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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곰에서 출간된 디즈니 기묘한 소원 1권 리뷰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평소에 책을 별로 안 읽는 스타일이라 반신반의하면서 샀는데, 역시나 글이 많다고 읽는데 오래 걸렸어요 ㅋㅋ 2권을 더 사달라고 안 하는 걸 보면 자기 취향은 아니었나 싶습니다. 제가 읽어봤더니 딱 이 나이대의 아이들이 잃으면 너무 좋을 것 같은 책이었어요. 빌런도 나오고, 나름의 스릴도 있고! 다만 책 읽기 연습이 안 되어 있는 친구들이라면 선택을 조금은 신중하게 해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