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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3번 <우주정거장 구출 대작전>에서 편의점 알바 혜성과 박맹금 여사, 알파, 라우렐의 더욱 업그레이드된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전편에서 나왔던 생체변환기는 이번 편에서 외계인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쓰이기까지 한다. 신체조건을 주변 환경에 자동으로 맞춰주는 만능기계라는 설정이 재미있다. 지구물건은 외계인들에게 공격수단이 되기도 하고, 또 위험을 막는데 쓰이기도 하는데, 이번에도 지구 물건은 특이하고도 재미나게 쓰였다. 그리고 박맹금 여사의 말 중 꼭 기억하고 되새겨야 할 말이 눈에 들어왔다. "이 손도 마음먹기에 따라 때리는 손이 되거나 쓰다듬는 손이 될 수 있다. 내 손을 어떻게 쓸 것인가는 다 자기 하기 나름" 지구의 풍선껌과 비눗방울을 혜성이가 얼마나 기발하게 쓰는지 궁금하면 꼭 이 책을 읽어봐야 할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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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앱에서 이 시리즈의 2번째 책인 <우주 해적이 돌아왔다> 를 무척 즐겁게 듣고,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우리 꼬마를 위한 외계인 편의점 시리즈 3번째 이야기. 따끈따끈한 신간인 <우주정거장 구출 대작전> 을 읽게 되었다. 시리즈물로 이어지지만, 이런 류의 다른 책들처럼 순서에 상관없이 읽어도 크게 지장은 없다. 그리고 아이는 이 책을 다 읽고는 1권을 빌려달라고 내게 요청했다.
블랙홀 옆 우주 정거장으로 초청을 받아 떠나게 된 매력 가득한 박맹금 여사와 외계인 일행. 이들은 우주 정거장에서 다시 헬크렙 무리를 만나게 된다. 우주 정거장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에게 지구 물건들은 무척 유용하게 쓰였다.
외계인들이 처음 접해보는 지구의 물건은 우리에게는 맛있는 먹거리이지만 이들에게는 무기가 되기도 했다. 이런 논란이 일자 앞으로 나선 박맹금 여사의 이야기는 무척 인상 깊었다. 마늘을 까는 칼도 누가 쓰느냐에 따라 쓰임새가 다르듯, 손 역시 때리는 손이 되기도 하고 쓰다듬는 손이 되기도 한다고 박맹금 여사는 이야기했다. 다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어떻게 쓰느냐는 쓰는 이에게 달렸다는 이 이야기는 이 책에서 전하는 주요한 이야기이기도 했다.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생체변환기를 이용하면 돈을 벌 수도 있다는 것. 공익이냐 사익이냐 충돌하는 부분부터 시작해서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부모 역시 읽으면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다 읽고 나서 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시간을 갖는 것 역시 좋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외계인과 우주정거장, 그리고 악당이 등장하는 책이지만 가볍게 읽어도 좋고, 좀 더 깊게 읽어도 좋은 책이라 더 마음에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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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흥미진진하다. '우주정거장',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주 공간에서 벌어지는 일이라니, 게다가 '구출 대작전' 구출한다니 영웅이 되어 스릴감 있는 모험을 할 것 같은 이야기이다. 어찌 되었거나 '우주'와 '구출'의 두 단어가 있는 이 책은 아이들의 취향에 잘 맞는 책이 아닐까 싶었다. 아니나 다를까, 책을 보자마자 펼쳐 든 아이가 다 읽고 나선 이렇게 이야기한다. '이 책은 외계인 편의점 시리즈 3권 이래. 1, 2권이 더 있어.' 시리즈 앞 이야기를 찾는 것을 보면서 재미있는 책이구나 생각되었다. 이 책은 외계인 편의점 시리즈다. 1권의 제목이 '외계인 편의점'인데, 외계인과 편의점이라는 이 색다른 단어 조합이 은근 잘 어울리고 흥미롭다. 1권과 2권을 읽지 않아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처럼 재미있는 이야기책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혜성이 일행이 우주정거장에서 열리는 '물건 교류의 날'에 초대받아 우주로 향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박맹금여사, 혜성이, 우주인인 라우렐과 알파는 우주정거장으로 향한다. 