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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키워드 버무려 공장에서 찍어낸 것 같은 로설이 범람하는 가운데 세실에게 장미를은 아주 공들여 쓴 소설임은 확실합니다. 문체와 문장, 묘사들이 다른 로설과 비교불가일 정도로 뛰어나요. 그런데 여러면에서 설명이 부족해 이야기에 푹 빠지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남주가 복수라며 자신을 감금한 여주에게 도대체 어떤 지점에서 죽음까지 각오한 사랑을 느끼는 것인지, 여주와 남주가 열세살 차이인데 여주의 아들과 남주가 놀이친구였다면 대체 여주는 언제 애를 낳았다는 건지, 여주는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자신의 복수를 위해 관련없는 어린아이까지 끌어들여 힘들게 했다는 죄책감) 남주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었는지. 등등 분량이 짧아 구체적 설명이 부족한 부분이 아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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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서정적인 느낌이 물씬 풍겨서 망설임 없이 구매한 세실에게 장미를 에 대한 리뷰입니다. 사실 제목만 보고는 통통튀는 로코물일줄 알았어요. 다 읽고나서 눈물이 정말 펑펑나서 붕어눈이 됐습니다. 망한 사랑은 왜이렇게 맛있는거죠.. 이 소설을 읽고 사랑은 정말 다양한 형태를 할 수도 있는거구나 깨닫게 됐어요. 작가님의 필력에 정신없이 끌려가서 책을 읽고나서 여운에 완전 잠겨있었습니다. 이런 결말도 정말 좋지만 두사람이 행복한 결말을 맞는 if 외전도 보고싶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완벽한 기승전결과 엔딩이었어요 정말.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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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희 작가님의 [eBook] [100% 페이백] [대여] 세실에게 장미를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단편 로맨스 소설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짜임새 좋은 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 주인공 캐릭터도 물론 중요하지만 여자 주인공이 매력있는 글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어떻게 이루어질까 궁금햇는데 결말에서 두 사람의 엔딩이 참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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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희 작가님의 세실에게 장미를 리뷰 입니다.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읽게 된 작품입니다.스포 조금 있어요.뭔가 제목이 되게 이쁜 것 같아서 아름다운 이야기인가 보다 했는데 아름답긴 한데 동시에 상당히 아련한?다 보고나면 여운이 정말 길어지는 작품이었던 것 같아요.좀 가벼운 로맨스 작품만 읽다가 이런 작품은 되게 오랜만이라 살짝 문학요소가 보이는 듯한 착각까지 들었어요.중간에 정말 인상깊었던 게 군데군데 편지가 나오는데 이게 마지막 부분들과 함께 짜맞추어서 보다보면 그렇게 마음 아프고 아련 할 수가 없습니다.둘의 상황과 신분,나이 이런저런 것들이 다 장애물로 여겨져 사랑에 도달하기까지가 참으로 어렵고 힘들었는데 그럼에도 비센테는 자신의 사랑을 한번도 흔들리지 않고 세실에게 다가서는데 사실 끝까지 밀어내는 세실 입장도 이해가 가요.사랑이라는 감정 보다는 본인의 가족과 관련 된 모든 사람을 죽여버린 반란자의 아들이기도 하고..여기서 강한 스포에요.그렇게 비센테의 애틋하고 절절한 사랑임에도 불구하고 세실은 왕을 죽이고 본인도 자살로 끝을 마감합니다.사실 여기서 너무 놀라기도 했고 전 이 작가님의 작품을 본 적이 없어서 사실 벙쪘어요.그리고 진짜 뭔가 기분이 이상하기도 하고 비센테의 심정이 어떨지 감당이 될까 하는 생각도 들고 둘의 관계 자체가 애초에 처음부터 만나선 안되는 관계였을거라 생각도 들고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안 될 사랑이었다는 생각에 진짜 기분이 너무 묘했어요.. 진짜 새드엔딩이지만 오히려 이 엔딩으로 더 여운이 남고 생각에 잠기게 된 작품 인 것 같아요.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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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희 작가님의 세실에게 장미를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개인적인 견해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작품소개만으로는 그렇게 안보였는데 읽다보니 굉장히 비극적인 작품이네요. 클리셰가 많긴 하지만 중간중간 비트는 요소가 많아 재밌게 읽었습니다. 