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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은 해피엔딩-이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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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스물세 살에 교통사고를 만나 중화상을 입고, 40번이 넘는 고통스러운 수술을 이겨내 ‘두번째 인생’을 살고 있다. 이제는 사고와 헤어진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인생이 동굴같이 느껴지던 때도 있었지만 동굴에서 멈추지 않고 매일 하루씩 걸어나오며 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향해 살아가고 있다.   외상 후 성장이라는 개념은 트라우마 이후 극심한 스트레스를 경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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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스물세 살에 교통사고를 만나 중화상을 입고, 40번이 넘는 고통스러운 수술을 이겨내 두번째 인생을 살고 있다. 이제는 사고와 헤어진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인생이 동굴같이 느껴지던 때도 있었지만 동굴에서 멈추지 않고 매일 하루씩 걸어나오며 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향해 살아가고 있다.

 

외상 후 성장이라는 개념은 트라우마 이후 극심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회복과정에서 일어난 긍정적인 변화들로 인해서 트라우마 전보다 더 성장하기도 한다. 사고와 헤어지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고 그 과정은 더디고 아프지만 조금씩 조금씩 흘려보내듯 헤어졌다.

 

손가락이 화상으로 죽은 세포를 살릴수 없어서 엄지를 제외한 여덟 손가락의 한 마디씩을 정리하는 수술을 받게 되었다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상상이 안된다. 힘들지만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았고, 글을 읽는 사람들을 필요 이상으로 걱정시키고 싶지도 않아 슬픈 글은 쓰기 싫었다고 한다. 그때의 마음을 글로 설명하려고 떠올리다보면 자연스레 눈물이 나기도 했다.

 

지선씨는 저 상황에도 견디고 살아냈는데 나도 힘내서 살아야지하고 용기냈다는 반응을 접할 때면 반갑다. 그러나 나는 이지선처럼 다치지도 않았고 그런 고통을 겪지 않았으니 참 감사하구나,하고 깨달았다는 식의 이야기를 들으면 달갑지 않다고 한다. 비교 행복은 일시적인 진통제처럼 잠깐 위안이 될지 모르지만 삶을 이끌어갈 힘이 될 수는 없다.

 

병원생활을 하다 보면 의료진에게 감사하지만 의료진 때문에 상처받는 일들도 생긴다. 환자 입장에서 말하기도 하는데 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에서 만나는 관계이다보니 양쪽 다 할말이 많을 것이다. 환자는 의료 서비스를 받는 소비자로서 설명을 들을 권리, 합리적 선택을 할 권리와 수치심을 당하지 않을 권리를 보장받는다.

 

저자는 여름 교통사고를 만났고 두 달 조금 중환자실에 있으면서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에 집에 갈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인조 피부 이식을 받은 피부가 녹아버렸다는 의료진의 혼잣말을 듣고 알게 되었다. 친구들 교수님 교회 식구들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고 서글픈 해, 가장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맞았고 지금까지도 큰 힘이 되었다. 내가 병원생활을 했을 때 기억이 떠오른다. 고관절 수술을 하고 회복하는 단계에서 병원 복도를 산책 겸 운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휠체어 생활을 3개월 이상 해야 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절망적이었다. 수술만 하면 날라다닐 것이라는 생각은 착오였다. 저자의 경우보다 비교도 안되는 몇 배 나은 생활이지만 병원이라고 하면 지긋지긋하기 때문이다.

 

중국 동포 려나라는 여학생은 11살 때 가스 폭발 화재로 전신 95퍼센트 면적의 피부에 3도 화상을 입었는데 치료하면서 저자를 만났고, 같은 의사 선생님께 수술을 받은 환자이자 같은 대학교를 나온 선후배 사이가 되었다. 려나는 사회복지학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려나는 상처가 꽃이 되기까지 자신을 사랑할 거라고 모든 화상 경험자들이 꽃을 닮은 모습으로 살면 좋겠다고 했다.

 

저자를 일으켜주고 싶다며 다가온 사람들이 있었고 이제는 다시 내 힘으로 혼자 설 수 있었을 때, 마음에 이런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제 네가 넘어진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주면 어떻겠니? 따뜻한 권유를 따라 누군가에게 손 내밀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공부를 시작했다. 보스턴대와 컬럼비아대에서 재활상담학,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UCLA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받아 유학생활 12년 만 한국에 돌아와 교수님이 되었다. 어린이 재활병원 설립을 알리기 위해 뉴욕 마라톤에서 7시간 2226초라는 기록으로 완주했다. 서울마라톤 대회는 여럿이 뛰었다. 완주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한 가지는 힘들 때마다 중환자실에 있을 때보다는 덜 힘들 거라는 김황태 오빠의 말을 떠올렸다. 유학생활 동안 방학을 이용하여 17년 동안 피부이식 수술을 잘 견뎌 지금까지 살아 온 저자가 대단하고 독자로서 감사하다.

