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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가자 한국사1>은 구름름, 드봇, 킥스, 눈스, 스마토리와 함께 시간을 거슬러 역사의 현장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에요. 이들과 함께 역사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요즈음과 비교하며 냉철한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하고, 때로는 엉뚱한 해석을 내리기도 하며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살펴 볼 수 있었어요. 울꼬맹이에게 아직 외우는 단계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을 잡길 원하는 마음으로 책읽기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가자가자 한국사1>은 읽다보면 내용이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지라 학습적인 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사에 대해 책을 읽기 시작한지도 꽤 되어가네요. 이번에 <가자가자 한국사1>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이 책은 시대별로 중요한 사건과 키워드를 추린 뒤, 그 사건이 무슨 이유로, 어떤 과정을 거쳐 일어났으며 그것이 전개되는 과정과 결과가 역사의 축 위에서 어떤 연계성을 갖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기억하면 좋을 용어나 인물의 말, 사람들의 인식 등을 색자로 보여 주는 방식은 아이들의 눈에 쉽게 띄게 하고 기억하게 돕는 가시적인 효과 외에도 이야기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글의 맥락을 빨리 간파하는 데도 도움을 주고 있지요. 특히 좋았던 부분은 현장 체험 코너였어요. 각 시대와 관련된 유물, 유적 등을 직접 찾아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왕의 무덤이나 옛 성터, 박물관 등의 장소에 가서도 뭘 해야 할지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꼭 해 볼 만한 체험들을 역사 인증 숏으로 제안하여, 구석기 시대부터 현재까지 시간 여행의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했지요. 책을 읽다보니 저희도 아직 안가본 신석기 시대의 암사동 유적지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조만간 꼭 가려구요. 암사동 유적지에 가면 빗살무늬토기, 그물추 등의 유물을 실제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현되어 있는 움집에 실제로 들어가 볼 수도 있고, 토기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고 적혀있어요. 이런 경험들을 <가자가자 한국사> 시리즈와 함께 쌓아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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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은 문해력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역사공부는 큰 줄기를 이해하는 것이라서,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어떤 내용을 읽을 때에 줄기를 잡아 상상하기 유리합니다. 재미있게 역사 공부를 하고 싶어서 재밌는 책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웅진 주니어 출판사에서 야심 차게 내놓은 '가자가자 한국사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가자가자 한국사 시리즈는 우리 역사의 긴 이야기가 한눈에 보이도록 만든 책입니다. 1권은 선사~삼국 시대, 2권은 남북국~후삼국 시대, 3권은 고려 시대, 4권은 조선 시대, 5권은 근대~현대를 다룹니다. 삽화에서 개성이 느껴져서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또한 실제 사진도 활용하여 이해력이 높아지도록 도와요. 이 책은 독특한 역사 이야기가 들어있고,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것처럼 생생한 언어로 이루어졌어요. 우리 땅에 코뿔소가 있었다고? 고구려 귀족이 서커스를 구경했다고? 등.. 역사 책에서 만나지 못한 숨은 이야기가 있지요. 시간여행자 구름름이라는 친구가 나와서 우리 역사 이야기를 탐험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합니다. 눈을 감았다가 떠 보라고 말하고, 약 70만 년 전인 선사시대부터 여행을 시작합니다. 저 멀리서 얼떨떨한 모습으로 걸어오는 인류가 있다고 상상하며 읽었어요. 선사시대에서 주먹도끼로 사냥도 하고 고기도 자르는 모습, 불씨를 꺼트리지 않으려고 조심하는 모습, 한자리에 머물지 못하고 보금자리를 옮기는 모습이 책에 실감 나게 그려졌습니다. 또한 현장 답사를 갈 수 있는 장소도 설명해 주어서, 책에서 보던 내용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연결하는 점도 좋았어요. 제가 읽은 책은 초반에는 선사시대 이야기가 담겨 있고요. 후반부에는 삼국시대의 이야기가 나와요. 연대순으로 쭉 이어지는 내용이라서 큰 흐름을 잡아 읽기 좋습니다. 이 책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을 수 있으니 가족이 역사 지식을 쌓고 역사 퀴즈 대결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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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역사에 관한 만화책이 많이 나와서 아이들이 역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역사를 알아가는 것은 정말 좋은데 만화를 통해서 알게 되는 역사지식이라 좀 걱정은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만화 형식이 아닌 역사에 관한 책이 나왔다 하여 한번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웅진주니어에서 신간으로 나온 "가자가자 한국사"라는 책이랍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사회시간에 우리나라 역사를 배우게 되는데요. 역사라는 것은 쉬운 것같으면서도 어려운 분야인 것 같아요. 좋아하면 쉬운 것 같고 좋아하지 않으면 어려운 것은 역사인데요.
