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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우리는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고 막상 이 조언 때문에 책을 들었음에도 몇 장읽고 책장을 덮었던 경험이 있었다. 고전이 가진 힘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막상 책이 자신의 수준에 맞지 않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고전이 오랜 세월 이토록 생명력을 가지고 오래동안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그 글이 가진 힘일 것이다. 그 힘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있어야 하고 흥미를 가지고 접근하는 노력도 필요할 것이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우리가 널리 들어 알고 있는 제목들로 8편을 구성하였다. 그 면면을 들여다 보면 다 알거 같은 내용이지만 정확한 내용을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쉽게 동양고전을 맛보고 이 기회를 통해서 원전을 찾아 읽게 된다면 나름의 의미가 있을 것이다. 첫 발을 떼기는 어렵지만 한번 시작을 하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가졌던 고전에 대한 딱딱한 의식을 버리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또 큰 글씨와 적절한 그림이 더해져있고 각 이야기 끝에는 글쓰기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책을 아이와 같이 읽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글로 표현해보는 활동을 한다면 제목처럼 생각이 자라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부디 어린 학생들이 고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정립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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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 옛날 문헌 고전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는 설화,신화 그리고 소설책에서 역사를 기록한 책까지 다양하면서도 오래전에 쓰인 것으로서 오늘까지 좋은 작품으로 인정받는 책을 말한다 참된 의미의 고전이란 그 질적인 가치가 인정될 뿐만 아니라 후세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고전은 읽기 어렵다는 편견이 있는데 [ 생각이 자라는 나의 첫 동양고전] 은 고전에 담긴 의미와 생각을 정리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좋은 것 같다 이 책에는 초등 저학년 필수 고전 8편이 들어있다 [삼국사기] 유리왕 설화 수수끼를 풀고 아버지를 찾아 왕이 된 소년의 이야기 [금오신화] 만복사저포기 조선 시대 선비인 김시습이 지은 소설 금오신화 윷놀이로 맺어진 신비한 인연의 이야기 [양반전] 양반이란 어떤 사람들인가 태어날 때 부터 정해지는 신분제도 갑오개혁 이루 사라지긴 했지만 양반신분만으로도 백성을 함부로 부리는 일이 생기자 이를 비난하기 위해 쓴 글이 양반전이다 [옹고집전] 가짜 옹고집 진짜 옹고집 풍자소설인 옹고집전 고집 센 옹고집이 가짜 옹고집을 만나 지난날의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는 이야기 [사기열전] 회음후열전 가난하고 벼슬도 없는 한신이었지만 뛰어난 계략(배수진)을 발휘해 자신을 믿어준 유방을 황제의 자리에 오르게 하였으나 모략에 의해 버려지는 삶 (토사구팽)을 산 이야기 [삼국지연의] 도원결의 복숭아 나무 아래에서 형제가 되기로 맺은 약속 소설 속 유비 관우 장비는 도원결의를 통해 삼국통일에 나서고 유비가 세운 촉나라 위나라 오나라 세 나라가 맞서던 삼국시대의 이야기 [서유기] 천방지축 손오공 너무나 잘 알려진 삼장법사와 손오공 이야기 [아라비안나이트] 천일야화 나라의 주인인 왕이 복수로 행복을 잃어가는데 지혜로운 셰에라자드를 만나며 더이상 복수를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하나 하나 모두 재미있게 읽었다 어려울 것 같은 고전을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 것도 마음에 든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읽었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도서협찬 #이벤트인증 #서평후기 #독서기록 #초등독서 #책육아 #책추천 #고전읽기 #초등필수고전 #생각이자라는나의첫동양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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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자라는 나의 첫 동양고전 고전이라하면 어렵고, 읽기 싫은 이야기라고 생각하곤 한다. 부모인 나도 그랬기 때문이다...ㅎㅎ 하지만, 요즘 들어 고전의 중요성에 대해서 많이 듣기도 하고 알게 되었기 때문에 고전을 아이들과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고전은 생각보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고, 그 이야기 속에는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팜파스의 생각이 자라는 나의 첫 동양고전에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흥미로운 동양고전 8가지가 담겨 있다. 