 

라디오에서 이지선 작가가 나왔다. 나는 하룻밤 입원, 수술, 퇴원이었고 마음이 참 안좋았는데 정신이 번쩍 들었다. 저자를 잠시 잊고 살았었는데 신작이 나와서 반가웠고 책이 도착하자마자 읽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힘들다고 느껴질 때 어려움을 극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힘이 난다.

 

 
g****n 2022.06.14. 신고 공감 25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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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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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꿈꾸며]   꽤 괜찮은 사람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꽤 괜찮은 하루를 기록하고 싶습니다. 내 뜻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그대로 꽤 괜찮은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지선 교수님이 신간 <꽤 괜찮은 헤피엔딩>을 읽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이지선 교수님의 꽤 괜찮은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주저없이 주문을 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4월 26일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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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꿈꾸며]

 

꽤 괜찮은 사람을 꿈꾸며 살고 있습니다. 꽤 괜찮은 하루를 기록하고 싶습니다. 내 뜻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그대로 꽤 괜찮은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지선 교수님이 신간 <꽤 괜찮은 헤피엔딩>을 읽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이지선 교수님의 꽤 괜찮은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주저없이 주문을 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4월 26일에 주문한 책은 5월 6일에 도착했습니다. 이사가 있어서 편의점으로 배송을 시켰는데 꽤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주문했을 때 집으로 주문을 넣고 배송을 받았으면 남의 집이 된 우편함을 뒤져야 하는 불편한 일이 생겼을지도 모릅니다.

 

어제 저녁 편의점에서 책을 찾았고 꽤 괜찮은 책을 이제서야 읽고 있습니다. 어두의 터널이면서 희망의 터널이었던 그 터널을 지나면서 느꼈을 저자의 감정들을 느끼는 중입니다. “얘 손가락도 이거 다 잘라야 하는데 얘 부모는 병원 옮긴다는 소리나 한다”는 말을 했던 그 못된 의사의 말에서 어둠의 터널을 보았습니다. 그 어둠의 터널을 지나면서 희망을 쓰고 있는 이야기가 감동적입니다. 꽤 괜찮은 사람은 아픔을 참으며 사는 것이 사람사는 세상의 일인 것 같습니다.

 

살면서 알 수 없는 불안과 두려움이 찾아옵니다. 이지선 교수님도 불안과 두려움이 있었나 봅니다. 마음의 감기에 항우울제의 도움을 받은 경험을 공유하셨습니다. 괜찮은 사람도 마음이 아프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늘 우리는 이렇게 마음의 복병에 시달립니다. 우리는 이렇게 취약한 존재이지만 그래도 주변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보스톤에서 꽤 괜찮은 집을 빌려주신 전용관 교수님과 꽤 괜찮은 룸메이트 김상희 언니를 만나서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괜찮은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꽤 괜찮은 책 <꽤 괜찮은 헤피엔딩>을 추천합니다. 두 권을 더 사서 꽤 괜찮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선 할 계획입니다. 그 선물이 다음 사람 책 값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희망을 막는 수비는 없기를 희망합니다.

 

꽤 괜찮은 이지선 교수님 ~~

꽤 괜찮은 책을 읽으며 꽤 괜찮은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꽤 괜찮은 책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7 2022.05.08.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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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사랑과 감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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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지선아 사랑해>에서 이지선씨가 죽음의 고통 중 찬양을 올리는 장면을 통해, 고통의 극복을 넘어 하나님의 사람이 보여주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았다. 이후 주변에 이 책을 권할 때면, 감사 속에 고통을 이겨낸 승리의 이야기 뿐 아니라, 고통을 압도하는 기쁨을 누리는 아름다움을 함께 보기를 바란다는 조언을 빼놓지 않았다.   며칠 전 저자가 누군지 모른 채 아내가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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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지선아 사랑해>에서 이지선씨가 죽음의 고통 중 찬양을 올리는 장면을 통해, 고통의 극복을 넘어 하나님의 사람이 보여주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았다. 이후 주변에 이 책을 권할 때면, 감사 속에 고통을 이겨낸 승리의 이야기 뿐 아니라, 고통을 압도하는 기쁨을 누리는 아름다움을 함께 보기를 바란다는 조언을 빼놓지 않았다.

 

며칠 전 저자가 누군지 모른 채 아내가 읽는 책의 제목 <꽤 괜찮은 해피엔딩>이 눈에 확 들어와서 책을 열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이지선씨의 신작이란 걸 안 다음에는 마음이 더욱 조급해졌다. 도대체 뭘 끝낸다는거지?

