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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을 이야기 할 때 빠지지 않는 역사 속 인물을 꼽으라면 이순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순신이라는 말만 들어도 5살짜리 아이도 거북선을 이야기 할 정도로 우리에게 친숙하고 익숙한 인물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쓴 이순신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게 잘 쓰여져 있습니다. 어른인 제가 읽기에도 술술 읽히고 이순신의 성장기 내용도 잘 담고 있습니다. 제가 몰랐던 내용들도 세심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어린이들이 이순신의 내면세계에 대해서 이해하기에도 충분해 보입니다. 어릴때에 읽었던 이순신과 다시 성인이 되어 읽어본 이순신은 사뭇 느껴지는 감정이 달랐습니다. 어릴 땐 이순신이라는 인물에 집중해서 읽었다면 지금은 이순신이 이순신이 되기까지의 주변 인물들과 주변환경, 이순신이 장군이 되기까지의 이야기 등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어서 몰랐던 이순신의 성장기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순신의 어머니는 대범하고 지혜로운 분이였습니다. 이순신이 무관이 되기까지 어머니의 강하고 결단력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이순신은 만들어졌을까 생각도 듭니다. 일찍 세상을 떠났지만 이순신에게 아낌없는 지지와 격려를 보냈던 두형들 또한 이순신에게는 중요한 인물이였습니다. 이순신의 큰형인 희신은 동생들에게 절대 궂은일을 시키거나 함부로 대하는 법이 없었습니다. 순신은 그런형에게 왜 저희에게 잔신부름을 한번 시키질 않으십니까? 라고 물었었는데 희신은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나는 그저 공자님도 말씀하신 것처럼,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도 하기 싫을 거라 생각해서 그런 것 뿐이란다." (28p) 그 뒤로 순신은 형님을 더욱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이렇든 이순신에겐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소중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23전 23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은 하나의 뛰어남으로 이루었다고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나자신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변인물들의 도움이 없엇더라면 지금의 이순신은 없었을 것입니다.
<yes24리뷰어클럽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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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역사의 수많은 왕들은 몰라도 이순신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일단 이 책을 받아들고 든 첫 생각은 너무나 유명해서 이순신을 다룬 인물이야기를 쓴다는 건 부담스러운 일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더욱이 어떻게 쓰여졌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면서 읽어 내려갔다.
우선 책은 200페이지 정도 분량의 간간히 삽화가 들어간 책인데 어린이들이 읽기에 적은 분량은 아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이순신을 더 깊이 있게 알고 싶은 친구들을 위한 책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그 많은 역사책의 홍수 속에서도 재미를 강조한 책들이 많아 조금 더 깊게 사건과 인물을 알고 싶을 때, 적당히 선택할 만한 역사책이 없다는 생각이 종종 들때가 많다. 그런 갈증을 지닌 독자에게 우선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순신의 어린 시절부터 정유재란의 노량해전에 이르기까지 이순신의 모든 것?을 이렇게 알차게 담고 있다니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어른인 나도 줄을 치며 읽을 정도로 이순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적지 않다.