아이에게 차례를 보여주고 가장먼저 읽어보고 싶은 이야기가 있냐고 물으니 옹고집전을 골랐다. 아이들 눈에 맞춰 삽화도 들어가 있고, 이야기도 읽기 쉬운 수준으로 큰 글씨체로 담겨 있다. 옹고집전을 읽으며 여러가지 질문도 해보고,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생각주머니를 열 수 있는 다양한 질문도 담겨 있어 아이들과 책읽기를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책읽기를 하며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책을 읽고 나서 느낀점 깨달은점 재미있었던 점 등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어 좋다. 아이가 접하게 되는 첫 고전이 "재미없어, 읽기싫어"가 아닌 "읽어보니 재미있는데?"라는 것에서 시작하면서, 이 책이 아이의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기회의 시작이길 바라본다. 다음에는 아이가 재미있어하는 손오공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서유기를 읽어보기로 했다. 고전속 인물들을 탐험하며 나라면? 이라는 질문을 계속 해가며 스스로 묻고 답하며 재미있는 상상을 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자라는 나의 첫 서양 고전도 있던데, 이 책도 한번 살펴봐야겠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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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담겨 있는 내용들이 정말 많은 것을 표현 하고 있고 잘 만들어진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생각을 채워주고 지식을 채워 주고 글쓰기 능력을 길러 준다고 되어 있는데 그런면에서 유리왕 설화, 도원결의, 서유기 등 흥미롭게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담아내면서 부모님께 편지를 쓴다든지, 신분계급에 대해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든지 하는 부분들이 얼마나 많은 고민 속에서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고민했는지 느껴졌다.
개인적으로 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 그 책을 읽었느냐 그렇지 않은가를 떠나서 얼마나 잘 이해하고 정리하느냐 거기에 더욱 욕심을 부리자면 다른 사람에게 잘 전달해주냐가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그런측면에서 이 책은 굳이 독서감상록을 따로 작성하지 않더라도 중간 중간 하나의 이야기를 읽고 정리하고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준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 정말 유익하고 두께가 두껍거나 소개 된 이야기가 많지는 않지만 충분히 긴 시간 동안 아이들에게 깊이 있는 활동을 시켜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 고전에 있어서도 역사적인 이야기부터 삼국지나 서유기와 같이 다양한 컨텐츠로 소개되어 친숙한 이야기들도 적절히 배치함으로서 지루하지 않게 끝까지 호기심어린 눈으로 바라볼 수 있어서 무척이나 좋았다.
단순히 눈으로 글자를 담아내는 것이 아닌 스스로 생각을 해보고 정리 해나가는 좋은 독서를 할 수 있는 좋은 책 추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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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 #고전도서 #초등고전 #초등도서 #팜파스
고전하면~ 말도 어렵고 고리타분하고~할 거 같죠? 하지만, 알고 보면 한 번씩은 무조건 접하는 이야기죠~ 그리고 고전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라도 읽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아마도 읽기도 전에 아 고전이야~하는 인식 때문에 그런 거 아닌가 싶어요.
고전이 어려운 건 아니네~ 옛날엔 이랬구나~이걸 알려주고 싶었어요!
읽고 나서 생각하는 코너가 나오는데요.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도 적고 문제에 대한 답도 적어요.
총 8가지 이야기가 있으며, 보면 다 한 번씩 들어본 이야기들~ 유리왕, 옹고집전, 양반전, 서유기 등등!
유리왕은 주몽의 아들이죠? 유리왕의 설화는 삼국유사에 잘 나와있다고 합니다.
주변의 시기와 위협을 느낀 주몽은 자신의 아들과 부인을 두고는 떠나서 고구려에서 새로운 왕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어려서부터 아빠가 없었던 유리왕은 나중에서야 아빠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하지만, 아빠가 자신을 알아보기 위해선, 아빠가 두고 간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요. 드디어 문제를 푼 유리는 그 해답을 찾아서 고구려로 갑니다. 그리곤 답을 보여주며, 자신이 주몽의 아들이란걸, 증명하게 되었고ㅡ 고구려의 제2대 왕이 되었다고 해요.
고구려까지 가서 아빠를 만난 유리의 이야기!
