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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따로 가족/키즈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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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따로 가족》아멜리 자보 글아니크 마송 그림달보름 옮김키즈엠세 아이들이 각자 노는 모습이에요.그 주위를 멤도는 강아지.제목과 딱 맞는 표지예요. 화자는 이 집에 있는 강아지 쿠키예요.강아지가 이 집에 처음 온 날 너무나 기뻐하는 아이들 모습이에요.쿠키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뭐든지 세 번했지요.산책, 뽀뽀, 간식 먹는 것도요.쿠키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강아지였어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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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따로 가족》

아멜리 자보 글
아니크 마송 그림
달보름 옮김
키즈엠


세 아이들이 각자 노는 모습이에요.
그 주위를 멤도는 강아지.

제목과 딱 맞는 표지예요.






화자는 이 집에 있는 강아지 쿠키예요.

강아지가 이 집에 처음 온 날 너무나 기뻐하는 아이들 모습이에요.
쿠키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뭐든지 세 번했지요.
산책, 뽀뽀, 간식 먹는 것도요.

쿠키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강아지였어요.



하지만 할머니께서 주신 선물을 받은 후 가족들의 모습이 달라졌어요.

시저는 학교에 다녀오면 자기 방에서 스마트 폰을 보고
애니는 스마트 패드, 존은 소파에 앉아 게임만 했어요.

집안은 고요했고 쿠키는 심심했어요.




쿠키가 산책 가자고 목줄을 가지고 와도 아무도 꿈쩍하지 않았어요.
외로웠던 쿠키는 결국 집을 떠나고 말아요.

다음날 아침 쿠키가 없어진 걸 알게된 가족들.

쿠키는 다시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을까요?




그림책을 보는데 요즘 우리의 모습이 보여서 마음이 찔렸어요.
놀아달라는 아이.
그 옆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엄마, 아빠


가족이 함께하는 것보다 각자의 방에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하는 경우가 더 많죠.


함께 있어도 각자 따로 있는 느낌.



스마트 기기의 사용이 많아진 요즘 이런 모습을 더 자주 보게 되는 것 같아요.
함께하는 것보다 각자 있는 것이 더 편하고 당연하게 여기죠.

누구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요. 하지만 함께 하는 시간도 꼭 필요해요.
가족이 둘러앉아 하루에 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서로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요즘 어떤 생각을 하면서 지내는지 알수 있고 작은 일들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수도 있어요.


#따로따로가족 은 강아지 쿠키의 입장에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외로운 강아지 쿠키.
우리 가족 중 쿠키처럼 외로운 누군가가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어요.

혹시 요즘 가족과의 시간이 소홀히 했다면
오늘 저녁 식탁에서 우리 가족의 하루가 어땠는지 이야기 나눠보시는 거 어떠세요?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키즈엠 #따로따로가족 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h****6 2022.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로따로 가족
"따로따로 가족" 내용보기
따로따로 가족 아멜리자보_글 아니크 마송_그림 달보름_옮김 키즈엠       따로따로 가족. 언젠가 부터는 가족들이 같은 시간에 같은 식탁에 앉아 함께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사라졌어요. 같은 집에 함께 사는 가족이라할지라도 대화가 없어 각자 어떤 생각을, 어떤 일을 하며 지내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고, 서로에 대한 관심도 많이 줄어들었죠. 가족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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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따로 가족

아멜리자보_글

아니크 마송_그림

달보름_옮김

키즈엠

 

 

 

따로따로 가족.

언젠가 부터는 가족들이 같은 시간에 같은 식탁에 앉아 함께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사라졌어요.

같은 집에 함께 사는 가족이라할지라도 대화가 없어 각자 어떤 생각을, 어떤 일을 하며 지내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고, 서로에 대한 관심도 많이 줄어들었죠.

가족보다는 서로 얼굴도 모르는 온라인 상의 사람들과만 소통하고 지내는 사람들도 많아졌다고 해요.

 

 

'함께' 보다 '각자'가 편한 요즘 가족

 

 

책의 표지에 보이는 아이들의 모습.

스마트폰만 쳐다보며 누워있는 아이, 혼자 게임에 열중한 아이, 태블릿 보느라 바쁜 아이.

요즘 시대에 참 익숙한 모습 아닌가요?