또하나, 이 책이 다른 인물이야기들과 다른 점은 '이순신'을 이야기 하면서도 이순신을 만든 주변의 사람들(가족과 동료)과 시대를 함께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대대로 문신 가문이면서도 무예를 좋아하는 순신을 억누르지 않고 열어둔 아버지나 장수출신의 딸로 순신을 무신의 길로 실질적으로 이끌어준 어머니와 장인어른, 순신보다 나이 많은 형이지만 싫은 것을 강요하거나 억지로 시키지 않는 형제들, 순신의 장점을 누구보다 일찍 알아봐주고 응원해준 친구들은 훗날 이순신이 관리로서의 강직함, 맡은 일을 묵묵히 처리하는 책임감, 뛰어난 장수로서의 지략들을 갖추게 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이 책은 어린이용 책이지만 조금더 나이가 많은 중학생 그리고 함께 공부하는 부모님이 보기에도 부족하지 않다. 어려운 역사 용어를 상황에 맞게 서술하면서도 충분히 설명될 수 있도록 단어해설도 달아놓아 저자의 고민이 느껴지면서도 시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거북선의 이순신, 23전 23승의 신화 이순신만 알고 있는 친구들이라면 이런 명장이 되기까지 이순신이 어떤 사람과 시대를 만나고, 어떤 어려움을 지혜롭게 풀어왔는지 함께 알아보기 좋은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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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을 모르는 아이들은 아마도 없을거예요. 초등 아이들이라면 이순신을 잘 알고 있을텐데, 그렇다면 이순신은 어렇게 뛰어난 성품을 가질 수 있었는지, 이순신 장군은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슬픔이 있었을지 아이들도 무척 궁금해 할것 같아요. 이순신에 대해 무척 궁금해 하는 아이들을 위해 이 책은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이순신에 대해 쉽고 생생하게 풀어낸 책!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으면 더 좋은 책! 지금부터 이순신의 어린시절을 만나러 가볼까요~
이순신은 1545년 4월 28일 한양 건천동에서 태어났습니다 4남 1녀중 셋째 아들이었습니다. 책에는 이순신의 아버지 이정과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동네에서 이순신이 어른에게 화를 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먼훗날 이순신의 강인한 모습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순신은 개구쟁이 였지만, 부지런히 책을 읽고 공부를 했습니다 아이들과 군사놀이도 즐겼지만 함께 놀던 아이들에게 틈틈이 글도 가르쳤지요 이순신의 어머니는 대범하고 지혜로운 분이시고 거기에 활을 능숙하게 다루실 수 있는 분이였습니다 어머니가 이순신을 위해 활을 가르쳐 주시고, 이순신의 형 희신은 잔심부름을 시키지 않았다고 합니다. 왜 잔심부름을 시키지 않느냐고 이순신이 형에게 물었습니다 "나는 그저 공자님도 말씀하신 것처럼,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도 하기 싫을거라 생각해서 그런 것뿐이란다." 훌륭한 부모밑에 훌륭한 자식이 나온다는 말이 이순신의 삶을 통해 느끼게 됩니다 지금 자라고 있는 아이들에게 부모로써 어떻게 해야할지 깊이 깨닫게 해주는 책이예요
오직 연습만이 유일한 지름길이었습니다. 수천 번의 실패가 기다리고 있었지만 순신은 낙담하지 않았습니다.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정말로 힘든 순간에도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한 번 더!" 그렇게 순신은 무슨 일이든 될 때까지 절대로 포기할 줄 모르는 청년이 되었습니다. (p45)
이순신하면 '거북선', '임진왜란'이 가장 먼저 떠오르잖아요. 책을 읽던 아이들도 거북선, 임진왜란은 알지만 이순신의 어린시절 이야기는 아무것도 몰라서 궁금했는데, 이 책에는 정말 자세하고 재미있게 알려준다고 하더라구요 마치 옆에서 이순신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풍부한 대화문이 아이들을 책 속으로 이끌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긴장, 재미, 감동을 느끼며 한자한자 글을 읽어내려갔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누군가를 시기하거나 질투하는 사람은 꼭 있기 마련이예요 옛날에도 이순신을 시기하고 질투해서 감옥에 가두고 했던 일이 많았습니다 억울할법도 하지만 이순신이 극복해 과는 과정은 정말 배울점이 많더라구요 책을 통해 이순신의 정직함과 사랑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거북선의 구조를 엄청 뚫어져라 보더라구요 이때까지 거북선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된 걸 본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구조를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 조리실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했습니다^^
