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4%
  • 리뷰 총점8 6%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3)

리뷰 총점 종이책
초역 철학자의 말
"초역 철학자의 말" 내용보기
초역(超譯) 철학자의 말  - 지친 마음에 위로와 안식을-   지은이 시라토리 하루히코는 종교와 철학에 관심을 가지고 독일에서 종교와 철학, 문학을 공부한 니체전문가다. 그는 이 책<초역 철학자의 말>의 사용법을 첫머리에 적어두었다. 답답할 때, 괴로울 때, 무슨 일을 해도 순조롭지 않을 때, 여기에 적힌 철학자들의 말을 읽어보란다. ‘지혜와 자애’가 넘치는 말이 나그네를
"초역 철학자의 말" 내용보기

초역(超譯) 철학자의 말  - 지친 마음에 위로와 안식을-

 

지은이 시라토리 하루히코는 종교와 철학에 관심을 가지고 독일에서 종교와 철학, 문학을 공부한 니체전문가다. 그는 이 책<초역 철학자의 말>의 사용법을 첫머리에 적어두었다. 답답할 때, 괴로울 때, 무슨 일을 해도 순조롭지 않을 때, 여기에 적힌 철학자들의 말을 읽어보란다. ‘지혜와 자애’가 넘치는 말이 나그네를 이끌어주는 길잡이별처럼 ‘다정하고 은은하게’ 당신이 나아갈 길을 비춰줄 것이라고….

 

이 책은 6장으로 이뤄졌고, 우선 1장에서는 지친 마음에 안식을 주는 ‘철학자의 말’을, 2장은 ‘논어의 말’, 3장 ‘성서의 말’ 그리고 4장 ‘달마의 말’을, 5장 석가의 말과 6장은 쉽게 풀어쓴 반야심경까지 107개의 주옥같은 문장이 실려있다. 지은이는 왜 108개로 하지 않았을까, 불가의 108번뇌를 의식한 때문인가,

 

본디 초역(超譯) 이란, 원문의 형식이나 문체 등에 대체로 구애를 받지 않고 원문이 전하려는 핵심과 의미를 읽는 이에게 좀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혹은 감동적으로 전하기 위해 번역자의 지식과 문장력, 표현력을 동원하여 읽는 이를 설득하려는 번역 방법이다.

초역의 대척은 옛 문장을 연구함으로써 문장을 바르게 해석하고 본래의 사상을 이해하려는 훈고학, 또, 원문에 주석을 달고, 해설하는 방법들이 있다.

 

자, 철학자의 말들을 따라가 보자. 32개의 문장이 실려있다. 맨 처음에 지은이가 소개하는 말은 “고뇌하기 때문에 사람은 성숙해진다.” (빅터 프랭클의<죽음의 수용소>에서 프랭클이 했던 말로 그는 인간 본성과 인간 번영에 관한 주장을 펼쳐 많은 이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만든다. 죽음의 수용소는 폴불룸의 <최선의 고통(THE SWEET SPOT)>(알에이치코리아, 2022)에서 불룸의 견해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참고서로 소개되기도 했다. 고통스럽지만, 꾸준히 생각에 생각을 쌓고, 켜켜이 쌓인 생각들을 통해 성숙해진다.

또 보자 “당신의 행동은 전 인류의 대표” 개인적인 행동은 지극히 사사로운 결단일지라도 그것은 인간으로서 전 인류를 대표하는 행동과 결단이므로 그런 의미에서 자신의 모든 행동과 결단을 책임져야 한다- 장 폴 사르트르<실존주의란 무엇인가?>(40쪽)

 

귀에 익숙한 실존철학자 에리히 프롬<자유로부터의 도피>에서 그는 “자유냐 복종이냐 그것이 문제로다”라고 말한다. 마치 자주 들어 본 햄릿의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처럼…. 인간의 마음속에는 자유를 갈망하는 마음과 누군가 혹은 무언가에 복종하고 싶은 본능적 욕구가 동시에 존재한다. 인간의 이중적 사고 자유를 선택하기에는 고난의 연속임을 알고 있다. 하지만, 복종이란 유혹 역시 뿌리치기에는 너무 달콤하다. 스스로 노예가 된 자들처럼….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대응했었을지도 모를 일상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요구받는 행동과 판단과 결정에 좀 더 긴장감을 가져야 할 듯….