역사를 담은 고전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건?이라는 질문! (저희딸은 쓰는 걸 싫어해서.,ㅠㅠㅠ)
고전이 이런 거야~나 알고 있는 내용이야. 나도 고전을 알고 있었네~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재밌다면서.
고전이라는 것을 통해서,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게 아닌가 싶어요.
두 번째는 바로 양반전이랍니다. 양반전 모르는 사람 없죠? 하지만, 저희 딸은 아직 모른답니다.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고, 요런류의 책을 아직 안 읽어봤거든요.
아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 합격했지만, 취업을 못한 상황~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양반전에는 양반을 풍자한 내용이기에,
양반이지만, 벼슬을 받지 못해서 돈에 궁핍한 양반에게 평민이지만 부자였던 이가 다가와서 양반 신분을 사게 되는데요.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면서 양반 문서를 만든다는 핑계로 양반의 횡포를 부리는 모습을 제시하면서 이런 것도 양반이라고 보여주면서 저격하는 내용이죠.
겉치레에만 신경 쓰고 평민들에게는 횡포를 일삼던 양반들도 있었기에, 이건 말도 안 되는 일이기에, 지어진 게 아닌가 싶어요.
돈으로 학위도 사고, 경력도 사구요. 나중에 언젠가 들통이 나는 일인데, 왜 저러나 싶기도 하지만, 이게 다 사회 분위기라든지, 인식 때문에 생겨난 게 아닌가 싶어요.
양반전에 조금 더 고전 같은 느낌을 받았다면서 말하는 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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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자라는 나의 첫 동양고전 글 빗살무늬 그림 박연옥 출판 팜파스
생각을 키워 주고 역사,사회 지식을 재워주고 글쓰기 능력을 길러 주는 동양 고전 읽기 <생각이 자라는 나의 첫 동양고전>을 만나보았습니다. 요즘 아이와 책을 깊게 읽고 글쓰기를 연습하고 있는 중이에요. 이 책은 초등 저학년 필수 고전이 담겨져 있는 책이라 아이와 꼭 읽어보고 이야기 나눠보고 싶었죠!
<생각이 자라는 나의 첫 동양고전>에서는 유리왕 설화, 금오신화, 양반전, 옹고집전 등 8편의 고전이 담겨져 있어요. 저희 아이는 서유기만 들어본적 있나봐요. 다른건 너무 생소해하네요. 이제부터 차근차근 고전을 읽혀줄 이유가 생겼네요!!
유리왕 설화부터 읽어보았어요. 유리왕? 유리왕이 뭐지? 배경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읽었어요. 이야기가 너무 흥미로웠는지 집중을 하며 꽤 재밌게 읽더라구요. 유리의 아버지의 존재가 밝혀지는 그 순간!! 엇!! 주몽? 고구려를 세운 왕!! 오~ 주몽을 알고 있었나봐요.
1편당 축약본으로 이야기가 실어져 있고 중간중간 재밌는 삽화도 곁들어져 있어서 저학년 아이도 지루함없이 읽을수있답니다!
이야기를 재밌게 읽어봤다면 이제는 글쓰기를 해볼 차례입니다. 앞에서 만났던 내용에 대한 질문이 있어요. 글쓰기의 능력도 키워주고 문해력도 쑥쑥 자랄수있을듯해요.
아직 저학년 아이라 칸이 좀 좁은듯해서 깍두기 공책에 적어보았어요. 유리왕 설화를 읽어본 후, 부모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관련하여 적어보는 활동이였는데.. 여기서 팽이가 왜 나오는지.. 물어보니 가장 좋아하는 팽이를 함께 접어주지 않지만 너무너무 사랑한다는 뜻이래요. 아하. 글쓰기의 생각이 듬뿍 담긴 글이였군요. 아이의 글을 보니 자신만의 생각이 깊이 자라는것같아 기분이 좋았어요.
