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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고픈 도서 미안하다고 말하기는 너무 힘들어!
잘못은 했는데, 사과하는 건 자존심 상하고 그렇다고 이대로 계속 서먹서먹하게 있어야 하는 건가?
매우 난처한 상황입니다 딸에게 이러한 상황이 일어난다면 과연?? 어떻게 할까 매우 궁금합니다
아직까지는 친구와 싸운 적 없기에 누구에게 사과한 적도 없는 수아 그래서, 사과하는 방법을 모를 수 있는 거 같아 책을 읽어 보고 미안하다 말하는 건 자존심 상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알려주었어요
주인공 아리의 실수로 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
그래.. 실수인데 크게 잘못한 건 아니더라도 어찌했던 친구의 그림에 물을 엎지른 건 사과를 해야지!! 하고 말해주고 싶네요
망친 그림의 주인은 자리에 없으니 아리는 에이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그 자리를 빠져나오게 됩니다
사과하는 거쯤이야~! 영어 숙제하는 거쯤이야~! 거래 아닌 거래를 하는 단짝 친구
물에 젖은 그림은 친구 도연이의 작품이었는데요 아리가 물 쏟은 걸 도연이는 알고 있는 거 같은데.. 아리가 아닌 유주가 사과를 하네요
아리와 유주는 베프입니다 미안하다 말하기 힘든 아리 대신 유주가 사과를 하고 그 댓가로 유주가 하기 싫어하는 영어숙제를 해줍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 사이라 해도 아리와 유주는 잘못된 행동을 서로 하는 거 같습니다
자.. 이야기가 좀 더 남았으니 뒷이야기로 넘어가 볼게요
아리야~ 나 이제 영어숙제 엄마랑 함께 할 거야 머????? (하.. 이런 큰일인데)
미안하다 말 못 하는 아리 대신해서 사과를 한 유주 하지만, 그 거래는 오래가지 못했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아리는 반 친구에게 미안하다 사과할 일이 생겼는데요 유주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갔지만, 거절을 당합니다
돈을 줄 테니 사과 좀 대신해달라고 합니다 유주는 버럭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냅니다
쯧쯧.. 가장 친한 친구한테 하면 안 될 소리를 하게 되었네요
가장 친한 친구와 사이가 점점 멀어지니.. 아리는 자신이 했던 행동을 돌아 보게 됩니다
마음을 담아서 하는 " 미안하다는 사과 " 주인공 아리는 이제야 조금씩 깨달아 갑니다
소중한 걸 잃고 난 뒤 깨달음 아리는 유주에게 진심 담은 사과를 했을까요? 둘의 사이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ㅎㅎ . . . 초등 2학년 딸아이와 함께 읽어본 "미안하다고 말하기는 너무 힘들어!"
