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에 가면 사천왕이 서있는 입구부터 부처님을 보러가면 탱화속 부처님의 주변에 서있는 수많은 인물들. 그들이 누구인지 재미있게 설화나 엃힌 이야기들을 소개한 책이다. 사천왕, 문수동자, 나한들과 삼존,보살등 부처님 옆의 인물들 뿐만 아니라 명부의 판관과 저승사자등 지옥의 인물들에 대해서도 소개되어 있다. 설화나 이야기를 읽으면 그 명부에서도 공무원이 일하느라 갈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 책을 읽고난 후 늘 사찰에 갈때 부처님 앞에서 인사만 하고 오는게 아니라 부처님 옆에서 서 있는 인물들을 보며 아 이 인물이 누구더라 하면서 생각할수 있게 되었다. |
| 이 책속에 소개되어있는 절들중 다녀왔었던 절이 있으면 한번더 기억을 떠올려 확인하게된다. 알고보는것과 그렇지않은것에는 역시나 큰 차이가있다는것을 느끼며, 앞으로 다녀볼 사찰에는 미리 알고 찾아보는 재미를 느껴야겠다고 생각하게하는 책이다. 사진과 설명이 사찰을 잘 다니는사람들에게는 꼭봐둬야되는 책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