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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로 인구가 집중되다보니 집값이 폭등하면서 생활권이 편리하다는 이유때문이지만, 계속 살아야하나하는 고민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 동안 내가 살고 싶은 집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살았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미래의 나의 공간을 생각해보게 되네요. 현실적인 고민을 하는 저와 달리 상상력으로 집을 짓는 아이들에게 잇츠북 픽시리즈 문화Pick <내가 살고 싶은 집>을 통해 건축가가 되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싶어 만나보았어요.
초등 3학년 아이의 사회, 국어 교과 연계도 할 수 있어 좋아요. 처음으로 해보는 건축설계 맛보기와 미래의 나의 공간 떠올려보는 경험은 크고 더 넓게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학습 방법이라 건축가는 색다른 경험이라 초등책으로 마음에 들었어요.
초등 눈높이에서 건축에 대한 정보를 만나기란 쉽지 않은 거 같아요. <내가 살고 싶은 집>은 건축가가 자신의 짓는 모든 과정을 담았어요. 건축의 여러 요소나 재료, 축척, 대지 계획, 평면도, 단면도, 입면도등 그림과 함께 이론적인 지식을 배우며 건축가가 집을 짓는 과정에서 어떤 생각을 했는지 알 수 있어서 건축에 대해 이해하는데 가이드가 되어줍니다. 집이란 어떤 곳일까요? 좋은 집이란 어떤 공간일까요? 어떤 집에 살고 싶나요? 질문에 처음으로 나만의 공간에 대해 고민을 하고 연습페이지를 통해 직접 그려볼 수 있었어요.
건축물은 여러 먼에서 저마다 다르지만, 또 어떤 측면에서 보면 같은 점도 많아요. 어느 건축물이든 똑같이 가진 공통된 요소인 바로 벽, 문, 창문, 지붕, 바닥, 구조가 같은 것들이지요. 이 모든 구성요소가 합쳐져서 집이 어떤 모양이 될지를 정하게 된답니다.
제일 먼저 집을 짓기 전에 어디에 살지부터 정해야겠죠. 아이는 그림을 보더니 개도 기를 수도 있고, 마당이 있는 풀과 나무들이 무성한 집을 왜 짓지 않는지 의문이 생겼어요. 그동안 아파트에서만 줄곧 살았으니 그럴만도 해요. 수많은 그림책 속에서 틀림없이 보았을텐데도 생각지 못했던 집의 모양(?)을 문화Pick 내가 살고 싶은 집에서는 자연스럽게 건축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네요.
아이가 또 재미있어 하며 보았던 것이 집의 방향을 생각한다는 것이었어요. 이사 오기 전 어두웠던 동향집과 지금의 밝고 따뜻한 남향집을 살아보니 왜 중요한지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책에서는 대지 계획을 짤 때 집 안의 정원뿐 아니라 집 밖의 강이나 호수등이 얼마큼 떨어져 있는지등 자연환경도 건축물을 세울 때도 고려를 해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지금 사는 집이 하천과 가까워 여름이면 개구리 우는 소리에 잠을 설치기 때문에 그 집에서 살아갈 이후의 생활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이 또한 아이가 그 동안 생각해 보지 못한 거라 아이에게 새로운 경험은 즐거움이 되네요.
평면도를 보면서 막상 방은 몇 개고, 각각의 위치는 어디에 하며, 문의 위치, 식탁, 의자, 욕조, 싱크대, 창문, 소파, 현관등 정한다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하네요. 친구들을 초대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 거실에는 텔레비전을 보기도 하고, 노트북으로 일을 하거나 책을 읽기도 하고 추운 겨울엔 벽난로의 불꽃을 보며 창밖의 소복이 쌓인 풍경을 보는 어떤 기분일지? 건축가는 어떻게 정하는지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집에 대해서 한 번도 생각지 못했던 아이는 집이란 아늑하고 편안하고 참 고마운곳이구나라고 하더라고요. ^^
책에서 알려 준 거리와 너비를 재는 축척을 무시한 채 ^^ 그리기 시작~! 정작 내가 살고 싶은 집은 너무 어렵다며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아이는 강아지를 위한 집을 상상하며 즐겁게 평면도를 그려주었답니다.
