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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뜨겁게 섬긴 믿음의 사람들 곁에는 그들을 영적으로 보살핀 어머니가 있었다 이 책은 심도 있는 서평을 제공하는 에디터이기도 한 팀 챌리스가 그의 블로그에 연재한 글에서 시작되었다. 그 글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책으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한 결과 여러 글로 변역된 책으로 출간되었고 덕분에 이 책을 읽게 되어 나 또한 감사하다. 저자는 경건한 어머니 덕분에 특출한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이 많은 것을 알고 그들의 이야기를 살피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어머니가 경건의 본을 배우길 바라면서 자녀를 신앙으로 양육하는 바른길을 제시하길 바라는 책이다.
위대한 믿음의 사람을 키운 위대한 어머니들의 이야기 이 책은 존 뉴턴, 허더슨 테일러, 존 그레샴 메이첸, 크리스토퍼 위안, 윌리엄 보든, 찰스 핫지, 존 파이퍼, 찰스 스펄전, 아우구스티누스, 드와이트 무디, 디모데. 11명의 신앙의 거인들 곁에는 그를 위해 기도로 헌신한 어머니와 형제자매들이 있음을 증명해 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는 중간중간 나의 부모님이 너무나도 많이 생각이 났다. 나를 양육해왔던 부모님의 나이가 된 이제야 부모님의 양육방법과 헌신, 그리고 기도와 눈물이 감사하고 또 감사했다. 엄마의 양육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드러나는 이 책을 꼭 감사의 마음을 가득 담아 선물해야겠다. 또한, 이 책 속에 나오는 위대한 어머니처럼 그렇게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신뢰하며 지혜로운 아내이자 어머니가 되기를 강력하게 소망했다. 나의 어머니처럼 말이다.
p.18_연약한 몸, 강건한 믿음 _ 어렸을 때 어머니의 무릎에서 받은 교육과 어머니가 해 주신 많은 기도 덕분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 여자는 신체적으로 연약할지 몰라도 어머니로서는 강하다. 그렇게 가장 연약한 어머니를 통해 가장 위대한 소식을 전하시는 것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이라고 책에서도 전하고 있다. 자식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어머니들에게 희망이 될만한 글이 아닐까 싶다.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도 결국에는 하나님의 방식으로 가장 완벽하게 응답하실 이야기들이 11번이나 반복되며 증거하고 있다. 글을 읽으며 다시 한번 느꼈다. 땅으로 떨어지는 기도는 절대 없다. 하나님은 YES의 하나님이시다.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p.27_ 사랑이 많은 아버지로 자녀들을 주님의 규율과 가르침으로 훈련하는데 열심이었다. 늘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함께 찬송하는 가정예배를 통해 자녀들을 가르쳤다. 자녀들은 사랑이 넘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에서 자랐다.
: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으로써 살아가는 '본'이 보이는 글.
자녀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기도로 하나님께 구하는 것임을 확신하고 나아가는 일. 나의 어린 시절 부모님은 책 속에서 나오는 거처럼 매일 가정예배를 드리거나 성경을 가르치거나 하지 않았지만 각종 기도회와 새벽예배를 데리고 다니셨고 (함께 했다기보단 자고 있는 우리를 업고 다니셨다) 집에는 늘 목사님 전도사님, 집사님 권사님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고 기도하시는 모임을 가지셨다. 그 모습을 통해 육성으로 기도하고 찬송을 부르고 성경을 소리 내어 읽어나가는 모습이 내겐 어색하지 않다. 돌이켜 보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을 부르짖고 찾고 주와 함께 동행하려는 모습을 교육적으로 먼저 실행함으로 옮기시고 보이신 부모님의 교육이 지금의 우리들을 만들어 나가지 않았나 싶다.
