좋은 책을 읽는 것의 중요성과 가치를 설명한다.
시중에 너무 많은 경영 이론서가 출간되어 있기에 (또한 대체로 분량도 두꺼운 편), 무얼 읽어야 하는지 막막하다면~ 적은 시간을 투자하여 알짜 핵심만 취하도록, 효율적인 방식으로 독서하라고.. 이 책을 구성하였다.
본서는 3가지 기준으로 필독서를 엄선하였다고 한다. <업무에 바로 활용 가능한지?, 이해하기 쉬운지? 재미있는지?> 저자는 이 기준에 통과된 책이라면, 한 권당 5분 안에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해놓았다.
+ 단, 시리즈의 전작인 '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이랑 'MBA 마케팅 필독서 45'에 실린 책은 제외했다. 그래도 본서 끝부분에 부록으로 두 권의 리스트 또한 알려주고 있으니..대박 좋았다~!
또한 저자는 현장 업무에 도움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책의 목표로 삼았다고 밝히고 있는데~ 명저들의 핵심 포인트만 과감히 요약, 압축해 놓은 것도 그렇고 상당히 실용적인 내용과 구성의 혁신적인 도서라고 여겨진다.
챕터는 6개로 이루어져있는데, '경영과 조직을 공부하기 위한 책 10권, 조직의 시스템을 공부할 수 있는 실천서와 이론서 10권, 인재: 직원의 열정을 끌어내고 조직의 사람들을 움직이기 위한 이론서와 실천서 9권, 재무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4권, 리더십을 발전시킬 수 있는 8권, 사회와 미래: 현대 사회의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2권' 이렇게 총 43권의 책 소개가 실려 있다.
아무래도 간단히 몇 장으로 책 내용을 줄인 탓에, 아쉬운 점도 있겠으나~ 공부하고 싶은 MBA 리더십 분야의 필독서들을 알려주고, (이 책이 어떤 면에서 가치있고, 어떤 평가를 받는지, 저자는 누구인지 같은 객관적인 정보와 설명 뿐 아니라 읽고 난 뒤의 개인적 느낌이나 소감, 관련된 저자의 생각과 이야기를 간혹 섞은 부분도 좋았다) 실전에 활용하면 좋은 요점만 짚어주는 것만으로도 참고할 가치가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CEO를 꿈꾸는 비즈니스인들에게 추천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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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싶지만 시간이 부족할때, 전문적인 경영인들의 능력향상을 위한 책들을 선택이 어려울때, 세계 유명한 CEO들이 읽는 책들이 궁금할때 등을 위한 사람들을 위한 [MBA 리더십 필독서 43]이다. MBA 필독서 시르지의 세번째 책으로 전문적 경영자, 리더들이 경영, 재무등 필요한 부분을 이론을 현실에 적용하고 어려움들을 해결할수 있는 노하우등 세계 최고의 CEO들이 추천하고 증명한 내용들이 있는 책들이다. 좋은 책들을 다양하게 많이 읽는 것도 좋지만, 필요한 내용의 책을 핵심을 파악하여 자신에게 적용하고 활용하여 최대의 효과를 볼수 있게 책들의 소개한다. 책의 한줄 정리와 저자의 소개를 시작으로 책의 소개와 중요 내용 정리와 감상평, 중요 포인트 정리를 마지막으로 한권의 책에 대한 간략하게 내용을 파악할수 있고 전문가의 감상까지 알수 있는 알찬 구성으로 되어 있다. 한권의 책을 짧은 시간에 내용이 파악하도록 정리하여 리더의 역할에 따른 '경영과 조직, 시스템, 인재, 재무, 리더십, 사회와 미래' 6장으로 구분하여 실질적으로 경영등에 도움이 되는 추천 책들로 저자가 이전에 출판한 필독서 시리즈 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 MBA 마케팅 필독서 45에 나왔던 내용들에 중복되는 책은 제외하였다고 한다. 필독서 시리즈에 정리된 책들의 리스트는 마지막에 부록으로 첨부되어 있어 알고 싶은 책을 찾을수 있다. 관련된 책들 이외에는 연결되는 내용들이 아니기에 필요한 파트를 찾아서 보는 방법으로 읽어도 무리가 없다. 곧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찾아 보려 한다. 경영, 전문가들이 실전에서 활용가능한 현실에 유용한 내용들로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선택되어 딱딱하기만 전문 서적과 실천적 책들에 선택을 하지 못할때 자신이 원하는 필요한 책을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며, 두꺼운 책을 읽기에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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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리더들이 읽는 리더십 필독서 43권을 한권에 담은 MBA 리더십 필독서가 나왔습니다. 기존에 출간된 <사장을 위한 MBA필독서 50>과 <MBA마케팅 필독서 45>에 이은 책으로 시리즈 전체 138권을 읽는다면 비즈니스에 반드시 필요한 이론에 대해 대강은 파악 할수 있다고 합니다.
