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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이건 좀 아니다..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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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후예. 이 만화에 다들 왜 그리 열광하는지 솔직히 나는 이해가 잘 안간다. 그러면서도 나온데까진 소장하고 있긴 하다. 그건 내가 초반에는 이 만화를 꽤 맘에들어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솔직히 이 작가는 첫 단행본이라는 것을 제외해도 꽤나 그림을 잘그렸었다. 내용도 '저승사자'라는 것을 특이한 관점에서 다룬게 맘에 들었다. 아주 개성적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작품에
"글쎄..이건 좀 아니다..싶은데.." 내용보기
어둠의 후예. 이 만화에 다들 왜 그리 열광하는지 솔직히 나는 이해가 잘 안간다. 그러면서도 나온데까진 소장하고 있긴 하다. 그건 내가 초반에는 이 만화를 꽤 맘에들어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솔직히 이 작가는 첫 단행본이라는 것을 제외해도 꽤나 그림을 잘그렸었다. 내용도 '저승사자'라는 것을 특이한 관점에서 다룬게 맘에 들었다. 아주 개성적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작품에 어울리는 무난한 캐릭터들(게다가 다들 엄청난 미소년이다. 개임적으로는 히소카가 꽤 맘에 들었었다..;;).. 권마다 따로 떨어진 옴니버스 형식이란게 꽤 맘에 들었고 스토리 역시 나름대로 구성이 잘되어있었다고 생각해서(4권쪽은 좀 아니다 싶었지만.. 그건 작가도 언급한 바 있는듯..)초반부까지는 나도 꽤 열광하며 봤었다. 그런데 자꾸 전개되어가면서 이건 좀 아니다.. 싶은 느낌이드는건 어쩔 수 없었다. 스토리도 엇나가는 듯한 느낌이고.. (왠지 질질 끄는 듯한.. 인기만화라 빨리 끝내지 않는것같다.. 하여튼 백천사는..-_-;) 흥미도 점점 떨어지는 듯 하다. 그리고 확실히 기술은 엄청엄청 늘고 멋있어지긴 했지만 예전의 그림같은 분위기는 많이 사라진것같다. 캐릭터도 두다다다 많이 등장하고 새로운 스토리쪽으로 들어가긴 했지만 그래도 예전처럼 읽히지는 않는것같다. 어쨌든.. 어떻게 완결 날 지는 궁금하지만 더이상 작품의 완성도 를 떨어뜨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실망은 여기서 끝내고싶으니까..
j********r 2001.1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