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옷이 얇아지는 계절이 시작되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기시죠! 다이어트는 평생의 업인 건가요.. 뭐 해도 해도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다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운동의 양도 줄여야 한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인지했네요.. 전 요즘 운동의 양을 늘리고 있거든요...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 말하고 있는, 구독자 50만이 선택한 박민수 박사의 거꾸로 식사법이 담김 다이어트책 먹는 순서만 바꿔도 살이 빠진다를 만나봅니다.
한국인을 위한 거꾸로 식사법을 개발하고, 본인이 직접 15년간 일상 적용으로 밝혀진 놀라운 변화가 책 속에 담겨 있어요. 그리고 다양한 프로에서도 거꾸로 식사법에 대한 임상 효과를 입증했다고 하는데요, 이런 것을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는 게 좋네요.
다이어트책이지만 이 책은 아이러니하게 먹지 말라는 소리를 하지 않습니다. 단지 식사 방법을 바꾸라고 말하는 거지요. 그렇다면 먹는 방법만 가지고 살을 뺄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저도 실천하고 싶네요.
살이 찌고 다양한 스트레스에 노출이 되었던 작가가 거꾸로 식사법을 고안해 내고 여러 매체를 통해 전하게 된 거라고 합니다. 본인이 직접 겪었기에, 그리고 또 그 방법을 통해 효과를 봤기에 전파하고 있는 거꾸로 식사법, 15년째 이 식사법을 실천 중이라고 하는데요, 그 거꾸로 식사법이 담겨 있는 먹는 순서만 바꿔도 살이 빠진다를 읽어 봤습니다.
이 책은 인트로를 시작으로 총 4가지 챕터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인트로에서는 일단 거꾸로 식사법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이 적혀 있답니다.
chapter 1 : 식습관부터 바꿔라! (무엇을 보다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 chapter 2 : 가짜 배고픔에 속지 마라! (배고픔과의 전쟁에서 이기는 법) chapter 3 : 음식의 취향을 높여라! (거꾸로 식사는 안 먹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것) chapter 4 : 운동, 휴식, 스트레스 관리로 효과를 높여라! (거꾸로 식사법 부스터 9가지가 담겨 있어요)
먹는 순서만 바꿔도 살이 빠진다는 목차들 중에서 무엇이 가장 궁금하신가요?
전 다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지만 chapter 2의 배고픔과의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궁금합니다. 밤에 야식을 먹는 것, 군것질을 하는 것 등 이런 것이 죄다 배고픔의 전쟁이나, 가짜 배고픔에 속아서 하는 거라고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방법이 참 궁금했답니다.
intro 먹는 순서를 바꾸기 전에 (나를 알아야 성공한다!) 우리는 왜 더 많이 먹을까요? 단지 나의 모자란 음식 자제력 때문일까요? 나란 사람이 원래 그런 사람이라서 그런 걸까요? 그런데 사실 이런 일이 생기는 진짜 이유는 바른 식사 원칙을 몰라서입니다.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려면 자신의 식사법부터 새롭게 바꿔야 합니다.
왜 더 많이 먹는지, 배는 부른데 자꾸 들어가는 식탐 때문일 거라 생각했는데, 바른 식사 원칙을 몰라서라니~ 바른 식사 원칙은 무엇인지 궁금해집니다.
이 책이 왜 다이어트책인지 알 거 같은데요. 여기서 말하는 다이어트는 우리가 흔하게 하는 그런 다이어트가 아닌 거 같아서 너무 맘에 들고 이 책이 궁금해지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 일단,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은 살이 찔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입니다. 이 이유들을 보면서 공감이 왜 이리 가던지요... 원래 인간은 살찌는 유전자를 가졌고, 신체 활동이 줄어 들었고, 스마트폰 때문이라는.. 다양한 이유가 정말 공감 갑니다. 그러면 다이어트는 해야겠지요!! 그건 건강하기 위해서인데요, 그렇다면 건강하지 않은 다이어트는 잘 못되었다는 이야기를 해줍니다
일단 지금의 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체크리스트를 통해서 내 다이어트 강박 정도와, 얼마나 나쁜 식사를 하면서 살을 찌우고 있는지를 체크해 봅니다.
