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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비유로 시작해서 비유로 끝난다.
인생은 곧잘 항해에 비유가 된다. 잔잔한 날도 있지만 바다가 항상 아름답기만 한 것은 아니다. 뜻하지 않은 풍랑과 격랑을 만나기도 한다. 이런 고통을 겪은 후에야 비로소 바다를 아는 '뱃사람'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바다를 잘 항해하기 위해서 필요한 건 무엇일까?
어리석은 사람은 보이는 것, 그러니깐 배의 외관만 신경 쓴다. 어떤 돛을 달아야, 선체를 무슨 색으로 칠해야 사람들이 부러워할까만 생각한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배의 재료와 설계에 신경을 쓴다. 풍랑이 오더라도 배가 뒤집어지지 않도록 배의 밑부분을 무겁게 하고 배의 무게가 균형을 이루도록 한다.
항해를 시작할 때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건 어리석은 사람일지 모른다. 어리석은 사람은 우쭐할 것이다. 그러나 풍랑이 일고 파도가 거칠어질 때 배의 하단을 신경 쓰지 않은 배는 뒤집어 버리고 만다. 그리고 배에 탔던 사람은 죽을 수밖에 없다.
이것이 비유로 말한 인생의 여정이라고 할 때 이 이야기에서 강조하는 '배의 하단'이 바로 영혼이다. 영혼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인생을 잘 살고, 하나님께 축복받는 삶을 살고자 한다면 하나님과의 내적 관계를 잘 다질 필요가 있다.
이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그런데 사실 이것은 인간의 힘으로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읽음으로써 우리는 영혼의 상태에 대해 이해하고 어떻게 영혼으로 살 수 있는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모든 주제들을 이해하고 그것을 삶에 적용한다고 하더라도 그것만으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강조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점이다. 이 책의 각 장에서 다루는 주제들을 '구슬'이라고 할 때 이 구슬들을 하나로 꿰어 목걸이로 만드는 '끈'이 필요한데, 이 끈이 바로 성령님이시다. 이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할 때 우리는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 수 있고, 성령의 은사들을 경험하며, 성령의 능력을 힘입을 수 있다. 그리고 그럴 때에야 비로소 온전히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삶'을 살 수 있다.
이 진리를 깨달은다면 당신 깊은 내면을 들여볼 수 있을 것이고, 성령님을 진심으로 간구할 수 있을 것이다.
페르소나호를 타고 있던 우리가 이제서야 비로소 크리스토스호를 탔다. 이제 우리는 인생의 어떠한 격랑이나 광풍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배가 뒤집히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 자체로도 매우 은혜롭고 감사한 일이다. 그런데 이 일이 더욱 감사한 것은 예전의 나처럼 물 속을 빠져가는 사람들을 건져내고 살릴 수 있다는 것. 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들을 구원해서 안전한 항구로 그들을 데려다 줄 수 있다. 배의 중요성을 깨달은 그들도 나와 같이 든든한 배로 갈아타고, 그들 역시 그들의 삶 속에서 타인을 돕게 될 것이다. 얼마나 은혜로운 일인가.