 

첫 장을 넘긴 후 마지막 페이지를 닫을 때 까지 반나절이 채 걸리지 않았다. 리뷰를 위해 여러 번 다시 훑어봤지만, 저자의 이야기 한 줄 한 줄이 너무 소중해서, 내게 소감을 말하라면 그저 직접 읽고 감동해보라는 말 밖에는 못해주겠다. 책 전체에 흘러 넘치는 사랑의 아름다움과 재치와 유머를 설명할 자신이 없다. 읽는 사람에 따라 소중한 나의 하루 하루가 얼마나 큰 기쁨과 감사로 풍성하게 채워질 수 있는지 감탄할 수도 있고, 나 자신을 사랑할 때 얼마나 행복해질 수 있는지, 더 나아가 이웃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베풀 수 있는지 확인할 수도 있겠다. 한 가정이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지 바라보는 행복도 빠질 수 없다.   

 

나는 중증장애인 딸을 돌보는 아빠로서, “우리, 함께한다면”이란 제목의 글 중 마라톤의 경험을 통해 사회복지의 방향을 언급한 부분에서 깊이 공감했다. “혼자라면 더 빨리 갈 수도 있었겠지만, 약자를 위해 기꺼이 꼴지를 자처한 사람들 덕분에 그날 나를 포함한 우리 모두는 더 풍성한 인간다움을 누릴 수 있었다.” 힘겨운 삶의 순간 마다 불평하고 막연한 원망과 우울함에 빠질 때, 우리와 함께 하는 사람들 덕분에 다시 일어날 힘을 얻고 감사를 찾았던 경험을 떠올렸다.

 

<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우리와 함께하는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했다.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권할 생각이다. 이 책을 접하는 모든 이들의 삶에 사랑과 감사와 기쁨이 꽃피우기를 기원한다.    

h********4 2022.06.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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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와 잘 헤어진 사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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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꽤 괜찮은 해피엔딩'이라는 제목은 끝맺음 같고 무척 결론적인 이야기이지만 사실 제목 뒤에 '(그곳)을 향해 가고 있다'가 생략된 셈이다."라고 이야기 한다, 책 속에서 '사고를 당한'이 아니라 '사고를 만난' 사람으로 말한다. 부정적이고 수동적인 느낌이 살아가는 데 도움이 안될 것이라서 스스로를 위한 다른 표현을 찾아 쓰고 있다. 누구도 겪고 싶지 않은 사고를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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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꽤 괜찮은 해피엔딩'이라는 제목은 끝맺음 같고 무척 결론적인 이야기이지만 사실 제목 뒤에 '(그곳)을 향해 가고 있다'가 생략된 셈이다."라고 이야기 한다,
책 속에서 '사고를 당한'이 아니라 '사고를 만난' 사람으로 말한다. 부정적이고 수동적인 느낌이 살아가는 데 도움이 안될 것이라서 스스로를 위한 다른 표현을 찾아 쓰고 있다.
누구도 겪고 싶지 않은 사고를 만나서 어떻게 헤쳐 나왔는지 그래서 지금 나는 어떻게 살고 어떻게 살아가려고 하는 지 조근조근 풀어 놓는 글쓴이의 이야기는 내가 가진 고정관념과 다르게 바라보는 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나쁜 일이 나쁜 일로 끝나지 않게 하려면 세가지 노력이 필요하다고.
첫째, '의도적인 생각의 되새김질' 두번째, '감정의 표현', 세번째, '사회적 지지'라고 합니다.
우리가 하는 위로가 과연 제대로 된 위로인지 되돌아보게 하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k********0 2023.04.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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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엔딩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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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에 [지선아 사랑해]를 만나고, 강연과 간증을 통해, 주바라기라는 홈피를 통해 가끔 소식을 접하다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다는 얘기를 접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박사가 되어 귀국,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된 이지선님의 두번째 책..나도 해피 엔딩으로 살고 싶은데 이지선님은 어떤 내용으로 글을 썼을까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에는 어려웠던 순간들, 도전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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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에 [지선아 사랑해]를 만나고, 강연과 간증을 통해, 주바라기라는 홈피를 통해 가끔 소식을 접하다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다는 얘기를 접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박사가 되어 귀국,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된 이지선님의 두번째 책..나도 해피 엔딩으로 살고 싶은데 이지선님은 어떤 내용으로 글을 썼을까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에는 어려웠던 순간들, 도전의 시간들을 꾸준히 버티고 이를 통해 성장해 온 저자의 인내, 나눔과 치유를 통해 걸어온 길들과 이를 통한 선한 영향력들이 보여진다. 그리고 나도 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향해 오늘도 작은 것에 감사하며 한 발씩 나아가야겠다는 다짐이 들었다.
w******4 2022.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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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은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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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앤딩아니에요. 그냥 해피에요. 당신이 그 화마 속에서 나와 지금껏 살아오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아주어서 감사해요. 인간은 자기가 가진것보다 더 많이 바래와서 늘 불행한 존재인것같아요. 이 책을 읽으며 한번더 제 삶에 감사하고 가족이 소중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더불어 대한민국의 복지제도도 휼륭해져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밝게 자신있게 생활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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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앤딩아니에요. 그냥 해피에요. 당신이 그 화마 속에서 나와 지금껏 살아오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아주어서 감사해요. 인간은 자기가 가진것보다 더 많이 바래와서 늘 불행한 존재인것같아요. 이 책을 읽으며 한번더 제 삶에 감사하고 가족이 소중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더불어 대한민국의 복지제도도 휼륭해져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밝게 자신있게 생활하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22.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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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와 만남과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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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비극을 겪었지만 항상 피해를 당했다고 말해왔습니다제 자신을 항상 피해자의 위치에 두었던 것이지요하지만 이젠 피해자로 살지 않기러 했습니다비극을 극복한 지금, 저는 사고와 헤어진 사람이되었고 이젠 외상 후 성장을 이해하고 겪은 사람으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고자 합니다저에게 많은 위로와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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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비극을 겪었지만 항상 피해를 당했다고 말해왔습니다
제 자신을 항상 피해자의 위치에 두었던 것이지요
하지만 이젠 피해자로 살지 않기러 했습니다
비극을 극복한 지금, 저는 사고와 헤어진 사람이
되었고 이젠 외상 후 성장을 이해하고 겪은 사람으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고자 합니다
저에게 많은 위로와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q*****0 2025.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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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은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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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저자가 방송을 통해 유명한 분이라서너무 뻔한 얘기이면 어떡하나 약간의 망설임이 있었는데그건 나의 선입견에 불과했고어쩌면 방송은 그냥 빙산의 일각일뿐진짜 우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여기에 담겨져 있어서마음도 힐링되고 나의 삶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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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저자가 방송을 통해 유명한 분이라서
너무 뻔한 얘기이면 어떡하나 약간의 망설임이 있었는데
그건 나의 선입견에 불과했고