현실에 있을법한 이야기를 담았어요
친구관계 .. 즉 인간관계 어른인 저도 어려운데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더 어려울 수 있죠
작은 사회를 경험할 수 있는 도서입니다 초등전학년에 한 번쯤 꼭 읽어 보라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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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고 말하기는 너무 힘들어 박선희_지음 / 안경희_그림 / 팜파스_출판 #도서협찬 #책선물 #책소개 "어린이 친구들의 더 큰 성장을 이끌어 주는 ??????????????? 사과와 화해의 이야기" ???♂???친구하고 싸운날! 먼저 말을 붙이기에는 괜히 자존심이 상하고, 모른척하기에는 맘이 너무 불편해요. ?????♂?친구관계, 인간관계에서 갈등을 겪고 다툼이 있는 건? 당연한 일이예요. 갈등을 겪지 않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치만 갈등을 겪었다고 해서 모두 사이가 나쁘진 않아요. ???♂???#사과 와 #화해 를 통해 사이가 더 돈독해지기도 하고 전보다 더 친해지기도 하지요. ?사과와 화해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른들조차 사과하는 것, 화해하는 것을 어색하게 여겨서 두리뭉술하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이 어렵고 어색하고 창피하게 느껴지기도하죠. 화해하는것이 유난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그치만, 사과와 화해는 인간관계의 갈등을 잘 다스리기위해 꼭 필요해요. 얼마나 #진심 을 담아 하느냐에 달려있죠. - 《미안하다고 말하기는 너무 힘들어!》는 #인간관계 #친구관계 에서 아주 중요한 가치이자 과정인 '사과와 화해'를 아리의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합니다. 아리는 오늘따라 방과후 수업에 들어가기가 싫어요. 지난 방과후 수업때 도연이에게 실수를 했거든요. 방과후 수업에서 도연이를 만나면 사과해야하는데 아리는 사과하는게 너무너무 싫어요. 왠지 자존심 상하고 수그리는 것 같거든요. 그런 아리를 보고 유주는 "사과하는게 뭐가 어려워. 나는 학원 영어 숙제가 더 어려워." 라고 말하지요. 그 순간 아리와 유주는 눈빛을 주고 받아요. "저기. 그 영어 숙제 내가 대신해 줄 테니까. 너도 나 대신 사과 좀 해 줄래?" 이렇게 아리와 유주의 거래는 성사됩니다. 유주는 아리 대신 사과를 해주고 아리는 유주 대신 영어숙제를 해줘요. 이렇게 영혼없는 사과가 시작되며 이야기는 흥미진진하게 이어집니다. 도연이와의 화해, 유주와의 관계.. 모두 어떻게 될까요? -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사과를 꼭 해야 해? ?말로만 하는 사과 말고 진짜 사과! ?화해는 혼자 하는 게 아니야! ?갈등을 풀어내고 더 단단한 관계로 거듭나기 ??사과와 화해를 알려주는 이보다 더 좋은 책이 있을까싶네요. 초등저학년, 초등중학년 모두 읽어도 좋을것 같아요. 아직 사과와 화해가 서툰 아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예요. ?????????????????????????????????????? 19_"야. 그냥 사과하면 되지. 왜 그렇게 속상해해." "사과하는거 너무 싫단 말이야." "응? 그게 왜?" "자존심 상한다구." "생각해 봐. 도연이는 맨날 잘난 척하잖아. 내가 사과하면? 개한테 수그려야 하는데, 그럼 더 우쭐할 거라고. 정말 눈 뜨고 못 봐줄 것 같아." 67_"너만 미안하다고 말하면 끝나는 게 아니야. 상대방도 받아들여야 끝나는 거라고. 그건 네 맘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야." 도연이의 말에 아리는 뭔가 쿵 하고 울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68_"아, 내가 직접 했다니까. 미안하다고 말했어. 그래도 안 받아주는데 어떡해. 한번도 싫었는데, 대체 미안하다는 말을 몇 번이나 해야 하냐?" "몇 번이 중요한 게 아니야. 진심을 담아 사과하고 유주가 받아들이는 게 중요하지. 그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거라고." 78_저번처럼 대충 상화을 때우려고 하는 사과가 아니여서 일까? 진심을 담아 사과를 하고 나니 오히려 후련했다. 그리 길지도 않은 말인데 왜 그렇게 꺼내기가 어려웠는지 모르겠다. 83_참 신기한 일이었다. 먼저 미안하다고 말해도, 사과를 해도 하나도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아니, 나쁘기는커녕 오히려 기분이 좋았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팜파스 고맙습니다?? #팜파스어린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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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밖에 모르던 아이가 어느덧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친구들을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하죠. 아직 어리지만 친구들과 조금씩 사회적 관계를 맺으며 커가는 우리 아이. 참 대견하고 기특한 마음이 듭니다. 