이들 필독서는 정밀한 연구와 검증을 토대로 비즈니스 세계의 표준이 된 사상과 이론을 담고 있다. 프로페셔널 리더로서 이론적 바탕을 튼튼히 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실제 업무에서 효과적인 지침이 되어주기도 한다. …(중략)… 독서는 짧은 시간에 경영리더로서 겪을 수 있는 모든 일을 가상으로 체험하게 해준다. 책을 많이 읽는 창업가들이 성공 확률이 높은 것은, 독서를 통해 머릿속에 방대한 양의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그 결과에 입각해 판단을 내리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머리말
책은 경영과 조직, 시스템, 인재, 재무, 리더십, 사회와 미래 등 총 6개의 파트로 나누어 각각의 내용에 맞는 주제별 도서를 담아 설명하고 있습니다. 1과 경영과 조직은 경영의기본과 조직을 공부하기 위한 필독서를 소개하는데 제 눈에 띄는 내용은 <경영의 실제>와 <학습하는 조직>이라는 도서입니다. 피터 드러커의 <경영의 실제>는 1954년에 출간되어 고전으로 통하는 책인지라 사례가 오래된 한계를 반영해 현실과 친숙한 사례를 통해 기업경영의 원리 원칙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피터 센게의 <학습하는 조직>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스스로 학습해서 유연하게 대처하고자 진화는 조직을 말한다고 합니다. 588페이지에 이르는 대작인지라 읽기 힘들어하는 독자를 위해 핵심만 설명합니다. 개인학습과 팀학습을 통해 개인비전과 조직의 공유 비전의 방향성이 일치하면다면 시너지 효과가 일어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이 팀학습에 있어 조심해야 하는 부분도 명확하게 짚고 넘어갑니다.
2과 시스템에서는 <OKR>이라는 목표 관리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일하는 본사에서도 진행하는 지라 눈에 딱 띄는 내용입니다. <OKR>의 서문을 쓴 구글의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는 <OKR>이 구글이 성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직원의 잠재적인 능력을 도출해 조직의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목표 설정 관리 방법론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 OKR은 목표(Objective)와 주요결과(Key Result)의 머리글자입니다. 목표를 결정하고 결과를 확인한다는 당연한 과정을 시스템화 한 것입니다. 짧은 기간 동안 성과를 올리기 위한 시스템인 셈입니다.