 

철학자들의 말을 되뇌며 하루는 시작하는 것도 좋겠다. 또 내가 어떤 선택을 할 때, 누군가와 맞설 자유는 있지만, 그 열매를 쓸지도 모른다. 누군가와 맞서기를 피한다면 달콤한 뭔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래서 늘 인간은 자유와 복종 사이를 헤매고 있는 게 아닌가, 이렇게 초역에 재초역을 해 보는 것도 흥미롭다.

 

논어 편으로 가보자. 18개의 문장….

 

“인정받지 못한다고 한탄하기보다는 노력해라”(33), 45쪽,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이다. 그렇지만 지금은 노력이란 개념조차 헷갈리는 시대다. 헬조선시대다. 일단,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보자. 지위를 얻지 못한다고 속을 끓이고 있는가, 자신이 정녕 지위에 걸맞은 실력을 갖추었는지 고민은 해봤는가…. 누가 봐도 알만한 확실한 실적을 내도록 하는 게…. 즉 낭중지추(囊中之錐)-뛰어난 사람은 눈에 띄게 마련이다-가 되라는 말이다.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 수천  전에도 지금도 여전히 인간의 본능이다. 이를 어떻게 통제하고 조율하는가가 현명한 자와 어리석은 자의 구분이 된다. 약은 짓을 하지 말라는 등의 명심해야 할 말들로 넘쳐난다.

 

성서에는 27개의 생각할 문장 중에서….

 

“노인을 공경하고 외국인을 학대하지 마라” 바로 지금 여기에서 즉시 해야 할 것들이다. 신조어로 “틀딱”이란 말, 틀니를 한 노인네가 딱딱거린다. 노인은 깊은 인생 경험 속에서 터득한 삶의 지혜가 있다. 단지 노령이라는 이유로 배척되거나 무시, 차별을 받아야 할 이유가 그 어디에도 없다. 외국인을 대하는 태도가 그들의 인권의식의 척도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 이 한 문장은 한국 사회의 모순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참으로….

 

달마와 석가

 

달마가 말한 “선악이나 신분의 상하, 미추로 사람을 나누지 마라” 참으로 대단한 말이다. 평등, 장애가 있다고 차별하거나 무시하지 말라, 생김새로 달리 대하지 말고, 선과 악, 절대적인가, 신분은 누가 만든 것인가, 이 한 문장이 우리 사회 속에서 일어나는 차별과 배척의 밑바탕에 깔린 의식이다.

 

석가의 이말 “남을 미워하는 마음이 불운을 부른다.” 누군가를 미워하게 되면 그 마음은 부메랑이 되어 나에게 돌아온다. 마음을 착하게 먹으라는 말이 바로 여기서 비롯된 게 아닐까 싶다. “마음에 노예가 되지 말라” 절망에 빠져 있는가? 두려움에 떨고 있는가? 그것은 전부 네 마음에서 비롯된 감정이다. 남을 미워하거나 남에게 한을 품는 마음보다 자신을 미워하는 마음이 훨씬 지독하다는 것을 알라<출요경>

 

반야심경

 

중생아, 무엇을 보느냐, 네 눈에는 대체 무엇이 비치느냐…. 260 여자 모든 종파를 초월하여 폭넓게 읽히는 불교 경전, 반야심경

승려 법륜은 반야심경을 이렇게 말한다 “가장 신비하고 밝고 높은 진언 반야바라밀다”라고 반야심경의 중심은 공(空)이다. 공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이며 ‘물질적 존재는 서로의 관계 속에서 변화하는 것이므로 현상으로는 있어도 실체, 주체, 자성으로는 파악할 길이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출판사에서 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초역철학자의말#시라토리하루히코#이너북#철학자들의명언#논어와성서#달마와석가_반야심경속으로#책콩카페#책콩서평단#지친마음에위로와안식을#107편의명문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2.05.1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역 철학자의 말』
"『초역 철학자의 말』" 내용보기
『초역 철학자의 말』은 이미 전작 『니체의 말』로 2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니체 철학의 전문가 시라토리 하루히코가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가슴 저린 명문들을 모아 만든 책이다. 위대한 철학자들의 명언과 논어 · 성서 · 달마 · 석가 · 반야심경의 주옥같은 문장들은 지치고 위로가 필요한 현대인들의 마음의 병을 어루만져준다. 평소 명문들을 찾아 읽는 것을
"『초역 철학자의 말』" 내용보기