'생각이 자라는 나의 첫 서양고전'도 출간되었어요. 동양 고전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글쓰기 후 서양 고전도 해보려구요~!! 아이의 역사와 사회 배경지식도 쌓을수 있고 글쓰기의 능력, 생각의 힘도 길러주는 책이라 생각이 들어 작은 바램으로는 시리즈로 계속 출간했으면 합니다. 여러분도 긴 방학 동안 <생각이 자라는 나의 첫 동양 고전>과 함께 해보시길 바랍니다!!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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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고전은 어렵게 느껴집니다. 저도 고전을 어떻게 읽혀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요. 팜파스에서 동. 서양 고전 읽기를 통해 생각을 길러주고 역사/사회 지식을 채워주는 고전 읽기가 출간되어 현이와 함께 열심히 활용해 보았습니다. 저는 동양 고전을 먼저 활용해 보았는데 책 속에 제시된 대로 차근차근 따라가니 어렵지 않게 이야기 꼭지들을 잘 따라갈 수 있었어요.^^
빗살무늬 작가님의 서문은 고전을 왜 읽어야 하는지, 고전에 대한 필요와 이해를 구할 수 있게 친절히 안내해 준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고전 읽기에 대해 동기부여가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책 속에는 총 8가지의 고전을 다루어요. 고전의 전체 내용이 실리면 아이들이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주요 내용을 압축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린 고전 중에 아이들에게 흥미진진한 부분들을 압축해 보여주고, 이를 근거로 생각을 깊게 이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지요. 이후 생각이 쑥쑥 자라는 활동을 통해 주제 글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후 생각도 써볼 수 있어 좋았어요. 제목도 호기심이 드는 부제를 달아주셔서 내용을 잘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양반전 활동>
이렇게 함께 첫 활동을 시작하니 다음부터는 쭉쭉 혼자서 잘 읽어내더라고요.
아이 말로는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혼자서 쭉쭉 읽을 수밖에 없다고 했는데요. 내용을 읽고 엄마와 함께 책 속에 준비된 활동을 함께 하니 고전에 대한 부담은 덜고 호기심은 갖게 해주어서 첫 고전 읽기로 활용하기 딱 좋았습니다.^^ 아이들 고전 읽기를 해보니 왜 고전을 읽어야 하는지 그 효용이 생각보다 큰 것 같아서 앞으로도 책 속의 내용을 잘 따라가보려 해요. 여기에서 글밥을 점점 늘려 읽을 수 있도록 해준다면 고전 읽기가 재미있는 시간으로 채워질 것 같습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의 고전 읽기를 한 번에 채워주는 팜파스의 '생각이 자라는 나의 첫 동양 고전' 활동해 보면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아이와 나눌 수 있으니 겨울방학 알차게 활용해 보시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
*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활용 후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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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이끈 오랜 옛 이야기 고전을 읽으면, 생각과 지식이 늘고 여러 지혜를 배울 수 있는데요. 사실 아이들이 접하기도 힘들고, 접하더라도 너무나 어려워 한줄 읽고 포기하고 말거예요. 허나 저학년의 읽기 수준에 맞춘, 엄선된 8편의 고전은, 아이들의 생각 줄기를 키우고, 글쓰기 실력도 쑥쑥- 늘게 할 수 있겠죠~ 고학년 교과를 대비할 인문 지식도 배우고요.
우리나라 고전 4편과, 중국의 사기부터 아라비안나이트까지~ 흥미진진하고 핵심적인, 동양의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고전들이 실렸네요.
이야기의 힘을 가졌기에, 이토록 오래 사랑 받는 고전. 고리타분 하지 않고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쭈욱 읽어보고, 진지하게 질문을 던져봄으로써, 아이들로 하여금 생각하는 힘과 글쓰는 실력까지 자랄 수 있게 해줍니다.