이순신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손을 놓고 떠났지만 이순신은 포기하지 않았어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했습니다 병사들을 보듬고 때로는 엄하게 하며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을까를 늘 고민했었지요 왜적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백성들의 모습을 직접 보고 마음 아팠다는 글을 보며 백성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고, 얼마나 나라를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순신은 전쟁 중에 일어난 크고 작은 일들과 개인적인 심정을 일기에 기록했습니다 일기 쓰기가 이순신이 겪은 힘든 날들을 이겨 내는 데 한몫을 했다고 해도 과장이 아닙니다 외롭고 괴로운 심정을 일기에 쏟아냈는데 글 속에서 슬픔이 느껴졌습니다
이순신은 감옥에서 풀려났지만 이순신의 어머니가 옥에 갇힌 이순신을 보기 위해 여수에서 아산으로 오는 길에 그만 배 안에서 숨을 거두었던 장면은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마냥 괴로워만 할 수 없었던 이순신은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책을 읽던 아이들은 이순신이 정말 대단하다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강한 사람인지! 얼마나 나라를 사랑하면 어머니가 돌아가시고도 슬픔을 뒤로하고 나라를 위해 싸울 수 있는지! 감탄과 함께 감동을 느꼈다고 하더라구요 <이순신은 어떻게 이순신이 되었을까?> 책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어린이교양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이순신의 신념, 사랑, 리더쉽을 배울 수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의미있는 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생생한 글, 풍부한 대화 그리고 내용에 담긴 그림까지, 이순신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랍니다^^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가디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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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장군의 탄생부터 유년시절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요 글꼴이 크고 단어에 대한 풀이가 하단에 있어서 저학년도 읽기에 어렵지 않았어요 이순신 장군하면 떠오르는 거북선!! 거북선의 구조도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이순신 장군의 어록 중의 하나인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를 비롯해서 많이 들어본 어록들이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가 흥미를 더하여 이해하기 좋았아요 다소 딱딱하게 느껴지는 위인전이 아니라 이순신이라는 인물의 일생을 재미있게 이야기로 풀어주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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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인물 이야기 이순신은 어떻게 이순신이 되었을까?
역사인물중에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뽑는다고 하면 이순진장군은 꼭 포함되는 인물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많은 한국인들이 존경하는 인물중의 한 분이 아닐까 싶어요. 역사를 배우기 시작한 우리 딸도 세종대왕하고 이순신장군을 가장 존경하다고 할 정도이니까요..ㅎ
" 이순신은 어떻게 이순신이 되었을까? "
TV 대하드라마를 통해서 또는 책을 통해서 이순신장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접해 보았지만 책 제목처럼 "어떻게 이순신이 되었을까?" 를 생각해 본적이 있었는지 의문점이 생기더라구요. 한번도 해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드라마 또는 책을 통해서는 이순진 장군에 대한 업적위주로 보다 보니까 왜 이순신이 되었을까? 생각해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딸이 가장 존경하는 이순신장군에 대한 이야기를 좀더 자세히 알게 해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1545년 4월 28일 한양 건천동에서 태어나 1598년 11월 19일 노량바다에서 마지막 전투를 끝으로 사망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 높이이에서 지루하지 않게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내용이 꾸며져 있어요.