『초역 철학자의 말』은 이미 전작 『니체의 말』로 2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니체 철학의 전문가 시라토리 하루히코가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가슴 저린 명문들을 모아 만든 책이다. 위대한 철학자들의 명언과 논어 · 성서 · 달마 · 석가 · 반야심경의 주옥같은 문장들은 지치고 위로가 필요한 현대인들의 마음의 병을 어루만져준다. 평소 명문들을 찾아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마음에 드는 명문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헤매지 않고 이 책 한 권에서 주옥같은 많은 명문들을 만나 볼 수 있어 좋았다.  

 

『초역 철학자의 말』은 모두 6장으로 이루어져있다. 1장, 지친 마음에 안식을 주는 철학자의 말로 시작한 책은 2장 논어, 3장 성서, 4장 달마, 5장 석가의 주옥같은 문장, 총 106편의 문장과 해석으로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고 마지막 6장은 쉽게 풀어 쓴 반야심경 편으로 오늘날 가장 폭넓게 읽히는 불교경전 <반야심경>에 대해 일러준다.

 

어렸을때부터 유독 고전을 좋아했지만 고전 중에서도 '철학'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오히려 학창시절 '철학'은 고리타분한 과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시대별 철학자들의 이름을 암기하는 일은 그시절의 나에겐 고역이었다. 하지만 모든 세상만물의 이치가 그러하듯 결국 인간은 '철학'으로 회귀하고만다. 결국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인간의 삶에 대한 근본 원리, 지혜 등을 찾고자 하는 욕망은 필연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그동안의 철학서적이 지루하다 생각하는 사람도 이 책, 『초역 철학자의 말』을 통해 철학 사상을 접한다면 한결 쉽고 재밌게 접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읽기 쉽고 재미있게 주옥같은 명문들을 만날 수 있다. 책은 크게 6장으로 이루어져있지만 106편의 명문들을 소개하고 있기에 일독 후엔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읽어도 좋다. 향기로운 녹차를 우리듯 한 문장 한 문장 눈과 가슴으로 읽으니 요동치듯 혼란스러운 마음은 금세 차분히 가라앉는다. 

 

한 문장 한 문장, 짧은 문장과 해설은 짧지만 긴 여운과 울림을 준다. 

 

p.14 적당히 사는 일은 스스로를 천천히 죽이는 행위이다

무슨 일을 하건 온 힘과 마음을 다해야 한다. 

수긍이 가는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홀대하지 않기 위해서.

-니체<우상의 황혼>

 

커피 한 잔 또는 따뜻한 차 한 잔과 어울리는 책이다. 책을 읽으며 진정한 위로와 휴식, 따뜻한 마음을 갖고 싶은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m****d 2022.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장씩 봐도 좋을 책
"한장씩 봐도 좋을 책" 내용보기
요즘 철학자들 책 인기 많잖아요요기에 모여있어서 좋아요!!좋은말 명심해야할말. 긍정의말하루에 한장씩 봐도 좋울듯합니다책 읽으면서 필사를 춰미로 하는데 필사 하기에 분량도 적절하고추천받아서 읽어보고 필사도 해봤눈데너무 조아요 강츄
"한장씩 봐도 좋을 책" 내용보기
요즘 철학자들 책 인기 많잖아요
요기에 모여있어서 좋아요!!
좋은말 명심해야할말. 긍정의말
하루에 한장씩 봐도 좋울듯합니다
책 읽으면서 필사를 춰미로 하는데
필사 하기에 분량도 적절하고
추천받아서 읽어보고 필사도 해봤눈데
너무 조아요 강츄
b******1 2024.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필사하면서 마음다잡기 좋은 책
"필사하면서 마음다잡기 좋은 책" 내용보기
철학자들의 명언과 논어, 성서, 달마, 석가, 반야심경의 가슴 저린 죽비 같은 명문들 107편! 철학자의 말이라면 조금 딱딱하게 느껴져서 책을 읽는다는 게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 책을 자꾸 책장을 넘기게 하는 매력이 있었다. 하루 만에 다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어렵지 않고 마음속에 새겨두고 싶은 말들이 많아서 필사하기 좋았다.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읽고 생각을 할 수 있
"필사하면서 마음다잡기 좋은 책" 내용보기
철학자들의 명언과 논어, 성서, 달마, 석가, 반야심경의 가슴 저린 죽비 같은 명문들 107편! 

