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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아저씨는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것이다. 라디오에서 종종 목소리를 듣기도했고 한번 들으면 잊을수 없는 따듯한 목소리와 편안한 웃음이 참 좋았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그 유명한 개구쟁이 노래가 김창완 아저씨가 창작한 곡이였구나. 산울림의 첫 동요앨범이었고, 세계 아동의 해를 모티브로 1979년에 발매가 되었다고한다. 우와. 멋지시다. 난 진짜 그냥 동요인줄. 그리고 표지가 40년전 그린 앨범 원화를 그대로. 지금봐도 전혀 촌스럽지않고 세련됐는데 음악뿐아니라 그림에도 남다른 재능이 있으신것같다. 책에선 아이들이 공을차고 고무줄놀이를 하고 말뚝박기를 한다. 나도 5살 딸을 키우고있는데 에너지가 장난이 아니다. 공하나들고 초등학교 운동장이라도 가고싶은데 코로나19로 문을 잠궈나 가지를 못한다. 갈수있는곳은 동네 놀이터. 하지만 그곳 마저도 또래는없고 좁아 맘껏, 양껏 뛰어놀수가 없다. 이런 현실을 보면 너무 안탑깝고 슬프다. 해가 뉘엿뉘엿 질때면 엄마가 저 멀리서 밥먹으라고 소리친다. 그리곤 밥먹고 다시 만나자고 약속하지만 다들 나올순없다. 나 84년생인데 그림책에 참 공감이 많이 갔다. 화내는 엄마. 이건 마치 내모습을 보는듯ㅎㅎ 빨리 밥먹으랬다!!!!! 빨리 치우랬다!!!! 빨리 양치하랬다!!!!! 딸이 성격이 급한이유가 나때문인것같다.ㅠ 아픈 강아지 메리이야기도 너무 공감.. 왜그렇게 개들은 농약, 쥐약을 많이 먹었는지ㅠ 당시에는 쥐도많고 해충도 많아서 그랬겠지ㅎ 신나게 고민을 하다, 신나는 꿈을 맘껏 꾸다 결국 지도를 그렸다ㅎㅎ 이 책 그림을 그린 작가님이 산울림의 오랜 팬이시란다?? 작업을 하시면서 행복하셨을것같다. ㅡ김창완님의 인터뷰중ㅡ “어린이에게 내미는 손”이자 “나에게로 가는 길”이라고 했다. “ 어린이는 어른이 되기 위한 과정이기 이전에 그 자체의 세계입니다. 동심의 세계도 마찬가지예요. 비행기도 타고 싶고, 기차도 타고 싶고, 매미도 잡으러 가야 하고…. 아이들은 할 일이 태산인데, 어른이 된 우리는 다시는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없어요. 지금 제가 아무리 동시를 쓴다 해도 아이들이 쓴 동시가 진짜 보석입니다. 동심 그 자체가 보석이고 별이에요. 이 책은 그런 동심에 대한 질문이자 아이들에게 내미는 손입니다. 또 내가 어린 시절의 나에게로 가는 길이기도 하고요.” ㆍ 8,90년대생이 보면 공감이 많이 되는. 어제가 어린이날이었다. 집에서 뭐좀 시키면 나 바빠! 라고 얘기하는 5살. 그래, 그림도 그려야되고, 쉬도해야되고, 장난감도챙겨야되고, 양말도 벗어야되고. 바쁘구나ㅎ 할일이 태산이 딸래미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시대가 변하긴했지만 마음껏 공차며 뛰어놀고 같이, 친구들과 같이 놀수있는 그런 추억을 만들수 있었으면 좋겠다. 너를, 어리다고 생각하지말고 온전한 인격체로 볼수있도록. 너도 오늘 하루가 일정이 있고 바쁘다는걸, 그래서 서로 대화하며 잘 마춰나가자♡ ㆍ #김창완 #개구쟁이그림책 #북뱅크출판사 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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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아저씨의 그림책 [개구쟁이] 소개합니다 김창완이 부른 개구쟁이 노래가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그림책으로 만들어졌어요 어린시절 이야기를 담고 있어 엄마아빠는 추억돋고 , 아이들에게는 재미를 주는 책입니다 엄마 아빠와 아이 함께 읽기 좋은 책이에요
표지의 그림이 담겨 있는 옆서가 구성에 포함되어 있어요 가볍게 편지쓰기에 좋아요 요런건 모아두게 되더라구요
책장 앞 부분에는 지도가 그려져 있어요 마치 우리동네 같기도 한데요 어느곳에나 있을법한 마을의 모습입니다 이 이야기의 배경이기도 해요