덜하지 않은 가정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으로서 사랑이 넘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렇게 또 부모님께서 전해주신 믿음의 유산을 전달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을 꾸려나가야겠다 다짐해 본다.
p.148_디모데는 말씀의 여인에게 양육 받았기 때문에 말씀의 사람이 되었다. 어머니가 성경을 신뢰했듯이 그도 성경을 신뢰하게 되었다. 어머니가 진리를 사랑했듯이 그도 진리를 사랑하게 되었다. 경건한 어머니(그리고 할머니)의 믿음이 이 젊은 사람의 믿음이 되었다.
: 내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늘 기도로 하나님을 의자하고 따르는 엄마의 헌신적인 기도생활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나 또한 말할 수 있다. 그런 엄마 또한 평생 성경을 읽고 기도하시는 엄마의 엄마 (나에게 할머니) 그리고 무릎 꿇고 평생 중얼중얼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이신 엄마의 할머니 4대째 내려오는 헌신의 기도로 인해 우리 가정이 하나님과 더 가까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가정이 된 게 아닐까.
깊은 영적인 공감과 나의 성경적인 궁금증들을 함께 풀어가셨던 엄마 덕분에 나 또한 현재 그리스도인으로서 그 본질을 기억하며 살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급격하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도 우리 자매들이 무너지지 않고 하나님을 떠나 살지 않는 것 또한 성경과 기도의 뿌리를 두고 하나님께서 엄마의 할머니와 엄마의 엄마와 그리고 우리 엄마와 우리들을 몇 세대의 걸쳐 계속 길러내고 계심이 아닐까 감히 묵상해 본다. 나도 모르게 뿌리 깊은 다정한 훈련으로 길러내지고 있으매 감사하게 하심에 감사하다. 주님께서 허락하실 우리의 아이를 위해 기도하는 우리 부부에게 너무나 덧없이 좋은 은혜로운 책이었다.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에게 ,아이를 양육하게 될 예비엄마에게, 그리고 경건한 가정을 이루길 원하는 신혼부부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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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위인을 키운 경건한 어머니들'이라는 제목처럼 우리 모두는 경건한 어머니가 되기를 소망할 것이고, 또한 자녀를 믿음의 위인으로 키우기를 기도하고 애쓰고 있을 것이다. 나도 또한 어린 아들을 양육하며 내 신앙을 넘어서서 자녀에게 전수해야 할 믿음에 대해 고민이 많이 있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11개의 작은 이야기들(각자 다른 환경과 상황과 시대와 나라와 배경이지만)을 통해 부모로 세움 받은 이들이 격려받고 도전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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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자녀를 둔 나에게 ‘경건한 어머니’는 저 멀리 있는 모습 같았다.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나고 자라서 지금도 신앙생활을 계속 하고 있지만, 자녀를 만나면서부터 모든 삶이 바뀌었고 그동안 쌓았던 지식은 자녀 양육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낀다. 자녀 양육이 더 힘든 것은, 자녀가 자랄수록 자녀 양육의 문제는 점점 더 많아지고 고민도 커진다는 점이다. 자녀의 신앙생활은 “교육”으로 이루어지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기에 부모의 삶 전체가 자녀의 신앙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믿음의 위인을 키운 경건한 어머니들」은 평범하게 살아가는 이 시대의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이다. 책 제목처럼 이 책의 주인공들은 한결같이 위대한 믿음의 위인들이다. 그런데 한 명 한 명의 삶을 들여다볼수록 그들의 삶은 숨이 턱 막힐 정도로 치열했고, 그 치열함의 앞에는 그들 어머니의 평범해 보이면서도 특별한 삶이 이끌고 있었다. 믿음의 위인들은 이 세상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누군가와 크게 다를 바 없이 삶의 풍파 ― 아니, 어쩌면 나처럼 평범함 사람들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시대적인 어려움과 개인적인 비극 ― 를 겪었고, 그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던 보이지 않는 힘은 어머니의 희생과 포기하지 않는 기도였다. 아들이 자신의 기대와 다르게 살더라도 끝까지 기도하며 사랑하는 모습은 작은 일에도 일희일비하는 나약한 나로 하여금 마음을 다시 다잡게 하였다. 너무나도 현실적인 그들의 치열하고도 희생적인 삶은 신앙의 눈으로 바라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든, 그리고 그 처절한 기도 가운데 응답하신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면 설명하기 힘든 삶의 스토리이다. 