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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A13구 감찰과의 연작으로 도와 왕국의 수도인 버든을 무대로, 교도소에서 알고 지낸 흥미로운 범죄 이력과 사연을 지닌 네 명의 인물들이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수도 버든으로 터를 옮기고 그곳에서 소규모지만 고급 담배 가게를 오픈하면서 전개되는 이야기입니다. 담배가 고급품으로 통하는 버든에는 이미 전통을 자랑하는 유명한 담배 가게가 있는 상황이지만, 네 명의 주인공들은 각자 역할을 나눠 가게를 운영하면서 자신들이 취급하는 담배가 버든의 애연가들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애를 씁니다. ACCA13구의 연작이지만 독특한 지역색을 살린 ACCA13구 때와 다르게 이번 작품에서는 작품의 주요 공간은 수도 버든으로 한정하고, 주인공들 역시 정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아닌 과거가 다소 복잡한 네 명의 남자들을 주인공으로 해서 전개되고 있어서 흥미로운 거 같습니다. 한때 범죄자였던 까닭에 네 명의 주인공들은 호기심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데 이들이 가게를 운영하면서 언급되는 과거 사연과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과정 그리고 담배 가게를 둘러싼 업계 인물들의 사연이 재밌게 그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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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상인들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을 일인가요! 교도관에서 만난 네 남자가 수도 버든에서 담배상으로 자리 잡아가는 과정에서 주변인물들의 이야기까지 너무 완벽해요! 오노 나츠메 작가 특유의 분위기가 매력적이예요! 버든4,5권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어요! 오노나츠메 작가의 만화책은 아직 ACCA13구 감찰과와 버든 밖에 안 읽어봤지만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