책이라는 것이 재미있게 있으면 끝까지 읽으면서 책의 내용이 기억에 남지만 읽는 동안 책이 재미가 없다면 끝까지 읽지도 못할 뿐 아니라 책의 내용도 제대로 기억을 못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최대한 재미있게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는 책이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 다 알고 있는 내용인데 왜 또 읽어봐야 해? " 사실 저 같은 경우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내용인데 왜 굳이 똑 읽어야 할까 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냥 무조건 읽어봐 라고 할수가 없더라구요..ㅋㅋ 아마 무조건 읽어보라고 하면 대충대충 읽을 확률이 아주 높기 때문에 강요할 수가 없더라구요..ㅎ
이 책 같은 경우는 이순신 장군에 대한 출생부터 사망하기까지의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꾸며져 있기 때문에 아마 무조건 읽어봐라고 해도 아이들이 대충이 아닌 끝까지 읽을수 있는 책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ㅎㅎ
중간중간 책 내용과 함께 그림도 보면서 읽다보면 좀더 실감나게 책을 읽을 수 있고, 거북선이 탄생하기는 과정속에 거북선 구조에 대한 궁금증 해결도 하고, 중간중간 이순신 장군의 편지도 읽을 수 있어요. 이순신 장군이 쓴 편지를 통해 부당한 일에 맞서 싸우는 이순신 장군의 모습을 좀더 잘 알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 책을 읽어본 아이들이 이순신 장군을 존경하는 이유가 나라를 지킨 장군이기 때문이 아닌 이순신 장군의 인물됨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yes24리뷰어클럽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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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신은 시간을 정해놓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쉬지 않고 활을 쏘았고, 피땀을 흘려가며 몸을 단련했습니다. 그런 노력 덕분에 순신은 이미 근방에서 활 솜씨로나 힘으로나 당해 낼 사람이 없을 정도로 건장한 체격을 갖게 되었습니다. (p.29) / 오직 연습만이 유일한 지름길이었습니다. 수천 번의 실패가 기다리고 있었지만, 순신은 낙담하지 않았습니다.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정말로 힘든 순간에도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한 번 더!” 그렇게 순신은 무슨 일이든 될 때까지 절대로 포기할 줄 모르는 청년이 되었습니다. (p.45)
개인적으로 이순신 장군을 몹시나 존경한다. 처음에는 존경심이라기보다는 그저 국민 누구라도 가질 정도의 애정이었으나, 이제 20권의 이순신 관련 서적을 읽다 보니 “노력형 인간의 표본”이라는 생각이 들어 인간으로서의 존경을 느낀다. 편안히 밥을 먹고 살아도 가지지 못하는 근성을 전장의 죽음 앞에서도 가진다는 게 결코 일반적이지 않음을 알기에 책마다 한결같은 그의 강직함을 나도 더 자세히 알고, 더불어 아이에게도 알려주고 싶었다.
아이도 이미 몇 권의 이순신 책을 읽었으나, “이순신은 어떻게 이순신이 되었을까”가 특히나 좋았는데, 이 책은 이순신의 일생을 내가 읽었던 책들과 가장 가깝게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어린이 책이라고 하여 특별히 각색하거나 편집한 것이 아니라, 이해하기 쉽게 풀이만 한 느낌이랄까.
이순신의 여러 장점 중에서 특히나 “강직하고 꾸준한 성정”을 가르쳐 주고 싶었던 나는 몇 권의 이순신 책을 사주었는데, 한 도서에서는 이순신이 날 때부터 기골이 성대했다가, 어느 날 갑자기 임금의 부름으로 짠~하고 충무공이 되는 것처럼 표현되기도 했던 것. 물론 아이들 대상으로 한 책들에 이야기가 생략될 수는 있으나, 실제로는 꾸준히 노력한 위인들을 왜 “짠!”하고 태어나, 태어날 때부터 가진 기질로 당연한 절차를 밟아 영웅이 되는 것처럼 표현하는 것일까.
물론 이 책에서도 이순신이 어릴 때부터 총명하고 공부나 운동에 소질이 있었다고 표현되기는 하나, 그것을 제대로 갈고 닦기 위해 포기할 줄 모르는 성정을 가지고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많은 부분에 이순신의 우직함이나 노력, 강직함을 표현하는 문장이 삽입되어 있어, 어렸을 때부터 자신에게 주어진 장점을 갈고 닦아, 충무공 이순신의 자리에 올랐음을 아이도 자연히 이해하게 되었다. 어른인 내가 읽기에도 이순신에 대한 정보를 많이 담고 있어, 재미도 있었고, 학습적인 효과도 좋았다. 이미 이순신에 대해 많이 읽어왔지만, 쉬운 말로 한 번 더 읽으며 생각을 정리하는 기분이었다고나 할까.
글 밥이 적은 분량은 아니나, 초등학교 저학년생들도 충분히 읽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 것은 군데군데 삽입된 일러스트가 매우 정교하여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도 하고, 문장 자체도 쉽다. 실제 난중일기가 삽입되어 있어, 후에 확대 독서를 하기에도 너무 좋을 듯하다.
어릴 때는 쉽게 만들어진 책이 물론 좋지만, 원내용을 잃지 않으면서 쉬운 책들을 아이에게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이 책은 그런 나의 기호를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다. 아이가 위인전 속의 이순신 장군을 만났다면, 다음은 이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이순신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 난중일기를 읽게 되는 발판으로 삼으면 더없이 훌륭할 듯하다.