역사를 좀더 쉽게 만나볼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가자가자 한국사 시리즈는 총 5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1권 선사~삼국시대 2권 남북국 ~ 후삼국 시대 3권 고려 시대 4권 조선 시대 5권 근대~현대
이렇게 94가지의 테마를 선정하여 총 5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저는 1권인 선사~삼국 시대를 읽어보았습니다.
6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처음 선사시대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 시대가 있는 삼국시대까지의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 캐릭터들이 소개가 되었는데 캐릭터들이 재미있게 유쾌하게 생겼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우리 한반도에 사람들이 살게 된 시점부터 이야기가 시작이 되어요. 글은 마치 친구가 말하는 것 같은 대화형식의 글이라서 아이가 술~술~ 읽힌다 하더라고요
한국사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도 술술~ 읽다보면 한국사에 대한 지식이 생길것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역사 속에서 꼭 알아야 할 부분이 소개가 되어 있는데요. 중요한 키워드는 붉은 색으로 표시가 되어 있어서 한번더 키워드를 기억할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답니다.
중간마다 앞 이야기와 연관된 박물관이 소개가 되는데요. 박물관에 견학을 하고 인증샷을 남길수 있도록 유도하여 정말 아이와 함께 박물관에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답니다.
생생한 유물 사진과 함께 귀여운 만화 형식의 그림들로 역사에 관심이 없는 아이도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해줄 좋은 책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와 함께 여름방학때 서울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 꼬~옥 가자고 약속까지 하게 되었네요! 책으로 보는 유물도 좋지만 박물관에 가서 직접 보는 유물은 더욱 기억에 오래 남으면서 아이에게 역사에 관한 의식도 새롭게 만들어 줄것 같아서 무척 기대가 됩니다. 박물관에 견학을 할때 이 책도 함께 인증샷을 남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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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 시간 여행 ::: #가자가자 #가자가자한국사 #한국사 #선사시대 #삼국시대 #웅진주니어 #역사이야기 #초등역사 #한반도역사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한국사여행 전 어렸을때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가 들려주시는 이야기들을 무척이나 좋아했어요. 우리 아이들도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재밌고 매일매일 또 듣고 싶데요. 전 그중에서도 역사이야기를 제일 재밌어했어요. 역사이야기에는 옛날옛날 선조들의 모습, 사냥, 그리고 전쟁이야기 등등, 역사드라마도 여전히 좋아합니다 ^^ 초등과정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 역사를 배우기 시작한다지만 저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 혹은 학습만화여도 상관없어요. 재미있게 역사이야기를 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해왔어요. <<「가자가자 한국사 1. 선사~삼국시대」>>는 총 5권으로 이뤄진 한국사책이구요. 구름름, 드봇, 킥스, 눈스, 스마토리 친구들의 이야기로 역사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어요. 돌과 함께 시작된 우리역사 부터, 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지~ 선사시대 부터 삼국시대까지의 이야기가 1권에 담겨있어요. 그리고 현장체험 페이지에서는 우리 문화유산의 사진과 유물들의 사진, 유물이 있는 장소와 설명까지 나와있어요. 이 책을 참고해서 주말이나 여름방학에 박물관 투어도 해야겠어요 ^^ #가자가자 #가자가자한국사 #한국사 #선사시대 #삼국시대 #웅진주니어 #역사이야기 #초등역사 #한반도역사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한국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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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친구에게서 아이의 첫 한국사 공부를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묻는 전화를 받았어요. 