철학자의 말이라면 조금 딱딱하게 느껴져서 책을 읽는다는 게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 책을 자꾸 책장을 넘기게 하는 매력이 있었다. 
하루 만에 다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어렵지 않고 마음속에 새겨두고 싶은 말들이 많아서 필사하기 좋았다.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읽고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들이었다. 

#이너북 #초역철학자의말 #필사하기좋은책
YES마니아 : 로얄 z********2 2024.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역 철학자의 말
"초역 철학자의 말" 내용보기
초역 철학자의 말삶의 지혜를 담은 철학자들의 명언과 논어, 성서, 달마, 석가, 반야심경의 가슴저린 죽비같은 명문들 107편이 수록되어 있어요.철학적인 말들은 좀 딱딱한 어감과 그 풀이가 어려운데 이 책은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있어서 좋았던것 같아요.4주간 필사하며 명문장들이 주는 교훈과 철학적인 글들이 인상깊었습니다
"초역 철학자의 말" 내용보기
초역 철학자의 말
삶의 지혜를 담은 철학자들의 명언과 논어, 성서, 달마, 석가, 반야심경의 가슴저린 죽비같은 명문들 107편이 수록되어 있어요.
철학적인 말들은 좀 딱딱한 어감과 그 풀이가 어려운데 이 책은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있어서 좋았던것 같아요.

4주간 필사하며 명문장들이 주는 교훈과 철학적인 글들이 인상깊었습니다
s*******k 2024.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학의 첫 시작을 함께하면 좋을 책
"철학의 첫 시작을 함께하면 좋을 책" 내용보기
제목: #철학자의말저자: #시라토리하루히코출판사: #이너북출판사분량: 168페이지♥ 저자 소개 시라토리 하루히코는 철학자이면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일본 최고 니체 전문가로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철학/종교/문학을 공부했다. 독일에서 귀국한 뒤 철학의 대중화를 위해 저술 및 다양한 강연 활동을 펼쳤다고 한다. 저서로는 「초역 니체의 말」, 「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
"철학의 첫 시작을 함께하면 좋을 책" 내용보기
제목: #철학자의말
저자: #시라토리하루히코
출판사: #이너북출판사
분량: 168페이지

저자 소개 
시라토리 하루히코는 철학자이면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일본 최고 니체 전문가로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철학/종교/문학을 공부했다. 독일에서 귀국한 뒤 철학의 대중화를 위해 저술 및 다양한 강연 활동을 펼쳤다고 한다. 저서로는 「초역 니체의 말」, 「죽은 철학자의 살아있는 인생수업」, 「헤세를 읽는 아침」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은 크게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친 마음에 안식을 주는 
철학자의 말/논어의 말/성서의 말/
달마의 말/석가의 말/
그리고 쉽게 풀어 쓴 반야심경으로 

문장수집
* P_20 복수는 자기반성이 아니다
가장 좋은 복수는 상대와 똑같은 짓을 하지 않는 것이다.
* P_ 32 날마다 그날의 의미를 물어봐야 무의미하다
의미 있는 날과 헛된 날은 따로 있지 않다. 
하루, 또 하루. 그 모든 매일이 값지다.
야스퍼스 <철학 입문>
* P_45 인정받지 못한다고 한탄하기보다 노력해라
지위를 얻지 못했다고 속을 끓이고 있는가.
자신이 정녕 지위에 걸맞는 실력을 갖추었는지 고민은 해보았는가.
아무도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한탄만 하고 있다면
한탄하지 말고 노력을 해라.
누가 보아도 알 만한 확실한 실적을 내도록 힘써라.
* P_56 누구도 똑같은 인간은 없다.
같은 내용을 똑같이 배워도 같은 길을 가지는 않는다.
함께 길을 떠났더라도 같은 장소에 서지 않으며
같은 장소에 섰다고 해도 똑같은 성과를 얻지는 않는다.
 - <논어> 자한 제16장, 18장, 28장, 29장
* P_109 전부 버리고 내딛어라, 온몸으로 뛰어들어라.
발을 내딛어라. 지금 그 자리에서 지금 그 지위에서
손에 든 것을 모두 내려놓고 내딛어라.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 걸음을 떼어라. 차라리 뛰어라.
물론 두렵겠지. 그래도 가라. 가야 한다.
멈추지 마라. 끊임없이 나아가라. 온몸으로 뛰어들어라.
그때, 세상에 이 몸이 가득 찬다. - 무문혜개, ’무문관‘ -
* P_112 말에서 사람이 드러난다
선종에서는 말을 입에 담을 때
그 말을 통해 상대의 깊이와 기량이 어느 경지에 이르렀는지를 읽고 
상대의 언동에 맞춰 인사를 한다.
그것을 통해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또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준다. 숨길 도리 없이 드러난다. 있는 그대로 훤히 드러난다. 
  - 원오극근,<벽암록>
* P_138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는 말을 입 밖에 내지마라
그 말은 반드시 칼이 되어 돌아오는 법.
거짓된 아부의 말도 해선 안된다. 
진실만을 말하되, 기쁨을 주는 진실을 말하라 