고전을 성공적으로 읽히게 한다는데 의의도 있고, 생각 줄기가 자라나는 느낌의 책이었어요. 고전을 접해 새로운 인물들과 내용을 만나며, 더 넓은 세상,다양한 재미, 나아가 단단한 지혜와 영감을 깨우치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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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하면 어렵고 딱딱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고전은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있습니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배움의 길에서 고전 이야기는 빠질 수 없어요! 무엇때문일까요? 고전이 배움에도 도움이 되지만,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으며 그 속에서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초등필독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생각이 자라는 나의 첫 동양고전> 책에는, 아이들에게 지적 호기심과 재미를 줄 동양고전 8편이 담겨있습니다
옹고집전 많이 들어보고 많이 읽어보셨죠? 아이는 학교에서 영상을 통해 옹고집전을 봤다고 하더라구요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책을 읽었는데 언제봐도 옹고집은 못된 사람이라고 하네요 옹고집처럼 자기 생각만 하는 아이를 학교에서나 학원에서 가끔 만난다고 하는 아이는 책을 읽으며 옹고집처럼 자기 생각만하고 상대의 생각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흥미진진한 고전을 읽고 생각을 키우는 글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좋은점이 이야기를 읽고 생각을 키우는 글쓰기 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고전을 읽고 어떤 생각과 느낌이 드는지 써보는 시간~ 풍자 소설이 무엇인지,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옹고집처럼 고집부리고, 억지스런 행동을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글쓰기라고 해서 '아이가 어려워하지 않을까?' 아닙니다! 걱정 할 필요 없습니다 책에서 읽은 내용을 필사해도 좋고, 부모와 함께 이야기 나누고 글을 써도 좋습니다
복숭아 정원에서 맺은 의형제 - 삼국지연의 중 '도원결의' 천방지축 손오공의 십만 팔천 리 여행길 - 서유기 셰에라자드가 들려주는 천 하루 동안의 이야기 - 아라비안나이트
아이는 책을 읽는내내 "고전이 이렇게 재미있어?"라며 고전의 재미를 느꼈습니다 혹시나 친구들이 고전은 뭐야?라고 묻는다면 자신있게 대답해줄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네요 고전을 읽으며 키우는 생각과 마음의 힘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서 중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전을 처음 만난다면 이 책으로 고전 이야기를 만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꼽은 재미있는 고전은 옹고집전과 서유기 였어요 듣도 보도 못한 진귀한 요괴들과 여행하는데 곳곳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이 펼쳐졌을 때 손오공은 어떻게 했는지 이야기를 통해 용기와 도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전 속 인물과 그들의 삶을 만나면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이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자신의 생각을 묻고 끝없이 질문할 수 있지요 <생각이 자라는 나의 첫 동양고전>은 재미와 생각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는 고전 읽기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학교 가기 전 한편 씩 봐도 좋을 고전이야기! 글쓰기 능력까지 길러주니 초등아이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 팜파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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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하면 왠지 재미없고 어려운 느낌이라 선뜻 손이 가지 않아요. 하지만, 어릴 때 봤던 날아라 슈퍼보드나 배추도사 무도사의 이야기들은 고전을 토대로 한 애니메이션이었고 정말 인기가 많았었죠.
고전이라는 단어에 씌어있는 괜한 선입견이 문제일 수 있어요. 고전을 처음 접하는 규씨에게도 그런 선입견이 생기지 않도록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된 생각이 자라는 나의 첫 동양고전을 신청했어요.
삼국사기, 금오신화, 양반전, 옹고집전, 사기열전, 삼국지연의, 서유기, 아라비안나이트의 동양고전 8편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야기 1편당 4장 정도의 짧은 구성이라 집중력이 짧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어요.
바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게 아니라 삼국사기가 무엇인지 궁금할 아이들을 위해 간단명료한 설명을 먼저 만날 수 있죠.
유리왕 설화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 책인 삼국사기에 수록되어 있는 이야기인 것과 삼국은 신라, 고구려, 백제이며 고려 시대 김부식이 펴냈다는 내용 등이 1장 조금 넘는 내용으로 수록되어 있어요.
고학년 교과서와 연계되는 지식이 너무 길지 않게 궁금증이 해소될 정도로 핵심만 설명되어 있어 좋았어요.
규씨는 8편 모두 재미있어했지만 그중 더 재미있다고 했던 유리왕 설화와 서유기, 도원결의를 살펴볼게요.
부여에 살고 있는 소년 유리는 아버지 없이 어머니와 살고 있었어요. 동네 사람들이 아비 없는 자식이라고 흉을 봤지만 사실 유리의 아버지는 고구려를 세운 왕 주몽이었죠.
유리는 아버지가 증표를 숨겨 두었다는 장소에 대한 수수께끼를 풀고 고구려로 가기로 결심했어요. 어려움 끝에 드디어 찾아낸 증표는 바로 부러진 칼이었어요.