이렇듯 아이가 본격적으로 첫 사회관계인 친구들을 사귀기 시작하며, 아이는 새로운 행복을 느끼고 즐거움도 느낍니다. 하지만 때론 생각지 못한 삐걱거림도 생겨나기도 하죠. 아마 친구와 다투기도 하고, 때론 실수를 하거나 난처한 입장에 놓이기도 할 거예요. 이 책은 이렇게 맺어가는 친구와의 관계에서 진심으로 사과를 해야 할 때, 힘들어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어디선가 있을 법한 이야기죠. 어쩌면, 이런 상황을 우리 아이도 이미 겪고 있는지도 모르고 말이에요. ★★★★★ 아리는 미술 시간에 수채화 그리기를 하다 뒷자리 도연이의 그림을 망쳐놓아요. 안 그래도 그림으로 칭찬을 받은 도연이가 미운 아리는 도연이에게 사과를 하기 싫었지요. 사과를 하면 자존심이 상하는 느낌이었거든요. 친구 유주가 사과보다 영어학원 숙제가 더 어렵다고 하자, 아리는 사과를 대신해 주면 영어숙제를 해주겠다고 해요. 유주는 도연이에게 결국 대신 사과를 하고 도연이는 불같이 화를 냈지요. 아리는 그런 도연이를 이해하지 못했답니다. 또, 아리는 친구들과 눈 감고 술래잡기를 하다 태영이 눈가에 상처를 만들고 말았어요. 아리는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며 이번에도 사과를 하기 싫어하죠. 또다시 유주는 아리를 대신해 사과를 했고, 아리는 영어숙제를 대신합니다. 어느 날 아리는 교실을 정리하며 주변 쓰레기를 버렸어요. 영훈이는 누군가 자신의 스티커를 쓰레기통에 버렸다며 씩씩댔지요. 아리는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며 오히려 화를 냈어요. 선생님은 아리에게 사과하라고 하셨지만 아리는 또다시 유주를 찾지요. 하지만 유주가 더이상 영어숙제를 대신해 줄 필요가 없다고 하자, 아리는 '돈을 줄 테니 사과를 좀 해달라'고 이야기하고 말았답니다. 유주는 몹시 기분이 상했고, 불같이 화를 내고 맙니다. 아리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것 같았어요. 이렇게까지 화를 낼 일인가 싶다가 유주가 기분이 정말 나쁠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했지요. 결국 아리는 "미안."이라는 두 글자만 억지로 유주에게 말하고 말아요. 더욱 화가 난 유주는 더욱 차가워진 말투로 화를 냈답니다. - 유주는 아리의 짤막한 사과를 듣고 기분이 어땠을까요? - 아리에게 사과에 대한 조언을 해 준 친구는 누굴까요? - 아리는 용기를 내, 유주와의 우정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 과연 유주의 마음을 녹이는 사과는 어떤 것이었을까요? -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은 참 쉽지 않습니다. 성격이 딱 맞는 것 같은 친구와도 마냥 잘 지낼 수는 없거든요. 너무 비슷한 친구들 사이에서도, 너무 다른 친구들 사이에서도 분명 갈등 상황은 존재합니다. 때론 작은 오해가 친구 사이를 마냥 멀어지게 할 수도 있고, 진정어린 사과를 하지 못한 채 골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사람과 사람사이, 언제나 따르기 마련인 갈등. 피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서로의 노력이 꼭 필요하답니다. 한사람만의 희생이 아닌, 서로의 노력으로 퍼즐을 맞추어가야 합니다. 결국 화해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이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소통이고 진심이지요. 일방적이 아닌 상호간의 소통과 진심을 담은 대화, 그리고 화해하려는 태도를 지녀야 모든 갈등은 화해로 이어질 수 있는거랍니다. 혹시 아리처럼 사과는 지는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내가 잘 못한 것을 인정하는 것은 절대로 지는 것이 아닙니다. 부끄러워할 일을 더욱 아니고요. 오히려 참 용감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누구나 잘못을 할 수 있고, 그 잘못을 인정하는 일은 화해를 떠나, 용기를 통한 인간적 성장이라고 생각해요. 자기 자신을 올바로 파악하고, 사과를 하는 일은, 나를 더욱 더 큰 사람으로 만들어준답니다. 또한 진심을 담은 미안한 마음을 용기 있게 전함으로서 화해라는 쉽지 않은 과정을 멋지게 이끌어내기도 하는 것이지요. 진심 어린 사과에 대해, 진정한 용기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참 좋은 책이었어요. 이제는 저도 좀 더 망설이지 않고 진심 어린 사과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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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고 말하기는 너무 힘들어!> 박선희 글, 안경희 그림, 팜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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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큽니다 올바른 가치를 알려주고 싶지만 이야기를 해 주어도 잔소리로 끝나게 되더라고요 친구 사이의 우정에 대해, 특히 사과와 화해에 대한 책 <미안하다고 말하기는 너무 힘들어!>는 주인공 아리를 통해 친구 사이에서 사과와 화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줍니다.