아이들이 함께 놀고 있어요 공을 차며 노는데요 아이들의 모습이 좀 득별해 보입니다 알록달록한 옷 뿐만 아니라 얼굴, 손, 발, 머리색까지 알록달록합니다 이 책에서는 그림을 보는 재미도 있어요 개구쟁이 책 제목처럼 아이들이 모두 개구쟁이처럼 보입니다 알록달록하게 표현해놓은것도 아이들의 개구진 마음을 표현한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팔방 놀이를 하고 있는 여자 아이들이 보입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놀이를 하는데요 이 책에서는 옛 놀이를 만날 수 있어요 지금은 잘 하지 않는 놀이지만, 엄마 아빠에게는 추억의 놀이 입니다 아이에게 이런 놀이를 설명해주는 재미도 있네요
하루 종일 놀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데요 저녁 먹을 시간이 되면 엄마가 아이를 부릅니다 저녁밥을 먹으라고 부르는것인데요 아이의 표정을 보니 집에 들어갈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더 놀고싶은거겠죠?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책 ! 김창완 아저씨의 [개구쟁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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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가수이자 배우님이신 김창완님 글로 만나보게 된 개구쟁이 그림책을 읽어봤어요 활발한 연기 활동으로 방송으로 종종 뵈었는데요 최근에 드라마 원더우먼에서도 멋진 연기를 봤었고요 JTBC 씽어게인 방송에서 개구쟁이 노래 편곡을 멋지게 들었어서 기억에 남는 개구쟁이 노래에요
노래를 그림책으로 읽어볼 수 있다니 더욱 흥미롭고요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그림책으로 읽어보게 된 그림책이네요
간단하면서도 귀에 쏙쏙 박히는 노래와 멜로디가 흥겹게 들어볼 수 있어요 아이와 그림책 읽으며 노래도 같이 들어요
산울림 밴드의 동요1집 수록곡인 개구쟁이 앨범 자켓 그림이 그림책의 첫 표지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음반을 찾아보니 똑같네요 ^ ^
어릴때 기억을 더듬어보면 놀이터에서 하루종일 놀고와서 손씻고 물마시고 저녁먹은 기억이 대부분이에요 그림을 그리며 인형놀이를 하거나 색칠을 했고요 밖에서 뛰놀며 친구들과 이동네 저동네 다니는일이 일상이었는데요
지금은 많이 달라진 일상의 이야기인듯해요
엄마가 밥먹어라 부르지 않아도 아이들 스스로 계획표에 맞춰서 학원가기전 학원 1 갔다가 밥 먹고 학원 2 가는 그런 스케줄들이요 땅따먹기하고 다양한 바깥놀이를 하던 예전과는 사뭇다른 느낌의 방과후에요
게다가 코로나로 인해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안에서 생활하는게 익숙해졌고요 주말이 되면 시간이 비어지게 되면 아이가 엄마 오늘은 뭐해요? 우리 어디가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스케줄을 짜야하는 요즘이에요
개구쟁이 그림책을 읽으며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이었어요 해맑은 아이들의 표정과 다채로운 색감이 자유롭게 느껴지고 웃는 모습에 같이 미소가 지어지는 그림이었어요
#어른을위한그림책 으로도 추천하고 싶고요 아이와 함께 옛생각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읽어보기 좋을 그림책인듯해요
저희 부모님 세대로 즐겁게 읽기 좋을 개구쟁이 그림책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소장하고 싶은 그림책이네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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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즐겨 듣고 부르던 노래가 그림책이 되어 나온다면? 이제는 가수보다 DJ, 배우로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김창완 아저씨가 자신의 노래 '개구쟁이'를 그림책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뉴스에 나오셔서 인터뷰 하는 모습도 보고, 늘 친근한 모습의 웃는 얼굴이라 그런지 개구쟁이 책도 아저씨의 그 순수한 모습이 담겨 있는 것 같아 더 궁금했어요. 표지는 음반 발매 당시의 그림을 그대로 담았다고 해요.