저자는 목차를 보고 관심이 가는 주제부터 읽기를 권하고 있습니다.중요한 부분의 요약이기에 책의 원문대로 방대한 내용을 알고자 한다면 그 책을 읽어야 하는 법이니까요. #리더십 #리더십필독서 #센시오 #MBA #나가이다카히사 #경영자 #경영컨설팅 #경영필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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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리더십을 위한 필수 도서들
세상에는 정말 많은 책들이 있고, 그 많은 책들을 읽기 위한 시간을 너무나도 부족한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읽어야 하는 필수 도서들이 있는데요. 그 책들을 읽기에도 시간이 너무 부족한 현실 속에서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런 가운데에 제가 읽었던 <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과 <MBA 마케팅 필독서 45>는 너무 좋은 책이었습니다. 두 권의 책에서만 벌써 95권을 읽을 수 있었고, 이번에 읽게 되는 <MBA 리더십 필독서 43>까지 합치면 시리즈 전체 담긴 책이 138권입니다. 단 3권만 읽으면 138권이나 되는 비즈니스의 필독서들을 모두 읽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3권의 책으로 138권을 압축해 놓았기 때문에 이론의 깊이나 혹은 그 이론이 나오게 정확한 배경, 실천 방법, 사례 등은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앞에서 읽어 본 <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 <MBA 마케팅 필독서 45>의 내용들은 충분히 그 이론의 핵심적인 부분은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일하게 구성된 세 번째 시리즈인 <MBA 리더십 필독서 43>도 꼭 알아야 할 핵심은 충분히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짧게 요약된 내용을 읽어 본 이후에 더 필요하다면 그 책을 구매해서 더 읽어보아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의 서문의 내용을 보면 성공한 창업가들은 중에는 독서광이 많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한 빌 게이츠는 1년에 두 차례 생각하는 주간(Think Week)을 마련하고 그 기간 동안 별장에 틀어박혀 독서와 사색에 집중한다고 합니다. 또한 패스트리테일링의 야나이 다나시는 오후 4시에 업무를 마친 뒤 귀가해 책에 파묻힌다고 합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업계 최고 리더들이 이렇게 없는 시간을 쪼개서 독서에 투자하는 데는 모두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이유는 리더로서 겪게 되는 고민의 대부분은 사실 어딘가의 책에 이미 해결책이 제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아느냐 모르느냐는 커다란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는데요.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많은 책들을 읽지 못하고 있다면 <MBA 리더십 필독서 43>에 나오는 짧은 요약이라도 읽어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특히 여기에 나온 책들은 리더의 검증을 거친 책들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적은 시간을 투자해 높은 효율을 얻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가', '이해하기 쉬운가', '재미있는가'라는 세 가지 기준을 중심으로 선정되었으며, 각각의 책 한 권당 5분 안에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고 하니, 매일 5분씩만 투자하여도 43일이면 43권의 책 요약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ㅣ 조직이 만들어 내는 퍼포먼스
< MBA 리더십 필독서 43>에는 경영과 조직, 시스템, 인재, 재무, 리더십, 사회와 미래라는 6개의 챕터로 43권의 책들이 분배되어 있는데요. 이 모든 챕터의 책들을 서평에서 소개하기는 힘들지만, 제가 현재 일하는 상황에서 꼭 필요한 챕터의 책들은 몇 권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현재 새롭게 Product Owner(PO)라는 직무로 이직을 하였고, 해당 업무에 도움이 될만한 책들이 이 책 안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소개하려는 책은 <전략과 구조>라는 책이었습니다. 알프레드 D. 챈들러 Jr.이라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전(前) 명예 교수. 경영학자인 동시에 역사자이기도 했으며 경영사의 일인자라고 합니다. 이 분은 1920년대의 미국 대기업의 발자취를 상세히 추적하고 "조직은 전략을 따른다"라는 명언을 남기셨다고 하는데요.
이 책은 사업부제 조직이 탄생한 경위를 분석하고, 그 본질과 함께 조직과 전략의 관계를 해명한다고 하는데요. 저는 1920년대에 4개의 기업이 사업부제 조직을 만든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듀폰, 제너럴 모터스, 뉴저지 스탠드더드오일, 시어스로벅입니다
조직에는 모든 의사 결정권을 최고 경영자가 쥐고 있는 집권적 조직과 의사결정권을 위양 하는 분권적 조직이 있는데요. 4개의 기업은 본래 당시의 미국 기업에서 일반적이었던 집권적 조직이었는데, 사업을 다각화하면서 어떤 과제에 직면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4개 기업은 개별적으로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집권적 조직을 분권적 조직으로 바꾸고 권한을 위양 할 필요가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사업은 하나의 사업부에 맡기고, 최고 경영자는 실무에 관여하지 않는다.'라는 사업부제 조직에 도달해 이후 회사를 성장시켰습니다.