어느날 아리는 실수로 그만 도연이의 그림을 망치게 됩니다.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반아이이기도 했지만 괜시리 미안하다는 말을 하기가 쉽지 않아서 그만 모른척 넘어가버립니다 그렇다고 도연이가 모를까요? 아니요 도연이는 아리의 실수를 알고 있고 아리의 사과를 기다리지요
아리는 그만 '대신 사과'라는 기막힌 방법을 찾아냅니다 절친 유주가 대신 사과를 해 주고 아리는 유주의 영어숙제를 해 준 것이지요 도연이는 그럼 해결된 걸까요? 짐작되다시피 알맹이가 빠진 사과에 도연이가 사과를 받을리가 없지요
그러던 중 아리는 사과할 일이 또 생기고 맙니다. 놀이터에서 놀다가 친구의 얼굴에 작은 상처를 냅니다 그런데 아리는 사과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더군다가 위험하게 노는 방법을 제안한 건 아리가 아니었거든요
아리는 계속 '대신 사과'라는 방법을 쓰려고 합니다.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사과를 한다? 그것도 "미안해" 한 마디만 내뱉는 사과인데요 진정한 사과라고 볼 수가 없겠지요
아리는 사과하는 것이 왠지 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과하기를 너무나 싫어했는데요 그러다가 그만 너무나 좋아하는 친구 유주와의 사이도 틀어져버립니다 과연 아리는 마음이 담긴 진정한 사과를 할 수 있을까요?
친구와의 관계가 점점 중요해지는 초등이, 고집있고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지금 친구는 점점 좋아지고 소중해지고 있다죠 자신의 말만 내세우지 않고 서로 아끼는 관계에 대해 많이 이야기해 주지만 잔소리로만 그치지 말아야겠어요 아리가 친구들 사이에서 사과와 화해를 통해 더욱 우정을 쌓는 것처럼 우리 아이도 더욱 많은 경험이 쌓이겠죠 사과와 화해는 친구 사이의 관계에서 꼭 필요한 과정인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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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친구들의 더 큰 성장을 이끌어주는.. 사과와 화해의 이야기.. 팜파스 어린이 34.. 미안하다고 말하기는 너무 힘들어!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주인공 아리는 별로 사이가 좋지 않았던 도연이의 그림에.. 물통을 쏟고 말았어요.. 거의 완성된 그림이 얼룩덜룩 해졌지요.. 아리의 실수이니까 도연이에게 사과를 해야하는데.. 아리는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지 않았어요.. 친한친구 유주는 그냥 사과하면되지 왜 그러냐고 했지요.. 자존심이 상한다면서 말이죠.. 하지만 유주는 자신이 잘못한 일이라면 동생에게도 사과할수 있다고 했어요.. 아리는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고 했지요.. 친한친구 유주와 싸우고 나서 아리는 답답했어요.. 미안하다고 말했는데도 유주는 받아주지 않았지요.. 아리는 지는것 같고 부하가 되는것 같아서 사과하기가 싫다고 말했어요.. 그 말을 들은 도연이는 지고 이기는것이 아니라.. 잘못했으면 누구라도 사과해야하는거라고 말했어요.. 깨닫게 된 아리는 유주에게 진심으로 사과 하게 되었고.. 유주도 사과를 받아주었지요.. 친구와의 사이가 풀린것에 대해 아리는 정말 기뻐했답니다.. 관계에서 피할수 없는 갈등을.. 슬기롭게 화해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며.. 올바른 인성이 세워 질수 있는것 같아요.. 더 좋은 관계를 맺으며 행복하게 자라나기를 바라며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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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지음 안경희 그림 팜파스
나와 생각도 다르고 취향도 다른 누군가를 만나 관계를 맺으며 생활을 한다 인간관계, 친구 관계가 좋은 관계로 유지가 되면 좋은데 사소한 오해만으로도 그 좋은 관계가 틀어지기도 한다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이 책에 두 친구가 있다 아리와 유주 두 친구에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