♥ 읽고나서
철학? 논어? 성서까지는 그래, 조금이라도 접했었지.
달마, 석가, 반야심경? 아예 접해본 적 없던 내용들이었다.
책을 읽기 전 목차를 먼저 살펴보았을 때, 걱정이 앞섰던 것도 사실이다.

2월 한달동안 한글자 한글자 펜을 꾹꾹 눌러가며 
필사하면서 철학에 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었다.
 
조금 지친 하루의 끝에서 고단한 마음을 풀어줄 수 있는
바쁜 하루를 살아가면서 흔들리는 순간이 참 많을텐데
그럴때마다 꺼내볼 수 있는 참 좋은 책인 것 같다 :-)

필사를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도
철학에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책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함께했으면 좋겠다..!

이런분들께 추천합니다
- 필사책을 찾고 있는 분들
- 철학에 입문하고 싶은 분들
- 지친 하루의 끝,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분들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이너북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너북출판사 #이너북 #초역철학자의말 #철학자의말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책리뷰 #도서리뷰 
#서평단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손독
#필사적으로 #필사 #필사책 #필사책추천 #필사스타그램 
l********e 2024.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역 철학자의 말
"초역 철학자의 말" 내용보기
?철학자들의 말이 짧고 굵게,어쩌다가는 길고 굵게 써져있다.?워낙 이런 명언이 가득한 ?책을 ?좋아하는데_이번엔 내가 시기가 그런건지 _  뼈를 왕창 맞았다.?하루만에 다 읽을수 있을정도로 길지 않다.그렇다고 짧지는 않은데 내용이 알차다 -한장 한장 넘기며 - 고개를 끄덕거리며그러다보면 마지막장을 만나게 된다.다 읽고나서 필사를 시작했다.필사를 하면서 철학자들의 생각을 내
"초역 철학자의 말" 내용보기
?


철학자들의 말이 짧고 굵게,
어쩌다가는 길고 굵게 써져있다.

?워낙 이런 명언이 가득한 ?책을 ?좋아하는데_이번엔 내가 시기가 그런건지 _  뼈를 왕창 맞았다.

?하루만에 다 읽을수 있을정도로 길지 않다.
그렇다고 짧지는 않은데 내용이 알차다 -
한장 한장 넘기며 - 고개를 끄덕거리며
그러다보면 마지막장을 만나게 된다.

다 읽고나서 필사를 시작했다.
필사를 하면서 철학자들의 생각을 내안에 담았다.

늘 손에 잡히는곳에 두고 읽고 또 읽고싶은 책이다. 
l*******7 2024.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학서는 이 책으로 시작해요..
"철학서는 이 책으로 시작해요.. " 내용보기
철학서 하면 어렵다란 편견이있는데 '초역철학자의 말' 은쉽게 읽어 내려갈수 있는책이었어요.4주간 4회의 필사를 통해흔들리는 제 자신을 다잡을수있었구요..(아직도 흔들리고 있지만)아주 오래된 현인들의지혜를 배웠습니다.이 책을 시작으로다시 한번 철학책에도전하려 해요.매일매일 지혜로운 시작을하고자 하는 분들,그리고 철학서를 시작하려는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려요..(필사는
"철학서는 이 책으로 시작해요.. " 내용보기
철학서 하면 어렵다란 편견이
있는데 '초역철학자의 말' 은
쉽게 읽어 내려갈수 있는
책이었어요.

