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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
요즘 저희 집 아이들의 최대 관심사는 반려동물이에요. 워낙 강아지를 좋아하기도 했지만 요즘 들어 부쩍 키우자고 조르는 일이 많아졌어요. 아이들이 강이지를 키우고 싶다고 이야기해도 "엄마도 어렸을 때 너희들처럼 그렇게 키우고 싶었던 적이 있어서 이해는 해. 하지만 생명을 키운다는 건 쉽게 결정할 일이 아니야."라고 이야기하며 "No!"라고 대답하고 있어요.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 의 신간 소식을 확인하고 제가 더 읽어 보고 싶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 아이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예상이 되지만, "강아지 키우기"에 대한 관심을 함께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았거든요.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 큰아이는 제목만으로도 이야기가 궁금해졌다고 해요. '어쩌다 강아지를 몰래 데려오게 되었을까. 이후 어떻게 일이 해결되었을까.' 하고요. ★ 3학년 인성이가 이 책의 주인공이에요. 친구가 키우는 강아지의 매력에 빠지며 강아지가 키우고 싶어진 인성이가 엄마를 설득하기 위해 작전을 세우고 실천해가는 모습이 그려져있답니다. 그 과정에서 개에 대해 더 잘 알기 위해 공부하며 "개짱"이 되는 인성이. 강아지를 꼭 키우고 싶은 인성이의 간절한 마음으로 엄마 몰래 강아지를 데려오게 돼요. 이후 인성이는 어떻게 엄마 몰래 강아지를 키우게 될까요?
흥미진진했던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를 읽고 아이와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큰아이는 예상했던 데로 책을 읽고 나서 "엄마~ 나도 강아지 몰래 데려오고 싶다~"라고 이야기하면서도 강아지를 키우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도같이 이해하더라고요. 그저 귀엽고 예뻐하는 마음만으로 강아지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노력과 책임이 따른다는 것도 책을 통해서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반려견을 키우기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를 먼저 읽어보고 아이들과 충분한 이야기를 나눠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책임감을 배우며 생각과 마음이 한 뼘 더 자랄 수 있는 동화. 강아지를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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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려견을 키우는 집이 많은만큼 이책은 반려견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정과 함께 반려견을 이해하고 존중할수가 있습니다.이책의 주인공인 인성이를 보면서 가족간의 믿음,신뢰,책임을 바탕으로 반려견이 한가족 구성원의 일원이 되어서 유대감과 함께 더욱더 화목해진것 같고 소소한 일상속에서 펼쳐지는 모습들이 입가에 잔잔한 웃음을 머금게 합니다.
인성이는 학교 반 친구들 중에서 강아지 키우는 친구들을 부러워 하면서 엄마에게 강아지를 집에서 키우면 안되냐고 물어봅니다.하지만 엄마는 강아지를 키우면 배변처리부터 식사,목욕등 신경써서 돌봐야 할것들이 많다면서 안된다고 합니다.어느날 같은반 친구인 연우가 몽실이가 새끼를 낳아서 분양을 한다고 하면서 인성이에게 몽돌이를 키워볼 생각 없냐면서 물어보게 되는데 집으로 돌아온 인성이는 엄마에게 반려견을 키우면 안되냐고 다시 물어보게 됩니다.엄마는 어쩔수없이 허락하는 조건으로 인성이에게 일주일동안 아침 7시에 일어나야 하고 배변처리,목욕,산책을 인성이 혼자서 할수 있다는 다짐을 받아내면서 인성이와 엄마간에 약속을 하게 됩니다.