아리는 사과를 못하는 아이다 사과의 의미도 모르고 절대 하지 않는다 아리가 사과할 일이 생기면 그때마다 유주의 도움을 받게 된다 바로 '대신 사과'
방과 후 수업인 미술 교실 시간에 아리는 기지개를 켠 순간 뒷자리에 놓은 물통을 툭 하고 건드리게 되어 거의 완성된 도연이의 수채화가 얼룩덜룩 물들어 버린다 아리의 실수였지만 사과를 하지 않고 그냥 교실을 나와버렸다 유주에게 사과의 거부감을 이야기하니 유주는 사과하는 건 쉽다고 영어숙제가 어렵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생각한 아리의 제한 바로 유주의 대신 영어숙제하기와 아리의 대신 사과하기의 거래가 성사된 것이다!
대신 사과라니 생각지 못한 발상이다 사과를 받는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 용서가 될까 화해가 될까 사과하는 게 쉽지만은 않다 어른인 나도 느낀다 하지만 대신 사과라니 오마이 갓이다~~~~^^;;;
대신 사과를 받은 도연이는 예상했던 것처럼 속이 부글부글 이 사과는 무효라며 돌아선다 영어숙제도 완성되고 대신 사과라도 사과는 했기에 이렇게 사건은 지나가게 된다 하지만 아리의 사과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놀이터에서 태영이의 상처 교실에서 영훈이의 스티커
사과할 일이 생길 때마다 유주를 찾게 되는데... 주의 대신 사과의 끝은 어디일까 아리는 사과를 할 수 있을까?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관계를 맺게 되고 크고 작은 갈등과 오해도 생겨난다 사과, 화해가 없다면 관계 유지가 힘들다 사과를 하는데 용기가 필요하다 사과하는 마음이 서툰 친구들에게 이 책은 용기를 솟게 만들어준다 사이가 다 좋아지게 만드는 마법이랄까
자존심만 세운다면 관계는 이미 끝난 것이다 서로 배려하며 양보한다면 사과를 할 일도 없지 않을까 하지만 어느 한쪽만 배려를 한다면 관계는 힘들어진다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내 잘못을 인정하고 용기 있게 사과하며 멋진 관계를 위해 노력해 보자
너와 나의 우정이 더 깊어지기를!!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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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일어나는 다툼을 중재하다보면 서로 사과하고 화해하라는 이야기를 할 때가 많았다. 사실 아이들도 이미 (아이들 입장에서도 교사 입장에서도 상당히 뻔한) 결말을 알고 있기 때문에, 상황을 빨리 벗어나기 위해 서로 어색하게 "미안" 한 마디 씩을 주고 받는다. 마치 어색한 연극같은 장면을 보고 있노라면 이게 정말 사과를 주고받는 건지 의문이 들지만 더 이상 머리가 아파지는 일을 만들고 싶지 않은 마음에 나도 알고도 모른 척 눈을 꾹 감아버리곤 했다. <미안하다고 말하기는 너무 힘들어!> 라는 책의 제목을 보고, 나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너무 쉽다고. 문제는 "미안해"라는 말 속에 진정한 사과의 마음이 담겨있지 않은 것이라고. 아이들은 쉽게 "미안." 한 마디를 하고 홀가분하게 뒤를 돌아선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과 쉽게 내던지고마는 "미안해"가 아니라 말하기 함들 정도로 미안한 마음이 담긴 "미안해"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이 책을 골랐다. 갈등이 없는 인간 관계란 없다. 이것이야 말로 모든 인간관계의 대전제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면서 누구나, 누구든지 갈등을 겪게 될 수 밖에 없다. 갈등 속에 서로 사과하고 화해하며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간다는 것을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주 친절하게 전달한다. 비단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성찰의 시간을 갖게하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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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 화해의 이야기가 담겨있답니다:)