아하하하하!! 결과가 충격적이라 결과는 노코멘트하겠습니다 ㅎㅎ
chapter 1 : 식습관부터 바꿔라! (무엇을 보다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
살찌는 원인의 대부분은 무엇을 먹어서나, 먹지 않아서가 아니라 어떻게 먹어야 할지 잘 몰라서라고 합니다. 제대로 먹는 방법만 안다면, 또 잘 따른다면 우리는 훨씬 쉽게 체중 조절의 고통에서, 식욕 참기의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답니다.
아 정말 이 방법이 너무너무 궁금해집니다
먼저 작가가 거꾸로 식사법을 15년째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식사법을 하면서 변화한 모습을 먼저 알려줍니다. 체중은 12kg이 감소했고, 허리둘레는 6인치가 감소했고, 고질적인 요통이 감소했으며 아침에 일어났을 때의 활력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또한 만성 피로에서 활력이 넘치고 남아도는 상태로 변했다고 하는데요.. 다른 무엇보다 저는 일어날 때 누적된 피로로 하루가 너무 힘든데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거꾸로 식사법을 시작한다면 경험할 수 있는 놀라운 11가지 현상에 대해 적혀 있어요!!
다이어트 효과, 혈당 떨어지고, 수명 연장에, 피부가 맑아지고, 알레르기 질환이 사라지고, 장이 튼튼해지는 등이랍니다. 읽고 있으면 진짜 이렇게 되나? 궁금해지면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꾸로 식사법에서 가장 중요한 건 채소! 매 끼니 채소가 있어야 한다는 것, 제가 그런데요 버릴까 봐 안 사는 채소, 버리더라도 사고 매 끼니 식탁에 채소가 올라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chapter 2 : 가짜 배고픔에 속지 마라! (배고픔과의 전쟁에서 이기는 법)
우리가 다이어트할 때 맞닥뜨리는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배고픔이랍니다.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배고픔을 참는 게 되겠지요? 우리가 살찐 이유는 딱 하나, 필요한 양보다 더 많이 먹기 때문인데, 그 이유는 배고픔을 참지 못해서라고 합니다.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 배고픔을 잡는 법을 알아봅니다.
배고픔의 고통을 감량의 기쁨으로 다스려보라고 합니다. 이유는 심리적인 문제가 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나의 심리상태를 적어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포만감을 증폭시키는 10가지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요거 정말 도움이 되네요
chapter 3 : 음식의 취향을 높여라! (거꾸로 식사는 안 먹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것)
다이어트라고 해서 전에 잘 먹지 않던 새로운 음식을 찾아서 억지로 먹으려고 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그보다는 다이어트를 할 때 반드시 생길 수밖에 없는 배고픔을 해소하고, 포만감을 채울 수 있는 음식들로 식단을 구성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거꾸로 식사법의 핵심은 무엇을 먹느냐보다 1장에서 소개했던 '채소 반찬을 식사 순서에 반드시 넣는다는 것'과 지금까지 잘 하지 않았던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는 식사 습관을 들이는 것'에 집중하는 일이랍니다. 그러고 나서 음식을 가려야 한다면 공복감을 더욱 높일 만한 음식은 피하고, 포만감을 높일 수 있는 음식을 최대한 식단에 반영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주로 먹는 음식의 혈당 지수를 알아보고, 음식에 따른 섭취 후 혈당 지수 변화 그래프를 통해서 공복감에 대한 것을 이해합니다. 고혈당 지수 음식을 먹었을 때 탄수화물 중독이 심화되는 과정을 본 가히 무섭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고혈당 지수 음식에게 보내는 이별 편지를 써 보는 시간을 가져요 이 고혈당 지수 음식과 이별할 수 있을까요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각 챕터마다 부스터 팁이 있어요. 그중에서 단백질을 섭취하면서 근육량을 늘리는 걷기 운동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네요. 하루에 5000보만 걸어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chapter 4 : 운동, 휴식, 스트레스 관리로 효과를 높여라! (거꾸로 식사법 부스터 9가지가 담겨 있어요)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 운동, 휴식, 스트레스 세 가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이 세 가지에 대해 우리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를 위해서 운동을 많이 하는 게 좋을까요? 많이 쉬면 더 살찔까요? 스트레스는 무조건 우리 몸을 망칠까요?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거꾸로 식사를 더 즐겁게 더 효과적으로 실천해 보길 바란다고 합니다.