위인전엔 관심을 가지는데, 한국사는 유난히 재미없고 지루하다고 표현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한국사는 재미없게 생각하면 정말 재미없는 분야입니다. 옛날 사람들의 이야기일 뿐이니까요. 또 왜 그리 비슷한 것들이 많고, 흥망성쇠기 계속 반복되는지 말이죠."이걸 다 알아야 해?"라는 이야기가 절로 나올 수밖에 없어요. 지금은 중·고등학생인 저희 큰애와 둘째가 초등 저학년일 때부터 저와 한국사를 공부해오고 아이들이 또 한국사를 잘 하고 좋아하는 편이다 보니, 저는 늘 주변에서 이처럼 질문을 받는 편이에요. 이럴 때 저는 단연코 가장 중요한 것이 '재미'와 '흐름'이라고 이야기하곤 해요. 그리고 4학년인 막내도 딱 그 기준으로 한국사에 접근하고 있지요. 이유는, 진짜 재미를 느끼지 못하면 한국사 공부를 암기과목으로만 접하게 되고, 반대의 경우엔 이해하고 느낀 내용이 재미와 함께 절로 기억되어 이해과목이 되기 때문이랍니다. 이유를 생각하면 결과를 이해할 수 있고, 옛사람들을 이해해야 당시의 상황을 추론하고 사고해 볼 수 있거든요. 이해를 하지 못하면 인과관계를 추론할 수가 없으니 더 재미없고 지루해지는 거죠. 초등 아이들 한국사 책은 그래서 반드시 재미가 있어야 하고, 굵직한 흐름을 파악하기 쉽도록 만들어진 책이 최고인 것 같아요. 이번에 출간된 웅진주니어의 <가자가자 한국사>는 바로 이 조건을 제대로 충족시킨 책입니다. 총 5권으로 구성된 책은 선사~삼국시대, 남북국~후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근대~현대로 구성되고 있고요. 시간 여행자인 구름름이 개성만점 친구들과 까마득한 옛날의 지구로 날아가 시대를 여행하는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되거든요. 한반도에서 구석기와 신석기 시대가 시작되고, 청동을 사용하는 시대인 고조선이 세워진 후 철기를 사용하며 더욱 발전했던 고조선이 한나라와 전쟁을 하여 멸망한 이야기. 고구려의 주몽, 백제의 주몽, 신라의 박혁거세와 6가야의 시작 이야기. 백제와 고구려, 신라가 차례대로 전성기를 맞이하고 철의 나라였던 가야의 끝나던 순간과, 삼국 시대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 이야기까지 <가자가자 한국사1권>에서 차례로 다루고 있답니다. 시간을 타고 언제 어느 곳이나 갈수 있는 구름름과 함께 알아보는 옛이야기답게 이해하기 쉽도록 구름름이 들려주는 이야기체로 내용을 설명하는지라, 딱딱한 한국사 책보다 훨씬 이해가 쉽게 되지요. 또 중요한 키워드에는 텍스트의 크기나 폰트를 좀 더 눈에 띄도록 하여 반복하며 중요한 흐름을 파악하기 쉽게 만들어졌어요. 중간중간 [잠깐, 역사 돋보기]를 통해 심화된 설명을 곁들이고, [현장체험] 페이지를 이용해 해당 시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체험관과 박물관을 시대별로 충분히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는 것 역시 참 좋았어요. 구석기 시대를 보여주는 '전곡 선사 박물관', 신석기 시대를 볼 수 있는 '서울 암사동 유적' 물론, '국립 중앙박물관'과 '한성 백제 박물관' 등 삼국의 유적을 담고 있는 박물관들까지 모두 10가지의 박물관과 유적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저희가 아직 가보지 못한 박물관도 소개하고 있어서 아이와 함께 꼭 가보기로 약속도 했답니다. 초등 한국사 교재들은 참 많아요. 하지만, 정확하고 꼼꼼히 흐름을 파악할 수 있으면서도 재미있는 책들은 많지 않아요. 교재처럼 생긴 책들은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 좋지만, 아이들이 자칫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고요. 저 개인적으로도 초등 한국사의 첫 입문 책으로는 역시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하는 책들이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이고 거부감을 갖지 않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초등 중학년~고학년이 두루두루 보기 좋은 책입니다. 중학교 입학 전, 한국사의 흐름을 탄탄히 짚어보고 이해할 수 있다면 아마 중고등 생활 내내 큰 어려움 없이 한국사를 배울 수 있을 거랍니다. 2권에서는 어떤 역사가 펼쳐질지 무척 궁금하네요. 차곡차곡 쌓아가는 <가자가자 한국사> 이야기 앞으로 기대해 주세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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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위주의 내용만이 아니라 시리즈 5권을 함께 시간 여행할 동료들이 등장해서 한결 좋습니다. 우리 집 초등 5학년 역시 부담스럽지 않게 잘 읽고 재밌어하는 분위기라서 좋습니다. 초등4, 5, 6학년 한국사! 소개하는 의미로 이름들을 적어봅니다.
