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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권력이 될 수 있다. 모든 지식을응용하고 통합해서 통찰에 이를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철학이기 때문이다. 고상한 성격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운명을 쉽게 한탄하지 않는다. 내면의 공허가 생기는 이유는 밖에서 일어나는 모든 하찮은 일에까지 늘 신경을 기울이기 때문이다. 운명은 변할 수 있어도 사람의 근본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인간의 내면적 성향과 인간이 원래 지니고 있는것 즉 인격의 가치가 행복에 가장 직접 관련되는 요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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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쇼펜하우어 책이 유독 눈에 띄더라구요. 예전시대 사람의 정서가 지금을 사는 우리에게 어떤 감화를 불러 일으키기에 이렇게 거론되는 지 궁금하기도 또 제목이 워낙 맘에 쏙 들어와서 읽어봤습니다. 철학가가 들려주는 지금의 시대상과 별반 다르지 않는 인간상을 잘 반영한 도서라 유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