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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진짜 보물이 있다면 스페인 아동 베스트 셀러 너의 진짜 보물은 무엇이니? 선생님, 강아지, 할머니의 반지,나만의 공간 . . 우리는 모두 자신을 행복하게 해 주는 보물을 가지고 있어. 이 보물이 있기에 우리의 마음은 더욱 따뜻하고 단단해지지. 눈을 감고 소중한 것들운 찬찬히 떠올려 봐. 그러면 너만의 진짜 보물이 네 앞에 놓여 있을 거야! 작가이며 심리학자이신 분이 쓴 동화책이라 그런지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듯한 따뜻한 느낌이 많이 나는 책이었어요. 하나 하나가 다 소중한 이야기들이었답니다. 나만의 보물은 내가 가장 아끼는 것들이라 기준에 따라 너무나 다른 것들이 될수 밖에 없겠죠^^ 내용 하나 하나가 따뜻함과 감성이 느껴졌어요. 일러스트가 넘 이쁘고 재미있지 않나요 전 보면서 저절로 웃음이 나고 내용도 궁금해졌어요. 정원캠핑을 준비하고 친구들과 멋진 추억을 쌓아가며 캠핑하는 사라와 친구들~~ 사라의 보물은 친구들 이었어요. 어쩜 이리도 표현을 잘 하신건지 , 밖을 나가는 걸 좋아하는 니코. 산책,소풍, 캠핑을 사랑하는 니코는 세계여행을 꿈꾸는 소년이었네요. 니코의 보물은 새로운 곳을 여행하는 거야. 아이들의 보물들이 각자의 입장에서 제일 소중한 것들이 아닐런지 . 그런 생각들이 들었어요. 가족들을 위트있게 표현한 부분이 재미있었어요. 슈퍼히어로,곡예사, 우주 비행사, 요정. 가족을 표현하는 게 너무 재미있었어요. 마누엘의 보물은 가족이야. 배낭에 온갖 잡동사니를 챙겨 넣고 신발을 신고 집을 나서. 떡깔나무 꼭대기의 마법의 장소^^ 아나의 보물은 자신만의 공간이야. 누구나 한번씩 꿈꾸는 자신만의 공간 현실적으로는 힘든 떡갈나무 꼭대기의 공간. 정말 가보고 싶은 동화책 속에 있을 법한 공간일것 같아요. 이잔의 보물은 아름답고 편안한 순간이야. 이잔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나열해놓았는데요. 내가 좋아하는 것들 1.눈을 감고 푸른 하늘을 날고 있다고 상상하기. 2.비올때 내발치에 웅크리고 앉은 고양이를 보고 빗소리를 들으며 그림 그리기 3.따뜻한 코코아를 들고 벽난로 옆에 앉아서 창밖에 내리는 눈송이 바라소니 4.나비가 날개짓하며 꽃잎위에 앉는 모습관찰하기.. 내가 좋아하는것들을 하나하나 나열하여 적어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나만이 느낄 수 있는 내가 좋아하고 아끼는 보물 같은 것들... 나만의 보물은 무엇일까~~ 한번씩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이 책은 도치맘에서 선정되어 (주)우리학교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직접 읽어보고 느낀점을 올린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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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열여덟명의 아이들이 자신의 보물을 이야기하는 내용이다. 그러나 단순히 보물만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아이들의 보물을 읽다보면 "그럼 나의 보물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떠올리게 한다. 책을 읽으며 기억에 남는 부분은 1. 라라의 보물은 라라 자신이야. 2. 엘레나 선생님에 대한 설명 3. 내가 좋아하는 것들 list 세 가지이다. 1. 친구들, 가족, 여행, 책 등 나에게 소중한 것들은 정말 많지만 막상 내가 소중하다는 것은 잊고 사는 경우가 많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소중하게 대해준다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2. 에르네스토늬 보물인 담임선생님, 엘레나 선생님. 책에서 나오는 엘레나 선생님은 인자하고 이해심이 많고 재미있고 아이들을 사랑한다. 그러나 최근의 나는 그렇지 않아서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 3. 좋아하는 것이라고 하면 음식, 취미, 동물 등을 떠올리게 되는데, 사진처럼 표현한 것이 인상깊었다. 내가 좋아하고 소중하다고 느끼는 순간을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동화책에는 그 책에서만 느껴지는 따뜻한 분위기와 짧은 글 안에 숨어있는 의미가 있어서 평소 동화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어른의 책과는 다른 즐거움이 있다. 이 책을 읽고, 우리반 아이들의 보물은 무엇인지 함께 얘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2학년이 읽기에는 조금 글밥이 많은 느낌이고, 좋아하는 것들을 잘 찾아낼 수 있을까 의문이 들긴 한다. 그렇지만 올해 전에는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책이다. #우리학교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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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아도 우리 2학년 아이들과 수업하기 좋을 것 같았다. 크기와 두께는 여느 동화책과 비슷해서 수업하기에 딱 적당하였고 귀여운 표지에 내용 역시 귀엽고 가볍겠지?라고 생각하고 1-2차시 정도의 수업을 생각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는 순간 '아, 이 책은 절대 1-2차시로 안된다. 프로젝트 수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단순히 '나의 보물은_______다.'