이 책의 “경건한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공통점은, 자신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그날까지 자녀를 위한 기도와 영적인 후원을 멈추지 않고 계속했다는 것이다. 믿음의 위인들은 어머니를 생각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마음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다. 어찌 보면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깨닫기 위해 우리에게 부모가 되는 특권을 주셨으리라 생각한다. 이 책은 11명의 각자 다른 모습의 어머니의 삶을 조명하며 각 챕터의 마지막에는 저자의 묵상과 위로가 담겨있다. 그리고 질문을 던져 독자로 하여금 함께 생각하고 묵상하도록 한다. 살림도 자녀 양육도 하루하루 뒤로 미룰 수 없고 준비할 수도 없는 고단한 현실 속에서 잠깐 멈추고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한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22:6) 어떤 상황에도 마땅히 가르칠 바를 자녀에게 가르친 경건한 어머니들의 노력은 장성한 자녀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주었고, 모든 부모의 바람대로 평생 동안 주님과 동행하여 늙어서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믿음의 인생을 살아가도록 하였음을 마음에 새기며 책장을 덮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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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기가 자라나 위대한 위인이 되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헌신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 중에서 아이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사람은 뱃속에서부터 아이를 품기 시작하여 아이가 세상에 나오는 순간 가장 먼저 아이의 눈을 마주하는 어머니일 것이다.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녀를 양육한 위대한 어머니는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이 책은 자녀를 위대한 믿음의 사람으로 키운 11명의 어머니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이 어머니들은 각기 서로 다른 가정환경 속에서 자신의 자녀를 믿음의 위인으로 키웠다.
신체적으로 연약해도 영적인 큰 힘을 가진 어머니, 성경과 교리문답으로 어린 자녀를 양육한 어머니, 동성애 아들로 인해 회심을 경험하고 기도로 아들을 주님께로 돌이킨 어머니, 아들의 인생을 주님 뜻에 맡긴 어머니,
싱글맘으로 자녀를 믿음으로 키운 어머니, 평범한 일상을 통해 자녀를 비범하게 키운 어머니, 자녀의 문제점을 위해 기도한 어머니 그리고 타락한 아들을 포기하지 않고 기도로 간구한 어머니.
많은 이들이 자녀를 위대한 인물로 만들기 위해 성공한 사람들을 토대로 만든 어떠한 법칙으로 아이들을 양육하려고 한다. 기억해야 할 것은 믿음의 위인은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을 만나주시고, 훈련시키셔서 사용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여러 가지 어렵고, 고통스럽고 때로는 포기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처한 어머니들과 함께 하셔서 그들에게 믿음을 주시고 자녀를 신앙으로 양육할 수 있게 은혜를 더하여 주셨다.
죄인으로 태어나서 문제 없는 아이, 문제 없는 가정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러나 회심한 어머니는 어떠한 어려운 형편에도, 어떠한 타락한 자녀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았다. 세상의 성공보다도 죄인인 자녀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회심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이 일은 아무리 아들을 사랑하더라고 자신의 힘으로는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기에 어머니들은 자녀를 위해 간절히 눈물로 기도의 씨앗을 뿌렸다. 절대로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 결과 기도의 씨앗이 자라나게 되고 자녀들이 회심을 경험하고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나서 하나님께 쓰임을 받았다.
이 책은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는 그리스도인 부모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부부들이 미리 읽어도 경건한 가정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 그리고 영적인 부모로 교회의 어린 자녀들을 사랑으로 양육하고 있는 사역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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