인성이는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잠꾸러기인데도 불구하고 힘겹게 아침 일찍 일어나고 4일째 되던날 갑자기 연우가 예상보다 빨리 몽돌이를 집으로 데려가서 키우면 안되겠냐고 해서 어쩔수 없이 약속한 기일보다 일찍 집으로 데려오게 됩니다.인성이는 아직 엄마와의 약속 기한이 남았기에 부모님한테 몽돌이를 집으로 데려온것을 안들키기 위해서 베란다 화분옆 라면 박스에서 몰래 몽돌이를 키우게 되는데 학교와 학원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몽돌이를 목욕 시키고 배변을 치우는데 귀찮아하지 않고 자기의 맡은 책임을 다해서 몽돌이를 돌보는 모습이 의젓해 보이는것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새벽에 그만 몽돌이를 몰래 키우는것을 부모님께 들키게 되는 사건이 벌어지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몽돌이의 코고는 소리 때문입니다.새벽에 코고는 소리가 심하게 들려서 이상하게 생각한 인성이의 부모님이 소리가 나는 베란다쪽으로 향하고 결국 몽돌이를 발견하게 됩니다.화가난 엄마는 인성이를 혼내고 아빠는 엄마를 설득 하면서 인성이의 편을 들어줍니다,결국 승락을 하게된 엄마는 몽돌이를 위해서 작은방에 잠자리를 마련해주고 몽돌이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마련해주게 됩니다.
이제는 부모님의 허락하에 마음편히 몽돌이를 키우게 된 인성이... 하지만 몽돌이에게 위급 상황이 일어나게 되는데 급하게 사료를 먹은 몽돌이가 사료가 목구멍에 걸려서 그만 숨이 막히게 되고 숨을 쉬지 못하게 됩니다.위급 상황에서 엄마가 재빠르게 인공호흡을 실시하고 그덕에 몽돌이는 다시 살아나게 되는데 엄마도 어린시절 몽돌이같은 강아지를 키웠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엄마의 마음 뭉클한 사연과 함께 그동안 엄마가 왜 강아지를 키우는걸 반대했었는지 이해가 갑니다.작은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으로 키우는 인성이와 그런 인성이를 물심양면껏 도와주고 인성이와 마찬가지로 몽돌이를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인성이의 부모님을 지켜보면서 가족간의 따뜻한 정과 함께 사랑과 배려 나눔에 대해서 생각해 볼수 있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책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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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 생각과 마음이 자라는 뭉치 저학년 동화 1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 ♥] 아이와 함께 집 근처 산책로를 가면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을 나온 사람들이 많이 보여요. 정말 강아지, 고양이 등 가족과 생활하는 동물들이 많은데 특히 아이들은 강아지를 참 좋아하죠^^ 그져 사람들이 예쁘다고 귀엽다고 키우고 싶어하지만 한때 키우다가 버리는것이 아닌 삶과 죽음을 함께 하기에 반려동물을 끝까지 키우는 아주 큰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키우기가 힘들어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것이 행복하기에 제아이도 참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데 책을 같이 읽고 주인공 친구의 이야기를 보고 많은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을거같아요!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고 싶어하는 귀여운 우리 친구가 나오는 동화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 ♥] 책속의 주인공 인성이의 휴대폰 문자 속 친구들의 프로필 사진속에 강아지를 키우는 친구들이 스무명중 열한명이나 되네요 :) 인성이는 반친구들 처럼 강아지를 정말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에요~ 쉬는 시간마다 친구들에게 강아지 키우면 좋은점을 물어보고 엄마의 마음을 돌리기위해 대화를 나눠보지만 엄마는 강아지 키우기를 반대합니다. 인성이는 개에 대해서 더 공부하기로 하고 인터넷으로 개키우는 방법을 검색해봐요. 친구 연우가 새끼강아지 사진을 보여주면서 인성이에게 분양하고 싶다고해요. 인성이는 부모님께 일주일간 일찍 일어나는 약속을 하며 강아지를 허락해 달라고 합니다 :) 아빠는 어릴때 키웠던 진돗개 이야기를 하며 인성이에게 반려동물을 키우는 책임감에 대해서 이야기 해줍니다. "개를 키우거나 조금만 아프몀ㄴ 버리는 사람이 많다는데 무책임한 사람들..끝까지 책임 못 질거면 왜 키워 부모 자식도 아프면 버릴건가 " 연우가 사정이 생겨 일주일뒤인 목요일이 아닌 내일 바로 강아지를 데려가라고 해서 인성이는 자기 방 베란다에 몽돌이를 숨겼답니다. 이제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가 시작되었어요. 엄마에게 안들키기 위해 퍼그 몽돌이와 어떤 재미난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엄마가 강아지를 반대했던 진짜 퍼그 강아지와의 사연까지. 