자신이 살고 싶은 집도 지붕은 똑같을 거라고 해요. 강아지 집이니깐 작게 작게 그리는거라고 이것저것 강아지가 여기서는 뭐하고, 여기에는 뭐가 있고 열심히 그리는 모습을 보니 아이가 살고 싶은 집도 비슷할 것 같더라고요. 아이가 너무 고지곧대로만 하는 아니라고 제가 아이를 편견을 가지고 보고 있는 건 아닌지 그런 생각때문에도 건축 설계 맛보기를 통해 아이에게 생각하는 시간을 주고 틀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만나게 해주고 싶었는데....충분히 좋은 경험을 되었어요.
집의 겉면을 다자인할 때의 정면을 뜻하는 입면도를 통해서는 건축물의 전체적인 비례나 균형감을 검토할 수 있게 해줘요. 그리스 로마 시대의 건축물처럼 고전 스타일이나 지붕의 경사가 가파르고 장식적인 요소가 많은 빅토리안 스타일, 완만한 지붕에 지하실과 다락방이 없어 나지막한 프래리 스타일등 다양한 집의 스타일도 볼 수 있었어요.
요즘 집값 때문에 도시가 아닌 곳으로 가서 여유롭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그러면서 이동식 주택에 신기하기도 하고 가격도 비싸지 않은거 같아서 관심이 가지게 되었네요.
내가 살고 싶은 집에는 책에서 배운 모든 것들을 직접 연습할 수 있게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좋아하는 건축물, 짓고 싶은 건축물, 대지계획부터 평면도, 단면도, 입면도, 건축재료, 축척, 인테리어 디자인하기등 무려 23가지를 그려보면서 건축가란 직업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집을 짓는 다는 것은 어려운 거구나라고도 하고 건축가는 대단하신 분이라며 건축가로서도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어요.
저는 집을 떠올리면 항상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아이는 가족이 있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에런의 생각이 함께하는 건축 설계는 즐거운 경험이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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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주는 안정감을 비할 곳이 있을까? 방위, 축척, 도면에 쓰이는 기호 등은 초등학교 사회, 실과 교과서에서부터 본 익숙한 것들임에도 책에서 건축과 연관지어 듣게 되니 또 다른 느낌이 들면서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이 건축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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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집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리모델링하려고 해도 작업자가 없어서 못한다는 뉴스를 보면
윤맘만의 생각은 아닌가봐요^^
우리에게 필수적인 집,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어떤 모습일까요?!
잇츠북 픽시리즈 좋아하는데, 과학 Pick에 이어서
문화 Pick!이 출간되었어요.
문화 Pick! 첫번째 책인 <내가 살고 싶은 집>은
건축가가 자신의 집을 짓는 과정을 담은 책으로
건축 설계 맛보기와 미래의 나의 공간 떠올리기를 할 수 있어요.
집이란 어떤 곳일까요?
좋은 집이란 어떤 공간일까요?
어떤 집에 살고 싶나요?
대지 계획, 평면도, 단면도, 입면도 등 건축가의 대표 그림과 함께
그 과정을 따라가면서 건축이 무엇인지, 건축가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어요.
마천루나 유명한 건축물에 대한 책은 읽어봤지만
집을 짓는 과정이 담긴 책은 처음이에요.
그래서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건축 그리고 건축가'부터 '내가 살고 싶은 집 떠올리는 연습'까지
120페이지에 걸쳐서 건축의 여러 요소나 재료, 축척등에 대해 배우고
살고 싶은 공간에 대해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연습까지 해볼 수 있어요.
윤은 지금까지 아파트에서만 살아봐서 살고 싶은 공간에 대한
생각이 제한되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공간에 대한 생각의
폭이 확실히 넓어진 것 같아요.
