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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정보가 엄청나게 많다. 중요한 사실은 그걸 모르는 이유가 배우지 못해서가 아니라 알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p.105.
'텔레비전은 모두를 평균적으로 만족시키기 위해 나온 것이라, 아무도 완벽하게 만족시키지는 못한다.' p.123.
'끝까지 치열하게 쓰기도 해야겠지만 글에서 힘을 전하고 싶다면 중간중간 적시에 잘 멈춰야 한다. 아무것도 쓰지 않고 빈칸을 남기고 지나간다는 것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 p.174
가르침을 담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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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운명이라고 부르는 것은 바깥에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릴케가 한 말로 이책의 서문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이책의 저자인 김종원 작가님의 글을 읽고 개인적 느낌이 바로 이와 비슷했습니다. 작가의 내공이 튼튼해야 내적 아우라를 통해 독자들에게 공명을 전달해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남의 자유를 방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기의 자유를 확장하는 것, 이것이 내가 생각한 자유의 법칙이라네' '인간을 더 아름답게 만들 자유는 스스로 자유의 몸으로 이끌어 나갈 만한 사람에게 깃든다. 그런 이에게 자유는 일생의 반려자가 된다' 영혼의 자유를 꿈꾸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 이 책의 출간소식에 제목부터 꼼꼼히 보았다. 이 책이 오면 꼭 안아주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프롤로그를 낭독한 후 꼬옥 안아 주었다. 20여년의 노고 때문일 수도 있고. 명치끝이 저린한 질문들 때문일 수도 있겠다. 갑자기 삶이 풍성해지는 기분이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죽음을 피해갈 사람이 있는가. 그런데도 왜 그것에 대해 진지하게 질문하지 않았을까? 이 책을 통해 죽음이 주는 선물같은 삶을 발견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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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음에서 인간은 또 다른 질문을 할 수 있지만 삶과 죽음이라는 것이 결국에는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을 때 내 삶으로 초대하고 가장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매일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일처럼 죽는 일조차 함께 바라보는 법을 전하기 위해 인문학의 대가 김종원 작가님께서 보낸 ‘20년’ 의 시간이 그대로 살아 존재합니다. 어쩌면 작가님의 글쓰기 ‘30년’ 이라는 모든 순간과 시작과 끝이 그대로인 것처럼 인간이 태어나 살아가며 자신의 삶에 두어야하는 중심이 무엇인지 자세하고도 섬세하게 작가님이 쓰신 고독이 다가가는 깊은 사유가 빛나는 별이 보내는 메아리가 되어 잔잔하게 그 진리를 전하고 이 시대의 소중한 자산이며 좋은길로 이끄는 ‘인문 지혜서’ 가 될 것입니다. 글을 통해 만나는 세기의 대가들이 써 놓은 글과 책을 보며 이처럼 우리도 그들과 나누는 상상속의 대화라는 것이 읽으면 읽을수록 파고드는 김종원 작가님 고유의 영혼이 타오르는 지적인 세계이며 본질을 직시하는 사유가 보내는 철학의 맛이라는 것이 늘 새롭게 펼쳐지는 오늘 우리들의 이야기가 되어야 겠지요. 언제나 어디서나 자기 삶에 주인이 되어야 하는 이유. 삶과 죽음이 자연스러운 내 삶이며 누구나가 지닌 같은 삶이라는 것에 대한 자연으로 돌아가는 지성의 언어로 쓰인 수 많은 질문들이 살아있는 글과 책으로 태어나는 바로 김종원 작가님의 신간 ‘마지막 질문’ 이 담고 있는소중한 자본이며 사색의 무게가 향하는 본질이 자신의 운명을 바라보게하고 겸허히 받아들이는 지혜의 길로 인도합니다. 생명이 글이 되어 살아 숨쉬는 책과 함께 깊어가는 자기 내면의 여행이 한 그루의 꽃이 말하듯 머리와 마음속에 좋은 영감이 가득 자라나기를 의문에서 믿음으로 소망하는 아름다운 책이 될 수 있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언제나 좋은 글과 좋은 향기는 좋은 사람들과 나눌 때 의미를 지닌 가치가 될 수 있듯 이 책을 쓰시는 동안 작가님께서 세 번이나 쓰러지는 아찔한 순간이 발생한 것처럼 늘 정성과 최선의 시간을 간절히 보내고 글을 향해 써주시는 작가님의 저서는 소중한 사람들과 더 많이 나누고 싶어 고민하며 좋은 날이 바로 지금이듯 일상의 이벤트를 간절한 마음모아 준비합니다. 살아가는 날 삶이 글이 되는 작가님의 풍경처럼 좋은 글과 마음과 정성이 가득한 양서가 있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다 나은 용기를 내고 치유하고 한 단계씩 높은 의식이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죽음과 삶이 하나로 통하는 소중한 마음을 삶에서 아낌없이 사랑하며 살아야겠다는 긴걸음을 바라봅니다. 이 곳의 세상에는 어떻게든 꽃이 있고 별이 속삭이고 향긋한 바람이 불어오는 저 드넓은 땅과 너른 바다와 이어지는 하늘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오늘 지금 이 순간을 잘 살고 싶어 질문하다보면 무엇이든 가능해지는 인문학의 세상이 살고 있답니다. 김종원 작가님의 글과 마음이 머무는 곳에서 온전해지는 지속 가능한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들이 무럭무럭 자라나지요. 죽음과 삶이 하나가 되듯 자신의 인생 오늘을 한 줄로 압축하며 살 수 있기를 타인이 아닌 오로지 내 인생을 온전하게 바라보고 치유하고 걸어나가는 나의 오늘을 준비하는 시작이자 출발이 되기를. 2022.4.6 대가 김종원 작가님 저서 인문학 셋트를 일상에서 함께하며 ‘매일 인문학 수업’ 을 실천하면 좋습니다.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마지막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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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죽음 앞에서 연약해지기도, 강해지기도 한다. 평소에 죽음에 대해 얼마나 깊게 생각해왔냐에 따라 약해지기도, 강해지기도 할 것이라 생각한다. 암을 극복한 저자가 삶과 죽음, 인생에 대해 얼마나 깊이 사색했을까? 그 깊이는 죽음 앞에 선 당사자가 아니라면 알 수 없을 것이다.