거의 저랑 나이가 비슷하더라구요. 그렇게 오래됐을 거라곤 생각못했는데 말이죠. 그 당시엔 개구장이라고 했대요. 표준어 규칙이 변화되고 하면서 개구쟁이로 바뀐 거라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알록달록 색으로 칠해진 아이들의 모습이 재밌는 표정으로 꽃처럼 피어난 모습의 표지. 저마다의 사연을 담은 얼굴들 같아 친근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했어요. 표지를 넘기자마자 동네 지도가 나와요.
책 속엔 개구쟁이의 악보도 실려 있어 아이에게 한번 불러줬어요. 이 그림책은 노래가 책으로 만들어진 거라고 설명하면서요. 우리 같이 놀아요.
그렇게 정신없이 뛰고 놀다보면 여기저기서 들리는 소리. **아~~~ 밥 먹어라! 얼른 와!
그 시절엔 엄마가 밥 먹으러 들어오라고 부르시기 전까지 동네 어귀에서 쉴 새 없이 뛰어 놀았었죠. 멋진 놀잇감이 없어도 그렇게 매일매일 쉼없이 즐겁게 뛰어 놀 수 있었다는 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대단한 일인 것 같아요. 우리 같이 놀아요.
즐겁게 친구들과 뛰어 놀면서 상상의 나래도 펼치고 그렇게 순수하게 뛰어 놀던 어린 시절 추억 속으로 저도 모르게 다녀왔나봐요. 개구쟁이 노랫말에 김창완 작가님이 살을 붙여 만든 예쁜 그림책. 아이보다 제가 더 신나하며 읽었던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며 아이는 경험하지 못한 저의 어린 시절 이야기도 들려주고 재밌게 읽었답니다. 지금은 동네에서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이 없어서이기도 하고 학원이다 여기저기 다녀야 하는 아이들이 많아 같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없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단 생각이 들어요. 친구들과 쉴 새 없이 떠들고 뛰어 놀면서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는데 현실의 여건이 따라주지 않으니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었어요. 환경은 변했지만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은 그대로이길 바라며, 잠시마나 아이들도 개구쟁이 책을 읽으며 즐겁고 밝은 시간을, 그리고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어린 시절의 추억도 떠오르고 아이에게 이야기도 들려주는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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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김창완 그림_이정연 개구쟁이 노래 아는 부모님들 많으시죠? 우리가 잘아는 연기자이자 산울림 밴드 리더이신 김창완님이부른 노래예요.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개구쟁이> 노래를 그림책으로 만드셨어요. 우리 아이들과 함께 공감대를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추억이 또하나 생긴 샘이죠. 그림책을 펼쳐 넘기면 노래가사와 그 밑에 바로 QR가 있어요. QR코드를 찍으면 개구쟁이 노래를 바로 들을 수 있어요. 그림책도 보고 노래도 들으며 아이들과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저희 아이들은 처음듣는 노래인데도 열심히 따라 부르더라구요. 무한반복 들었어요.ㅋㅋㅋ 그림책 표지부터 개구쟁이 느낌이 나는게 느껴지나요? 김창완아저씨께서 직접 그린 동요 1집 재킷의 아이들 그림이 그대로 표지가 되었다고 해요. 그림책을 차근차근 넘기면 신나게 놀다가 밥시간이 온 줄도 모르는 어린 창환과 친구들이예요. 밥먹으러 오라는 엄마 말이 여기까지 들리는듯 하더라구요. 신나게 공을 차며 뛰어 놀다보면 엄마 목소리가 들려도 한두번쯤 못듣거나?모른척할 수도 있죠ㅋㅋ 엄마가 데리러와서 집에가는 와중에 밥먹고 또 놀자고 약속하는걸 보니 우리 아들도 얼마나 뛰어 놀고 싶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지금도 충분히 논다고 생각을 했어요ㅠㅠ 주말엔 더 뛰어놀게 해줘야겠어요.