건축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입문서
집을 지으려면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 할까요?
사전 계획부터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집 짓기의 모든 과정이
담긴 이 책을 읽으며 건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축가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책이에요.
집을 짓는 과정에서 어떤 생각과 고민을 했는지 엿보면서
내가 살고 싶은 공간을 그릴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해볼 수 있어요.
윤아빠가 은퇴하고 나면 도시에서 벗어나
전원주택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요,
막연하게 생각만 할 뿐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에요.
하지만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읽어보면서 대지 계획,
평면도, 단면도, 입면도 등등 건축가의 전문적인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게 되었어요.
윤은 건축이 무엇인지, 건축가가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네요.
건축물의 정면을 판판하게 표현한 그림이 입면도인데
건축물의 전체적인 비례나 균형감을 검토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스나 로마 시대의 고전 스타일 건축물이나
유리가 많이 들어가고 지붕은 판판한 모양의 요즘 시대에 맞는
스타일의 건축물까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건축물을 떠올려볼 수 있어요.
빅토리안 스타일, 프래리 스타일 등 건축물은 많이 봤었는데
정확한 이름은 몰랐거든요.
<내가 살고 싶은 집>을 통해서 정확하게 알게 되었어요.
예전에 가우디전을 가본 적이 있는데 이 책에서도
언급이 되어 있어서 더욱 반가웠어요.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어떤 모습일지 연습해보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요.
직접 그려보면서 오늘은 나도 건축가라는 생각으로
직업체험을 해볼 수 있어요^^
집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직업체험이겠어요.
주차장이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
어떤 동물이 있는지, 도로와 얼마나 가까운지...
다양하고 구체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건축가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책이에요.
내가 살고 싶은 집에 대한 생각을 떠올리니까
내가 현재 살고 있는 삶과 공간, 그리고 내가 원하는 미래가
생생하게 그려지는 것 같아요.
건축과 건축가를 이해하고 건축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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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예전에 국내 최고의 건축가들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을 들은적이 있었다. 세계의 유명한 건축물들을 살펴보고 어떻게 지어졌는지 알아보았으며 조를 이루어 혹은 개인으로 매시간마다 가지각색의 건축물을 구상하고 만들어보고 어떤 부분이 좋았었는지 이야기해보는 시간이었다. 그때를 계기로 아이가 건축에 대해서 관심을가지고 있었는데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적당한 책을 찾기가 쉽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번에 잇츠북출판사 교양서 브랜드 픽에서 초등 눈높이에 맞춘 건축에 대한 책을 발간하여 서평단을 신청하여 참여하게 되었다. 지문의 길이나 단어의 수준, 내용의 난이도는 높으나 초등 눈높이에 맞춘 적절한 설명, 컨텐츠 구성, 내용의 이해도를 돕는 삽화가 너무나 잘 어우러진 책이었다. 초등학생이 읽기에 부담되지 않는 분량으로 마치 잠자리에서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건축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는 것 같다. 초등 아이는 물론이거니와 나도 푹 빠져들어 읽게 만든 문화서였다.
작가: 바바라 벡 미국 메릴랜드주의 아나폴리스에 사는 건축가이다 .바바라는 캔자스 대학교에서 건축을 전공했고, 전공 지식과 동물에 대한 사랑을 결합하여 맞춤 제작으로 반려견의 집을 만들어 주는 회사를 설립했다. 옮김: 조연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과 미술사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내 마음이 잘 지냈으면 좋겠어>, <화난 책 코끼리>, <아버지> 등이 있다.
이 책은 초등 교과와도 연계가 된다.
건축 그리고 건축가 건축은 집을 포함한 모든 건물에 관한 예술이자, 과학이에요. 왜 건축이 예술일까요? 우리가 머무는 건물은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끌고 오감을 만족시키며 눈을 즐겁게 하는 아름다운 작품이기 때문이에요. 왜 건축이 과학이냐고요? 건물을 짓고 세우는 작업에는 상당한 과학 지식 또한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모든 건축가들이 실제로 그림을 그린다. '대지계획', '평면도', '단면도', '입면도'라고 불러요.