거꾸로 식사법 부스터는 9가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실 다이어트책인데, 막 먹지 말라, 원푸드 해라 이런 게 아니라 먹는 순서만 바꿔도 살이 빠진다고 해서 조금은 쉬울지 알았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식습관을 바꿔야 하며 생활 습관도 바꿔야 합니다. 이렇게 바꾸면 그 외 많은 부분이 달라질 거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근데 확실히 먹는 순서만 바꿔도 살이 빠진다에서 말하는 것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확실히 도움이 되겠다는 믿음이 간다는 겁니다. 하지만 음식의 유혹을 떨치기는 어려운 거지만요... 다이어트가 따로 필요하지 않은 건강한 식습관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다이어트보다 쉽고, 운동보다 효과가 좋다는 건강한 식습관 거꾸로 식사법으로 먹으면서 살 빼는 그런 경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단!!! 의지를 강하게 다져야 한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
운동한지 한달 째... 하지만 몸무게 변화가 없자 마음이 조급해졌다. 약을 먹어볼까? 아니면 운동시간을 늘려볼까? 그러다 생각난 말 하나... "운동 백날해도 먹는거 안줄이면 답 없어!"
하지만 지금도 적게 먹는다 생각하는 나로서는 절대로 지킬 수 없는 말이었다.
그러다 발견한 <먹는 순서만 바꿔도 살이 빠진다>
먹는 순서만 바꿔도 살이 빠진다고? 운동하지 않아도? 먹는 양을 줄이지 않아도?
다이어트 책은 다 아는 내용인지라 굳이 책으로까지 읽고 싶지 않았지만, 한번 속는셈 치고 읽어봤다.
그리고 난 지금은 먹는 순서를 바꾸기 위해 부단히 노력중이다. 일단 거꾸로 식사법은 내가 좀처럼 먹지 않는 야채와 과일을 꾸준히 섭취해야만 가능한 식단이다. 그리고 물도 많이 마셔야 한다. 지금껏 내가 피하려고만 했던 나의 나쁜 식습관을 제대로 고쳐줄 수 있는 식단인것이다.
거기에 거꾸로 식사법은 후다닥 밥을 먹는 내게 천천히 식사하는 습관을 길러준다. 익숙했던 밥 > 반찬 순서가 아니라는 것만으로도 숟가락, 젓가락질이 천천히 변하게 되니 이것만으로도 나의 식습관이 올바르게 변화되는 느낌이다.
아직까지 몸무게의 변화는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조금 더 는 것 같은 것은 물 때문일지도..ㅎ
하지만 한달 뒤가 기다려지는 건 책 속의 다른 사례들 때문이겠지! 꾸준히 한번 한달동안 책에 나온대로 실천하며 나만의 거꾸로 식사법을 유지해보고 싶어진다. |
|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급격히 줄어든 신체 활동으로 소아비만이 7.5%나 늘었다고 하죠~ 아이뿐만 아니라 요즘 전체적으로 야외 활동보다 실내 활동, 실내 활동보다는 정신 활동이 늘어나 성인들의 비만도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초등학생 아들의 체중이 늘어날 때마다 걱정은 되지만, 성장기라 식사량을 줄이며 다이어트를 할 수도 없고 도움이 되는 책이 없을까 알아보다가 알게 된 거꾸로 식사법 먹는 순서만 바꿔도 살이 빠진다는 책을 알게 되었어요. 신체활동과 운동도 중요하지만 주변에서 많이 하는 악성 다이어트를 피하고 도움이 되는 식사법을 알아 보기 위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먼저 저자의 소개를 사진으로 담아 봤는데요. 직장에서 받은 건강검진으로 일주일 남짓 한 시간 동안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고 그때부터 거꾸로 식사법 고안 15년 동안 몸의 긍정적 변화를 체험하며 악성 다이어트를 선택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사법을 알리고 있다고 합니다.