구름름이, 드봇, 킥스, 눈스, 스마토리, 그리고 가능하다면 가족 누구라도!
전시회의 장점은 이미지와 유사 실사로 해당 시기의 사람들의 일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이 책의 삽화들과 충실한 대화체 이야기들이 그런 역할을 합니다. 1권은 선사에서 삼국시대까지니, 인류가 이동생활을 하다 어떻게 나라를 세우는지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중간에 호흡을 고르고 이제까지 설명된 역사적 사실을 간단하게 정리해서 다시 확인하는 “잠깐 역사 돋보기 코너”가 있습니다. 책 속에서만 역사를 만나지 말고, 가족들과 탐방을 갈 수 있는 장소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서울암사동유적, 고인돌공원, 전곡선사박물관, 강화역사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무령왕릉, 정림사지박물관, 김해수로왕릉, 국립김해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그 중에는 이미 다녀왔지만 역사적 의미나 이야기를 자세히 몰랐던 곳들도 있으니, 다시 방문하셔서 책에서 만난 내용을 복기해보는 일도 즐겁겠습니다. 전국의 현장 탐방 장소들이라 모두 가기엔 어려울 수 있지만, 배경 지식이 있으면 언제 방문하든 다르게 느껴지리라 믿습니다.
어린이들은 특히 자신이 아는 내용과 장소를 뿌듯하게 설명해주는 것을 좋아하지요. 여행 시 책을 지참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유적지에서 사진을 찍어 남기는 것도 멋진 자료가 될 것입니다. 어른들도 채워야할 내용들이 적지 않은 유익한 역사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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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은 어느책이건 그 주요이야기는 같을지언정 어떻게 풀어내고 세부설명이 추가되고 그림도 어떻게 표현했냐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아이들이 읽고 쉽고 재밌게 다가갈수 있는 책은 아이들 취향에 따라 다 다르지만 이책은 정말 딱 우리 아이취향이기도,엄마취향이기도 한 재미있게 풀어둔 역사책이 확실하다. 거기에 객관적 사실을 현장체험 글속에서 실제 역사적 사실을 사진으로 확인하고 공감하고 이해할수 있게 만들어서 참 좋았다. 웅진주니어에서 나온 신간 "가자가자 한국사"는 총 5권의 책중 "1.선사에서 삼국시대"를 소개 하고자 한다. 1권 선사에서 삼국시대의 이야기 줄거리는 이러하다. 돌과 함께 시작된 이동하며 살던 구석기 시대에서 모여서 살게 된 신석기 시대, 그리고 구리와주석을 섞어 청동을 만든 청동기시대, 바뀌어 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생활모습. 발달되어가는 농사기술과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 곡식을 빼앗기 위한 전쟁과 마을끼리 생겨난 전쟁,그리고 마을끼리 서로 힘을 합쳐 마을이 되고 마침내 큰 나라가 태어난, 점차적으로 바뀌어가는 생활모습속 고인돌과 법(팔조법)이 생겨나고 점차 발전되어가는 고조선은 청동 대신 철을 사용하게 된다. 고조선의 발전으로 샘을 낸 중국 한나라의 침략전쟁, 그리고 전투에서 진 한나라는 침략을 포기하지 않고 결국엔 고조선은 멸망하게 되었다. P_69 "우쒸,역사가 뭐 이러냐?" "한나라를 이기고도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망했어."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이런 역사를 잘 알아야 해." (공감) 고조선이 멸망후 이웃나라 부여는 고조선의 동북쪽에 생겨난 나라로 우리역사에서 두번째로 태어난 나라이다. 힘이 센 부족장들이 힘을 모아 만든 나라로 왕의 힘이 약했다. 엄격한 법을 바탕으로 군대를 키워 나라 힘도 점차 커지고 고조선 멸망후에도 수백년 동안이나 지속되다가 부여도 결국 멸망하고 부여에서 갈라져 나론 고구려와 백제가 튼튼한 나라로 성장한다. 남쪽으로 가보면 하나둘 작은 나라가 생겨났고 작은나라들이 뭉쳐서 조금 큰 나라들이 생겨났다. 삼한이라 부르는 마한은 백제,진한은 신라,변한은 가야로 성장 한다. 고구려의 동명성왕이 된 주몽, 그리고 부여에서의 아내와 아들 유리,그리고 지금의 아내 소서노의 도움을 받아 세운 고구려와 그의 아들둘 비류와 온조. 그들중 유리를 자신의 뒤를 이어 왕이 될 태자로 삼고 비류와온조는 지금의 서울과 인천에 자리 잡게 되지만 인천은 살기 힘들었고 서울은 한강덕분에 마실물도 물고기도 농사지을물도 풍부해 백성들의 살림살이도 넉넉해보였다. 