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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작가님의 <아드님 말고 아버님이요> 3권 리뷰입니다. 피폐하지 않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을 찾다가 추천을 받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선대의 결혼약속으로 결혼했다 학대받고 죽은 조연에 빙의한 메이비아는 개차반 남편을 피해 그 아버님인 대공과 결혼합니다. 예상하기로 중년인줄 알았는데 사람도 아닌 것 같은...시작부터 예상과 빗나가는 즐거움이 있어요. 시원하고 참지않는 여자주인공과 인간아닌 존재로 메이비아에게만 다정한 대공 에디스의 이야기입니다. 에디스가 대공위를 받아야만 했던 이유, 핏줄도 아닌 길버트와 리젠을 양아들로 삼아 보호하게된 배경도 궁금하고 다들 조금씩 제정신이 아닌 주변인물들도 재미있습니다. |
5권짜리라서 그런지 3권에서부터는 살짝 고구마 구간이 시작되네요. 스포 있어요. 남주가 살짝 고구마에요. 이혼을 요구하고, 여주 피해서 도망다니기 시작해요. 고구마 구간을 휘리릭 지나가야 할 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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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코로나 작가님이 집필하신 아드님 말고 아버님이요 3권에 대해 리뷰해 보고자 합니다. 다른분들과 동일한 책을 읽고 작성된 리뷰이므로 남들과 다소 비슷하게 보여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백프로 제 사담이며 책의 내용이 쪼끔 포함되어 있을수도 있으니 아직 책을 읽지 않으신 분은 리뷰를 읽는 것을 유의해주세요.순수하게 개인적인 리뷰임으로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제목만큼 술술 읽히는 책입니다. 꾸금은 일도 없구요 답답한 고구마 놈들은 시원하게 물리치는게 속이 후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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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 말고 아버님이요 3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권 급발진에 이어 갑분 이혼이 나와서 또 놀랬습니다. 아니 자기 예전모습을 실제도 아니고 꿈에서 잠깐 봤다고 이혼 얘기를 꺼내다니 근데 또 막상 속마음은 진짜 이혼할까봐 안절부절 못하는게 뭐 나름 귀엽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슬슬 원작에서는 안나왔던 남주 아들 친부 얘기랑 정령 얘기가 나오는데 가볍게 개그코드 들어가있어서 이해하는데는 어렵지 않아요. 다음권은 또 어떤 급발진이 나올지 궁금해지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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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렛 출판사 코로나 작가님의 아드님 말고 아버님이요 3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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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이번 삶을 책으로 알게 된 것 치고는 리젠을 너무 좋아해서 약간 의아하긴 하네요 ㅋㅋㅋ 아무튼 길버트는 뭔가 더 할것처럼 나오는거 치고는 쉽게 나가리됐고... 여주는 대공비가 되고 북부를 순회하면서 나름 평화로운 일상이 지나가네요. 석탑에 봉인된 정령도 깨워서 계약하고... 뭔가 사건은 있긴 있는데 남주가 너무 먼치킨이고 여주도 정신력 만렙이라 본격적인 고난 이런 느낌은 없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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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렛 출판사에서 출간한 코로나 작가님의 [아드님 말고 아버님이요 03권]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민감 하신 분들은 스포일러를 주의하여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여자주인공과 남자주인공이 서로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면서 두 인물간의 갈등도 해결되지만 악역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흐름의 전개가 진행되는 시점의 편이었습니다. 중간단계인만큼 많은것이 아직 해결될게 많아서 더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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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작가님의 아드님 말고 아버님이요 3권 리뷰입니다.
여주가 굉장히 쿨합니다. 그래서 둘 사이에 무언가 문제가 생긴 상황에서도 여주의 쿨함덕분에 전체적으로 가벼운 분위기로 지나갑니다. 그래서 소설이 전체적으로 무겁지 않아서 킬링타임용으로 술술 읽힙니다. 남주는 반대로 여주한정 안절부절 못하는 약간 댕댕이같은 남주입니다. 왜 여주를 좋아하게 된건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뭔가 나한테 이런 여자는 너가 처음이야 이런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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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권에서 하차안한게 다행이에요. 1권만해도 집중 안되고 뭐가 뭔 얘기여 하면서 적응하기 바빴는데 뒤로가면 갈수록 가속도 붙어서 너무 재밌네요. 거의 이른 아침까지 읽다가 출근해서 엄청 피곤했어요. 티키타카가 제 취향에 부합하게 되었네요. 재밌어요. 특히 정령 파이몬도 재밌어요. 남주에디스는 과거에 안쓰러운 일이 있었는데 과거에 대한 상세내용이 나왔어요. 다만 여주자체가 너무 쿨내사이다라 안쓰러워하지만 표현력이 그래서 그런가 상쇄되어 무거운 분위기가 나지 않아요. 여주는 먼저 가랑비옷젖는듯 스며든 남주에 대한 사랑을 인정합니다. 그 인정조차 너무나도 쿨내~ 에디스는 여주를 좋아하는거 같지만 행동은 능글여유처럼 굴어도 막상 여주가 먼저 스킨쉽 시도하면 얼어서 철옹성이 되는것도 반전매력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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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렛 출판사에서 출간된 코로나 작가님의 아드님말고 아버님이요 3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혼하자고 요구하는 남주보고 처음 충격을 받았는데 이거안해주면 이혼안해 하면서 자기가 원하는대로 이끌어가는 여주를 보고 여주정말 성격좋다는걸 느꼈습니다. 여주한테 뭔가 이기려고 할수는 없을 것 같아요. 다만 남주는 언제쯤 여주에게 뽀뽀를 해줄까요? 노꾸금 소설이지만 너무 남주가 귀엽게 구는걸 더이상 보고싶지않아요! 서로 좋아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진도가 나가지 않아서 살짝 답답한 감이 있습니다 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