차례도 사진으로 담아 봤어요. 식사법을 배우기 전에 나를 먼저 알아가는 시간이 있네요 ^^
그리고 식습관을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부스터 팁으로 함게 하면 좋을 명상에 대해서도 나와 있네요.
본문을 읽기 시작하며 다이어트 돌아보기 인간은 원래 살찌는 유전자를 가졌다? 예전에는 살 정말 안 찌는 체질이라 생각했는데 나이와 함께 살찌는 것을 피할 수 없겠더라고요. 책에는 중간중간 체크리스트가 준비되어 있어 단순하게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해 뒀네요.
한국인이 살찌는 이유 탄수화물을 많이 먹고 있는데요. 밥 한 번, 반찬 한 번의 순서를 거꾸로 바꾸어 보았다고 합니다. 채소 반찬 한 번, 비 채소 반찬 한 번, 밥 한 번! 식사 순서를 바꾸고 체중 감소와 함께 몸과 마음에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이 방법이 사람들에게 어떤 변화를 주는지 체험으로 몸의 변화를 확인하였고, 10년 동안 임상 사례를 통해 거꾸로 식사법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포만감을 주는 채소를 충분히 섭취한 식사와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비교하여 혈당 상승, 인슐린 분비, 우울감 불안 등의 반응을 알아보고 채소에는 중요한 영양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채소의 장점과 함께 섭취를 권장하는 내용이 있었는데요. 요즘 들어 고기 아니면 채소는 잘 안 먹으려는 아이들의 식습관에 식탁에 채소 반찬을 줄이고 있는 제 자신을 반성하며 다시 한번 맘을 잡았어요. 책에는 과일과 견과류 또한 칼로리를 표시해 두어 적당량을 섭취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었어요. 전공이었는데 결혼 후 다른 일을 하다 보니 알면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했던 식단, 바쁜 일상에 간편한 것만 찾게 되었는데 이제라도 다시 맘을 잡고 바꿔서 가족과 제 건강 또한 지켜야겠어요.
다이어트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명상 방법도 부스터 팁으로 담아두었네요. 가짜 배고픔을 참을 수 있는 방법으로 심리 통장을 만드는 일은 흥미로웠어요. 숫자로만 채워지는 통장이 아닌 긍정적 변화를 불러일으킬 만한 내용으로 채운 심리 통장은 간단하지만 잔고가 쌓이는 만큼 마음이 편안해질 것 같아 보였어요.
책에서는 식사법뿐만 아니라 거꾸로 식사법의 효과를 높이는 9개의 부스터를 제시해 두었는데요. 무조건 강한 운동을 병행하는 다이어트는 운동 후 극심한 식욕이 뒤따르기 때문에 거꾸로 식사법과 함께 무리하지 않는 걷기 운동을 권하고 있었어요. 최근에 중요하다 생각이 들어 수면 쪽 일을 하게 되었는데 숙면에 대한 부분도 책에서 다루고 있어 반갑기도 했어요. 일방적으로 정보만을 전달하는 게 아니라 체크리스트가 많고 그에 따른 설명으로 책을 읽으며 나에게 맞춰 조언을 해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부록으로는 책을 읽고 질문한 부분에 대해 친절한 답변을 모아 놓았네요. 건강한 몸을 만들고 싶은 분들 나에 대해 알아보고 건강한 식사법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었어요.