어쩌면 방송은 그냥 빙산의 일각일뿐
진짜 우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여기에 담겨져 있어서
마음도 힐링되고 
나의 삶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h*******1 2024.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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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어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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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교수님 존경합니다ㅠㅠ자기전에 매일 조금씩 아껴 읽고 있어요!어투와 말투가 문장에 고스란히 느껴져직접 얘기를 듣고 있는것 마냥 너무나도생생하고 감동적이고 재미나고 그렇습니다ㅠㅠ두권 샀는데 선물하려고 한권 더 사러 왔어요!모두모두 읽고, 위로받고 힘얻으시기를요!!!!!싸인 손수건도 받아서 너무 좋아요상처입은 당신과 우리 함께,이 나쁜 일을 잘 통과해서고통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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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교수님 존경합니다ㅠㅠ
자기전에 매일 조금씩 아껴 읽고 있어요!
어투와 말투가 문장에 고스란히 느껴져
직접 얘기를 듣고 있는것 마냥 너무나도
생생하고 감동적이고 재미나고 그렇습니다ㅠㅠ
두권 샀는데 선물하려고 한권 더 사러 왔어요!
모두모두 읽고, 위로받고 힘얻으시기를요!!!!!

싸인 손수건도 받아서 너무 좋아요

상처입은 당신과 우리 함께,
이 나쁜 일을 잘 통과해서
고통가운데서도 성장을 이룬 사람으로
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기대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



m*******4 2024.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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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마음에 진심 어린 위로와 포근한 격려를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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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린 책 다 읽고, 이건 내돈내산으로 소장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주문했어요.기회만 있다면 저자 이지선 교수님 만나서,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책 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을 정도네요ㅎㅎ마라톤 에피소드가 특히 마음에 남고, 마음에 일렁이는 파도같은 고통을 글로 적어보라고 하신 부분을 읽으며 도전이 되었어요.책 주문할때 겸사겸사 감정 일기장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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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린 책 다 읽고, 이건 내돈내산으로 소장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주문했어요.
기회만 있다면 저자 이지선 교수님 만나서,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책 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을 정도네요ㅎㅎ

마라톤 에피소드가 특히 마음에 남고, 마음에 일렁이는 파도같은 고통을 글로 적어보라고 하신 부분을 읽으며 도전이 되었어요.
책 주문할때 겸사겸사 감정 일기장도 같이 구매했으니 다시 읽으면서 일기도 찬찬히 적어보려합니다~~!



m*****5 2023.08.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