<따로따로 가족> 에서는 요즘의 이런 현실을 반영한 책이에요.

 

 

 

 

 

<따로따로 가족>


 

처음 이 집에 오던 날, 가족들은 날 반겨 주었어요.

가족들은 나에게 한없이 큰 사랑을 주었지요.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강아지였어요.

 

 

 


 

할머니가 오기 전 까지는요.

할머니의 선물에 가족 모두 마음을 빼앗긴 것 같았어요.

그 날 이후 모든 게 달라졌어요.

 

 

 


 

집안은 고요했어요.

그리고 나는 심심했어요.

 

 

 


 

하지만 아무도 꿈쩍하지 않았어요.

모두 무언가에 홀려 있는 듯 했어요.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건 한 가지 뿐이에요.

바로 집을 떠나는 거예요!

 

 

 

 

 

<따로따로 가족>은 이 집의 귀여운 반려견인 쿠키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그림책이예요.

처음 집에 와서 온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던 쿠키.

하지만 할머니의 선물인 스마트폰, 게임기, 스마트 패드는 쿠키네 집의 분위기를 180도 바꿔놓았어요.

가족들은 쿠키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대신 각자의 방에서 할머니의 선물과 시간을 보냈지요.

그 때문에 쿠키는 더이상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강아지가 아니게 되었어요.

쿠키의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은 꿈쩍도 하지 않았죠.

결국 집을 떠나야겠다고 결심한 쿠키.

쿠키는 정말 가족들을 떠나게 될까요?

쿠키네 가족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요즘 외식하러 식당에만 가도 서로의 얼굴을 보며 화기애애하게 대화하며 식사하는 가족들 보다 각자의 손에 스마트폰을 쥐고 핸드폰 화면만 바라보면서 말없이 식사하는 가족들을 보기 더 쉬운 것 같아요.

특히나 아이들이 크면 클수록 더 그렇더라구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저희 아이는 나중에 커서 사춘기가 와도 엄마 아빠와 함께 이야기 나누며 식사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원대한(?) 꿈을 꾸게 되네요 ^_ㅠ

우리 모두 오늘 저녁부터 스마트폰은 잠시 멀리하고 가족과 함께 같은 식탁에 둘러앉아 즐거운 이야기 하며 식사부터 해보는게 어떨까요? :-)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j*****i 2022.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로따로 가족
"따로따로 가족" 내용보기
따로 따로 가족 키즈엠 신간 그림책입니다. 반려견을 키우고 싶어하는 가족들이 점점 늘어나는데요. 반려견을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랑 같이 읽기 넘 좋더라구요.     이 집에 오게 되었어요. 시저, 애니, 존 세 아이들이 있는 집 입니다. 가족들은 나를 쿠키라고 불렀어요. 나는 모든 것을 세 번씩 해야 했어요. 산책도 뽀뽀도 간식 먹는 것도요.     할머니가 오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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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따로 가족

키즈엠 신간 그림책입니다.

반려견을 키우고 싶어하는 가족들이 점점 늘어나는데요.

반려견을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랑 같이 읽기 넘 좋더라구요.

 


 

이 집에 오게 되었어요.

시저, 애니, 존 세 아이들이 있는 집 입니다.

가족들은 나를 쿠키라고 불렀어요.

나는 모든 것을 세 번씩 해야 했어요.

산책도

뽀뽀도

간식 먹는 것도요.

 


 

할머니가 오시기 전까지는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강아지였어요.

할머니의 선물 스마트폰과 게임기, 스마트패드 가 온 날 그이후로 달라졌어요.

나는 가족들과 함께 놀고 싶었지만

시저는 책가방을 내려놓자마자 자기 방으로 들어가 버렸어요.

애니는 스마트 패드의 잠금장치를 풀었지요.

그리고 존은 소파에 앉아 게임만 했어요.

엄마는 언제나 바빴어요.

그리고 나는 심심했어요.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건 한 가지 뿐이에요.

강아지가 그대로 느낄 마음이 잘 전달되어 있더라구요.

처음에 반려견이 우리집에 온다면 넘 신나고 즐겁겠죠.

그게 오래 유지 되지 쉽지 않잖아요.

그런 현실이 잘 녹아져있었습니다.