나만 복받는 것이 아니라 그 복을 모든 사람에게 확장하는 삶, 이것이 진정으로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삶인 것이다. 세상의 풍파가 심할수록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덧붙임] 1. 현대인들의 대부분은 '영혼'이라고 하면 뉴에이지 운동가들을 떠올린다. 심지어 기독교인들조차 영혼보다는 지성을 더 중시한다. 그러나 영적인 내면의 공간, 영혼은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영혼의 상태와 어떻게 영혼으로 사는지의 문제를 잘 해결해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 이 책을 읽으면서 무릎을 쳤던 두 부분. 첫째, 영성과 영적 체험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것. 언제부턴가 우리의 예배는 콘서트화되어가고 있다. 내 감정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나면 은혜받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음악이나 설교 등으로 인해 고조된 감정은 영성이라고 할 수 없다. 이 책에서는 영적 체험의 여러 병폐들에 대해 기술하고 있는데, 여전히 쇼맨십에 빠져 있는, 보이는 신앙에 빠져 있는 크리스천들에게 일침이 될 내용인 것 같다. 적어도 이 부분만이라도 일독을 권한다. 둘째, 변화와 회심. 일회적 회심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회심할 때 변화된 삶을 살 수 있다. 바울의 예를 들어 변화와 회심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이 부분도 많은 것을 성찰하게 한다. 자신의 신앙이 정체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그 이유를 깨닫게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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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이 의도하신 삶은 영혼으로 사는 삶을 통해 나타난다고 믿는다. 영혼으로 산다는 것은 창조주를 가까이 하는 것이고, 영원한 시각을 가지는 것이며, 불안정한 시기에도 최대한 온전히 사는 것이다.
나는 사람의 내면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고 어떠한 깊이를 소유하고 있는가가 내게는 참 소중하다. 때로는 아무 생각 없이 편하고 단순하게 사는 사람들이 그저 부럽기도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영혼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의식이 있는 가운데 단순하고 순수하게 살아가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런 사람을 신뢰한다.
꾸준한 자기 점검을 하여 발견된 기대에 어긋나는 성품 유형도 고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예전에는 도달할 수 없을 것 같은 말씀과 현실의 괴리에 열등감과 좌절감이 컸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긍정할 수 있고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변화해 가는 나를 인내심 있게 지켜볼 수 있을 것 같으니 말이다. 그래서 오히려 기대와 희망이 내 생활의 전반을 차지하는 까닭에 요즘은 해피하다.
예수님을 닮아가고자 하는 삶의 과정에서 나의 신앙을 성찰해 볼 수 있는 딱 좋은 책이었다. |
| 이 책은 복이란 주제보다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시해야할 부분이 무엇인가에 대한 주제로 시작한다. 이 문제를 더 쉽게 얘기하기 위해 페르소나호와 크리스토스호가 나온다. 요트는 우리는 전혀 모르는 이야기지만 유럽권에서는 매우 일상적인 소재로 그들은 요트를 매우 좋아하고, 요트대회에 국가적 자존심을 걸고 임한다. 페르소나호는 멋진 배이다(페르소나는 가면, 주로 연극요 가면을 일컫는다) 매우 화려하고 멋진 자재들 세련된 모습으로 바다를 가르는 누가 봐도 훌륭한 배이다. 하지만 이 배는 겉외양에 치중한 나머지 항해에 필요한 용골이나 기본 구조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못하였다. 이 배가 항해가 잘될리는 없고 항해를 시작한지 얼마안되어 폭풍에 난파되게 된다. 작가는 여기서 중요한 선박의 원리를 말하는데 그것은 배는 수면 밑으로 잠기는 부분이 더욱 중요하며 이 밑부분위 수면 윗부분보다 무거워야 한다고 한다. 이 점을 우리의 인생의 대어 설명하면서 우리 인생 역시 이 밑부분을 채우고 다져나가야 성공적인 항해를 거둔다는 점을 말한다. 당연한 이치이다. 