도전했다 포기하기 쉬운 다이어트가 아닌 가볍게 식습관을 바꿔 몸과 마음에 변화를 주게 되는 거꾸로 식사법 이미 방송에서도 여러 번 다뤘던 내용이지만 알고 싶은 분들은 이번에 먹는 순서만 바꿔도 살이 빠진다. 이 책을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건강한 식습관 만들기! 가족들과 함께 실천해 봐야겠어요. |
|
다이어트를 하진 않지만 고단백식사나 가벼운 한 끼를 지향해 자연스레 다이어트식을 하루 한끼씩 먹고 있다. 관심이 늘 있었던지라 거꾸로 식사법에 대해 익히 알고 있었다.(아마도 생로병사에서 보지 않았나 싶은데... 모르겠다.) <먹는 순서만 바꿔도 살이 빠진다>의 저자인 박민수 박사가 말하는 다이어트는 기존의 다이어트와는 다르다. 굶지 않아도 되고, 한가지만 주구장창 먹을 필요도 없고, 근육통에 시달리며 운동할 필요도 없다. 특별한 다이어트법이 있는게 아니라 먹는 순서만 바꾸는 식습관으로도 살이 빠진다는 것이다! 실제로 저자도 효과를 보았는데 체중이 12kg 감소하고, 허리 둘레가 6인치나 줄었다고. 또 만성피로와 요통이 사라지고 활력을 되찾았다. 환자 뿐 아니라 방송을 통한 실험에서도 효과가 입증된 다이어트라니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먹길래 살이 빠지는건지, 왜 빠지는건지 무척 궁금했다. 당장 버려야 할 식습관 #나쁜식습관 OUT 사진 속 체크리스트 20 중 5개 이상 해당된다면 식습관이 나쁜 편이다. 필자는 물 대신 커피를 자주 마시고, 하루 마시는 물양이 2L 미만이고, 다른 사람과 식사할 때 많이 먹는다. 또 스트레스를 단 음식으로 가끔은 매운 걸로 푼다. (지금은 아니지만 직장에 다닐 땐 책상과 가방에 항상 초코바를 상비(생존을 위해서!)해뒀다.) 처음에는 오로지 채소를 매끼 먹는 일에만 집중해 주세요. p.62 끼니마다 무조건 채소를 한 접시씩 놓고 가급적 다 먹도록 노력해야 한다. 채소 섭취량은 보통 500g, 다이어트 중이라면 600-700g 정도가 적당하다. 과일은 자신의 주먹 하나 크기 이상의 양은 먹지 않는다. 에피타이저로 과일 한두점이나 야채를 조금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고, 과식을 하지 않고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식사할 땐 밥 한번, 반찬 한번이 아니라 채소 한번, 비채소 한번, 밥 한번. -> 탄수화물 섭취를 줄인다. 샐러드나 채소 반찬이 밥상의 80% 이상을 차지하도록 한다. 거꾸로 식사법은 체중 조절 뿐 아니라 당뇨에도 효과가 있고, 알레르기 질환(아토피, 비염, 천식)도 호전되었다. 몸 안의 활력 뿐 아니라 외모도 혈색이 좋아져 건강해지는게 육안으로 구분이 되었다고 한다. 다이어트의 가장 큰 고비, 난제는 "배고픔"이다. 여자라면 모두 공감할텐데, 호르몬의 장난으로 식욕이 제어가 안되어 하루종일 먹기만 하는 날이 있다. 머리로는 안된다는걸 알지만 실천이 정말 정말 어렵다. 먹기 위해 다른 일을 미룰 정도인데, 저자는 이런 배고픔을 어떻게 심리적으로 다뤄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특히 #아몬드명상 을 통한 마음챙김은 정말 신선했다! 이 외에도 유익한 정보가 많아 건강과 다이어트 두마리 토끼를 쫓는다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분명 좋은 길잡이,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