자신을 따르던 백성들이 힘들게 사는게 마음아파서일까 비류는 시름시름 앓다 세상을 떠났고 남은 신하와 백성들은 온조를 찾아갔고 더 커진 이나라는 백제가 되었다. 그리고 훨씬 더 신기한 신라가 생겨난 이야기. 알에서 나온 박혁거세가 세운 나라 신라. 싸우면서 크는 고구려,백제,신라, 가야는 싸우면서 커진다. 가야의 최후와 삼국시대 사람들의 삶에 대해 쉽고 재밌게 그려져 있다. 이책의 장점은 중요단어는 빨간글씨로 눈에 확 들어오고 기억에 쏙쏙 되게, 그림은 글의 내용이 확 이해되게 스토리가 술술술ㅅ 읽히고 너무나 재미있다는 점이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쉽고 이해되게 설명이 연결되어 너무 좋고 현장체험이라는 코너가 있어 실제 유적지나 박물관을 간접경험해본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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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선생님들, 그리고 사회 교과를 자녀에게 직접 교육하고 싶은 학부모들에게 사회 영역 중 가장 가르치기 민감하고 어려운 주제를 꼽으라고 한다면 아마도 역사라고 답할 것이다. 영역에 대한 학생들의 학습 호불호가 강하고 교과 내용을 중립적으로 전달하기가 어려운 것이 그 이유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이번 '가자가자 한국사' 시리즈의 출시는 교사인 나를 비롯한 많은 선생님들, 그리고 학부모님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앞서 말한 역사 교육의 어려운 점에 대한 해답을 책이 담고있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가자가자 한국사’는 어린 친구들이 비교적 쉽고 재미있게 역사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다. 시리즈 전체를 이끌어가는 캐릭터의 존재는 고조선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긴호흡으로 이끌고가는 동력이 되었고, 전달하고자 하는 역사적 사실에 강조점을 둔 글의 편집과 구성은 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 쉽게 역사적 중요점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곁들어진 캐릭터 일러스트와 그림은 아이들의 역사적 상상력을 자극시킬 수 있는 구성이었다. 또 다른 좋았던 점은 책 속의 코너(현장체험, 역사 인증 숏, 역사 돋보기)이다. 아이들이 역사 공부에 흥미를 쉽게 잃는 점 중 하나가 바로 현실에서의 역사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주로 교과서로만 배우고 이로 인해 역사는 교과서 속 머나먼 사건과 이야기로만 인식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장체험>이나 <역사 인증 숏>같은 구성은 우리 주변의 역사 장소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역사가 우리 삶에 가까이 있음을 깨닫게해줄만한 구성이다. 또한 학부모의 입장에서도 교외체험학습을 역사적 장소로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역사 <돋보기 코너>에서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만한 야사가 담겨있기도 하고, 현대사 부분에서는 국내 역사와 관련있는 세계사도 함께 제시하여 역사의 큰 흐름을 이해하기 좋았다. 물론 책에는 아쉬운 점도 존재하였다. 특정 부분은 일러스트가 다소 많아 구성이 산만해 집중하기가 어려웠으며, 역사 유물에 대한 이미지 설명은 대부분 일러스트로 대체되었고 일부 사진은 현장 체험 파트에만 들어있다는 점이 아쉬웠다. 하지만 이 책은 앞서 말한데로 아이들이 딱딱하지 않게 스스로 역사공부를 해나갈 수 있는 흡입력 있는 책이고 중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그리고 역사를 처음접하는 아이부터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까지 누구에게나 환영받을 책임은 분명하다. <본 리뷰는 초등교사 커뮤니티 인디스쿨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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