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은 그림책을 보는 내내 함께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었어요. 지금 이 순간도 <개구쟁이>노래와 함께 그림책 속 어린 창완과 친구들이 떠오르네요.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에 너무 좋았던 그림책이예요.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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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가수의 "개구쟁이" 노래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그림책으로 재탄생하였답니다. 요즘 아이들은 모르는 노래이지요? 저희 집 7살 아들 우야도 당연히 이 노래를 모르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서는 함께 흥얼거리는 노래가 되었답니다. 책의 표지를 넘기면 안쪽에는 이 그림책의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네가 그려져 있답니다. 김창완 아저씨의 진짜 어렸을 적 동네일까요? 김창완 그림책의 표지는 김창완 아저씨께서 40년전 직접 그리신 동요 1집의 재킷 그림이라고 해요. 그리고 여기 그림속 아이들의 모습이 개구쟁이 그림책 속에 되살아 난답니다. 이 표지를 보고서 김창완 아저씨 그림 잘 그리신다~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최근에는 전시회를 여는 등 화가로도 활동하신다고 하세요. 그러나 그림책 안의 그림들은 김창완 아저씨가 그리신 건 아니시고, 산울림의 팬이신 이정연 작가님께서 그리셨답니다. 그림책이 시작되기 전, 개구쟁이 노래가 나와 있는데요. 아들과 함께 듣고 노래 부르는 시간, 너무 좋더라고요.? 가사가 귀에 쏙쏙 들어오고, 어렵지 않아서 아들도 금세 따라 부르고, 외우는 모습에 함께 소리 내어 노래하는 시간이었답니다. 우리 같이 놀아요. 뜀을 뛰며 공을 차며 놀아요.? 그림책에는 개구쟁이 동요의 노랫말과 함께 중간중간 이야기들이 추가되어 있어요. 아~ 어릴 적 추억 소환되는 느낌. 이 김창완 그림책은 아이와 함께 엄마 아빠가 같이 보면 너무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노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아이들, 그리고 저녁밥 때가 되자 외치는 엄마의 부름 "완아, 들어와서 밥 먹어라." 정말 저 어릴 적에는 저녁밥 먹기 전까지 북적북적 놀이터나 골목길에서 늦도록 동네 아이들과 놀았었죠. 안 들어 오는 아이에게 엄마의 외침. 당장 안 들어와? 안 들어오면 개밥 준다!? 개밥 준다. 문구에서 너무 웃기더라고요.? 7살 아들도 개밥 단어에 큭큭 신나게 웃었답니다. 친구들과 신나게 공차며 땀 흘리며 노는 일이 최대의 관심사였던 아이들. 지금의 아이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많이 달라져 있는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죠. 초등학생 아이들만 해도 지금은 게임과 휴대폰에 시간을 더 많이 보내고 있고, 게임을 안 하는 아이들은 없을 정도니까요. 친구들과 정신없이 놀고, 바깥놀이에서 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은 아이들. 그런 속에서 꿈꾸는 아이들. 지금처럼 이렇게 학원 다니고 바쁜 스케줄로 시간을 보내진 않았었죠. 아들과 김창완 그림책을 함께 보면서 현대의 안타까움이 많이 들었답니다. 동네 골목골목 자유롭고 천진난만하게 친구들과 맘껏 늦게까지 놀 수 있었던 아이들의 시간. 되돌릴 수 있으려나요? ? 김창완 아저씨의 그림책 마지막에 실려 있는 작가의 말씀이 또 감동이었답니다. 글도 어쩜 이리 잘 쓰시는지. 멋있으셔요. 저에겐 너무나 의미 있었던 김창완 그림책. 이런 그림책들이 많이 많이 출간되었으면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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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많이 불렀던 산울림의 개구쟁이가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이 되는 올해 2022년 그림책으로 나왔어요. 