마음 먹먹하면서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강아지를 키우고싶어하는 아이들과 꼭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 ♥] 아이와 책을 읽고 강아지 등 반려동물을 그냥 인형처럼 가지고 놀고 두고 보고 하는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놀아주고 똥도 치우고 깨끗이 씻겨주는 모든 과정을 해야하는 것을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케어해줘야 하는 점들이 많은것을 보면서 자신도 책 속의 인성이처럼 그렇게 책임감 있게 키울 수 있는 마음이 생길 때 키워보고 싶다고 하네요 :) 생각과 마음이 자라는 뭉치 저학년 동화 시리즈의 첫번째 권을 읽으면서 앞으로 나올 동화 시리즈도 참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모든 반려동물을 키우려는 사람들 그리고 키우는 사람들이 행복함과 동시에 끝까지 책임지고 가족처럼 아끼면서 살아가길 바랍니다! 강아지를 키우고싶고 좋아하는 많은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글쓴이 : 정종영
그린이 : 김준영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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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는 제목부터 아이들의 비밀스러운 소망을 담고 있는 사랑스러운 동화입니다. 엄마가 반대해도 강아지를 꼭 키우고 싶은 주인공 아이의 간절한 마음이 글 속에 고스란히 전해져요. 특히 강아지를 키우기 위해 아침 7시에 일주일 동안 스스로 일어나는 장면에서는 ‘얼마나 키우고 싶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우리 집 아이들도 비슷한 마음일 것 같아 더욱 공감이 되었어요. 작가의 글은 흡입력이 있어서 읽는 내내 다음 장면이 궁금했고, 주인공의 순수한 마음에 자연스럽게 끌렸습니다. 마지막에는 가족의 사랑과 이해가 따뜻하게 녹아 있어 마음이 포근해졌어요. 이 책은 단순히 강아지를 키우는 이야기 그 이상으로, 아이의 책임감과 사랑, 그리고 가족 간의 소통을 섬세하게 담은 작품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 서로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게 되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동화예요. #어린이책추천 #동화서평 #엄마몰래강아지키우기 #어린이독서 #강아지동화 #아이와함께읽는책 #책추천 #감동동화 #가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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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요 동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책임감이 많이 필요하다는건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더라구요 책임감과 생명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볼 수 있는 책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를 만나게 되었어요 제목부터 아이의 마음을 콕 집은 것 같아서 처음부터 끌렸어요 이 책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3학년 인성이예요 인성이는 친구네 집에서 태어난 새끼 강아지를 잠시 맡게 되면서, 엄마 몰래 강아지를 키우는 비밀을 가지게 되요 이름은 ‘몽돌이’. 작은 라면상자 안에 강아지를 숨겨두는 장면은 아이도, 저도 웃으면서 읽었지만 동시에 마음이 조마조마했어요 이야기가 단순히 ‘몰래 키우는 재미’로 끝나는 게 아니라,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큰 책임감을 요구하는 일인지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인성이의 엄마가 강아지를 반대하는 이유도 단순히 귀찮아서가 아니라, 예전에 반려동물을 잃었던 슬픈 경험 때문이었다는 걸 알고 나니 마음이 짠해졌어요 결국 인성이와 엄마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이 감동적이에요 책의 글밥은 많지 않아서 초등 저학년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그림이 따뜻해서 집중하기 좋았어요 우리 아이는 그림 속 강아지 몽돌이를 너무 귀엽다고 하며 자꾸 책장을 넘겼어요 이야기 전개가 빠르고 대사가 많아서 읽기에도 지루하지 않았고, 실제로 일어날 법한 상황이라 아이가 더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이 책은 단순히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하지만, 마지막에는 ‘강아지도 하나의 생명이고, 돌봄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메시지를 전해줘요 부모 입장에서 이런 주제를 아이에게 말로 설명하기는 쉽지 않은데, 책 한 권이 대신해주니 참 고마웠어요 책을 다 읽고 난 뒤, 아이가 저에게 “엄마, 나중에 내가 다 책임질 수 있을 때 키우자!”