회사를 성장시키는 경영자는 사업 확대에는 열심히지만 조직 체제에는 무관심할 때가 많다고 합니다. 그 결과 조직의 문제가 방치되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큰 문제로 발전합니다. 저자가 소개한 4개 기업도 창업 당시의 경영진은 퇴진할 때까지 조직의 문제에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실적이 부진에 빠진 기업은 최고 경영자가 끌어안고 있는 이런저런 집착 때문에 조직의 문제가 방치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조직도 바람직한 모습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면 <전략과 구조>라는 책을 읽기를 저자는 추천한다고 합니다.
ㅣ 구글의 결속력을 끌어낸 OKR
업무 방식 중 에자일 방법론을 많은 스타트업에서 채택을 하면서 유사하게 구글의 목표 관리법인 OKR도 많은 스타트업과 기업들에서 도입을 했거나,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 이직을 하면서 OKR을 경험하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OKR이란 개념에 관해서 정확히 공부해 본 적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MBA 리더십 필독서 43>에 소개된 책이 있어서 기대하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OKR 책은 여러 권이 나와 있는데, 저자는 세계적인 벤처 캐피털 클라이너 퍼킨스의 회장인 존 도어의 책을 택해서 소개하고 있는데요. 수많은 과련 서적 중에서도 OKR에 관해 가장 잘 정리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OKR은 목표(Objective)와 주요 결과(Key Result)의 머리글자를 딴 것입니다. O에는 '이것을 하겠어!'라고 힘차게 다짐하는 먼 목표를, KR에는 'O의 실현을 위해 이것을 착실히 완수하자'라고 싶은 것을 설정합니다. '목표를 결정하고 결과를 확인한다'라는 당연한 일을 시스템화하는 것입니다. 구글은 창업 이듬해부터 OKR을 채용해 크게 성장했습니다. OKR은 직원의 잠재능력을 끌어내면서 모두 단결해 같은 과제에 힘을 쏟는 목표 설정 · 관리 방법론입니다. 전원이 같은 과제를 공유하고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서 그 과제에 몰두하면 회사는 엄청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OKR은 인사 평가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데요. KR을 검증하는 목적은 '결과를 검증하고,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인사 평가와는 분리되어 있는 것입니다. 목표가 보수를 결정하는 기준이 되어버리면 사원은 방어적인 자세가 되어 자신의 실력을 뛰어넘는 리스크 있는 목표에 도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OKR을 인사평가와 별도로 실시하는 것입니다.
OKR은 처음에 실리콘밸리의 스타업을 중심으로 확산되었는데, 대기업도 조직문화를 변혁하는 수단으로써 OKR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OKR이 사원의 잠재 능력을 끌어내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OKR을 회사에 도입하려면 독자적인 조직 문화나 기업의 개성에 맞춰서 미묘한 조정이 필요하므로 도입 초기에는 실패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OKR을 도입할 때는 처음에는 실패할 것이라는 전제 아래 자사의 독자적인 조직 문화에 맞춰 조정하면서 실천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ㅣ 리더의 자질은 무엇인가?
리더의 자질에 관해 이야기를 하면 필수적으로 나오는 책이 있는데요. 바로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입니다. 너무 어렵고 무거운 주제일 거라고 생각해서 읽어볼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군주론 책만큼 읽지 않았지만 그 내용을 대략적으로 너무 많이 들었고, 책 이름도 너무 많이 들어서 친숙한 책은 드문 거 같습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관해서 많은 사람들이 비판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 잔혹한 리더상을 떠올리게 만드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 책의 본질은 유사시의 바람직한 리더의 모습을 제시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1513년의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집필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이 나오기 전까지 군주론의 내용은 "군주는 겸손해야 하고 존엄과 자애심을 갖춰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키아벨리는 이 책에서 이렇게 물었습니다.