의 형식의 책이 아닌, 아이들이 구체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경험과 이를 통해 나의 '진짜' 보물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었다. 18명의 친구의 소중한 보물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의 보물을 찾는 방법을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스스로 깨우칠 것 같다. 아무래도 수업을 염두에 두고 책을 읽었기에 우리반 아이들 수준에서는 한 번에 책을 다 읽기보다는 부분부분 나누어서 읽어주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 판단했다. 아직 우리반 아이들 수준에는 책을 다 소화하기에 무리가 있어 보여 2학기 정도에 책을 소개해주고자 한다. 프로젝트 수업으로서 요전에 사두었던 개인용 스크랩앨범을 활용하여 사진과 글로 자신의 진짜 보물을 찾는 과정을 담아도 좋을 것 같고, 통합교과와 연계하여 책의 부분부분을 연계가 되는 차시마다 보여줘도 좋을 것 같다. 가족, 자기 자신, 꿈, 자연 등 워낙 다양한 소재가 담겨 있어 전자도 후자도 모두 욕심이 난다. (ㅋㅋ) 2학기 즈음 도입할 예정이니 그때까지 조금더 고민해보아야지..
아이들에게 자신만의 보물을 찾도록 도와주는 책이지만, 그것을 읽어 주는 어른에게도 보물을 찾게해주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다. 특히 에르네스토의 보물이 담임 선생님이라는 부분을 읽으면서는 나도 참 반성을 많이 했다. 우리 아이들의 '진짜 보물'로서 나는 과연 그에 맞는 역할을 해내고 있는가.. 반성하고 고민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아이들과 함께 걸어가야겠다고 다짐했다. 이야기의 마지막은 질문으로 끝난다. 아이들이든, 어른이든 독자가 누구든지간에 이 질문을 읽으며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순간 저절로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과연 나의 진짜 보물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답은 모두의 일상 속에 스며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도 오늘 또 한 번 생각해 본다. 나의 진짜 보물이 무엇인지.
[우리학교] 참쌤스쿨 서평단으로 책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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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추억, 사랑, 나 자신... 우리는 모두 자신을 반짝이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멋진 보물을 갖고 있어. 이 보물은 네가 소중히 여길수록 더욱 빛나고 가치 있을 거야. 너의 보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찾아봐. 너의 진짜 보물은 무엇이니?" 책 속 저마다의 개성을 가진 18명의 아이들이 들려주는 보물 이야기에 몰입하여 읽다보면 마주하는 마지막 물음. 저자는 독자에게 자신의 진짜 보물은 무엇인지 떠올려보게한다. 사실 나는 독자의 마지막 물음을 마주하기 전, 이미 '내 보물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았다. 머릿속에 떠오른 나의 보물은 바로 '나 자신'이다. 사실 어렸을 땐 나를 잘 챙기지 못한 것 같다. 주변의 친구들을 의식하고,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힘썼으며, 대학생 때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고 진짜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몰랐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누구보다 '나 자신'을 돌볼 수 있게 되었고, 그 시간들을 통해 지친 나를 회복하게 된다.(책 속에서는 '라라'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의 이야기에 마음 속으로 깊이 공감이 되기도 했다.) 한편, 교사인 나는 학교에서도 아이들과 이 책으로 수업을 해보았다. 다만 저학년인 아이들과 한번에 읽기에는 글이 길기도 하고 생각할 거리가 좀 있는 편이라, 이틀에 걸쳐 찬찬히 읽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친구에게 자신의 보물 소개하기> 활동을 하였다. 아이들이 미리 준비해온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물건 '을 짝에게 먼저 소개하였다. 이후 우리 반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였다. 이 시간이 서로에 대해 한층 더 깊이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길 소망한다. 나는 특히 특정 물건이 아닌 '가족'이나 가족과 함께 놀러갔던 '추억 이야기'를 한 친구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아마 그 친구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마음 따뜻한 어른으로 자라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아이들이 지금처럼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오래오래 간직하며 행복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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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진짜 보물이 있다면,, 아이들은, 자신만의 보물이 있다 아주 소소한거지만 그것들은 어른들이 보는 눈에서 보면 이게 보물일까 하는것조차 아이들은 자신의 보물이 될수도 있다.
