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작가님의 <아드님 말고 아버님이요> 5권 리뷰입니다. 피폐하지 않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을 찾다가 추천을 받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선대의 결혼약속으로 결혼했다 학대받고 죽은 조연에 빙의한 메이비아는 개차반 남편을 피해 그 아버님인 대공과 결혼합니다. 예상하기로 중년인줄 알았는데 사람도 아닌 것 같은...시작부터 예상과 빗나가는 즐거움이 있어요. 시원하고 참지않는 여자주인공과 인간아닌 존재로 메이비아에게만 다정한 대공 에디스의 이야기입니다. 에디스가 대공위를 받아야만 했던 이유, 핏줄도 아닌 길버트와 리젠을 양아들로 삼아 보호하게된 배경도 궁금하고 다들 조금씩 제정신이 아닌 주변인물들도 재미있습니다. |
|
드디어 완결이네요. 솔직히 하도 오래전에 읽어서 내용이 기억이 거의 안 나네요. 목차 스포 있어요. 저는 목차를 꼭 읽어보는 편이라서... 스토리 먼저 파악하고 읽는 걸 선호하는 스타일이거든요. 13. 제 남편은 제가 지킬게요. 14. 남편과 아들과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외전, 남편의 어린 시절을 만났습니다.
|
||||
|
에디스와 함께 사랑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메이비아를 볼 수있어서 좋았고 리젠이 그녀가 새어머니라는 것이 너무 좋지만 자신의 형이 그녀에게 한 행동으로 인해 그녀가 자신을 싫어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삽질을 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고 그런 그에게 오히려 남주와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아도 그는 자신의 아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그의 불안을 달래주는 여주가 멋져보였습니다. 길버트가 자신의 아버지인 카딘이 에디스에게 한 행동을 알게되면서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을 했는지 후회를 하는 그와 오랜시간 자신을 괴롭힌 형제에게 더이상의 배려를 해주지 않는 남주와 자업자득으로 제대로 벌을 받는 카딘을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든일이 끝이나고 여주한정 소유욕과 집착을 보이는 남주와 그런 남주의 행동을 좋아하는 여주를 보면서 천생연분인것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과 매력적인 주인공들로 인해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아드님 말고 아버님이요 5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권 초반에 떡밥으로 나온 남주가 기다려온 사람이 여주인 내용이 후일담으로 나옵니다. 본편에서는 이래저래 여주가 남주 가족 퇴치하고 본인도 결국 죽지않는 방향으로 마수의 힘을 받아들이고 엔딩이 납니다. 남주가 죽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이런 엔딩이 가장 적절해보이네요. 파이몬도 그렇고 병아리도 귀여워서 얘들 나올때마다 귀여운 맛으로 봤습니다. 남주는 여주보다 한참 나이 많은데도 꼬박꼬박 존댓말 쓰는 것도 킬포였어요. 물론 중간에 여주에게 위협을 가하긴 했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기도 하고....아무튼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합니다! |
|
피오렛 출판사 코로나 작가님의 아드님 말고 아버님이요 5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기 바랍니다.
|
|
피오렛 출판사에서 출간된 코로나 작가님의 아드님말고 아버님이요 5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꽉찬 해피엔딩인게 마음에 듭니다. 이때까지 기다려왔던 스킨십도 진도를 나가고 (보여주진않지만) 남주가 기다려온사람이 있다는걸 알고는 있었는데 그게 여주였다는것도. 어떻게 그렇게 된지에 대한 모든 갈등들이 해소됨으로서 박수를 쳤네요. 잘, 기다려온 남주와 그런 남주를 믿은 여주에게, 그리고 아드님과 함께 오래도록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마지막 최종보스는 남주 형보다 오히려 마수 느낌이었는데 이것도 생각보다는 잘 끝났네요 ㅋㅋㅋ 여주를 강제로 죽고 다시 태어나게 해서 자기 힘 받아들이게 하려고 했는데 그게 다 여주 걱정을 해서 그런거였고... 이게 다 남주가 마왕같은 탓... 남주가 가진 힘이 실험이 아니라 신의 파편? 뭐 그런거라서 그랬다는 이유도 나오고... 여주가 마수한테 물려받은 힘으로 최종보스인것 같았던 카딘인지 카단인지도 허무하게 끝났네요. 길버트도 나름 개과천선 결말이고요. 마지막에 과거로 가서 남주 만나는 외전도 좋긴 했는데 모든게 다 마무리되고 난 뒤의 후일담도 더 길게 보고싶네요. 아무튼 완결까지 잘 읽었습니다. |
|
코로나 작가님의 아드님 말고 아버님이요 5권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커플 중 한쪽이 거진 영생을 사는 생명체일 때 다른 한쪽은 인간이라 100년 못 살고 죽으니까 거기에 맞춰서 남은 수명을 포기하거나 하는 식으로 끝나는 걸 많이 봤는데 저는 욕심이 드글드글한 사람이라 그런가 오래 사는 걸 포기하는게 너무 아까웠거든요. 근데 이 작품은 영생을 사는 남주에 맞춰서 인간인 여주의 수명을 늘린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
이브가 맨처음 계약한 마수가 사실 신의대리자? 역할을 하던 마수아닌 마수였고, 그 마수의 뒤를 이어 이브에게 큰 힘이 들어가게 된다. 이브는 그 힘으로 악역, 에디스 형 카탄?을 처리하고, 에디스랑 행복하게 산다는 이야기. 그리고 길버트는 마수화 되어서 떠돌 운명이였지만 나름의 반성을 하여 이브가 사람으로 돌려준다. 길버트, 그대로 마수화한 상태로 마수의 숲에서 떠돌아다녔으면 엄청 비참했을텐데 그래도 사람으로 돌아와서 다행이네. 물론 과거 행적은 겁나 나빠서 마수화하여 거기 돌아다녔어도 쌌을 인간이긴 한데. 외전에서 과거여행하면서 19살의 에디스랑 만나서 눈도장 찍은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거기에서 기억은 잃었지만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건 잊지 않아 세월이 흐른걸 보여준다. 근데 이게 1권에서 나오거든. 잠깐, 내가 기다리던 사람일지도? 하고 가볍게 넘어갔는데 이게 이렇게 이어지다니. 나름의 떡밥회수가 된거에 놀람. 사실 기다리던 사람은 빼박캔드 여주이긴 했는데 이걸 잊지 않고 줍줍하다니. 여주가 멘탈이 보통쎈게 아니고 남주도 세계관최강자라 위기감은 없었지만, 지루할 스토리를 티키타카로 메꿔주며 재밌게 봤어. |
|
코로나 작가님의 아드님 말고 아버님이요 5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해당 리뷰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리뷰 주의 바랍니다. 훗날 네 후손과 내 후손이 태어나면 결혼시키자, 가볍게 농담처럼 계약한 계약서로 인해 결혼하게 된 메이비아. 그리고 그 계약을 이행하라며 계약서를 들고 온 길버트. 사실 메이비아는 소설 속에 빙의된 상태였고 그렇기에 길버트가 얼마나 개차반인지 그리고 '메이비아'의 최후가 어떤지를 알고있기에 그렇기에 메이비아는 길버트가 아닌 네 아버님 에디스와 혼인하겠다고 선언한다. 그런 메이비아를 찾아온 에디스, 에디스는 순순히 메이비아와 혼인을 하겠다고 한다. 에디스는 메이비아가 왠지 모르게 마음이 쓰여지고 점점 스며드는 내용입니다. 초반의 재미가 후반으로 가면서 좀 떨어지지만 킬링타임 용으로 재미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