4주간 4회의 필사를 통해
흔들리는 제 자신을 다잡을수
있었구요..(아직도 흔들리고 있지만)
아주 오래된 현인들의
지혜를 배웠습니다.

이 책을 시작으로
다시 한번 철학책에
도전하려 해요.

매일매일 지혜로운 시작을
하고자 하는 분들,
그리고 철학서를 시작하려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려요..
(필사는 더 강추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d*****8 2024.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역 철학자의 말>
"<초역 철학자의 말>" 내용보기
<철학자의 말>철학 책이라고 하면 항상 무겁게만 느껴졌었는데 이 책은 띠지에도 적혀 있듯이지금 이 순간, 당신의 지친 마음에 위로와 안식을 선사한다.지친 마음에 안식을 주는 철학자, 논어, 성서, 달마, 석가, 반야심경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107편의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반야심경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이해 놓아 그간 반야심경을 읽고 싶었지만 읽을 엄두조차 내지 못
"<초역 철학자의 말>" 내용보기
<철학자의 말>

철학 책이라고 하면 항상 무겁게만 느껴졌었는데 이 책은 띠지에도 적혀 있듯이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지친 마음에 위로와 안식을 선사한다.

지친 마음에 안식을 주는 철학자, 논어, 성서, 달마, 석가, 반야심경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107편의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반야심경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이해 놓아 그간 반야심경을 읽고 싶었지만 읽을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분들에게 추천한다.

2월에는 개인적으로 다사다난 했던 날들의 연속이었는데 그때마다 책속의 문장들이 나를 위로해 주고 화가 나려던 것을 막아줬던 것 같다. 특히 말을 아껴야 할때 아끼지 못하는 이들때문에 짜증(?)이 엄청 났었는데 그때마다 책을 다시 한번씩 들춰봤던 것 같다. 
--------------------------------------------------------------
말이 인생을 지배한다

어리석은 자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악인은 입술을 잘못 놀려 덫에 걸리니
그들에게 지혜는 없다.
그들은 사연을 들어보지도 않고 대답한다.
어리석은 자가 지껄이는 말은 다툼, 불화, 슬픔,고통을
일으키며 게으른 자는 끝내 자멸에 이른다.
인생은 너희가 무엇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지배되니
무릇 인생의 과실이란 네 입술이 키운 열매나 다름 없다.
--------------------------------------------------------------

한달동안 나의 심신을 평안하게 해준 <초역 철학자의 말>
이 책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
h*******1 2024.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학자의 말
"철학자의 말 " 내용보기
2월 한 달 동안 철학자들의 명언과 논어, 성서, 달마, 석가, 반야심경의 가슴 저린 107편의 문장들과 함께 했다. 답답할 때, 괴로울 때, 무슨 일을 해도 잘 풀리지 않을 때...철학자의 말을 읽어보세요.철학 어렵지 않게 이해하기 쉽게 다가온다.더불어 함께 필사를 해보면 더욱 좋다.여러 번 읽고 내 삶에 적용하는 시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지금 살아가고 있는
"철학자의 말 " 내용보기
2월 한 달 동안 철학자들의 명언과 논어, 성서, 달마, 석가, 반야심경의 가슴 저린 107편의 문장들과 함께 했다. 

답답할 때, 괴로울 때, 무슨 일을 해도 잘 풀리지 않을 때...
철학자의 말을 읽어보세요.
철학 어렵지 않게 이해하기 쉽게 다가온다.
더불어 함께 필사를 해보면 더욱 좋다.

여러 번 읽고 내 삶에 적용하는 시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지금 살아가고 있는 삶의 방향이 옳은 것인지 다시금 짚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냥 읽는 것보다 깊게 묵상하며 필사를 통해 또렷하게 머리에 새겨지는 시간들이었다.

다양한 스트레스로 지치고 힘드신 분들에게 마음의 안식을 가져다줄 책입니다. 순서 없이 편하게 읽고 싶은 문장을 골라서 읽을 수도 있어서 좋다.

반야심경 내용이 궁금했는데 어렵지 않게 구성되어 있어서 적극 추천드려요 
y******s 2024.03.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