이 책을 이해하려면 당시의 상황을 알 필요가 있다고 하는데요. 마키아벨리는 피렌체 정보의 청사의 서기관에 임명되었는데 상사 소데리니가 온후하지만 범용 한 인도주의자적인 성격 때문에 전시상황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소데리니는 스페인군이 공격해 왔을 때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도망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키아벨리는 실각하고 누명을 뒤집어쓰고 구속되어 감옥에서 고문받았다고 합니다. 이후 마키아벨리는 장래성이 있는 군주의 손자에게 본인의 능력을 어필해서 정계에 복귀하자라는 생각에 군주론을 쓰기 시작했고 5개월 만에 완성해서 헌상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이 책은 마키아벨리가 심혈을 기울여서 쓴 취업용 논문이라는 것입니다. 덕분에 500년 후의 우리에게도 '이런 군주가 조국을 지킨다'라는 마키아벨리의 뜨거운 마음이 절절히 전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마키아벨리에서 말하는 이상적인 군주상은 카리스마적 리더입니다. 카리스마적 리더는 위기 상황에서 실적과 부하 지원의 만족도를 극적으로 높이지만 평상시에는 조직을 약하게 만든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리더의 바람직한 모습은 한 가지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MBA 리더십 필독서 43>은 팬데믹 이후의 혼란한 시대에 리더들은 어떻게 일과 새롭고 관계를 맺어야 할까라는 고민에서 탄생한 책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업계의 뛰어난 리더들이 즐겨 읽는 경영 필독서에서 그 힌트를 얻었다고 하는데요. 43권의 명저에 담긴 힌트를 한 권으로 정리한 <MBA 리더십 필독서 43>을 읽어본다면 급변하는 사회에서 새로운 삶의 방식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 또한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읽고 싶었지만 읽지 못했던 책들의 내용과 잘 몰랐던 경영이론과 책을 만나는 즐거움을 느낀 거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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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MBA 리더십 필독서>는 부제 “세계 최고 리더들이 읽는 리더십 필독서 43권을 한 권에”와 같이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진 43권의 경제경영 도서 중 현장 업무에 도움이 되는 엑기스 만을 뽑아서 요약하여 5분 안에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저자는 게이오기주쿠 대학을 졸업하고 일본 IBM에서 마케팅 매니저로 근무하다가 현재는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신규 사업 개발 및 임원 교육을 지원하는 마케팅 전략 컨설턴트이다.
이 책이 특히 주목을 끄는 이유는 일본을 포함하여 세계적으로 120만부 판매를 기록한 초특급 베스트셀러라는 점이다. 저자는 이 책 외에도 <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 <MBA 마케팅 필독서 45>등의 저서를 집필하였다.
이 책은 총 6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경영과 조직’, ‘시스템’, ‘인재’, ‘재무’, ‘리더십’, ‘사회와 미래’다. 그리고 각각의 chapter는 2개에서 10개의 경제경영 도서 중 베스트셀러 책을 요약하고 있다.
Chapter 1 ‘경영과 조직’편에서는 <경영의 실제> <인간욕구를 경영하라> <이것이 경영이다> <하이 아웃풋 매니지먼트> <매니징> <하드씽> <핵심 조직행동론> <전략과 구조> <학습하는 조직> <조직의 함정> 등 총 10권의 책을 요약하고 있다.
Chapter 2 ‘시스템’편에서는 <마이클 포터의 경쟁우위> <가설이 무기가 된다> <경영자가 되기 위한 노트> <OODA LOOP> <OKR> <블랙박스 시크릿> <상식의 배반> <더 골> <린 생산> <사업의 철학> 등 10권의 책을 요약하고 있다.
Chapter 3 ‘인재’편에서는 <하버드에서 가르치는 인재 전략> <스타트 위드 와이>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 <두려움 없는 조직> <오리지널스> <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너츠! 사우스웨스트 효과를 기억하라> <턴어라운드> <규칙없음> 등 9권의 책을 소개한다.