아직은 어린 우리 아이와 함께 읽다 보니 오래 걸리기는 했으나, 충무공의 탄신일 즈음부터 읽은 이 책은 우리에게 큰 의미로 남을 듯하다.
우리는 이렇게 읽었어요. 1. 글 밥이 많아, 엄마와 아이 한 장씩 나누어 읽었어요. (글씨가 많은 책을 시작할 때 한 장씩 나누거나, 대사와 지문으로 나누어 읽으면 부담이 적어요!) 2. 여수와 통영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찾아보았어요. 3. 위인전과 역사책에서 이순신 장군을 찾아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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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밌게 읽는 역사 속 인물 이야기.. 이순신은 어떻게 이순신이 되었을까?.. 이순신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갈수 있는 책인것 같아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이순신은 어려서 부터 장군이 되고싶다며 당당했었죠.. 어느날 진을 쳐놓은 곳에 한 어르신이 지나가자.. 활을 겨누며 멀쩡한 길도 있는데 진지를 침입한것에 대해.. 사과하고 나가달라고 말했죠.. 어른은 미안한 시색으로 말하고 멀어져 갔습니다.. 친구들은 그런 순신을 보며 대장감이라며 다들 놀랐지요..
서른 두살 봄에 급제한 순신은.. 첫 관직 생활을 시작했어요.. 순신이 임기를 잘 마치자 상관이 순신을 불렀습니다.. 순서를 건너뛰어 윗자리로 올라오라고 했지요.. 하지만 순신은 단번에 거절했어요.. 법규에 어긋나는 불공정한 일입니다..라고 말이죠.. 이일로 상관에게 미움을 사게되어 멀리 근무하게되었지만.. 그곳에서도 성실하게 근무했지요..
이순신은 왜군들과의 싸움에서도 멋진 활약을 했어요.. 학이 날개를 편 듯한 모양의 대열로.. 푸른바다위에 그림을 그린듯 학익진을 펼쳤죠..
지금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죽을 힘을 다해 싸우면 충분히 이길 수 있습니다.. 라며 적은 군사로 큰 적을 이기기 위해 지형이 유리한 곳을 찾았죠.. 물살이 세차고 빠른해협인 명량을 선택했습니다.. 거센 물살이 암초와 부딪치며 바위가 우는 듯한 굉장한 파도소리가 나서.. 울돌목이라고도 불리는 곳이랍니다..
나라를 구한 영웅 이순신.. 그는 목표를 가지고 목표를 이룬 성공한 사람 이었어요.. 위기를 극복하고 원하는 바를 이루고 리더십 있는 이순신의 정신을 배워가야 할것 같아요.. 제목부터 흥미로웠던 책.. 어떻게 이순신은 이순신이 되었는지.. 아이와 함께 잘 읽어보았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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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은 어떻게 이순신이 되었을까?