연하남의 미칠 것 같은 애절한 사랑이야기가 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결말은 좀 충격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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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레토에서 출간한 서사희 작가님의 <세실에게 장미를> 리뷰입니다. 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감상평이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서정적인 제목과 표지가 맘에 들어서 페이백 이벤이 뜨자마자 구매해 읽어봤어요. 알고보니 제목은 윌리엄 포크너의 <에밀리에게 장미를>에서 가져온 거더라구요. 작품은 전체적으로 서정적이고 진중한 편입니다. 단편이라 그런지 딱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구요. 둘의 망한 사랑도 사랑이니... 엔딩이 호불호가 갈릴 것 같지만 저는 맘에 들었어요. 이런 사랑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
| 사실 작가님의 전작이 묵은지라 구매할까 망설였는데 단권이라 구매~ 새드는 취향이 아닌데 평들을 보니 그저그런 새드는 아닌 듯 해서 구매함~ 솔직히 남주의 사랑이 잘 이해는 가지 않았지만…어찌보면 단순한 설정의 글인데 가독성은 괜찮은 작품~ 하지만 전형적인 로설은 아니라서 호불호는 좀 있을 것도 같은 글이네요~ 그래도 저는 나름 재미있게 읽은지라 작가님의 묵은지를 이제 꺼내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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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작가님이라고... 유명하신분인데 전 글을 처음 읽어봐요. 작가님 다른 글을 몇 개 소장하고 있는데 사놓고 읽지를 못했네요. 어떤 느낌인지는 대충 알겠는데 기대만큼은 아닌것도 같고요. 이 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망한 사랑을 소재로 한 글인데 여타의 전형적 로설들과는 좀 다른 느낌이긴해요. 그렇다고 엄청 공감하고 재미있다는건 아니고요. 연하 남주의 절절하고 지독한 사랑은 잘 알겠는데 단권이다 보니 감정선을 이해하지는 못하겠어요. 자신을 감금해 정신을 병들게 한 여주에게 사랑을 느끼는 남주?? 갑자기 왜요?! 그것부터 모호합니다. 어느 부분에서 사랑을 느끼게 된건지... 더군다나 따지고 보면 친구의 엄마를 사랑하게 되었다는건데요... 너무 파격적입니다. 13살밖에 차이나지 않는다는 친구 엄마라... 여주는 대체 몇 살에 애를 낳았다는건지... 전 이런게 막 생각날뿐이네요. 여주는 망한 나라의 폐왕비고, 그 왕좌를 찬탈한 자의 어린 아들인 남주, 과거에는 여주 아들의 놀이 친구였고, 이제는 여주의 가족과 가문, 나라를 망치고 치욕을 안겨준 복수의 대상뿐일 남주... 서로가 가까이 할 수 없는 상대인데 사랑이 싹텄어요. 다른거 다 떠나 어린 시절 자신을 감금하고 죽이려했던 여주를 왜 사랑하게 됐다는건지... 너무 모호합니다. 글은 여주를 향한 마음을 접지못해 방황하고 전전긍긍하는 남주의 심리 상태를 잘 묘사하고 있는데요. 그것뿐입니다. 너무 정적이고 차가워 표현이 없는 여주의 심리 상태는 거의 알 수가 없어요. 나중에야 에필로그를 통해 여주도 마음이 있었나...? 싶기도 한데 그냥 남주 혼자만 너무 절절했던것도 같아요. 결국 남주의 마음 한조각 받아주지 않고 복수를 감행하고 자살을 택한 여주와 끝내 여주를 놓지 못해 시체와 함께하는 남주!! 자신은 반쯤 미쳤고 어딘가 망가진게 맞다는 남주의 자조가 애석하긴 합니다. 여주를 사랑하고부터 남주는 망가져 버렸다는데... 안타까웠어요. 음 남주는 한껏 절절했지만 글은 너무 차분해서 폭발적인 뭔가는 없어달까... 생각이 많아지는 글이지만 딱 거기까지고 한번 읽어볼만은 합니다. 작가님 문체와 표현들은 좋아요. 다음엔 유명작인 그 장편을 제대로 읽어봐야 겠어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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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토 출판사에서 출판된 서사희 저 세실에게 장미를 100%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해서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100% 페이백 이벤트 하는 도서들 보통은 너무 직관적인 표지인데 세실에게 장미를 이북은 표지도 예쁘고 제목도 좀 서정적이여서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대여해서 읽었습니다. 단권이지만 내용이 조금 묵직해서 오히려 중편 정도로나 장편으로 나왔으면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하고 생각했어요. 읽을만했습니다. |
| 서사희 작가님 세실에게 장미를 리뷰입니다. 유명작에 리뷰도 많지만 키워드 자체가 저랑 안맞아 망설였는데 페이백 이벤트로 봤어요. 역시 제취향이 아니여서인지 저에겐 불호 입니다. 여주와 남주 심리가 이해도 안되고 둘의 상횡도 전혀 공감이 안갑니다. 왜저러나 싶다가 끝나네요. 결말고 전혀 공감 불가 ... 작가님 책들이 저랑은 안맞아 슬프네요. 등장인물들의 행동이 공감도 지지도 못해 책에 안 빠져요. |