김창완 선생님의 목소리는 언제나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함을 느끼게 해 주는 것 같아요. 《개구쟁이》 김창완 글 이정연 그림 북뱅크 산울림 동요 1집 자켓 그림을 김창완 선생님께서 직접 그리셨다는 사실!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개구쟁이 아이들의 얼굴이 그려진 그림을 김창완 선생님께서 직접 그리신거라네요. 그 앨범 자켓이 그대로 그림책 표지가 되고 이정연 작가님의 그림으로 캐릭터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그림책 속에서 볼 수 있어요. - 면지에는 동네 지도가 있어요. 맨위에 창완이네 집이 있고 친구들 집이랑 말뚝박기하는 곳, 동네 우물, 공동묘지까지 동네가 한 눈에 들어와요. 면지를 넘기면 우리가 놓고 온 어린 시절에 바칩니다-김창완 김창완 선생님의 사인과 함께 글이 있고 <개구쟁이> 악보와 QR코드로 노래도 들을 수 있어요. - 우리 같이 놀아요. 뜀을 뛰며 공을 차며 놀아요. 우리 같이 불러요. 예쁜 노래 고운 노래 불어요. 이마엔 땀방울, 마음에 꽃방울. 나무에 오를래. 하늘에 오를래. - 완아, 들어와서 밥 먹어라.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있을 때 밥 먹으라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요. 하지만 바로 들어갈 아이들이 아니죠! 당장 안 들어오면 개밥 준다는 엄마의 말이 들리지만 완이를 비롯한 친구들은 노느라 바빠요. 결국 각자의 엄마의 손에 이끌려 집으로 들어가면서도 밥먹고 만나자는 아이들. - 완이는 밥 먹으면서도 칠성이네 집 지붕에 알을 낳은 참새가 혹시라도 구렁이에게 잡아 먹혔을까봐 걱정이에요. 결국 잠꼬대까지하면서 참새 걱정을 하는 완이에요. 가 봐야 하는데... 가 봐야 하는데... 가 봐야 하는데... . . . - 개구쟁이 노래를 듣고 책을 보면서 오랫만에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이 떠올랐어요. 그 때는 골목에서 친구들과 술래잡기하며 뛰어놀고 고무줄 놀이, 사방치기, 공기놀이... 집에서 보다 밖에서 놀았던 기억이 더 많아요. 그러다가 엄마가 밥 먹으라고 부르면 조금 더 놀고 싶어서 못 들은 척 더 놀기도 하고 그러다가 결국엔 책속에 나오는 완이처럼 엄마 손에 잡혀 들어가기도 했었어요. 아이랑 책을 보면서 엄마의 어린시절 친구들과 놀던 이야기를 하면서 너무나 재밌게 봤어요. 코로나로 거의 집콕만 했던 우리 콩콩이도 이제 친구들과 즐겁게 뛰어 놀면서 재밌는 추억을 많이 쌓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졌어요. 제 어린시절 함께 뛰어놀던 친구들은 지금쯤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북뱅크 #개구쟁이 어른에게는 어린시절 추억여행을 선물하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개구쟁이처럼 뛰어노는 즐거움을 주는 책이에요. "우리 같이 놀아요." "뜀을 뛰며 공을 차며 놀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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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산울림으로 데뷔한 김창완밴드의 리더이자, 연기자, 방송 진행자, 에세이스트로 사랑받고 있는 김창완 아저씨가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2022년에 노래 [개구쟁이]를 그림책으로 출간했어요
책 표지를 보자마자, 요즘 한창 자아가 뿜뿜하고 있는 울 둥이들이 보였어요 ㅎ 첫 페이지 QR코드를 찍어서 노래를 들어보기도 했어요 김창완 아저씨가 직접 그린<개구쟁이> 음반 재킷의 원화를 그대로 살린 엽서가 책 속에 들어 있어요~
우리 같이 놀아요 뜀을 뛰며 공을 차며 놀아요 우리 같이 불러요 예쁜 노래 고운 노래 불러요 이마엔 땀방울 마음엔 꽃방울 나무에 오를래 하늘에 오를래 개구쟁이!! 노래 가사에 맞게 다양한 표정으로 아이들이 놀고 있어요 들어와서 밥 먹어라~부르는 엄마의 부르는 소리를 들으니, 어릴 적 동네에서 늦게까지 놀던 기억이 나네요 어린 시절에 지금보다 장난감도 없었고, 놀이터도 없었지만 참 놀 곳이 많았어요 여기도 가봐야 하고, 저기도 가봐야 하고, ㅎㅎㅎ 그런 개구쟁이들의 모습을 귀엽게 표현해 주네요