라고 말하더라고요. 그 한마디가 이 책의 모든 걸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 아이에게 꼭 읽히면 좋을 책이에요.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 가족 간의 이해와 대화, 그리고 책임감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으니까요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는 단순한 동화책이 아니라, 우리 가족에게 ‘마음이 자라는 시간’을 선물해준 따뜻한 이야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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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작전 같은 제목의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 제목을 보자마자 아이들이 했던말은 "이 책 뭐야?!?! 재밌겠다!" 였다. 책의 제목만으로 아이들은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긴 글 읽기를 시작하고있는 초등학교 2학년 둘째는 재밌는 내용이 아니면 아직 긴 글을 거부한다. 엄마가 먼저 재밌는 내용을 골라 추천해주는 편인데 이 책은 먼저 달려들어 읽기 시작해 끝까지 한 번에 읽어낸 책이다. 책을 읽고 난 뒤에 우리도 강아지를 키우면 안되냐고 조르는 바람에 애를 먹긴 했지만 둘째에게 인증받은 쉽고 재밌는 책은 분명했다. 책에 나오는 스토리를 살펴봤는데 강아지만 키우는 이야기가 아니었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생기는 장점과 단점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고, 초등학생으로써 가져야 할 학교 생활 습관과 숙제를 대처하는 능력, 친구들과의 관계까지 녹여 놓은 책이다. 올바른 초등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었고, 과제 또는 숙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나와있어서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이드 역할을 해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강아지를 몰래 숨겨 키우는 시간동안 주인공 인성이가 힘든일을 마다하지 않았고, 스스로 해야 할 일을 알아서 찾아하는 모습에 웃음이 나왔다. 엄마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선 엄마의 시선을 나에게 두면 안되는걸 알기에 스스로 모든걸 끝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우리 아이들도 이 부분에서 어떤 생각을 했을지 궁금하기도 했다. 혼자서 강아지를 케어하는 인성이의 어설픈 흔적(?)들을 보며 웃기도 했고, 차라리 들켜버리고 마음이라도 편하자는 마음도 있었기에 들키는 장면이 나오자마자 안심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기도 했다. (만화책을 읽는것처럼 빠져버림) 처음부터 무작정 강아지를 키울 수 없다고 반대만 하는 엄마의 마음을 몰랐다가 마지막에 그 이유를 알게 되고 깨닫는 부분에서는 눈물이 나기도 했다. 생명을 키운다는게 좋아하는 감정하나만으로 안된다는 것을 알고, 힘듬과 인내 그리고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알게 한다. 가족이 함께 사는 집은 공동체 생활이기 때문에 구성원 모두가 합의하고 결정해야 하는것, 가족 모두가 하나의 생명을 소중하게 끝까지 책임지는 마음으로 시작해야 한다는 것, 힘든 부분을 서로 함께 나눠야 한다는 것, 사랑을 주는 방법까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강아지를 키우기 위한 마음가짐을 알려줄 수 있는 이 책을 꼭 추천해주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서평단 #엄마몰래강아지키우기 #생명존중 #반려동물 #초등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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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해요 강아지가 아니더라도 고양이나 다른 동물들을 키우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아이와 읽어보면 좋은 책이 있어요 바로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라는 창작 동화에요 엄마 몰래 강아지를 키운다니 상상만해도 스릴있어요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는 강아지를 키우고싶어하는 인성이가 반대하는 엄마를 설득하는 과정을 통해 강아지를 키울 때 고려해야 될 사항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인성이는 친구들에게 물어본 강아지를 키우면 좋은 점을 얘기하며 엄마를 설득하려 하지만 엄마는 반대로 강아지를 키우면 안 좋은 점을 얘기하며 강하게 반대해요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 이렇게 좋은 점과 안 좋은 점을 미리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인성이의 엄마도 일주일 동안 아침 일찍 스스로 일어나면 허락해주겠다고 해요