그런데 편의점에서 숨바꼭질하던 새롬이와 강아지 펑키까지 우연찮게 오게 되면서 함께 우주정거장으로 가게 된다. 우주의 큰 행사인 '물건 교류의 날'은 우주정거장에서 열리는 데 지구의 음식이 맛이 있고 인기가 많아 특별히 초대되었다. 이 우주정거장은 규모가 크고 특이하게 블랙홀 옆에 위치해있다. 은하를 연결하는 블랙홀 옆에 있어서 은하를 오가는 우주인들에게 적합한 장소라던데 블랙홀 옆 우주정거장은 아슬아슬해 보이는 느낌이다. 다크 여왕으로 인해 나비 행성에서 온 라우렐과 알파, 이 우주정거장에서도 다크 여왕과 맞닥뜨리게 되고 위기에 처한 우주정거장과 우주인을 구출하고자 한다. 친숙한 편의점이 우주로 나아가는 길이라니. 편의점 창고 안 전자레인지를 통해 우주로 가는 설정이 재미있다. 편의점과 편의점에 파는 음식들을 활용한 소재도 재미있지만 묘사도 잘 되어 있어서 이야기의 모습을 상상해가며 읽은 책이다. 아이의 요구대로 이 시리즈의 1, 2권도 구매해야 할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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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편의점은 아이가 오디오북으로 읽게 되었어요. 3권은 물건 교류의 날과 관련된 이야기가 전개되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아나바다'운동을 이야기 해 보았어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성실히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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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펼치자 1권과 2권의 지난 줄거리로 책이 시작한다. 글자의 모양과 형태가 꼭 스타워즈 시작이랑 비슷해서 영화 보는 듯한 기분으로 책을 읽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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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정거장 구출대작전 (외계인편의점 시리즈) <우주정거장 구출대작전>은 기존 두 권의 "외계인편의점" 시리즈에서 이어지는 세번쨰 창작소설이다. 첫 편에서는 외계인 "알파", "라우렐"이 지구에 불시착하는데 생체변환기를 이용해서 지구에서도 적응하면서 지내게 된다. 그리고 알파, 라우렐은 지구인이자 주인공인 "혜성"을 만나게 되고 지구의 물건을 우주에 판매하는 외계행성 편의점에서 친구가 된다. 그러다가 혜성, 알파, 라우렐은 우주에서 악당괴물인 헬크랩 무찌르게 된다. 2편에서는 내용이 더 화려해지면서 할머니 박맹금여사도 함께 우주로 가서 초초파리를 만나고 헐크랩(헐크처럼 강한 헬크랩)도 만나는 등 우여곡절 모험끝에 악당을 무찌르고 지구로 돌아온다. 그리고 이제 세번째 모험에서는 새롬이와 애완견 펑키까지 합세해서 더 큰 모험을 떠나게 된다. 외계인 알파, 라우렐과 함께 우주를 여행하는 혜성이는 우주선에서 예상하지 못한 애완견 펑키가 있는 걸 알게된다. 그리고 펑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롬이까지. 이렇게 우주선에 타게 된 우주모험 멤버는 외계인 알파, 라우렐, 지구인 혜성, 박맹금여사, 새롬이과 강아지 펑키까지 함께 하게 된다. 이들이 향하고 있는 곳은 알파와 라우렐이 지구에서 편의점을 만들고 지구의 물건을 외계인들에게 판매했던 것이 관련이 있다. 시험 행성중에서 뽑히게 된 지구에 대해 궁금해하는 외계인들이 많아서 지구의 물건을 가지고 외계인 물건 교류 행사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그렇게 해서 블랙홀 옆에 있는 거대한 우주정거장 B76902에 도착하는 일행들은 거기서 예상치못한 모험을 하게 된다. 블랙홀 옆에 위치해서 오고 가는 외계인들 (이곳에서는 혜성이와 새롬이도 외계인이다)간에 물건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B76902에 방문한다. 그리고 다양하고 색다른 외계인과 행성의 모습을 구경하는데, 지구의 물건이 의외의 방법으로 사용되는 모습도 보게 된다. 밀가루나 탄산음료, 막대사탕 등이 외계인들에게는 어떻게 사용되고 이름도 달라지는지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러던 와중에 다시 등장한 다크여왕, 다크여왕은 외계인들이 모두 몰려있는 행사장에서 모두의 뇌를 노리는데 다행히 다크여왕의 동생 헬크랩이 바보같이 망치게 된다. 그 이후에 또 등장하는 초초파리행성은 상황을 더 엉망진창으로 만드는데, 여기서 혜성이와 알파, 라우렐은 어떻게 모험을 이겨내게 될까? 아이들이 보기에 너무 재미있는 초등학생 어린이 만화책으로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