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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동안 시리즈를 달리는 끝을 이렇게 장식하네요. 기대없이 있다가 나와서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책 자체는 선물로 구입해서 소장은 하지 못하고 있지만 오랜기간 함께한 팬으로써 내용도 너무 좋네요.ㅎㅎ 언제 나오려나 기대하고 보는 책도 오랜만이었던 것 같습니다. 팬 분들이라면 망설이지않고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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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서관 전쟁 마지막 만화책이라고 할 수 있겠지? 도서관 전쟁 본편 이후, 도서관 전쟁 LOVE&WAR, 그리고 번외편. 도서관 전쟁 LOVE&WAR는 도서관 전쟁 본편이후 세 커플의 로맨스 에피소드가 중심이라 너무 좋았는데 번외편은 거기에 정점을...
이 이야기가 정말 끝이 났다는게 조금 슬플 정도로. 게다가 LOVE&WAR에서 나왔던 대장과 부대장의 로맨스가 결실을 맺는 장면들이 나와서 좋았는데 조금 더 길게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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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전쟁 LOVE&WAR 번외편]은 완결권의 아쉬움을 달래주는 즐거운 이야기들로 가득이었습니다. 이번편을 마지막으로 [도서관 전쟁] 시리즈와 작별하게 되었네요. 소설부터 쭉 보아 왔던 작품이라 정이 꽤 많이 든 작품인데.. 이제 만화로도 새로운 이야기는 볼 수 없다니 아쉽습니다. 만화화가 정말 잘 된 작품이라 소설에서 볼 수 없었던 여러 캐릭터들의 뒷이야기들(특히 커플들의 러브러브한 이야기들~ 순정만화의 장점을 잘 살려서 아름다웠습니다!)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는데.. 안타깝네요. 그래도 번외편까지 정말 재밌게 읽어서 유미 작가님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차기작은 좋아하는 작가님들이 뭉쳤어도.. 소재 때문에 ㅠㅠ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 확실치는 않지만 원작가가 참여한 내용들은 아닌 것 같은데 전반적으로 본편에 비해 많이 가벼운 느낌. 책을 봤다면 한 번쯤 상상해봤을 캐릭터들의 에피소드를 정리해서 내준 번외편이기에 굳이 보지 않아도 되는 내용들이지만 그래도 그동안 모아온 게 있어서 구입함. 갠적으로 시바사키 얘기가 더 보고 싶었는데 의외로 마리에와 코마키 얘기 분량이 많아서 의외였음. 나중에 시바사키 후일담도 더 보고 싶음. 이쿠랑 테즈카랑 셋이서 동기 모먼트 보일 때 꽤 재밌던데 그런 내용도 좋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