울 둥이들도 하원후 놀이터에서 놀다가, 집에 가자고 하면 싫어~싫어~하는데, 아이들의 노는 모습과 해가 지도록 놀아도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정말 똑같이 표현했어요 또한 80년대 어른들에게는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 줬어요 저 또한 하루 종일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어요 ㅎ 옛 향수를 기억하고픈 어른들에게도 추천하고픈 책이에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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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님이 직접 그린, 동요 1집 재킷의 아이들 그림이 책으로 변신했네요!! 영원한 개구쟁이 뮤지션 김창완. 나이는 숫자일 뿐, 저도 김창완 선생님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그 시절의 어린이가 된답니다^^
올해가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이 되는 해였죠? 뜻깊은 해에 뜻깊은 책이 나왔네요.
QR코드가 있어 악보와 함께 노래를 들으니 절로 흥이~~ㅎㅎㅎ
제가 살던 동네는 시장가였는데요 방앗간 가게 앞 가로등 아래서 언니 동생들과 술래잡기를 하고 꼭꼭 숨어라 놀이도 하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도 했어요.
응답하라 1988이란 드라마를 보면 어머니들이 자녀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밥 먹으라고 소리치는데 진짜 드라마 그대로였답니다.
동화책 속의 친구들은 공놀이를 하고 있네요. 저는 언니 동생들과 고무줄놀이를 많이 했지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동화책 속 그림을 따라 그려봤답니다. 똑같이 잘 그렸죠? ㅎㅎ
오늘 아이의 학교 수업을 줌영상으로 봤는데요 이젠 짝꿍이란 개념도 없겠더라고요. 한 줄씩 떨어져 앉아있는데다 개별 자리는 투명 칸막이가 되어 있었네요. 팔꿈치 툭툭 치면서 선 넘었다고 싸울 일은 없겠네요 ㅎㅎ
부모 세대인 우리가 기억하는 어린이 시절과 2022년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추억은 다르게 기억되겠지만 이 책을 함께 본 기억은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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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이 부른 개구쟁이 노래를 그림책으로 읽어봤어요. 개구쟁이는 알록달록 예쁜 그림책이에요. 우리 같이 놀아요. 뜀을 뛰며 공을 차며 놀아요. 우리 같이 불러요. 예쁜 노래 고운 노래 불러요. 이 노래 가사는 누구나 잘 아는 가사겠지만 아이는 처음 들어보는 노래더라구요.
개구쟁이 책을 펼치면 맨 앞장에 우리 같이 놀아요. 뜀을 뛰며 공을 차며 놀아요. 우리 같이 불러요. 예쁜 노래 고운 노래 불러요. 개구쟁이 노래 가사를 확인할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개구쟁이 노래를 들어보기도 하며 이 책을 읽어볼 수 있었답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야외활동을 못해서 답답했는데 요즘엔 날씨도 좋고 화창해서 야외 활동을 자주 하고 있거든요. 개구쟁이 그림책을 보면서 말뚝박기라는 새로운 놀이도 알려줄 수 있었고 알록달록한 컬러와 역동적인 표정으로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책이기도 했어요.
친구들이랑 더 놀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그림책 개구쟁이, 오늘 놀았어야 했는데 놀지 못한 아쉬움으로 잠꼬대를 하며 잠드는 아이.. 저희 아이도 놀아야 한다며 잠을 늦게 자는 편인데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과 비슷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신나게 노는 모습이 담겨 있어 개구쟁이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웠던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