건축물을 이루는 요소들 모든 건축물은 여러 면에서 다르지만, 또 어떤 측면에서 보면 같은 점도 많다. 어떤 건축물이든 벽, 문 창문, 지붕, 바닥, 구조 같은 것들을 똑같이 가지고 있다. 대지계획 어떤 집을 만들기 구상하려면 그 전에 어디에 건축물을 지을지 부터 정해야 한다. 그것을 대지게획이라고 부른다. 건축물이 들어설 땅을 '대지'라고 부른다. 대지에는 집과 앞마당, 뒷마당이 포함된다. 그리고 동서남북 어느쪽을 향할 것인지 방위를 보고 결정을 한다. 이 방위에 따라서 햇빛이 언제 어느쪽에서 어느 방에 들어올 것인지를 결정짓게 된다. 건축가들은 대지 계획을 짤 때 집 안의 정원뿐 아니라 집 밖의 자연환경도 고려한다. 자연물로부터 얼마나 떨어진 위치에 건축물을 세울 것인지를 정한다.
평면도 평면도는 건축물을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평면도에서 집 안의 모든 물건을 특별한 기호로 표시되어 있다. 전 세계 어디에 가도 통하는 기호들이다.
축척
건축물의 공사를 맡은 사람들은 그 건축물을 정확하게 그린 그림이 필요하다. 그래서 건축가는 실제 건물을 종이 위에 딱 맞게 중여서 그림으로 그린다. 이럴 때 쓰이는 게 바로 축척이다. 축척은 실제 사물의 길이와 그림에서의 길이 사이의 일정한 비율을 말한다. 일정한 비율로 줄여야 건축물을 원래 모습 그대로 그릴 수 있다. 만약 축척이 10분의 1이라면, 실제 건축물에서의 길이를 10분의 1로 줄여서 표현한 것이다. 축척이 10분의 1인 건축가의 그림에서 1cm가 보이면 실제로는 그 10배인 1m를 말하는 것이다.
단면도 평면도가 건축물을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으로 그린 그림이라면 집을 가로로 자른모습이 평면도 이다. 단면도는 인형의 집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단면도는 집을 설게하고 시공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실제 건물 안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보여 주기 때문이다. 단면도는 중요한 역학을 하는데, 바로 건축가가 예술가의 시선으로 집을 바라보게 해 준다. 단면도를 보면서 구석구석 살피고 집의 여러 요소들이 적절히 잘 구성되어 어우러졌는지 등을 판단할 수 있다.
입면도 평면도와 단면도를 완성한 뒤에는 집의 겉면을 디자인한다. 그러기 위해서 입면도가 필요하다 .건축물의 정면을 판판하게 표현한 그림이 입면도이다. 건축에 쓰이는 다른 그림들과 같이 입면도도 건축물을 남작하게 만들어서 종이 한 장에 담은 그림이다.
내가 살고 싶은 집 떠올리는 연습 이책의 가장 추천하고 싶은 부분이다 .건축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한뒤에 독자가 자신만의 건축물을 체계적으로 생각해보고 연습해보고 구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내가 살고 싶은 집을 책에 직접 그려보고 좋아하는 건축물을 찾아보고 그 건축물을 자세하게 관찰하고 왜 좋은지 생각해 본다. 미래의 나의 집도 상상해 본다. 나에게 집이란 어떤 공간인지 나만의 집에는 어떤 개성과 이야기를 담을 것인지 생각해보고 글로 표현한다. 그 후에 진짜 건축가가 된것처럼 순서대로 대지계획을 세우고 평면도, 입면도와 단면도도 그려보고 마지막으로 소감도 적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의 구성이 체계적이고 초등학생이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라 적극 추천한다.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는게 힘들었는데 책의 구성에 활동이 포함되어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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