그런데 연우네 집에 일이 생겨 약속한 일주일이 채 되기도 전에 새끼 강아지를 데려와야 하는 상황에 놓여요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마음이 절실했던 인성이는 결국 엄마 몰래 베란다에서 강아지를 몰래 키우게 돼요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 상상이 아닌 실제 상황이었어요 과연 인성이는 약속한 일주일이 되기 전까지 엄마한테 들키지 않고 약속도 잘 지킬 수 있을까요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는 반려동물 키우는 걸 고려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내용을 담고 있어요 내가 좋아한다고 해서 무작정 키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생명이기에 책임감을 갖고 키워야 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또 키우기 전 알아둬야 할 것들이 생각보다 많고 고려해야할 사항들을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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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이 책은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 인성이라는 아이의 이야기예요 저랑 마음이 같아 공감이 되었지요 어느 날, 인성이는 친구가 강아지를 키운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인성이는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어 엄마에게 말하려고 했지요 하지만 인성이는 작년에도, 제작년에도 엄마에게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말한적이 있어요 그때마다 엄마는 강아지를 키우면 안되는 이유를 좔좔 읊으며 반대했지요 그래서 인성이는 이번에도 안되겠지 하고 포기했어요 아니, 포기하려고 했어요 생각해보니 인성이는 그동안 근거 없이 그냥 강아지를 키우자고만 말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인성이는 학교에 가서 강아지를 키우는 친구들에게 강아지를 키우면 좋은 점을 조사해왔어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대화에서 이기는 법을 검색해 공부했지요 드디어 엄마와 얘기할 날이 왔어요 엄마는 기분이 좋았고, 지금이야말로 강아지를 키우자고 말할 기회였지요 마침 강아지 사료 광고가 나오던 참이였어요 그래서 인성이는 슬쩍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말했지만 엄마는 단칼에 거절했지요 그래서 인성이는 강아지를 키우는 방법을 검색해보며 엄마를 설득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인성이의 친구가 강아지를 키우는데 그 강아지가 새끼를 낳았다고 인성이에게 그 새끼를 키워보라는 것이예요 인성이는 새끼 강아지의 이름인 몽돌이를 키우게 되었어요 집으로 돌아와 베란다에 박스 하나와 사료를 두고 거기에서 몽돌이를 지내게 했지요 엄마 몰래 몽돌이를 키우는 인성이! 과연 엄마에게 들키지 않을수 있을까요? 책을 보는 내내 몽돌이가 갑자기 짖어서 엄마가 알아차리진 않을지, 엄마가 베란다에 나가보지는 않을지, 너무 조마조마 했어요 엄마 몰래 강아지를 키우다니, 인성이도 참 대단한걸요? 여러분도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세요!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엄마몰래강아지키우기#뭉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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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강아지 키우는 문제로 늘 대립하던 엄마와 인성이가 어쩌다 몰래 키우게 된 강아지 몽돌이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가슴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입니다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는 ‘생각과 마음이 자라는 뭉치 저학년동화’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이에요 이 시리즈는 이제 막 마음과 몸이 커 나가기 시작한 아이들이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세상과 소통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며 마음의 창고 역할을 할 수 있는 동화 시리즈랍니다.