우리는 우리의 보이는 외양, 흔히 이생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에 거의 모든 여력을 집중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신의 경력, 외양, 사회적 지위,, 결코 믿는 사람이라고 할찌라도, 어쩔때는 이것이 더 우선순위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쩌면 우리의 신앙이 이런 '물 위에 사람들로 하여금 보여지는 것'에 들러리 수준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 우리는 난파된 페르소나호를 보면서 과연 '보이는 유한한 것'에 대해 잠시 회의를 가질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추구해야 할 배 밑부분으로 우리의 시선을 유도한다. 저자는 이 배 밑부분, 우리 삶의 기반이 되는 부분이 바로 '영성' 이라고 가르친다. 그리스도인이란 육에서 벗어나 영이 산 새로운 생명가운데 사는 사람들이다. 세상의 것과 육신의 소욕을 따르지 안고 위엣 것을 바라보면서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바라보며 오늘을 살아내는 거룩한 백성인 것이다. 이런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나는 자꾸만 배위부분을 가꾸려고 하는것, 결국 파도와 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삶가운데 있게 된다.. 그리스도인이란 영이 산 사람이다. 영이 살았다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의미이며 우리의 영성은 살아서 역사되어야 하며 발휘되어야 한다. 이 영혼의 '무게'로 인하여 세상의 풍파나 어려움에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것이다. 크리스토스 ㅗ는 견고한 구조와 무게있는 용골을 가진 배이다. 이런 배는 어떤 항해도 감당해 낼 만큼 든든하다.. 저자는 이 영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 영성을 키우기위한 방안들을 제시한다. 우리의 삶이 무엇을 지향하고 있는가? 과연 거룩한 백성으로 구별되고 그 직분과 소명을 따라 우리의 사명을 다해내고 있는지, 정말로 하나님을 느끼며 그분의 음성을 따라 가는지, 그로 인한 축복의 기업을 우리는 소망할 수 있을 것이다. |
|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성장II'라고 이름 붙여도 될만큼 그 책의 흐름이 계속 이어지는 느낌이다. 많은 사람들이 고든 맥도날드의 대표작으로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성장'을 꼽지만 나는 오히려 이 책을 그의 대표작으로 말하고 싶다. 책의 구조면에 있어서야 전작이 더 깔끔하고 조직적이지만, 내면 세계의 질서를 성찰해 나가고 방향을 제시하는 것에 있어서 오히려 이 책이 보다 진지하고 깊이와 설득력을 갖는다. 캘리포니아 함몰웅덩이 비유로 전작이 시작된 것처럼, '페르소나호'라는 거대한 배가 굉음을 내며 책머리에 등장한다. 이 배의 비유는 너무나 탁월하다. 내가 들어왔던 어떤 이야기보다도 나의 마음에 큰 도전을 주었던 이야기이다. 어쩌면 이 비유 때문에 이 책에 후한 점수를 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사실이다. 이 비유를 생각할 때마다 매번 내 마음을 꿈틀-하게 하는 묘한 에너지를 느낀다. 페르소나호는 모든 것을 갖추어 놓은 것 같아 보이는 배이다. 크고 화려하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부분, 배의 균형을 잡아주는 용골과 밸러스트를 갖추지 못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처녀 항해를 시작하지만 폭풍을 만나게 되어 결국 침몰하고 만다는 이야기다. 저자는 이 이름을 알 수 없는 페르소나호의 주인을 그렇게 부른다. 바보. 이 책을 통해 저자가 말하고 싶은 모든 것이 이 배에 담겨있다. 바보로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배에게는 그 무게를 지탱해 주는 용골이 필요한 것처럼 인생에도 그 무게를 지탱해 줄 수 있는 용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 용골은 영혼이다. 이 영혼의 무게는 눈으로 가늠해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영혼이 무게를 갖지 못하고 '가벼울 때' 그 삶은 결정적인 위기를 만나게 되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수면 위의 무게가 크면 클수록 그 위기는 더욱 치명적이다. 수면 아래. 그 영혼의 무게를 유지하며 사는 삶이 바로 전작에서 말하는 내면세계의 질서를 회복하는 삶이요, 그 삶이 바로 이 책의 제목인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삶'이다. 