보물의 종류는 금은 보석이 아니라, 여러가지가 있다고 책에서 알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다.
친구들은 각자의 보물에 대해서 하나씩 설명하는데 아이도 읽다가 나의 보물은 이건데, 저건데 이렇게 추임새를 넣고 자신의 생각을 나눌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여행을 좋아하는 아이는 새로운 곳을 여행하는것이 자신의 보물이기도 하고 아픈것이 싫었던 아이는 건강이 보물이라고도 하고 가족. 특별한 물건들 자신에게 소중하다고 여겨지는것들이 보물이라고 각각 다르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런것까지 보물이 될수 있나 싶을때도 있지만 각자의 생각과 마음은 다르기 때문이다.
아들도 자신에게도 소중한 물건들이 있다면서 핸드폰 테블릿 닌텐도 좋아하는 물건들을 나열하기도 하고
보물이 가족일때는 나도 가족이 소중해라고도 말하고
건강이 보물이라고 나올때는, 나에게 잔소리 하지마라고 얘기하면서 건강이 최고니까 라고 해서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마지막엔, 너의 보물이 뭐니? 라고 했을때는 아들은 이렇게 말했다.
나의 보물은 고미 (애착인형), 그리고 엄마아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사촌누나 동생,,,
모두 가족이네?
그러더니 그리고 내자신이야
나를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사랑할수 있다고 엄마가 말해줬잖아,
나의 보물은 가족이야 라고 말하는 아들!
그래 엄마의 보물은 우리 아들이야, 라고 말할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그걸로 끝일수도 있는책이 있지만 이책은 자신의 생각도 이야기 나눌수 있고, 감정표현 또한 할수 있는 책인것같아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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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진짜 보물이 있다면 어떻게 할까?? 책 제목을 보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아이들에게 물었더니 해적처럼 보물을 찾아 나서는 모험 이야기일것 같다고 얘기해줬다. 그런데 막상 책장을 펼쳤더니 이어지는 모험 이야기가 아닌 각각의 친구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었다. 천천히 차근차근 한페이지씩 친구들의 보물이 무엇인지 읽어나가면서 엄마인 나에게도 진짜 보물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각각의 친구들은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이 보물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친구들, 가족, 누군가에게 받은 선물 등만이 아닌 나만의 공간이나 여유로운 시간들도 보물이라 이야기한다. 책을 다 읽은 후 아이들에게 "너의 진짜 보물은 무엇이니?"라고 물으니 "우리가족", "장난감"이라고 이야기하는 꼬맹이들이었다. 그럼 나에게 진짜 보물은 무엇일까? 현실적으로는 우리 가족이 떠오르지만 어느 한편으로는 꿈이라는 단어도 떠오르며 명확히 얘기하기가 힘들었다. 한동안 나의 진짜 보물은 무엇일지 계속 생각할 것만 같다. 우리 모두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보물을 가지고 있고, 이 보물을 소중히 여길수록 더욱 빛나고 가치 있을 거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천천히 소중한 것들을 하나씩 떠올려보며 나의 진짜 보물은 무엇인지 찾아봐야겠다. 어린이 그림책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곰곰히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의 묘미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 이벤트로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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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보물이 있다.
보물은 나를 행복하게 해주고, 내가 좋아하는 것이나 잘 하는 것, 나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거나, 내가 가치있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나에게 즐거움과 뿌듯함을 주는 것, 그리고 나의 인생을 의미있는 시간으로 만들어주는 것이다.
그림책 속에서 등장하는 여러 친구들의 소중한 보물들,
친구들 사랑 모험 책 추억 가족 꿈 . . .
누군가에겐 자신만의 공간이, 누군가에겐 아름답고 편안한 순간이, 그리고 누군가에겐 여유로운 순간이 보물이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이런 보물들을 보면서 절로 마음속에 드는 생각, '내 보물은 무엇일까?'
난 예전부터 지금까지도 '나'에 대해 확실하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나는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확신에 찬 표정으로 이야기하는 모습들이 대단해 보였달까.