Chapter 4 ‘재무’편에서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회계 경영> <회계는 필요없다> <자본 없는 자본주의> <정보 법칙을 알면 .COM이 보인다> 등 4권의 책을 요약하고 있다.
Chapter 5 ‘리더십’편에서는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군주론> <자조론> <EQ 감성 지능> <진정성 리더십> <잭팟 심리학> <그릿> <일 잘하는 당신이 성공을 못하는 20가지 비밀> 등 8권의 책을 소개한다.
Chapter 6 ‘사회와 미래”편에서는 <도넛 경제학> <사회적 공통 자본의 경제학> 등 2권의 책을 요약하고 있다.
저자가 이 책에서 소개하고 요약하는 각각의 책들은 경제경영 도서 중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이거나 경영 분야에서는 고전으로 익히 대중들에게도 알려진 책들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43권의 책을 다 읽고 책에서 각각의 저자들이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점이야 말로 이 책의 최대 장점이 아닐까 싶다. 항상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들이나 경영자들에게는 시간을 절약해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매길만 하다.
다만, 아무래도 몇 백 페이지, 특히 피터 드러커의 책 중 <경영의 실제>는 570페이지에 달하나 이를 저자가 10페이지 내외로 요약하고 있다. 그래서 그럴까? 원래의 책에서 빠진 내용들도 많고 핵심만을 전달하려다 보니 모든 내용을 알 수 없다는 아쉬움은 있었다. 저자는 부록에서 자신의 저서 <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 <MBA 마케팅 필독서 45> 에서 인용한 원 책들을 모두 소개하고 있어 이 책을 읽고 아쉬움을 느끼는 독자들이 원 책들을 읽어볼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물론 대부분의 독자들은 원 책들을 읽기보다는 저자의 저서를 읽어볼 것이다. 왜냐면 95권의 책들을 모두 읽을 독자는 100명 중 2~3명도 안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야말로 95권의 원 책들의 저자보다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소개된 내용들 중 인상적인 것 하나를 들면, Book 20 마이클 E. 거버의 저서 <사업의 철학>이었다. 저자는 “커피를 좋아해서 카페를 창업하면 성공할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자신의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일본식 전통 과자점을 사례로 든다. 전통 과자점 사장은 전통 과자로 손님들에게 기쁨을 주고자 사업을 시작하였으나 3년이 지나고 보니 새벽 4시부터 일어나 밤 10시까지 일에 얽매여 개인적인 시간도 없이 자유를 빼앗기게 되어 결국 폐업을 결심하였다고 소개한다.
저자는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맥도날드의 사례를 들면서 사업을 ‘패키지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맥도날드는 미국에서 작은 수제 햄버거 가게에서 시작하여 전 세계적인 프랜차이즈로 자리 매김한 글로벌 기업이다.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미국 기업들이 러시아를 철수하였는데, 이로 인해 맥도날드 햄버거 세트가 적게는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에 거래되고 있다는 뉴스 보도가 날 만큼 맥도날드의 영향력은 대단하다. 맥도날드의 성공요인을 ‘패키지화’에서 답을 찾고 있다.
나 역시도 주변에 자신이 수제 햄버거를 좋아해서 최근에 큰 돈을 들여서 수제 햄버거 가게를 강원도 속초에 오픈한 지인이 있다. 가까운 지인이라 멀리 서울에서 속초까지 가서 축하해주고 햄버거를 먹었다. 비싸기도 했지만 물론 맛도 있었다. 유명한 이원익 세프가 개발한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이, 지인 역시 맥도날드가 그랬던 것처럼 ‘패키지화’하지 못하면 사업을 성공할 확률이 낮아지게 될 것이라는 우려반 염려반 생각이 들었다.