저자가 여섯명의 철학자와 나눈 대화는 46개의 삶의 통찰로 정리되었다고 한다. 릴케, 칸트, 니체, 톨스토이, 쇼펜하우어, 괴테... 철학이라고 하면 어렵게만 생각했지만 다 읽고 나면 철학자들의 지혜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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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신중히 고르고, 구입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읽기를 시작하고,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하였을 때 꼭 안아도 보고 책을 덮을 때쯤 따로 적어둔 글귀들을 다시 한번 읽는 습관이 있습니다. 감히 제가 서평을 달기에는 무서운(?) 책이지만 중요 글귀 모음은 공유해 봅니다. 꼭 필요하다고 일독 중에 계속 떠올랐던 분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 15p 우리는 홀로 있을 때, 자신의 생각과 질문을 통해 마주 섰을 때, 그때 비로소 진정한 삶을 꽃피우게 된다. [2022년 3월 김종원] - 76p 생각하는 자만이 지루함을 견딜 수 있고, 멈춘 시간을 더 가치있게 활용할 수 있다. - 88p 자신만의 조각을 조금더 획득하는 자가 결국 더 농밀한 인생을 살 수 있다 - 92p 필요 없는 것을 털고 귀중한 것을 더 소중한 마음으로 담는 시간이 필요하다 - 95p 안주하는 일상에 빠졌을 때는 물음표를 통해 스스로에게 불만을 선물해야 한다 - 112p 무리를 지은 곳에는 내가 없다 - 143p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 - 155p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잘해야 한다. ← 돌아볼 여유를 갖기 위해서 세상을 돕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일을 도와라 세상에서 가장 선한 열정은 돕고 싶은 사람을 대하듯 자신을 대할 때 시작된다. - 159p 길을 걸어가려면 자신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알아야 하는 거야. - 175p 좋은 말은 언제나 단순하고, 언제나 만인에게 이해되며, 언제나 합리적 명언 → 멈추는 삶을 살 수 있게 돕는다. 좋은 말을 발견하고 기록하는 동안 우리의 영혼은 가장 근사한 지점에 멈춘 상태로 있기 때문이지. - 193p 비슷한 영혼은 멀리서도 알아보고 인사를 나눈다. - 196p 나는 버킷 리스트가 없어.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바로 실천하니까. 남겨두지 않으니 리스트에 적을 수가 없지. 왜 그렇게 하고 싶은 그걸 지금 당장 하지 않고 종이에만 적고 있나? - 197p 누군가 “당신의 버킷 리스트가 무엇인가요?” 라고 물었을 때 당신이 살아 있는 동안 해야하는 일을 생각하고 있다면, 당신은 현재 그것을 실천하지 않고 있음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 211p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 228p “내게는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해야 할 일이 있는가? 만약 그게 없다면 왜 당장 찾지 않는가? 있다면 그걸 왜 맹렬하게 실천하지 않는가?” - 265p 무언가를 배우고 깨우칠수록, 한 사람의 지적인 삶을 망치는 가장 위험한 말은 이것이다. “나는 이미 그걸 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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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정 에피소드 한줄 평(영화 평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한 명사들의 멘토링
2)영감을 불어 넣은 구절
4)500자 내외 감상평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깊게 읽은 구절이었다. 나 역시도 독서를 좋아하는 편이다. 그리고 그렇게 독서를 하는 와중에 '아는 내용'이라는 이유로 간단하게 훓고 넘어간 적이 자주 있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하단의 질문을 하면서, 반성을 하게 되었다.
내가 하는 공부는 '세상의 지식'을 잠시 빌리는 쪽에 더 가까우며, '자기만의 지혜'는 미미하게 쌓이는게 아닐까 ? 나는 책을 읽고 얼마나 치열한 관찰을 했었는가 ? 단순히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기계적으로 '세상의 지식'을 쌓는 활동에 주력한 것은 아닐까 ?
책에서도 나왔듯이 핵심은 자신이 설정한 그 모습으로 살기 위해 실천 사항을 정하고 차근차근 이뤄 나가는 일상이다. 그리고, 내 이름 그대로의 한자 뜻인 "세상에 반드시 필요한"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나의 모습을 위해서 단순하게 읽는데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실천을 하는 2023년을 통해서 기적이 되는 한해로 만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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