폭풍은 반드시 찾아온다. 영혼의 무게가 실력을 발휘해야 하는 그 힘겨운 순간들은 저자의 표현처럼 떠오르는 해만큼이나 확실하다. 깨어지는 순간이다. 그러나 또한 기회다. 수면 위의 것들이 위협받는 동안 그 폭풍은 내 영혼의 문을 열고 그 안을 들여다 보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폭풍은 위기와 경이와 노화라고 하는 타의적인 외부의 물결이기도 하지만, 또한 의지적으로 본인이 만들어내는 '훈련'도 포함된다. 이 훈련은 토마스 아켐피스의 말처럼 '안쪽을 향해 걷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좀더 강인하고 역량있고 무게있는 영혼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자신의 삶 속에 일부러 고통과 긴장이 있는 로벤섬(197p)을 만드는 것이다. 그 훈련을 통해 영혼은 다른 수준의 질과 무게를 갖추게 된다. 저자는 진정한 영성 회복을 주장한다. 아무리 많은 돈을 들여 시추봉을 뚫어도 그 시추봉 끝이 풍성한 원전과 닿아있지 않으면 그 노력들이 소용 없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의 원전에 닿아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영성이다. 역시 수면 아래의 문제이다. 영적 체험들이 아니라 진정한 영성만이 위기를 극복하고 하나님의 것을 끌어 내리는 실력있는 시추봉이 되는 것이다. 페르소나호가 침몰한 그 지점에서 한 배가 진수식을 갖는 것으로 이 책은 마무리 된다. 투박한 배이지만, 튼튼한 용골을 갖춘 배이다. 그날처럼 폭풍이 거칠게 일었지만, 이 배는 그 '수면 아래의 무게'로 폭풍을 멋지게 이겨낸다. 그 배이름은 크리스토스호이다. 페르소나냐? 크리스토스냐? 책의 마지막장을 넘길 때까지 독자에게 끊임없이 던져지는 물음이다. '한사람 세우기' 그 목적으로 사는 목사 백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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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맥도날드를 아는가? 아니면 그의 유명한 저작 "내면 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을 기억하는가? 아니면 당신은 지성인임을 거부한 기독인 아닌가? 약간은 과격한 표현 같지만 난 이 책 앞에서 감히 이런 표현을 붙이고 싶다. 그만큼 그의 저작은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해도 그 평가가 모자랄 것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그가 젊었을 때 선교단체(IVF)에서 받았던 훈련과 그리고 그런 대학 생활을 통해 다졌던 그의 삶에 대한 가치관을 그것을 위한 투쟁을 엿볼 수 있다.
난 그를 영성 분야의 "스티븐 코비"(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쓴 커뮤니케이션,자기관리 분야의 대중화에 성공을 거둔 사람)라 부르고 싶다. 스티븐코비와 고든맥도날드의 책에는 몇 가지 비슷한 점이 있다. 첫째로는 어려운 주제를 쉽게 접근한다는 것. 그의 책 "내면 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을 보면 우리가 쉽게 파악하지 못하는 것들을 체계화 시켜서 우리의 내면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틀을 마련해준다.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 독자들이 고민 할 수 있게 귀납적인 접근을 한다. 두 번째로 한 주제에 깊이 있는 생각이 있다는 것. 스티븐코비가 그의 책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성공을 유도하는 7가지 습관을 단순하게 나열한 것이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가족 관계, 친구 관계)부터 회사에서 일어나는 세심한 일에까지 적용 분석 그리고 서로의 연관 관계를 설명하므로 독자들로 하여금 이런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게 해 주었다.
그리고 독자들로 하여금 이러한 습관을 사모하고픈 마음이 들도록 일상 생활이라는 친근한 주제를 통하여서 동기를 유발시킨다. 이 책 또한 영성 이라는 큰 틀에서 한가지 주제(내면의 질서)를 벗어나지 않고 깊이있는 묵상과 그리고 삶의 이야기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영성을 이야기하면 삶을 빼놓고 성경의 옛 이야기를 하거나 자신의 편협한 주장을 하기 쉽지만, 이 책에서는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자의 7가지 습관"과 마찬가지로 일반론을 이야기하고 있다.