반려견을 키우고 싶다할때 밥은? 산책은? 배변은? 아프면? 이렇게 질문하기도 하는데

스마트폰으로 반려견과도 멀어질 수 있다는 점!

흥미롭게 다가왔고 반려견을 키운다면 바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더 집중하며 읽기 좋았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3 2022.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족간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책
"가족간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계와 온라인 세계에 빠져들게 되면서 개인화가 되어가고 사람과의 소통이 점차 단절되는 현실의 문제점을 반려견의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가족간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앞표지에는 세 명의 아이들이 각자 간식을 곁에 두고 핸드폰, 게임기, 패드에 집중하며 따로 시간을 보내는 모습과 그런 아이들 곁을 지나쳐도 관심을 보이지
"가족간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계와 온라인 세계에 빠져들게 되면서 개인화가 되어가고 사람과의 소통이 점차 단절되는 현실의 문제점을 반려견의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가족간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앞표지에는 세 명의 아이들이 각자 간식을 곁에 두고 핸드폰, 게임기, 패드에 집중하며 따로 시간을 보내는 모습과 그런 아이들 곁을 지나쳐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에 서운함을 느낀 듯 아이들을 노려보는 개의 모습을 보면서 제목의 의미를 이해하게 된다.
어느 멋진 날, 이 집에 오게 된 반려견은 세 명의 아이들이 모두 자신을 반겨주고 '쿠키'라는 이름도 지어주며 함께 산책도 하고 뽀뽀도 하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할머니가 가족들에게 선물을 주던 날부터 쿠키가 받던 가족의 사랑은 온통 선물에게 빼앗기고 만다.
그 선물은 바로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스마트폰, 게임기, 패드!
아이들은 하교 후 책가방을 내려놓자마자 시저는 자기방으로 들어가 버리고, 애니는 패드의 잠금장치를 풀고, 존은 소파에 앉아 게임만 한다.
하지만 이 모습이 전혀 낯설지가 않고 익숙하다.
사랑받을 땐 아이들마다 서로 산책을 시켜주어 하루에 세 번을 산책해야 했던 쿠키는 이젠 아무도 쿠키의 산책에 관심을 보이지 않고 각자 자신들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집 안은 점점 고요속에 잠긴다.
가족들과 함께 놀고 싶은 마음에 쿠키는 더 크게 소란을 피우며 관심을 받아보려 노력해 보지만 가족들의 무관심 속에 아무 반응이 없게 되자 쿠키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마지막 한 가지뿐인 가출을 선택하는 모습에 마음이 뭉클하다.
쿠키가 사라지고 나서야 아이들은 쿠키의 소중한 존재를 느끼게 되면서 안따까워 하고 다행히도 쿠키는 할머니 손에 이끌려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에 안도감이 든다.
돌아온 쿠키를 위해 가족들은 서로 매일 행복한 일을 하려고 노력한다.
모두가 함께하거나 때로는 혼자서 신나는 일을 하기도 하며 쿠기와도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이 많아지면서 쿠키는 다시 행복한 강아지가 된다.
쿠키가 좋아하는 동물 만화를 함께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기에 쿠키는 가족들이 가끔 무언가에 빠져 있을 때도 있지만 이젠 그렇게 나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함께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평범했던 일상이 이제는 특별한 날에나 누릴 수 있는 특별한 모임이 되어버리고 각자 바쁜 스케줄과 혼자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저녁 시간에 가족이 다같이 모여 맛있는 식사를 하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던 시절은 아련한 추억속에 그리움으로 남으며 적막함과 외로움의 그림자는 점점 커져만 간다.
쿠기가 사라지고 나서야 비로소 쿠키의 소중함을 느낀 가족들처럼 사람들은 평범한 일상을 당연한 것으로 알고 지내다가 막상 그 평범한 일상을 누리기 어려워지고 나서야 그 평범함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함께 사는 가족이라도 서로에 대한 관심이 없다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느끼지 못할 것이다.
가족이라도 매순간을 함께 할 수는 없다.
자신의 시간을 보낼 땐 그 시간에 집중하고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엔 가족들에게 집중하며 따로 또 같이를 즐기는 가족이 되었으면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고 개인의 시간을 누리되 가족과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일상을 보내는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가기를 바래본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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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 2022.06.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