칼을 들고 고구려에 간 유리가 주몽에게 증표를 보여주자 주몽도 가지고 있던 다른 조각을 꺼내 맞추어 보았죠. 아들임을 증명한 뒤 주몽 뒤를 이어 고구려의 왕이 되었다고 해요.
아버지를 찾으러 가는 건 좋지만... 어머니를 혼자 두고 고구려에 간 유리가 내심 섭섭해 규씨에게도 물어봤어요.
Q. 규씨가 유리라면 어떻게 할 거야?
유리에게 서운한 마음이 규씨 덕분에 풀렸어요. ㅋㅋ
한 편의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사고력을 키워줄 수 있는 생각 쓰기 코너가 나와요.
Q. 역사를 담은 고전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규씨 말처럼 고전은 그 시대의 생활상이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문화와 역사 등 사회 전반의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Q. 나는 얼마나 부모님을 사랑할까?
유리왕의 설화를 통해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됐어요~
삼국지, 도원결의는 고전에 관심이 없는 사람조차도 아는 아주 유명한 이야기예요. 우리나라의 삼국시대가 신라, 백제, 고구려라면 중국의 삼국시대는 위, 촉, 오 세 나라가 경쟁을 벌이던 시대를 말해요.
유비, 관우, 장비는 농민대반란인 황건적의 난을 잠재우기 위해 힘을 합쳐 병사를 모으기로 했어요. 이에 앞서 복숭아나무가 있는 정원에 모여 의리의 맹세를 했고 황건적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뒤 유비가 촉한의 황제가 된다는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어요.
도원결의를 읽고 나서는 좋은 친구가 된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봤어요.
Q. 규씨는 친구들에게 어떤 친구야?
Q. 어떤 친구가 되고 싶은지?
잘난 척 안 하면서 많이 도와주는 친구가 되고 싶다는 규씨가 초심을 잃지 않고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줄 수 있는 인성이 바른 사람으로 자란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아요. 모험, 요괴, 신, 싸움은 규씨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키워드들인데요. 서유기에는 이 모든 요소가 들어 있어서 제일 재미있다고 표현한 것 같아요.
1학년 때 슈퍼보드를 처음 접한 규씨가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노래를 연신 불렀던 기억에 웃음이 났어요. 신선이 된 원숭이 왕 손오공은 13500근의 무게인 여의봉을 가뿐히 들고 근두운을 타고 다니며 둔갑술에 분신술까지 능한 인물이에요.
손오공은 우여곡절 끝에 삼장법사, 저팔계, 사오정을 만났고 그들과 함께 천축국에 불경을 가지러 가요. 이동 중 금각대왕, 은각대왕이라는 이름의 요괴를 만나지만 손오공의 재치로 요괴를 호리병에 가두며 위기를 모면해요. 결국 불경도 구하고 모두 부처가 되었다는 이야기예요.
손오공과 삼장법사는 불경을 찾으러 천축국(인도)를 가는데 이때 이동했던 경로가 바로 실크로드였어요. 동양의 실크는 품질이 좋다 보니 서양인들이 무역을 위해 많이 찾은 대표적인 상품이에요. 그래서 실크로드라는 이름이 생겨났다고 해요.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등장하는 인문 지식 페이지를 통해 앞으로 배우게 될 세계사까지 미리 맛볼 수 있었어요.
이번 생각 글쓰기 부분에선 삼장법사처럼 불경 공부를 위해 중국으로 가려 했던 원효대사의 깨달음에 대해 생각해 보았어요.
Q. 원효대사가 해골 물을 먹고 깨달은 것은?
1번... 규씨는 원효대사의 해골 물을 통해 우엉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네요.
생각이 자라는 나의 첫 동양고전은 접하면 접할수록 삼국사기나 삼국지연의 등 원본 전체를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어요. 진정한 고전의 세계로 가는 발판인 셈이네요.
동화책처럼 편하게 다다 갈 수 있었던 고전을 통해 옛사람들의 지혜까지도 배울 수 있는 기회였어요~
팜파스에서 동양고전과 함께 출간한 나의 첫 서양고전을 본 규씨는 서양고전도 재밌겠다며 남양고전, 북양고전은 없냐며 장난스럽게 물었어요ㅋㅋ 엉뚱한 규씨와 서양고전도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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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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