글의 차례만 봐도 알게 되는 아이들 마음의 변화! 아이도 엄마도 공감하며 읽었던 자기계발 도서에요:)
미술 시간에 교실에서 수채화 그리기를 하는데 아리는 본인의 작품이 꽤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에요 뿌듯한 마음에 기지개를 켜다가 물통을 건드리는 바람에 뒷자리 책상 위는 물바다가 되었지요 하필이면 뒷자리에 앉아있는 친구의 그림 위에 물을 쏟아버렸어요
그림의 주인은 도연이었는데요 평소 사이가 좋지 않은 친구였어요 사과하는 게 싫어서 자리를 피하고 말았던 아리에요 사과하는 게 싫었던 아리는 다른 친구를 통해 도연이에게 사과를 하게 되었는데요 당연히 도연이는 속이 부글부글 끓고, 더 화가 났지요
'사과했는데 왜 이렇게 화를 내지?' 생각한 아리
이 부분을 통해서 아이들이 사과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구나, 이런 부분도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친구들과 술래잡기를 하면서 실수를 하게 된 아리에요 이번에는 놀이를 하면서 태영이 얼굴을 쳐서 상처가 났는데요 이번에도 사과를 못하고 우물쭈물하고 있던 아리네요
'일부러 친 것도 아닌데...'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 게 왠지 억울했지요
사과하지 않는 아리의 모습을 계속 보이니까 친구들 사이의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갈등과 다툼 상황에서 화해하며 그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아요 어린 친구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일 '친구' 그 사이에서의 갈등이 가장 고민이 될 나이잖아요
먼저 사과하는 건 창피한 게 아니라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와 더 잘 지내기 위해서 진심으로 다가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화해하는 거 어렵지 않아요 '미안해'라는 말은 꼭 배워야 하는 말인 것 같아요
이 말 한마디로 상대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어주지요 책에 적혀있듯이, 서로 다른 점을 존중할 수 있고, 민감한 점을 알게 되어 배려한다면 더 단단한 우정을 쌓을 수 있게 될 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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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하고 싸운 날! 먼저 말을 붙이기에는 괜히 자존심이 상하고, 모른 척하기에는 맘이 너무 불편해! 제목이랑 내용을 보고 울집 작은애가 생각나는.. '절대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을 거야.' '엄마가 같이 사과해줄래?' 이런 말들을 하는 아이라 책속 이야기가 궁금~ 아리는 친구에게 실수를 했어도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이 너무 싫어서 유주의 영어 숙제를 대신해 주고 대신 사과를 시키는.. 미안하다고 사과했잖아? 사과를 받아주지 않다니 정말 성격이 나빠.. 아리의 행동. 말 진짜 빵 터지는..?????? 사과하는 건 왜 이렇게 어려울까? "자존심 상하고 지는 것 같아.' 아리와 유주의 이야기로 '사과와 화해' 는 인간관계, 친구관계에서 아주 중요한 가치이자 과정이라는 것을 알아간다. 자~ 책속에서 사과하는 방법도 배워보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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