이순신장군의 일대기를 어른책이 아닌 아이의 책에서 이렇게 자세하게 보긴 처음이에요 그래서 책을 조금더 자세히 들여다 보았죠 김종대 전 헌법재판관이 쓴 <이순신, 하나가 되어 죽을 힘을 다해 싸웠습니다>를 모본 삼아 최정금 작가님께서 어린이들을 위해 재창작 한 작품이라고 하네요~
이순신은 어떻게 이순신이 되었을까?차례를 보면 이순신 장군의 어렸을때부터 장군이 되어서 죽음을 맞이 할때 까지의 이야기를 소 제목 9개로 나누어 이야기 하고 있어요
문과 집안인 아버지의 피와 무과 집안인 어머니의 피가 합쳐진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에요 이순신 장군은 어려서부터 전쟁놀이를 좋아하고 누군가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불합리 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앞장서는 골목 대장이였어요 이순신장군의 아버지가 낙향해서 살게 된 이유와, 과거 시험에서 몇번의 낙방. 이순신의 형제들에 관한 이야기들도 이야기해요 무과는 무시하던 그시대에 이순신장군이 얼마나 공부를 열심히 했는지 문과에서나 알수 있는 문제로 비꼬아 이야기 하는 관리직들의 행동도 볼 수 있었어요~
이순신의 강직한 성품 때문에 윗사람들의 눈에 가시처럼 행동을 하고 이순신을 모함 하기도 하고 자리에서 파직 당하는 일은 부지기수였어요 융통성이 너무 없는 사람은 아무리 바른 성품이라도 알아주는 사람이 나타날때까지는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죠 한참 힌든 시기를 겪고 있을때 이이의 손길도 뿌리치는 이순신장군의 강직함.. 답답은 해요~ ㅎㅎㅎ 좀... 적당히 구부러 지는 건 괜찮지 않을까.. 싶은?? 근데 또 책임감은 얼마나 강한지.. 아버지와 형들을 잃고 나서 어머니, 형의 아이들까지 돌보았다고 ... 한 집안의 가장으로 정말 열일을 하신 분이에요! ㅎㅎ 근데 마누라 입장에서는 ....할말..안할게요 ㅎㅎ
이순신 장군 하면 거북선 ,학익진 전투 거북선의 구조를 자세하게 알 수 있도록 수록되어있어요 학익진 전투도 그림으로 잘 그려져 있고요 여진족, 명나라 , 왜 ,류승룡, 임꺽정등 그시대의 시대적 배경과 인물을 이야기 하면서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에 재미를 더해요 이순신은 어떻게 이순신이 되었을까? 최정금 작가님께서 이순신 장군의 인격의 근본이 된 정서,사랑,자력, 정의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책이라는 것이 너무 느껴지는 책 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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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은 어떻게 이순신이 되었을까? 이순신이 어떻게 이순신이 되었겠어요 이순신이니까 이순신이 된거지. 아이가 제목을 보고는 하는 말이였어요. 그러게요. 이순신이 이순신이 어떻게 되었냐니? 무슨 말인가 생각해보면서 이책을 읽어봐도 좋을것같아요.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이순신장군. 그리고 세종대왕. 장영실 항상 위인중에 제일좋아하는 위인으로 꼽히는 세분인데 그중에서도 이순신장군을 제일좋아해요. 거북선도 만들고 학익진으로 싸운것이 너무 멋있다네요. 명량이란 영화로도 책으로도 접하고 거북선은 박물관에서도 보고 어렸을적에 통영에 내려갔을때 보긴했는데 기억을 하진못하더라구요. 역시 어릴땐 집에만 있어야 하는건지 ㅋㅋㅋ 거북선은 구조를 다 알고 있을만큼 너무 좋아하죠. 그런 이순신 이야기기에 아이가 눈이 반짝해서 봤는데 제목부터 다른 위인전과는 다른 느낌이 솔솔~?? 이건 뭐지??
저도 이순신 위인전은 어렸을때 읽고 아이가 좋아해서 아이위인전으로 몇권접했지만 뭐랄까 이렇게 자세하면서 이순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적힌 책은 처음 인듯해요. 어려서 전쟁놀이 했던건 워낙 유명해서 잘알고 있지만 이순신이 왜 과거를 늦게 봤는지에 대한 내용은 이순신이 여러번 낙방했다정도로 알고 그래서 늦게 과거를 보고 합격했다였는데 이책에서는 이순신 아버지가 낙향해서 살았던 이유와 이순신의 형제들에 관한 이야기들도 여러 이야기를 통해 알수 있었어요. 게다가 과거시험볼때 무과는 무시하던 그시대의 풍토에서 이순신이 얼마나 그동안 공부를 열심히 했는지 문과에서나 알수 있는 문제로 비꼬았다는 이야기도 재밌더라구요.
이순신의 강직한 성품에 대해서도 여러번 나오는데 그래서 윗사람들의 눈에 가시처럼 보여 이순신의 진심을 바라보지 못하고 이순신을 모함하기도 하고 자리에서 파직시키기도 하죠. 그런모습을 보면서 강직하다 싶긴한데 융통성이 너무 없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부인입장에서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기도 하고 아버지와 형들을 잃고 나서 한집안의 가장으로 형의 아이들까지 돌보았다고 하는 이야기는 이순신의 됨됨이를 알수 있었죠.
