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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솜이는 이 책을 되게 좋아 했는데요 책에 동준이처럼 매일 지우개 없어졌다고 하고 연필도 없어졌고, 노트는 안보인다고 매일 징징.. 근데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자기 물건을 싹 정리하고 어디에 어떤 물건을 두었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씩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어요 그리고 이제는 물건이 없어졌다고 울거나 징징 거리지 않고 내가 갖다 두었던 장소부터 한번씩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 보기로 했답니다 아이의 생활습관부터 내 물건에 대한 소중함까지 동시에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책이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