특수한 사람들에게만 적용되는 독설이 아닌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사랑은 진실 되어야 한다와 같이) 일반적인 법칙의 깊이 있는 묵상을 통하여 우리가 세상 속에서 삶을 살면서 잊기 쉬운 그리고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힘든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쯤 생각하게 한다. 난 이 책을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누구에게나 꼭 권해보고 싶은 책이다. 바쁜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 내면의 질서를 잡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의 내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끔 만든다. 그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내면으로 긴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인상깊은구절] 영성 이라는 말의 사용 범위는 아주 넓다. 그것은 사람의 내적 태도를 말해 주며 그의 품행과 성품을 가리킨다. 또한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사랑의 섬김에 대해 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보여 주는 데까지 도 사용될 수 있다. 분명히 말해 영성이란 아주 덩치가 큰 단어이다. 그러나 인산의 삶의 수면 아래쪽에 있는 것과 전적으로 관련된 단어이기도 한다. 내가 보기에 출세와 성공과 심리적 건강과 부와 이른바 풍요한 생활을 구하는 이 시대에, 내가 정의한 영성에의 추구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있어 지평선 너머로 사라져 버리고 만것 같다. |
| 이 책은 '페르소나호'(맞나?)라는 배의 비유로 시작되요. 배는 무게의 중심이 되는 배의 밑부분에 적절한 무게가 주어지지 않으면 작은 폭풍에도 난파되어 가라앉고 마는데 사실 배를 만들때 사람들은 배의 겉모습에 치중하지 보이지 않는 부분은 잘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에 결국 그 배는 항해를 끝까지 하지 못하게 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우리의 영혼의 관리와 그 중심의 무게에 대해 도전하고 있는 글입니다. 분명 느끼고 있지만 잘 인식하지도 못하고 신경도 쓰여지지 않는 부분에 대해 핵심을 찌르며 내 자신의 영혼을 진지하게 돌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어서 저에게 큰 은혜를 주었답니다. "내면세계와 ~ "보다 덜 딱딱하면서 더 마음에 와닿는 글인 것 같아요 제 개인적으로는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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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은 인간을 축복하기를 원하는 사랑의 하나님이다 때론 그의 백성들을 너무도 사랑하여 분노하시는 하나님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그것 역시 인간을 너무도 사랑하시는 증거이다 징계를 가하면서까지 그의 백성들을 사랑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방법은 무었일까
고든 맥도날드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길은 잠잠히 우리의 영혼을 주님께 맞추도록 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침묵과 정적을 참으로 두려워하는 것이 우리 인간의 연약함인 것 같은데 이것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성령의 임재하심을 느껴야 함을 말하고 있다 똑똑한 자나 재능있는 자보다는 하나님은 깊이 있는 자를 더 귀히 보시며 그의 시선을 맞추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영적 체험 보다는 영혼의 훈련에 우리의 노력을 기울어야 하는 것을 강조하며 영적 체험이야 말로 언제나 거의 감정의 문제에 국한되는 것이라는 것을 경계한다
전심전력을 다하고 굳은 확신 가운데 고된 도전을 하는 자를 주께서 선히 보시며 축복을 주신다는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가 누구의 신임을 받고자 생활하는 가가 가장 중요하다고 그는 강조한다 인간에게 보이며 인정 받기를 원하는 것인가 아니면 홀로 높으신 하나님을 의지 하며 그분의 인정을 받기를 원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는가 하는 것이 인생 가운데 하나님의 축복의 개입을 좌우하는 열쇠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고든 맥도날드의 충고대로 행하며 주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축복 하시는지 도전 해보고자 하는 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진정으로 누구를 기쁘게 하려고 하는가? 이것이 첫 번째 물음이다.그리고 여기서 중심되는 것은 우리가 누구의 신임을 얻어내는데 가장 큰 비중을 두는가이다.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도록 지음 받았다 영혼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도록 지음 받았다 영혼은 하나님의 영광에 초점을 두고 있을 때 그 기능을 최고로 다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