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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식당 김경희 글그림 곤충류를 좋아하는 아이가 이 책을 도서관에서 읽곤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 구입했습니다 곤충을 대상으로 하는 누구나 식당은 누구나 올 수 있지만 지켜야할 규칙이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손님 하나하나의 특색에 맞게 주방장이 딱 맞는 요리를 내놓는 다는 게 한때 인기 많았던 외국 드라마같기도 했어요 식당 직원? 곤충들 개개의 특색이 잘 살아있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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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일상에 지친 이들이면 누구나 오세요. 택배를 하루종일 옮기다 끼니도 놓친 이와 일하느라 너무 피곤해서 주문을 기다리다 잠들어 버린 이, 육아에 치여 지친 이, 다른 이들의 멋짐을 위해 고민하다 지친 이 등 힘든 곤충들에게 딱 맞는 음식과 분위기를 제공해주는 사마귀 주방장과 식당 식구들. 마지막 손님을 위한 배려는 진짜 최고!!!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식당이네요. 이런 손님은 삐!!! 마지막 페이지와 앞뒤 면지까지 버릴 것 하나 없는, 멋진 그림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