나이를 먹어가면서 진짜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더욱 명확해져야 할 것 같은데, 오히려 시시각각 변하는 파도의 모습처럼 어떤 하나의 모습이 '나'라고 정의하기가 힘들어지는걸 느낀다.
그래서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도 '나의 보물은 ㅇㅇ 이야!' 라고 확신하며 이야기할 수가 없었다.
나에게는 사랑도, 모험도, 꿈도, 여유로운 시간도, 가족들도, 자연도, 나 자신도 모두 다 소중하니까.
그래서, 너만의 보물이 결국 무엇이냐고 묻는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답하고 싶다.
"나의 보물은 내가 살아 숨쉬는 지금 이 순간 내 곁에 있는 이 모든 것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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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보물이 있다면, 보물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음... 저는 처음에 이 책 제목만 보고 생각했을 때, '나 자신이 보물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 책일거야.'라고 생각하며 책장을 넘겼어요.
그랬는데... 가장 처음에 만난 사라의 보물은 친구들이네요.
니코의 보물은 새로운 곳을 여행하는 거에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보물은 '가족'이라고 답할 것 같아요. 마누엘의 보물도 가족이에요. 이 밖에도 동물, 사랑, 추억, 여유로운 시간, 특별한 물건들, 지식, 나만의 공간, 나 자신 까지... 여러 아이들의 다양한 보물들이 나와요.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 소중한 것,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나의 가치관 등 더 깊고 많은 것들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친구, 가족, 사랑, 나 자신 등은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여유로운 시간, 추억, 특별한 물건, 나만의 공간 등 이것도 보물이 될 수 있구나 싶어서 좋았어요.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가, 내가 어떨 때 행복한 지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답니다. 보물이라고 하는 건,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보물임을 알아보고 귀히 여겨주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나의 보물들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보내주신 책을 읽고 진심을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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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산나 이세른 그림 로시오 보니야 옮김 김정하 글과 그림작가님들의 공통점이 세 아이의 어머니입니다. 글 작가님은 2011년 봄에 첫 그림책을 세상에 선보인 이후 30권 이상의 어린이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책이 전 세계에 소개 되고, 미국의 문빈상(달빛어린이도서상)을 두 차례 수상하였습니다. 현재 심라학자,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스페인 산탄테르에 있는 유럽대서양 대서양 대학교의 교육심리학 교수로 소개 되어 있습니다. 저자의 책 [나에게 초등력이 있다면]으로 처음 알게되어 이 책의 궁금증이 컸습니다. 제목이 나에게 진짜 보물이 있다면 처럼 상상 그 이상으로 보물로 간직하고 싶은 책이 되었습니다. 소개되는 18개의 보물들중 아이들이 생각할 수 있는 당연한 보물 뿐 아니라 일상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작지만 큰 보물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장에 너의 진짜 보물은 무엇이니? 라는 질문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됩니다. 나의 보물은 무엇일까요? 물론 우리 가족이겠지요.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가족들에게 보물이 나일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너무 슬픈 의문이라 책에서 보물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오마르는 양치질과 샤워를 할 때 물을 아껴 쓰려고 노력해 . 쓰레기는 분리 수거하고, 옷과 장난감과 다른 물건들을 모두 재활용하려고 해. 주말에는 친구들과 함께 바닷가와 숲으로 가서 쓰레기를 주워. 그리고 한 달에 한 번씩 나무를 심어.
아름다움을 담고 편안함을 담을 수 있는 바닷가속을 유유히 헤엄쳐가는 모습으로 힐링이 되는 그림책은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그림책으로 지식만을 넣었더니 마음이 복잡해지고 있었는데 이 그림을 보고 한 없이 내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이 올라가는 기분이 됩니다.. 다음 학년에 아이들과 창작책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귀한 책이라 생각되어 진정한 보물을 품에 안고 책을 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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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진짜 보물이 있다면 나에게 보물은 무엇일까? 보물? 금은보화! 나를 풍족하게 생각만 해도 행복한것! 추억이 깃든 물건! 모든 걸 털어 놓을 수 있는 친구! 가족! 여러 생각들이 든다. 책에서는 여러명의 아이들이 보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각자 소중한 보물로 여기는 것이 아주 다양하다. 아이들이니까 그런 생각들을 하는 것은 아닌것 같다. 나의 진짜 보물은 무엇인지, 내가 최고의 가치를 두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된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스페인아동베스트셀러 #좋그연서평이벤트 # 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 #그림책 #그림책추천 #보물 #가족 #추억 #반려동물 #친구 #마음풍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