맺은 말에서도 저자가 밝히는 바와 같이 “리더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다”라는 점을 강조하여 전 세계적으로 120만명의 독자들의 시선과 마음을 사로 잡아서 베스트셀러로 등극하였다.
이 책의 저자야 말로 대단한 마케터가 아닌가 생각된다. 왜냐면 자신이 새로운 지식이나 이론을 바탕으로 작성한 책이 아닌 단지 경제경영 도서들 중 베스트셀러 43권을 모아서 요약하고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담아 책을 출간하고 또 그 책을 베스트셀러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리더, 즉 경영자는 새롭게 출간되는 다양한 경제경영 도서를 통해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저자가 책 속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리더의 모습은 다양하며 정해진 답이 없다’는 점이다.
개인적으로는 저자가 요약한 경제경영도서 43권 중 몇 권을 읽었는지 스스로 자문하였다. 그리고 43권 중 몇 권 읽지 않았다는 점에서 자기반성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의 서두에서 저자가 밝히는 바와 같이 “프로페셔널 리더가 되는 지름길은 이론을 바탕으로 우직하게 단련을 거듭하는 것”이다. 끊임없는 학습과 실천을 해야 진정한 프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43권의 책들을 부담없이 하루에 하나씩 읽어나가면서 부족하거나 아쉬운 부분들은 원 책들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짧은 시간에 유명한 경제경영도서를 섭렵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적합한 책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의 매력은 이 책을 읽고 나면 저자의 다른 책들 <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 <MBA 마케팅 필독서 45> 등의 책까지도 읽고 싶게 만든다는 점이다. 저자야 말로 진정한 마케터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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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43권은 경영과 조직, 시스템, 인재, 재무, 리더십, 사회와 미래로 분야를 나눠 핵심 내용 위주로 요약하였다. 전 세계 리더들이 읽고 검증을 마친 MBA 리더십 필독서로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핵심만 뽑아내서 짧은 시간 동안 읽기 편하게 구성되었다. 경영에 필요한 이론을 배운다는 의미에서 이 한 권으로 43권을 섭렵하는 셈이 되니 시간 절약이 됨은 물론 해결책을 빠르게 얻을 수 있다. 더 깊이 있게 파고들고 싶다면 당연히 해당 도서를 완독하면 된다. 세계적인 리더들이 어떤 책을 추천하고 참고했는지를 알면 읽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한 번쯤은 들어봤을 책이지만 완독한 책은 드문데 이번 기회에 비즈니스 필독서를 모두 읽은 기분이다.
역시 일본인 저자답게 여러 가지 책을 분류해서 요약을 잘 해놨다. 이론적으로 핵심이 되는 부분만 추려서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을지를 중점적으로 보게 된다. 물론 43권을 모두 소개하느라 깊이 있게 파고들 여지는 없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 책에서 가치 있는 부분은 필독서 내용을 바탕으로 저자가 직접 다이어그램을 작성했다는 점이다. 주요 핵심사항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그림으로 그려놨다는 건 포인트를 정말 잘 짚고 있다는 의미다. 또한 저자가 직접 리뷰를 달아주는 부분이 있는데 독자들은 무엇에 집중하며 읽어야 할지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다. 웬만큼 다독하지 않고서는 방법을 제시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요즘처럼 동영상에 익숙해진 세대는 길고 지루한 책보다는 가볍고 짧게 끊어서 읽기 편한 책을 선호할 것 같다. 이 책도 하루 30분만 투자하면 1~2권을 읽듯 책장을 넘길 수 있다. 리더들이 알아야 할 분야는 꽤 폭넓다. 자신이 직접 관여하지 않더라도 시스템, 인재, 재무에 관한 부분은 파악할 수 있어야 하고 경영과 조직관리는 기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유의 책들은 얇지만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기엔 좋다. 모든 걸 세세하기 다 알 수도 없거니와 기억해 내지도 못할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내게 필요한 대로 잘 활용하기만 하면 된다. 다소 어려운 내용은 넘기더라도 내 경영과 비즈니스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읽으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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