빠뜨릴수 없는 거북선도 구조를 자세하게 알 수 있도록 수록되어있어 아이의 눈이 반짝반짝 거북선 만들기도 이미 여러번한지라 집에 거북선만 몇대인지.. 만들때마다 조금씩 다르다며 나무로 만들고 종이로만들고 스티로폼으로도 만들고 사랑하는 이순신과 거북선~이지요 ㅎㅎ
그렇게 사람들이 모함을 일삼아도 꿋꿋히 제할일 하는 모습에 대단하다 느껴지기도 하고 형친구 류승룡과의 인연도 많은 에피소드가 수록되어있었어요. 다들 도망가기 바쁜 일본과의 전쟁에 배를 물에 수장시켰다는 경상 좌수사 박홍의 이야기를 듣고 화가 어찌나 나던지. 왜적이 이용할까봐 가라앉혔다는데 그걸 말이라 하는건지.. 그런사람이 한둘이 아닌 시점에도 이순신장군과 함께 하는 사람들의 뜨거운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기도 하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학익진 펼쳐지는 내용도 뒷편에 나오고요. 여진족, 명나라 , 왜 ,류승룡, 임꺽정등 그시대의 배경과 인물에 다양함이 곁들여 있어서 더 입체감있었던 위인전으로 다가온것같아요.
실제로 고증해서 만든 이순신장군의 모습이라고 해요. 맨날 그림으로만 봤다가 봤는데 고집이 벌써 느껴지죠..ㅎㅎ 그러기에 그 강직함으로 조선을 지키지 않았나 그런생각이 듭니다. 이순신의 지혜와 책략. 정직, 사람관의 신의 모든게 담겨있는 이순신이 이순신이 될수밖에 없는 이야기! 아이와 함께 같이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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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인물, '이순신'은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인물이죠! 아이들이 이순신장군하면 거북선을 바로 떠올리더라고요- 그런데 거기서 끝?! 4월 28일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을 기념하여, 아이들과 이순신 장군에 대해서 알아보며 관련 도서를 찾아 읽고 영화도 봤었어요 이순신 장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지요:)
반듯하게 성장할 수 밖에 없었던 배경에는 가족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대범함을 가르친 어머니와 상대를 존중할 줄 아는 형을 보며 자연스럽게 바르게 성장했던 이순신의 모습을 엿보았습니다
여진족이나 왜적이 조선땅에 제집 드나들 듯하며 백성들을 괴롭히고 있는 소문에 가만히 책만 읽을 순 없다고 생각했었고, 무관이 되어 나라에 쓰입 받는 장수가 되기로 하지요
임진왜란에서 이순신 함대가 23전 23승을 기록했지요 단 한번의 싸움에서도 지지 않은 것은 거북선이 있었기에 가능했어요 거북선은 당시 조선의 전투선이었던 판옥선을 개조해서 만든 배에요 이걸 완성하기까지 1년이 걸렸다는게 대단하지요?! 임진왜란이 터지기 딱 하루전날 거북선의 모든 준비를 마쳤고 전투에 두려울게 없었던 이순신 장군이었어요-
아이들이 정말 신기해했었어요 거북선 안에는 없는게 없었구나~ 라며 거북선의 구조를 살펴보았죠!
학이 날개를 펼친 듯한 형태로 적을 포위해 공격하는 진법이었는데요 이 모든 과정이 일사불란하게 진행됐었답니다! 당시 이 전투로 파괴된 왜선이 59척이었고 죽은 왜군은 9천명이었는데요 조선은 한 척의 배도 잃지 않았다고해요! 너무 대단하지 않나요?
이순신 장군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을 만큼 대단한 분이라며 스스로 독후감도 작성해보더랍니다:) 역사 속 인물, 이순신 장군의 삶 속에서 커다란 깨달음이 있었던 아이가 잔잔한 여운이 남은 듯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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