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 넘친 6권이었다. 환자를 위해 불법이라 할 밀수. 하지만 이 밀수건은 개인의 이익이 아닌 타인의 이익이다. 타인의 입장으로 한다면 개인의 이익응 위해 백강혁이 한 것이지만.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밀수. 과연 이것을 법의 잣대로 판단해야 할까. ? 밀수가 나쁘다로만 정의 하면 잘못된 일이라 할 수있지만 이건 기준을 두기 참어려운 문제였기에 읽으면서도 많은 생각이 들었다. 두 번째 고민할 문제는 국민의 알권리라 포장하며기사부터내 놓는부분이다 국민의 입장에서 그게 그렇게 궁금한 것인가? 싶었다. 연예인의 사생활 . 씹기 좋은 가십거리며. 정치인의 비리 씹기 좋은 기삿거리다. 그렇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된다. 연예인들의 사샹활이 더럽고 문란한들 내 생활에 문제를 줄까 ? 정치인이 뒷돈을 챙겨 나랏일에 소홀히 한들 내 생활에 타격을 줄까? 정치인 전체가 썩어 문들어진 현실에도 형평성 따져가며 자신들 입맛에 세금만 잔뜩올려 급여는 동결인 현 상황에 내 생활의 피혜가 당장 결과로 이어진게 아니라 이전부터 쭈욱 이어진 상황이며 결과이다. 즉 몰라도 알아도 달라질게 없는 현상이다. 극중 마약범을 잡아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그걸 국민이 알아도 몰라도 되는 문제다 . 국익을 위해 범죄 소탕을 위해 비밀리에 진행중이었다면 더더욱 몰라도 될 일을 그저 자기 위신을 세우기 위해 국민의 알권리라며 기사부터 내놓는 기자들. 그런 기자들이 앞다퉈 내놓는 요즘의 현실이 눔에 보여 조금 답답함도 보였다. ![]() |
[만화 중증외상센터 : 골든아워]에 나오는 중증외상센터 의사 간호사는 왜이리 멋지고 훈남인가요? 찰진욕에 미친성격~~너무 매력있네요보고 또 보고 너무 재미있습니다. <책소개>국내 마약 유통 총책임자, 유지상! |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 는 제가 웹툰도 1화부터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고, 만화책도 1권부터 7권까지 모두 초판으로 사서 의사증과 포토카드 모두 모으고 있습니다. 소설책도 용돈이 남으면 사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초판으로 사서 포토카드 모으고 싶어요. 한산이가 작가님도 너무 좋고 홍비치라 작가님 그림체도 너무 좋아요. 볼 때마다 백강혁의 의사로서의 사명감에 반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