인성이네 반 친구들은 대부분 강아지를 키워요 인성이도 늘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하죠 하지만 엄마는 늘 반대합니다
‘강아지 배변 훈련을 시키기 어렵다면서요.. 아파트에서는 개가 짖으면 곤란하다.. 강아지를 키울 돈이 부족하다.’ 등등 별별 이유도 많아요 인성이가 계속 조르자, 엄마는 일주일 동안 스스로 알아서 아침 일찍 일어나면 허락해 주겠다고 하죠
며칠 약속을 잘 지키던 인성이에게 큰일이 일어났어요! 친구 연우네 새끼강아지를 갑자기 데려올 수밖에 없는 사정이 생긴 것……. 인성이는 강아지 몽돌이를 아파트 베란다 화분 뒤 라면상자에 숨겨 키우면서 울고 웃게 되는데, 인성이를 응원하며 같이 안타까워 하고 또 웃게 되더라구요
인성이가 강아지를 키우자고 조르고 졸라도 엄마가 반대했던 진짜 이유는 뭘까요? 엄마가 인성이에게 댄 이유는 많아요 하지만 그것보다 더 결정적인 이유가 있었죠 사실은 엄마도 어릴 때 오랫동안 강아지를 키웠어요
인성이가 생각지도 못했던 엄마의 사연을 듣고 나면 마음이 먹먹하면서도 따뜻해지죠
이 이야기를 읽으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일이 결코 쉽지만은 않지만, 또 그만큼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아이들이 즐겁고 신나게 이야기를 읽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생각과 마음이 쑥쑥 자라게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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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 (생각과 마음이 자라는 뭉치 저학년 동화 - 01) 정종영 글 김준영 그림 뭉치 2022년 4월 30일 104쪽 10,500원 분류 - 초등저학년 창작동화/ 초등중학년 창작동화 아이들이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은 마음은 무엇일까? 가만히 그 속을 들여다보면 외로움 때문인 것 같다. 그 외로움은 친구로도 채워지지 않고 엄마, 아빠로도 채워지지 않는다. 외로움이라는 감정은 어차피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감정인데, 우리는 잘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혼자여도 외롭고, 둘이여도 외롭고, 셋이여도 외롭다.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라는 동화를 읽고 어린시절이 생각났다. 이 책의 주인공 인성이 보다 3-4살 어린 미취학 아동일 때의 일이다. 엄마, 아빠는 항상 바빴다. 나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없었고, 언제나 피곤해하시던 기억이 난다. 나를 돌봐주시던 할아버지, 할머니도 계셨지만 그래도 외롭기는 마찬가지였다. 내 편이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은데,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내가 키워본 애완동물은 병아리가 전부다. 동네 오빠가 학교앞 병아리아저씨에게서 50원인가 100원인가를 주고 산 병아리였다. 나한테 자랑을 하고 싶었는지 보여주었는데, 외로웠던 나는 나에게 달라고 떼를 썼다. 마침 엄마가 집에 있는 시간이라 오빠에게 미안하다는 사과를 하고 돈을 주며, "이 돈으로 다시 사면 안되겠나?"라고 부탁했다. 나의 미숙함과 개구쟁이 동생때문에 두번의 병아리 키우기에 실패했지만, 고등학생이 되어 우리집에도 하얀 백구가 오게 되었다. 하지만 그때에도 개를 키우는 방법을 잘 몰라, 우리집에 온 백구가 오래 살지 못하고 죽었다. 지금처럼 정보를 많이 알고 있었다면 좀더 잘해줄 수 있지 않았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외롭다고 무턱대고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던 어린시절의 내 모습이 겹쳐보였다. 인성이가 몽돌이를 돌보는 과정이 이 책의 핵심인 것 같다. 산책시키지, 목욕시키기, 배변훈련 시키기, 먹이챙기기, 놀아주기 등등 강아지를 키우는데에 주인으로서 해야할 일이 많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한 만반의 준비나 마음다짐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생명은 소중한 것이고, 귀엽다고 재미로 키우다가 버릴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초등저학년, 초등 중학년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겠다.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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